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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게 약이다'가 아니라 아는게 힘이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인 만큼 이해하고 이해한 만큼 소통하고 표현할 수 있다.(정규재TV '좌파영화 탈출' 강의 중..) 두루킹 사건이 터지고 이 정권의 예수회와의 연루설이 폭로가 되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나니 그동안 뭔가 이해되지 않는 이 정부의 행보가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입니다. 나라위해 기도하는데 무엇을 위해 기도할지 알아야 기도할 수 있는게 아닌가.. 관심도 없이 알려하지 않고 상황을 모르면서 기도한다고 하는 것은 위선이라고 하신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좋은 글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2018-04-27 13:52:57 | 김상희
'천주교에서 선한것이 나올수 없다' 라는 말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예수회가 우리나라에서는 '정의구현 사제단'이란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얘기도 있더라고요. 나라를 위해 기도할 때가 맞습니다.
2018-04-27 13:35:30 | 조성재
 <드루킹의 댓글 조작과 제수이트 예수회의 해방신학 1, 2>를 듣고...  2018년 현재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꼭 들어야 할 내용인 것 같다. 이 두 편의 특별 설교는, "그리스도인이 정치를 논해도 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명확한 답이 될 것 같다.역사를 알지 못하고는 현재를 논하거나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드루킹 사건이 왜 일어났을까?드루킹 사건은현 정권이 과거의 예수회 조직과 연루되어 있고이 예수회는 다가올 미래에 출현할 적그리스도와도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끄집어내주었다. 이것이 바로, 현재를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이 정치를.. 아니 <정치도> 알아야 하는 이유인 것 같다.종교개혁을 통해 실현된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경제체제, 영혼의 자유>를 무너뜨리려는 계획으로가톨릭내 예수회가 조직되었고 예수회는 가톨릭의 세계정복을 위해 치밀하게 우리들 속에 침투해 있었다.그들은 지식인이 되어 교육, 사회프로그램 등을 통해 조직에 침투하고 "원하는 것을 위해 그들의 신뢰를 얻으라."라는 전략으로 사람들의 환심을 사고 있다.억압받는 소수를 구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그들의 해방신학이우리나라에서는 민중신학으로 자리잡고소위 경제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생산보다 분배에 치중하고인기영합주의(포퓰리즘)에 의해 국정을 운영하는 대한민국 위정자들 속에도 이 예수회가 침투해 있다면..과연 그들의 목적이 무엇이겠는가?바로, 교회의 핍박이다.우리의 영혼의 자유, 신앙의 자유를 잃게 된다는 뜻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린 막아야 한다.동성애 합법화니 평등이니 하는 문제가 왜 우리 사회와 교회를 뒤흔들고 있는지 이유를 알 수 없었는데 이 또한 예수회 조직 활동의 일환이라면 납득이 된다.사실인지 아닌지 우리는 <알아야 한다.>세속적인 정치이슈로 치부해버리기에는 너무나 크고 중요한 일이다.지금은 우리 그리스도인들끼리 논쟁하고 싸울 때가 아니다.그리고 특정 정치인을 옹호하거나 비판하자는 뜻도 아니다.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법에 역행하는 사탄의 계략에 맞써 영적 투쟁을 해야 한다.정치무관심론자였던 나로서는 정치 이념때문에 성도들이 분리되는 것이 안타까우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았었는데그 이면에도 이러한 거대한 음모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김철홍 교수님이 며칠 전 애국 강연회 때"이념을 받아들이는 것은 종교적 전향 그 이상의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말씀도 이해가 된다."정치 이념이 뭐길래 목사가 교회를 분열시키느냐"가 아니라정치 이념의 이면에 녹아 있는 사탄의 음모가 교회를 분열시키는 것이라면 어떠한가? 이러한 음모에 의해 분리되는 것은 사탄에게 속는 일이다.우리는 이제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그리고 분별해야 한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어떤 일들이사람이 하는 일인지,사탄이 하는 일인지,하나님이 하시는 일인지..정말 공감가는 마지막 대목"우리 그리스도인이 거리로 나갈 수는 없지만국가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라는 말씀에 "아멘!!!"맹목적인 기도가 아니라우리가 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기도해야 한다.그래서 이젠 나도 알아야겠다.~~~~~ ♡ ~~~~~어느 부분에 대해 의견이 맞지 않다 하여우리 그리스도인들끼리 너무 냉혹하게 서로들 판단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이 땅에 100% 완벽한 교회도, 사람도 없다.목사님이 완벽하기를 바라는 것은 목사님을 추종하려는 것이지 하나님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나의 부족한 점, 목사님의 부족한 점,우리 모두의 부족한 점을 위해 서로 기도하는 것이현재 교회가, 현재 우리가 해야 할 일 같다.나의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하고 우선시되어야 하는 것이 뭘까다시 한 번 생각해 볼 때인 것 같다. 
2018-04-27 11:52:22 | 박효진
이 글을 읽으며 예전에 읽었던 어느 무명전사의 기도문이 생각났습니다. 우리 교회에 새록 새록 진리를 찾아오는 귀한 성도들을 만나는 것은 주님이 주시는 은혜이자 선물입니다. 앞으로 자주 교제나누며 진정한 지체로 함께 지내면 좋겠습니다.
2018-04-25 10:09:28 | 오혜미
형제님의 귀한 간증을 읽으며, 제가 받은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크신 은혜를 다시 생각해봅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의 첫사랑을 늘 기억하고 감사하며 말씀 그대로 믿고 삶 속에 적용하는 하나님의 기쁜 자녀가 되어가기를 소망합니다.
2018-04-24 11:44:41 | 태은상
치열한 영적 전쟁을 해야 하는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음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세상 속에서 살아가야 하기에 좁은 길로 가기가 더욱 험난하겠지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임에 틀림없기에 용기내서 걸어가야겠지요.... 귀한 글 잘 읽었습니다.
2018-04-23 11:23:27 | 심경아
형제님 귀한 간증 감사 드립니다~ 저희지역에서 출석하시는줄 압니다 앞으로 지역식구들과 함께 교제하며 함께 음식도 나누는 모임을 통해서 어려운 신앙여정을 통해 오신 형제님께서 우리 사랑침례교회에 조속히 정착 하시길 간구 합니다~그리고 어제 침례를 받으신 것도 축하 드립니다 샬롬~!!
2018-04-23 11:22:13 | 강재구
얼마나 많이..힘들었을까..그 생각이 제일 많이 들어요..그래도 우리가 자랑할 건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교회)사랑침례교회가 있다는 거..오늘도 하나님께 덜 부끄럽기위해..이 먼지는 죽고 예수님, 성령님 의지하며 하루 보내겠습니다아~
2018-04-23 10:06:42 | 목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