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기도 요청을 하려고 합니다.
1. 인천 논현동에 사는 신정숙 자매님 남편 이강성 형제님께서 새벽에 심근경색 증세로 인천 길병원에서 응급시술 받고 현재 중환자실에서 안정하고 있는데 월요일에 다시 시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심장 양쪽이 다 막힌 상태였다고 합니다. 시술은 끝났고 월요일에 경과를 지켜보고 다시 조치를 취한다고 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기도해 주세요.
2. 부천에서 오시는 강미선 자매님께서 어제 갑상선 암 판정을 받아 2-3주 안에 수술해야 한다고 합니다. 갑자기 닥친 일이라 본인도 매우 당황스럽고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강 자매님의 신실한 믿음을 보시고 선하게 완쾌의 길을 주실 줄 믿습니다. 힘써 기도합시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740
사람은 다 유한합니다. 그래서 무한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시기를 간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사실 저와 여러분의 건강도 하나님께서 지켜주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온 우주 공간의 원자와 분자를 지금 이 시간에 지탱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 그 억제력을 놓으시면 모든 원소가 녹으며 새 하늘과 새 땅이 오면서 영원이 시작됩니다.
중병에 걸렸을 때는 특히 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이것은 성도로서의 특권이자 의무입니다.
열왕기하 20장에는 히스기야의 치유가 나옵니다. 눈물로 하나님께 간구할 때 주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셨습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나의 과오는 없는지(히12장) 또 이 일로 인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려 하시는지(단3-6장) 등을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시간이 나는 대로 이 세 분을 위해 주님의 긍휼을 간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야고보서 5장
14 너희 가운데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부를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해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그가 죄들을 범하였을지라도 그것들을 용서받으리라. 16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샬롬
패스터 정동수
2014-11-28 10:46:54 | 관리자
사뭇 기다렸던 해후의 그 날이 오늘 현실이 되면서 만감이 교차합니다.
지난 여름 8월 16일 교회로 온 전화입니다.
-통영에서 장로교회를 섬기는 여성인데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 강해말씀을 인터넷을 통해 잘 듣고 있으면서 인천 소래에 위치한 사랑침례교회를 꼭 한 번 방문하고 싶던 차에, 때마침 통영에서 서휘자(70세) 라는 분이 사랑침례교회를 방문하셨다는 소식을 교회 홈피에서 접하게 된바, 이제 그 분과 교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 이었습니다-
그 후 9월 19일에 제게 두 통의 이메일이 왔습니다. 바로 오늘 간증하신 정명숙 자매님과 그분의 김진0 따님이셨습니다. 특히 오늘 간증 속에 언급된 따님께서 정동수 목사님께 쓴 참 감동스런 내용은 당일 금요 성경강해 시간 끝에 목사님과 성도님들에게 낭독해드리며 매우 기쁘고 보람된 시간을 공유했습니다. 나중에 교회에서 서희자 사모님께 두 가족의 첫 만남 스토리도 궁금해 여쭸더니 함박 미소를 터뜨리면서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라는 그 한 말씀으로 함축하셨습니다.
이번 정명숙 자매님께서 현실 교회의 안타까운 단면을 직시하시고 큰 각성을 촉구해주신 간증 대단히 감사합니다. 서휘자 사모님께서 새가족 오리엔테이션을 수료하시고 침례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부군 선우 목사님과는 교회에서 추진하는 신년 초 미국여행 길을 함께 하시면서 뜻 깊은 교제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 그리고 통영 인근에 킹제임스 흠정역성경을 사모하는 귀한 모임이 어서 자리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4-11-24 16:02:39 | 최상기
안녕하세요?
경남 통영 지역에서 저희 교회 설교나 강해 혹은 킵바이블 사이트의 자료를 보시는 분들이 계시면 서로 연락해서 가끔이라도 만나 믿음의 교제를 나누시면 어떨까요?
연락처 서휘자 사모님: 010-6283-2925
서휘자 사모님과 정명숙 자매님(남편 김봉기 형제님) 간증을 올립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769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843
같은 믿음을 소유하고 교회 때문에 고통받는 분들끼리 형제/자매의 사랑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4-11-24 11:41:57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4년도에도 저희 교회 집사, 지역 인도자, 섬김 리더 등 여러 형제님(자매님)들이 수고해 주셔서 저희 교회는 질적/양적으로 크게 성장하였습니다.
