2,3월 주일식사 및 설거지 당번
날짜
식사 당번
설거지 당번
2/8 (1조)
박 진, 김은정, 윤선미
신은애, 김선희, 이수남, 권선미
김성응, 김성기, 한원규
임원섭, 정경선, 최영준
2/15(2조)
임정숙, 박정원, 심경아, 유근례
조금희, 임영희, 김소희, 김현숙
김영익, 김영식, 정관영
박선규, 이상기, 김동구, 이남규
2/22(3조)
이청원, 박옥자, 윤정용, 강미선
조수란, 최성숙, 박지연, 안인숙
최광수, 김지훈, 최현욱
이인우, 허 찬, 이성준, 강은구
3/1(4조)
최은희, 임경숙, 임정석, 조필남
윤창란, 김미영, 황선화, 민혜영
김명직, 김덕수, 유재근
정병우, 홍성인, 김학범
3/8(5조)
이주연, 김수미, 김회숙, 이희정
고정숙, 김명희, 이지혜, 태은상,
박병영, 유영조, 권금섭
오영수, 황청하, 김대용
3/15(6조)
조은자, 최선숙, 권선희
박금숙, 여한숙, 이준숙, 한은주
김수정, 장봉훈, 조성재
배종석, 신백호, 윤석우
3/22(7조)
최병옥, 한민숙, 안미숙,
조희상, 김혜순, 박순호, 장민선
허광무, 김선립, 박흥식
이명석, 김수영, 권석만, 배경식
3/29(8조)
임성희, 김덕자, 이명숙, 이영미
이정희, 김동길, 박민순, 윤영숙
김돈일, 김형욱, 여병수
어수석, 권오현, 최진선, 김태원
4/5(9조)
선우진실, 김세연, 배신영, 문창순
박연주, 임미정, 김영애, 형지숙
최길자, 정영빈, 박진태
정병유, 이승훈, 김정수, 이재신
새 가족반
선우진실, 조은자, 이청원
학 생 부
박수선, 심경아, 김은정, 이정희, 박민순
어 르 신
민혜영, 주미영, 주은영
지원
하실 분
* 새로이 섬김을 지원하시는 분께서는 빈칸에 쓰시거나 주방팀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
2015-02-03 03:57:56 | 유금희
31일 토요일 4시에는 조양교, 홍승대 형제님께서,
저녁 7시에는 교회 애경사 위원장 정명도 형제님과 김영익 형제님께서
방문할 예정입니다.
2015-01-30 22:53:52 | 관리자
[부고]삼가 알려드립니다.
김진배형제님(유복희자매님) 부친께서 별세 하셨습니다.
빈소: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장례식장(영등포구 대림1동 948-1) 02-833-3794
발인: 2015년 2월 1일 (08:00)
장지: 경기도 용인 운학(선산)
사랑 많으신 우리 주님께서 가족들 모두에게
하늘의 긍휼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2015-01-30 16:59:55 | 관리자
이미 무엇이 의도한 대로 이슈가 되고 지면화되어 물처럼 부어졌기에
어쩔 수 없이 실제로 착수되어 연재될 수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에
다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의 울타리와 순적한 인도하심이
당면한 이 일들 가운데 함께 하심으로 인해
오히려 한국교회의 현 영적 토양에
덕이 되고 진리가 세워지는 복으로 전환되어 부어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2015-01-23 22:45:01 | 나서일
아멘 아멘!! 육신의 질고로 고난을 당하는 분들께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시도록 함께 기도하겠습 니다.
2015-01-23 12:40:39 | 한원규
며칠전 현대종교에서 온 메일속 제목에 "사랑침례교회"에 관한 기사가 있어 구독하고 있지 않기에 기사 내용이 궁금하던중 , 이렇게 궁금증을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사실 조그마한 염려가 있었고 그 파급력을 알기에 기도가 되었습니다. 정목사님 오히려 더 잘된일인듯 싶네요. 힘이 나네요. 잘 다녀오세요...전주에서...
2015-01-23 11:50:07 | 정현수
안녕하세요?
어제 의왕에서 오시는 정순복 자매님의 남편이신 김진용 형제님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난 2주 동안 대장 파열로 수술받고 회복 중이셨는데 조직 검사 결과 대장암 3기라고 합니다.본인과 자매님 그리고 가족에게 얼마나 힘든 소식입니까?
