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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암송하고 주님을 찬양하는 아이들을 보시고 아버지께서 기뻐하셨으리라 생각되네요.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귀히 여기고 순종하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청년으로 자라가길 소망합니다.
2014-04-02 15:03:26 | 김상희
평소에는 장난꾸러기에 청개구리 기질도 있어 요녀석들이 과연 잘해낼까 염려스러웠는데 의젓하게 암송하고 찬양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특하고 대견했습니다. 킹제임스 달력에 있는 1월부터 3월까지의 성경 구절을 암송한건데 매주 암송하여 또 다음 분기에는 4월부터 6월까지의 성경 구절을 암송해서 주일날 찬양과 함께 선보이려 합니다.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도 부탁드리고 열심히 암송과 특송 불러준 사랑스런 아이들에게 고맙습니다.
2014-03-31 16:41:19 | 이정희
주님의 사랑스런 열 다섯 왕자님.공주님들의 은혜로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먼 훗날 이 영상을 보면서, 어여쁜 믿음과 작은 입술로 주님이 나의 삶을 다스리시고 인도해 주심을 고백했던것을 기억하고, 난 항상 주님만 찬양하겠다는 신실한 믿음의 사람들로 더욱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어려움 가운데서 잘 지도해 주신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절-아버지 큰사랑 감사해요. 내게 독생자를 주셨네 나를 가까이 부르신 주를 찬양. 나의 눈떠 보게 하셨네 2절-예수님 내삶의 주 되시네. 내 맘에 불을 붙이셨네 나의 모든삶 새롭게 변화됐네. 주님의 길로 인도하네 3절-성령님 거룩한 영이시여. 나의 모든것 다스리네 나는 주님의 손길을 원합니다. 난 항상 주만 찬양하리
2014-03-30 22:21:27 | 장용철
진짜 멀리서 오시는 성도님들이시네요. 그렇지만 기쁨으로 매주 일찍 교회오셔서 교제들 나누시는 모습 정말 본이 됩니다. 찬양도 은혜롭게 잘 들었구요 특히 반박자 느린(?) 형제님의 색소폰 연주는 여유가 느껴지고 푸근하며 정겨웠습니다.^^
2014-03-24 14:44:30 | 이정희
일산 및 먼 지역 성도들의 귀한 찬양 감사드립니다. 매 주일 먼 길을 마다 않고 달려오시는 믿음과 열정이 찬송에 잘 녹아 든 것 같습니다. "주님을 찬송하면서 할렐루야. 내 앞길 멀고 험해도 나 주님만 찬양하리"라는 고백처럼 늘 예배와 교회를 사모하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지역리더 형제님의 온화하고 부드러운 리더십과 은혜로운 색소폰 소리가 더욱 빛을 발한 지역 찬양이었습니다.(^^)
2014-03-24 08:20:56 | 장용철
평균연령 70 이상인지라 찬양하러 앞으로 걸어나가는 시간도 꽤 길으셨지만 그런 모습 마저도 제게는 왠지 은혜롭게 보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찬양은 그 모습 자체로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2014-03-17 11:29:08 | 이정희
귀한 믿음을 은혜로운 가사로 고백해 주신 어른신들께 감사 드립니다. 찬양 가사 처럼 육신은 점차 연약해 가셔도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이 한량없이 즐겁고 성령님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가득차 계심을 믿음의 후손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3주 동안 함께 연습하며 어르신들의 소녀 같은 믿음과 찬양에 대한 열정에 저도 은혜를 받았습니다.
2014-03-17 08:47:54 | 장용철
아침 일찍 집을 나서는 길에 찬양을 들었습니다. 왕되신 우리 주님을 생각하게 하니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릅니다. 은혜롭고 감격스러운 하모니에 귀를 뗄수가 없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4-03-11 06:25:31 | 김상진
마음과 정성을 모아서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찬송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드리고 기쁨으로 연습하시는 모습을 통해 하나님은 이미 영광받으신 줄 믿습니다. 왕 되신 주! 소망의 주! 거룩한 주!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2014-03-10 08:45:13 | 장용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