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에서 오시는
이준화 형제님과 이미나 자매님,
그리고 서은, 로은 입니다.
2019-11-16 00:36:54 | 관리자
형제, 자매님 반갑습니다.
바른 진리의 말씀을 찾아 함께 모여 교회를 이룸이 참 감사하네요.
사랑침례교회에서 영적 성장이 이루어지고, 삶에 간증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2019-11-01 20:14:20 | 태은상
평안이 넘치는 화목함이 가족사진에서 느껴집니다.
여기까지 인도해주신 믿음의 여정도 곧 나눌 기회가 있기를 희망하고,
특히 군대 입대한 시호 형제님! 건강하게 잘 마치고 돌아오길 바래요.
2019-11-01 20:11:18 | 태은상
같은 믿음과 한 마음으로 교회를 섬길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축복이지 않을까요?
형제 자매님, 그리고 예빈 자매님의 삶에 나날이 주님의 소망과 기쁨이 넘치길 바라고
믿음의 진보를 위하여 함께 성큼성큼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2019-11-01 19:29:29 | 태은상
환영합니다~
가족이 함께 하는것은 축복이지요.
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게되어 반갑습니다.
주님안에서 교제하며 섬기며 성장해나가면 좋겠습니다.
2019-10-31 23:48:45 | 이수영
처음뵙는분 같군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함께 교회를 세워갔음 싶습니다.
2019-10-31 16:47:35 | 김경애
가족사진도 올려주시고 두분 함께 하게 되여 반갑습니다.
같이 배우면서 성장하고 주님의 좋은 교회를 만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31 16:39:19 | 김영익
엄마 아빠의 장점만 물려 받은 것 같은 이쁜 따님과 실내, 실외의 유명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셨네요.
사진 올라 와서 교회에서 만나면 더 반가울것 같아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9-10-31 12:20:15 | 김혜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진이 너무 보기 좋네요~!
앞으로 기회가 되면 교제도 나누고 같이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평강가운데 즐거운 교회생활 되세요~!
2019-10-31 11:42:53 | 이남규
항상 형제 자매님만 뵈었는데 이렇게 예쁜 따님이 있었네요~
같은 믿음을 따라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함께 신앙생활하게 되어
기쁩니다^^
2019-10-31 08:13:03 | 심경아
송도에서 오시는
정봉재 형제님과 김경순 자매님,
그리고 따님 정예빈 입니다.
2019-10-31 01:27:59 | 관리자
반갑습니다.
이번주 주일 예배때 군입대하는 아드님 소개가 있었던터라 그런지
얼굴들이 낯설지 않네요~!
아드님이 군복무 잘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원합니다.
다시 한번 환영합니다.
2019-10-30 11:42:06 | 이남규
반가운 분들을 사진으로 다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주님의 평안 가운데 즐거운 교회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2019-10-30 11:29:32 | 이남규
반갑습니다.형제 자매님~
아들 시호군의 군생활이 평탄하길 바랍니다. 샬롬~
2019-10-30 11:28:44 | 이명석
항상 웃으며 맞아주시는 형제님 사진이 이제 올라왔네요.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한 믿음안에서 신앙을 하게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2019-10-30 11:21:55 | 이명석
주일날 군대간다고 인사한 가족이군요.
아름답고 다복한 가정입니다.
아드님 군생활 잘 마치고 오시고
한 교회안에서 섬기게되어 반갑습니다.
2019-10-30 10:44:50 | 김경애
두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가까운 곳에서 출석하시는 것도 우리교회에서는 복이지요.
늘 겸손함의 웃음으로 인사하셔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30 09:12:12 | 김영익
두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아드님이 건강한 모습으로 전역하기를 바랍니다.
성경책을 꼭 안고 있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30 08:56:19 | 김영익
환영합니다. 이 천복 형제님, 홍 영옥 자매님^^
한 마음으로 주님을 섬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서로 교제하며 성장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2019-10-30 08:37:35 | 이수영
군입대를 앞두고 인사 하셨던 가족이군요.
군생활 무탈하게 잘 지내다 오기를 바라고
함께 신앙생활 하게되 기뻐요. 환영합니다~
2019-10-30 08:36:21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