지난주에 잠시 병원에 방문했을 때 우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이제 우리 교회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가 없는 동안에도 모든 성도들이 힘을 다해 생각날 때마다 암의 치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교회와 그 가정에 기쁨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인천 논현동에서 오시는 윤영숙 자매님(은별이 어머니) 골절상을 입어 수술해야 한다고 하니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에서 오시는 김항수, 최인해 부부의 막내딸 리아가 심한 아토피 증세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에서 오신 이 부부가 한국에서 직업을 얻고 잘 정착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미선 자매님께서 3월 3일 갑상선 수술을 기다라고 있으니 기억해 주세요.
수유리에서 오시는 유옥희 자매님 골절상도 잘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승대 형제님 어머니 김정순 어르신 유방암 수술 부위가 잘 아물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마음 미션의 전태관 형제님 어깨 수술 부위가 잘 회복되고 암이 전이되지 않고 건강을 찾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같은 곳의 이은혜 자매님 림프종이 악성으로 진행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성도들이 늘면서 아픈 분들도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것도 우리가 교회로서 함께 울고 함께 웃어야 할 일입니다.
사도 바울의 권면대로 행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얻는 우리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5).
결박 중에 있는 자들을 기억하되 그들과 함께 결박당한 것 같이 기억하고 너희 자신도 몸 안에 있은즉 역경 당하는 자들을 기억하라(히13:3). 이제 우리 안에서 일하는 권능에 따라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 이상으로 심히 넘치도록 능히 행하실 분에게 곧 그분에게 영광이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해 교회 안에서 모든 시대에 걸쳐 끝없는 세상까지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엡3:20-21).
우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만일 믿을 수 있거든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가능하니라(막9:23).
2015-01-22 12:20:19 | 관리자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저희 교회와 성도들의 입장을 명확히 잘 전달하여 주셨습니다.
정목사님께서 쓰신 2009-05-01일자 '목사컬럼' 내용에 보면 "하나님은 칼빈주의자도 쓰시고, 세대주의자도 쓰십니다. 그러므로 획일화 된 틀로 사람을 가두는 것은 대개 이단들이 하는 일이므로 성숙한 크리스천들은 여기서 속히 벗어나야 합니다. 바른 크리스천으로 살려면 넓게 사고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세상 지혜자들의 글도 읽고 인생을 배우기 바랍니다. 저는 요즘 사마천의 사기를 읽습니다." (이하 생략) 라고 쓰신 글을 읽으며 정목사님의 목회철학에 크게 공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점에 비추어 볼 때 '현대종교' 1월호의 기사 내용 말미에 "다른 성경을 '변개된 성경'으로 이해하면 불가피하게 배타적 구원론에 빠지기 쉽다. 또한 세대주의 종말론만을 받아들이고, 그 중에서도 UFO의 실체에 대한 주장을 보편적인 교리로 받아들이기는 무리가 있다고 보인다." 라는 내용은 저희 사랑침례교회 교리와 정동수목사님의 목회 철학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반영되었는가? 의문이 들며, 기자분께서 킹제임스흠정역성경과 개역성경 직접 비교해 볼 기회가 있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아직 그럴 기회가 충분치 않았다면 시간을 갖고 꼭 사실 관계 확인을 해 주실 것도 당부드립니다.
2015-01-21 16:16:31 | 한원규
안녕하세요?
기독교 유사 이단들을 다루는 한국의 대표적 월간지라 할 수 있는 ‘현대종교’에서 2015년 1월호에 사랑침례교회에 대해서 특집 기사를 게재하였습니다. 제목: 사랑침례교회의 ‘킹제임스성경’과 ‘세대주의’
두어 달 전에 인터뷰 요청이 있었으나 제가 거절하였는데 그 이후에 기자가 직접 우리 자료들을 조사하여 작성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저희 교회 미디어 사역이 활발히 전개되자 최근에 저희 교회가 이단은 아니냐고 묻는 분들이 부쩍 늘어나 이 기사를 쓰게 된 것 같습니다. 일단 글은 객관적으로 쓰인 것으로 보입니다.다만 저희가 강조하지 않는 부분들을 예로 들어 조금 아쉽습니다. 담당 기자와 연락해서 기사 전문을 올릴 수 있게 부탁하였더니 그쪽에서 흔쾌히 수락하고 유료 기사를 무료로 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http://www.hdjongkyo.co.kr/html/mod05.html?Hbid=13349&Hbmode=view
해당 주소로 들어가셔서, 중간에 있는 기사전문보기로 들어가시면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제 현대종교 쪽에 우리의 입장을 5가지로 요약해서 전달하였습니다.
