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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가사를 통해 믿음과 귀한 음성으로 남성중창단을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높이는 찬송이라 가사를 적어보았습니다. 새찬송가 17장 1절:사랑의 하나님 이곳에 계시니, 주 영광 내 마음에 가득히 넘치네. 거룩한 주님앞에 형제된 우리들 경건한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2절: 은혜의 예수님 우리 죄 인하여 속죄의 큰 사랑을 이루어 주셔서 율법의 멍에에서 해방해 주시니, 복음의 자유 누림 감사합니다. 3절: 위로의 성령님 우리의 마음에 늘 함께 계시오니 큰 힘이 됩니다. 슬픔도 두려움도 넉넉히 이기니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소서.
2014-03-03 18:10:45 | 장용철
삶의 깊이를 바탕으로 잔잔하게 울리는 화음이 주일 예배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셨습니다. 2 청년부의 한 형제님께서 어머님을 모시고 토요일 인천을 오갔다는 소식을 통해 귀한 특송이 토요일부터 먼 거리를 마다치 않고 모이셔서 이루어진 값진 찬송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무엇보다 진리를 찾는 간절한 마음과 따뜻한 어머니의 미소와 묵묵한 섬김과 건강을 부르는 맛난 음식으로 함께 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4-02-24 21:27:44 | 김대용
50대 자매님들께서 교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계심에 감사드리고 서서 특송 부르시는 모습 자체로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회 음악 담당자로 섬겨주시는 장용철 형제님께서 간단한 평을 해주시니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2014-02-24 15:19:57 | 이정희
우리 교회를 든든히 받치고 있는 50대 자매님들의 특송 감사합니다. 교회 음악을 맡아주시는 장용철 형제님의 평이 있으므로 저는 음악적 평은 못합니다. 우리 다 같이 주님의 이 교회를 잘 섬겨나갑시다. 샬롬 패스터
2014-02-24 14:13:15 | 관리자
50대 자매님들께서 주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심을 신실한 믿음과 준비된 찬송으로 나타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차분한 알토의 화음도 좋았고, 오전 시간임에도 소프라노가 고음부를 잘 맡아 주셨습니다. 이후로도 여러 모양과 섬김으로 예배 가운데 은혜로운 찬송이 더욱 넘쳐나기를 바랍니다.
2014-02-24 11:56:22 | 장용철
두 분의 삶을 아시는 성도님들은 이 찬양으로 인해 더욱 더 기뻐했을 것입니다. 제게도 큰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로 이사간 인천 서창동의 새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영육이 건강하게 사시기 원합니다. 찬양 정말로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2-18 18:48:00 | 관리자
'주만 바라볼지라'의 찬송 가사가 두 분의 삶을 서술해 주는 것 같이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신실하게 교회의 여러 부분을 섬기며 네 자녀를 믿음 안에서 키우는 분들의 찬송이라 더욱 살아있는 감동이 성도들에게 전해졌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주님의 은혜가 가족 모두에게 넘치도록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02-18 10:20:37 | 김대용
찬송 가사가 너무 은혜로운 곡이라 가사를 되뇌이게 됩니다. 자매님의 특송은 여러번 들었는데 형제님은 어제 처음 들었어요. 혹 어제가 데뷔무대? 부부가 한마음 한목소리로 찬양부르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았습니다. 은혜로운 찬송 감사합니다.
2014-02-17 13:01:17 | 이정희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가사로 거의 매일 한번씩은 부르거나 듣곤 하는찬양입니다. 어제 부부의 목소리 하모니뿐만 아니라 모습까지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뤄 사람들보기에도 아름다왔어요.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2014-02-17 10:05:52 | 윤영원
아름답습니다. 두 분 모습이 너무 예뻐 눈물이 나네요. 아이들 키워내시는 것도 교회생활도 모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 느껴집니다. 멀리서나마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4-02-16 23:37:36 | 목영주
하나님의 은혜..작년에 저희가정에 베푸신 은혜를 돌아봅니다. 가장 손에 꼽는건 반대했지만 집과는 떨어져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한 아이가 한달 만에 스스로 집 근처 학교로 옮겨와 기숙사가 아닌 집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며 학교를 다니게 된것입니다. 반대했지만 이미 진학했기에 다시 오게 해달라 기도하지 않았는데 아이가 집에 와서 너무나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적어도 고등학교까지는 집에서 함께 있었으면 하는소박한 바램을 들어주셨어요. 평범한 가정이지만 이곳에서 사랑받고 잘 자라 남을 사랑하고 섬기는 아이가 되길 소망합니다. 좋은 찬양 감사드려요. 형제님.
2014-02-05 16:31:37 | 유금희
한량없는 은혜 값을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가사가 너무나 은혜로운 곡입니다. 제가 좋아 하는 찬송인데 설 지나고 맞은 첫 주일날 마음을 새롭게 하며 하나님의 은헤에 대해 생각해 보는 귀한 시간되었습니다. 귀한 찬송 감사합니다.
2014-02-04 11:11:39 | 이정희
맑고 고운 목소리로 찬양부르시는 두 자매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그 아름다운 목소리 잘 간직하셔서 좋은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주시기를 바라며 찬양 은혜롭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두분
2014-01-27 14:39:02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