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억에 초등 5학년 때 국민교육헌장을 외우지 못하면 6학년에 올라갈 수 없다하여 뜻도 모르고 달달 외웠었는데..
요즘 다시 보니 내용이 완벽하네요.
2018-05-04 01:09:22 | 김상희
아멘
2018-05-03 09:27:12 | 이영하
그러게요. 국민교육헌장이
이렇게 명쾌한 진리의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었는지 다시금 깨닫게되네요.
2018-05-02 14:45:45 | 조성재
아멘 입니다
학교 다닐때 종종 듣곤 했던 국민교육헌장이네요
언제 부터인지 잊어버리고 살고 있었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들려주고 저도 나라를 생각하는 자유대한민국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2018-05-02 12:40:07 | 김현숙
하나님은 한 명의 의로운 자를 보고 게십니다.
우리 모두가 미약하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한 명의 의로운 자로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그 의로운 자의 기도를 주님께서 들어주실 줄 믿습니다.
이번 주에 오실 이춘근 박사님 위에 성령님께서 강하게 임하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8-05-02 12:07:31 | 관리자
아멘.
2018-05-02 11:33:39 | 김영익
학창시절에 한번 쯤 낭독해봤던 국민교육헌장인데
오랜만에 읽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이런 내용이 있는 줄도 모를텐데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2018-05-02 10:31:43 | 김영식
아멘-
솔직한 마음 그대로 아버지께 말하는 것에 같은 심정이 됩니다.
2018-05-02 10:10:03 | 이수영
아멘~
굳건하고 바르게 지켜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8-05-02 00:55:01 | 김혜순
아멘!!
자매님의 간절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니 코 끝이 찡했네요.
같은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8-05-01 23:59:36 | 김상희
자매님을 몇 번 뵈어서 그런지 자매님의 심정이 자꾸만 오버랩되어 기도문을 여러 번 읽게 되네요...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018-05-01 22:56:08 | 김경민
말로만이 아닌 실제 기도의 심정을 보여주셔서 같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아멘!!
2018-05-01 22:06:07 | 오혜미
국민교육 헌장이라는 아름답고 간결한 강령이
좌파들에 의해 땅바닥으로 내 팽겨져 지면서
국민의 교육도 어긋나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 됨니다.
2018-05-01 20:51:11 | 허광무
아멘!!!
2018-05-01 20:22:31 | 김경애
하나님아버지 우리나라 보존해주세요; 자유가 있고 다름이 있고 개인이 아름답게 힘차게 살수 있는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를 지켜주세요. 이 나라를 처음 시작하신 것이 "하나님아버지"입니다! 대한민국이 처음 태어날 때부터, 우리국민은 미국 탄생처럼 믿음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싸운것도 아니고, 노예생활과 자유생활의 구분 별로 없이 그럭저럭 고생스럽게 고락속에 사는것이 인생의 전부인 걸로 알고 살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배고프고 피폐한 백성을 긍휼히 여기사, 지도자들을 세워서 개인의 자유와 권리와 책임과 의무가 있는 신세계로 이끄셨습니다. 대한민국.이제 등이 따스하고 배부르니 원래 무지한 우리는 악에 선동받길 즐거워하며 악한 지도자가 가리키는어둠의 늪으로 기꺼이 빠져들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귀와 눈을 막고서. 아버지! 우린 원래 회개할 능력이 없어요. 이러다 죽어도 뭘 잘못했는지 모를거예요.아버지 우리국민 원래 무지하고 돌아볼 능력이 없는 것 아시잖아요. 세월호처럼 그대로 물속에 빠져 대한민국 전원사망이라는 사고로 내버려 두지 마세요. 우리에게서 손떼지 마세요! 대한민국은 살고 싶어요! 무지몽매해서 매를 맞아도 잘 모르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세요. 북한이라는 매에 맞아도 아픈것은 느낄지언정 회개할 능력은 아예없으니, 제발 여기서 살려주세요.국민의 눈과 귀를 열어주세요 주님! 그리고 좋은 지도자를 주셔서 국민교육을 시켜서 그나마 단정하고 책임감있고 성실한 사람들로살 수 있는 양심갖게 해주세요. 주님 오실 그 날까지, 이 조그만 나라 주님이 기뻐하는 나라로 남겨주세요.제 욕심이 끔니다. 아버지 그러나 들어주세요. 왜냐하면 우린 본디 구제불능이라서, 주님의 그 은혜 아니면아무 가능성과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국민교육헌장'이 나라라는 공동체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시로 느껴집니다.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 자주 독립의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 공영 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교육의 지표로 삼는다. 성실한 마음과 튼튼한 몸으로, 학문과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계발하고, 우리의 처지를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창조의 힘과 개척의 정신을 기른다. 공익과 질서를 앞세우며 능률과 실질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 상조의 전통을 이어 받아, 명랑하고 따뜻한 협동 정신을 북돋운다.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나라가 발전하며, 나라의 융성이 나의 발전의 근본임을 깨달아,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 과 의무를 다하여 스스로 국가 건설에 참여하고 봉사하는 국민 정신을 드높인다. 반공 민주(홍익인간) 정신에 투철한 애국 애족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자유 세계의 이 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손에 물려줄 영광된 통일 조국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근면한 국민으로서, 민족의 슬기를 모아 줄 기찬 노력으로, 새 역사를 창조하자.
2018-05-01 18:35:39 | 오영임
교회는 관계다란 책에서 마귀는 언제나 그리스도인들 간의 관계를 파괴하기 마련이다...란 글귀가 있는데 자매님 글을 읽다가 보니 이 구절이 생각이 났어요.. 이 책도 구입해서 읽고 마귀에 대해 숙지하고 속지 않도록 깨어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2018-04-28 10:02:18 | 엄인호
분별뒤 나오는 행동들, 영적으로 조금씩 성숙되는.....
모두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좋은 글을 보니 저 또한 기쁩니다.
2018-04-28 09:02:44 | 이청원
형제님의 귀한 간증의 글을 읽으면서 30년이 넘도록 기다려주신 주님께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했었던지...예전의 일이 기억나네요... 지금까지 오기에도 힘들었던 믿음의 여정이지만 앞으로 더 좁아진 길로 가야하는 우리 신약시대의 성도님들 그날까지 지치지 말고 서로 보듬어 주며 끝까지 힘을 내어보아요...
2018-04-28 07:57:06 | 엄인호
목사의 강의를 이렇게 잘 정리해주고 포인트를 잘 집어주셨네요.
목사의 정치발언으로 교회의 분열이 염려되지만 그 이면에 숨어있는 사탄의 계략에 맞서 영적인 싸움을 싸워야 한다는 말을 명심해야겠습니다.
누가 적이고 누가 아군인지 ....
강의를 듣고 난 후의 이러한 반응과 정리가 참 훌륭하네요.^^
2018-04-28 06:36:40 | 오혜미
그동안 목사님의 설교를 우파와 좌파의 단순한 정치적 프레임으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번 강해를 시청하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전쟁은 천주교회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엄청난 영적전쟁 속에서 결코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었고 그 실체가 흐릿하여 막연하였지만 이번 드루킹의 대화내용을 통하여 수면위로 드러나 그들의 실체를 짐작하게 하는 매우 의미있는 사건이었습니다.
불신자들이야 아무 감각이 없겠지만 우리 그리스도인이라면 악한 영이 이땅에서 확장되는 현실을 보면서 경각심을 가지고 기도로 간구해야 할 긴급한 때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2018-04-27 16:19:13 | 김영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