담당 기자는 앞으로 그 5가지를 정리해서 자신들의 독자들에게 전달하겠다고 합니다.
다음은 제가 보낸 글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 교회의 사역이 영향력을 미치기 시작한 것으로 판단되니
우리 모두가 더욱 깨어서 경건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말과 행실에서 본을 보여야겠습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함이 나의 우수함이 아닙니다.교리가 바를수록 언행이 곱고 경건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전하는 진리가 널리 전파될 수 있습니다.
2015년에도 우리 주 예수님의 은혜를 통해 우리의 미디어 선교 사역이 큰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 현대종교에 보낸 편지 ------
이용규 형제님!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현대종교 2015년 1월호에 제가 담임하여 목회하는 사랑침례교회와 킹제임스 성경 등에 관한 기사가 실렸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돈을 지급하고 파일을 구매해 해당 기사 전문을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우선 기사를 객관적으로 쓰려 애쓰신 흔적이 역력하게 엿보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생각에 어느 면에서 공적 단체인 현대종교가 사실을 왜곡하여 보도하면 현대종교와 그 보도의 대상자가 동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봅니다. 말씀드린 대로 저희의 모든 자료는 공개되어 있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생명의 말씀사를 통해 유통되며 말씀사 인터넷 집계로는 항상 베스트 성경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운영하는 그리스도예수안에 출판사에서 출간한 20여 권의 책들도 모두 말씀사를 통해 유통되고 있습니다. 혹시 자료를 살펴보다가 의문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 제게 이메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럴 일은 없겠지만 혹시라도 앞으로 저희에 관하여 사실과 다른 보도나 혹은 왜곡되고 과장된 기사를 게재하시면 법적 책임을 지셔야 함도 미리 말씀드립니다. 현대종교의 이단 분석/폭로 사역이나 저희의 확고한 성경 중심 사역 모두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부디 성도들 간의 좋은 일들이 비방을 받지 않게 협조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형제님께서는 그동안 킹제임스 성경과 개역성경을 직접 비교해 볼 기회가 있으셨는지요? 기사를 작성하시기 전에 먼저 보도 대상의 여러 사실관계와 기사의 근거에 대한 정확성 여부를 면밀하게 살펴보는 것이 지극히 온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이왕 분석을 시작하셨으면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저희의 글과 영상들을 자세히 살펴보는 기회를 꼭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공정한 보도를 통해 귀사의 명예를 높이고 독자들에게 사실에 입각한 양질의 기사를 제공할 수 있는 첫걸음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한두 가지 더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제가 다닌 펜사콜라 신학 대학(Pensacola Christian College)은 말씀보존학회의 원산인 펜사콜라 신학원(Pensacola Bible Institure)과 전혀 다른 곳입니다.
펜사콜라 신학 대학(www.pcci.edu)은 미국에서 가장 크고 저명한 침례교 신학 대학입니다. 현재 재학생이 7,000명 정도 됩니다.
총장은 미국에서도 보수적인 신학으로 손꼽히는 밥존스 대학 출신이시고 학교의 규모는 아마도 밥존스 대학보다 더 클 것입니다. 미국에는 침례교가 70퍼센트 정도 되고 그에 비해 장로교/감리교는 교세가 미미합니다. 세계 기독교 통계도 역시 침례교회(교단)의 교세가 가장 큰 것은 알고 계시지요.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Christian_denominations_by_number_of_members 침례교에서는 거의 대부분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읽은 세대주의적 신학을 가르치고 믿습니다. 신학교의 하버드라고 불리는 댈러스 신학교, 밥존스 대학 등도 마찬가지지요. 그러므로 장로교단이 대세이기에 그에 따라 장로교회의 언약신학(계약신학)이 주류를 형성하는 한국식 관점에서만 이해하지 마시고 성경을 문자 그대로 이해하고 해석하는 방법을 택해야 올바른 성경 강해가 된다는 점을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최소한 세대주의적 신학은 앞서 말씀드린 대로 미국의 많은 건전한 보수 신학대학과 침례교회에서 가르치며 믿고 있는 건전하고 문제없는 신학이라는 공정한 관점에서 보도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성경이 올바르게 강해되므로 유튜브에는 저희 독자들이 매우 많습니다. 현재 동영상 설교/강해가 1,000편 이상 올라갔으며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제가 앞으로 더 사역을 하게 되면 3-4000편이 올라가게 될 것입니다. 이러면 말 그대로 성경의 중요한 책 모두를 강해하여 유튜브에 올리게 될 것입니다.
지금 한국 교회에 만연한 비유해석/영해로는 더 이상 성도들을 성장시키기 어렵습니다. 이제 해당 기사의 논점 중 몇 가지 사항에 관해 저희의 입장을 분명히 정리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이미 알고 계시듯이 저희는 말씀보존학회와 그 어떤 부분에서도 관계된 것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저나 사랑침례교회의 주요 관계자 누구도 말씀보존학회와 교류하거나 관계하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둘째, 킹제임스 성경에 대한 믿음은 저희 사랑침례교회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이미 국내의 많은 독립침례교회와 성서침례교회의 일부 교회들이 저희와 같은 믿음을 가지고 교회 안에서 킹제임스 성경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교회 목록은 아래 주소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keepbible.com/Cmn4 셋째, 현대종교의 보도에도 명시된 것처럼 저희는 분명히 킹제임스 성경이 아닌 다른 역본(개역, 개정 개역 등)을 통해서도 사람이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대내외에 밝히고 있습니다. 저 또한 어린 시절 개역 성경을 통해 구원받았고 저희 교회 많은 성도들도 개역 성경 등을 통해 구원받았다는 간증을 사랑침례교회 안에서조차 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저희의 입장은 앞으로도 절대 변함이 없을 것입니다. 넷째, 저희는 급진적이고 과격하며 근거 없는 음모론을 배격합니다. 물론 저희 기사에도 보도된 내용에 해당하는 베리칩에 대한 저희의 입장과 천사와 UFO에 대한 해석은 제 설교와 그리스도예수안에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의 내용 그대로입니다. 그러나 그런 몇 가지 사실이 음모론 자체에 깊이 매몰되어 있는 가령 ‘데이비드 차’ 같은 사람과 동일 선상에서 평가될 일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설교 등을 통해 기회 있을 때마다 성도들에게 음모론 등 사실관계를 확인할 수 없는 인터넷상에 떠도는 정보를 무분별하게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심지어 성경적인 종말론은 대단히 중요하지만 그것도 1년 365일 몰두하면 안 되고 성경의 다른 모든 말씀을 균형 있게 읽고 공부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다섯째, 저희는 현재 유튜브 등에 영상을 올리는 일과 각종 출판물을 통해 건전하고 상식적인 수준에서 저희가 믿고 따르는 바를 세상에 알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떤 면에서 기성교회의 전도 방식보다 더욱 사람들을 존중해 자발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해 순수한 자신의 의지대로 행동하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전하고자 하는 바를 무분별하게 주입시키고 강요하거나 어줍지 않는 수단으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일 따위는 앞으로도 절대 저희가 진리를 전하는 방식이 될 수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저희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건전하고 합리적이며 온건하고 합법적으로 저희가 믿고 따르는 바를 세상에 알릴 것입니다. 끝으로 한 가지 여쭙고 싶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구매한 현대종교 1월호 「사랑침례교회의 ‘킹제임스성경’과 ‘세대주의’」 기사 전문 PDF 파일을 저희 사이트에 공개해도 될는지요?
이 일은 어떤 측면에서 현대종교를 홍보하는 것이기도 하고 또 저희에 대한 기사를 우리의 동의와 상관없이 쓰셨으므로 저희 교회 회원들도 최소한 기사의 내용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 공개 방식은 현대종교 기사임을 명시하고 PDF 파일 자체를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결코 귀사를 비방하려 할 의도가 전혀 없습니다. 다만 모두가 보고 사실을 알아야 추후 불필요한 시비가 일어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정중히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이 기사는 현대종교가 어느 한쪽에 기울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을 알리는 공정한 잡지라는 것을 킹제임스 성경 진영의 사람들에게 알리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모레 보름 일정으로 출국합니다. 따라서 가능하면 그 전에 해당 기사를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올리고 가고 싶습니다. 주님의 은혜 안에서 귀사와 현대종교가 이단/사이비를 잘 가려냄으로써 모든 성도들에게 유익을 끼치기 바랍니다. 탁지원 소장님께도 저의 이메일 내용을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사랑침례교회
담임목사 정동수 드림
2015-01-21 15:20:10 | 관리자
다니엘강해 처음부터 끝까지 듣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5-01-15 21:44:33 | 김형열
질병과 사고로 인해 가장 고통받고 있는 본인 자신과 곁에서 지켜보는 가족 분들께 하나님께서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주 만물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내게 너무 어려운일이 있겠느냐" 하신 말씀을 붙들고 속히 낫도록 해달라고 사랑침례교회 아픈 모든 지체들을 위해 계속 중보기도하겠습니다.
2015-01-12 10:37:08 | 한원규
감사합니다.
2015-01-11 20:19:22 | 김항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몇 분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먼저 김진용 형제님(정순복 자매님, 의왕)이 장 천공으로 인해 엊그제 전신마취하고 6시간 이상 장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셔서 수술은 잘 끝났고, 감염 고비가 3일정도라고 하니 문제가 없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마음 미션의 전태관 형제님이 자동차 사고 이후 어제 어깨 관절 이식 수술을 받고 큰 고통 중에 있습니다.
유옥희 자매님(서울)께서 3주 전에 넘어져서 왼쪽 팔에 큰 부상을 당해 교회도 못 오고 있습니다.
강미선 자매님(부천)은 갑상선 암 수수날짜가 3월 3일로 잡혀 있습니다.
조수란 자매님(부천)은 갑작스런 심근경색으로 며칠 동안 고생하고 지금은 좋아진 상태입니다.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오시는 김항수 형제님(원래 미국 시애틀 출신)의 넷째 딸 리아(생후 8달)가 심한 아토피 피부병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어린 생명이 제대로 빛도 보지 못하고 심히 힘들게 생활하고 있으니 리아와 어머니 최인혜 자매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힘을 다해 이 형제/자매님들이 속히 건강을 회복하도록 기도합시다.
샬롬
패스터
2015-01-08 10:03:5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출간한 <성경의 역사-어둠 속의 등불> 책의 PDF 파일을 올립니다.
http://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notice&write_id=650
다음 링크에서 다운받아 마음대로 보고 공유해도 됩니다.
http://new.keepbible.com/Cmn2/View/4CK
샬롬
패스터
2015-01-05 12:16:04 | 관리자
이 페이지를 빌어 그동안 신실하게 졸지도 않고 다니엘서를 듣기 위해 빠짐없이 참석해주신 한마음 지체들에게 진심의 사랑을 보냅니다. 청년의 때에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그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는 그 마음은 진정 말씀 사랑이 아니면 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동안 한마음 지체들 수고했어요. 감사합니다.
2015-01-02 13:34:34 | 오혜미
안녕하세요?
한마음 미션에서 행한 다니엘서 강해는 22과로 모두 끝났습니다.제1강에 노트도 다 올렸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647
이제 3주 동안은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 갖고그 뒤 저는 미국에 잠시 다녀옵니다.
그리고 2월 중순 이후에 주님이 허락하시면 갈라디아서 강해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그 이후의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다니엘처럼 주님과 민족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5-01-02 10:28:39 | 관리자
너무도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진리를 알면 전달해야 한다는 관리자님의 말씀 깊히 공감하오며 수고하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2014-12-30 21:59:55 | 강성환
오늘 보내주신 책과 CD 성경암송카드를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봉투를 열고 내용물을 꺼내보는 내내 사랑침례교회의 성도님들께 감사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진리를 위해 기꺼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4-12-30 20:22:53 | 윤정원
저희 교회의 미디어 사역을 위하여 전국의 많은 분들께서 성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소정의 업무를 잘 마무리하고 조금 전에 배송 완료하였음을 감사드립니다.
금번 신청하신 분들 가운데 특별히 다른 자료도 함께 요청하셨지만, 작업 특성상 방대한 물량을 일괄 처리하는 과정에서 개인적인 특수 입장을 고려하는 데 기술적으로 쉽지 않았음을 혜량하여 주시고, 이 미흡한 부분은 추후 다른 경로를 통해서 소통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14-12-29 15:12:40 | 최상기
(*) 참고로 패키지 안에는 구원바로알기 CD와 필수설교 40선 CD가 각각 5개, 킹제임스 성경 팸플릿이 10장 들어 있습니다. 주변에 진리를 모든 분들에게 전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진리를 알면 전달해야 하지요.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570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4-12-29 10:57:27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