물론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실제로 섬김은 이 땅의 형제/자매님들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저와 함께 교회를 돌보느라 수고해 주신 집사, 지역 인도자, 섬김 리더 형제님(자매님)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교회는 집사와 지역 인도자 임기를 1년으로 정하고 문제가 없는 한 연임 의사를 물어 다시 임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개개인의 사정과 영혼의 자유를 고려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집사 직무 수행 형제 8분과 지역 인도자 8분에게 11월 말까지 연임 여부를 알려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집사, 지역 인도자, 섬김 리더 선정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34
교회에서 일을 맡아 섬기려면 부부가 한마음이 되어 합심해서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부부가 상의하여 연임 여부를 알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집사의 경우에는 가능한 한 금요 모임에 나와야 합니다.그래야 교회가 돌아가는 것을 긴밀히 살펴보고 서로 상의하여 신속히 대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혹시 부득이한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직무를 수행하지 못할 분이 계시면 다른 분으로 대체하고 2015년에도 큰 변화 없이 지금의 체제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12월 21일까지는 교회 집사, 지역 인도자, 섬김 리더 등을 모두 정해 공지하고 2015년 업무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성도님들께서는 섬기는 리더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집사(섬기는 자)의 직무를 잘 수행한 사람들은 자기를 위해 좋은 지위를 얻으며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믿음에서 큰 담대함을 얻느니라(딤전3:13).
2014-11-24 11:29: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저희는 교회 건물 구매 대출금을 상환하기 위해 1억원의 건물 헌금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687
성도님들의 협조로 지난주까지 약 9천만 원의 헌금이 나와
지금까지 저축한 것과 합쳐서
오늘 날짜(2014년 11월 14일)로 1억 3천만원을 상환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까지 저축한 것으로 1억 원을 이미 상환하였으므로
오늘까지 총 2억 3천만 원을 상환한 셈입니다(전체 원금의 10%).
매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원금을 상환하면 이자 비용이 줄면서
교회가 선교/전도/구제 등에 더 많이 지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바람직합니다.
물론 후대를 위해서도 최소한의 건물이 있어야 교회가 사명을 다할 수 있습니다.
경기가 좋지 않고 재정이 넉넉하지 않은 가운데서도
여러 성도님들이 최선을 다해 건물 헌금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외부에서 도와주신 형제/자매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고린도후서 9장
6 다만 내가 말하려는 바는 이것이니 곧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풍성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풍성하게 거두리라는 것이라. 7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8 [하나님]께서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것은 너희가 항상 모든 일에서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선한 일을 풍성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9 (이것은 기록된바, 그가 널리 재물을 흩어 가난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원히 지속되는도다, 함과 같으니라. 10 씨 뿌리는 자에게 씨를 제공하시는 분께서 이제 너희 양식으로 빵도 제공하시고 너희가 뿌린 씨도 번성하게 하시며 너희의 의의 열매도 늘어나게 하시리니) 11 너희가 모든 일에서 부요하게 되어 온갖 후한 선물을 넘치게 하면 그것이 우리를 통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게 하느니라.
2014-11-14 11:30:02 | 관리자
어제 날짜로 이영은(이재신, 형지숙 서울) 양 추가했어요.
같이 기도해 주세요.
2014-11-13 08:59:17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 목요일에 저희 교회에서 총 9명이 수능 시험을 치릅니다.
권준형(권금섭, 윤미정 부천) 김다경(김돈일, 김덕자 논현)김준영(김승태, 박혜리 주안)송혜연(박성애 논현)신현서(김효순 광명)어신(어수석, 이명숙 남양주)
이영은(이재신, 형지숙 서울)이혜지(이승헌, 박선희 부천)장재영(장봉훈, 조은자 부천)
오랜 시간 공부하였는데 맑은 정신으로 그 날 시험에 잘 임하여 마음껏 실력을 발휘할 수 있게 같이 기도해 주세요.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너그러이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그것을 그에게 주시리라(약1:5).
물론 그 이후에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 혹시 누락된 학생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2014-11-11 15:04:04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4년 11월 23일 주일 오후에 침례를 드리려고 합니다.
구원받았으므로 침례에 순종하기 원하는 분은 예배당 뒤에 있는 게시판에 성함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반드시 교회 사이트에서 침례에 대한 성경 공부를 담은 다음의 두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cbck.org/Series18/View/2JK
http://www.cbck.org/NewSermon/View/1r7
다음은 옵션입니다.
http://www.cbck.org/Series18/View/2JJ
하지만 이왕 침례를 받으시면 같이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들의 경우 부모와 함께 이 동영상들을 보고 부모가 침례에 관하여 확인한 뒤 마지막으로
제가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물론 어른들도 제가 확인하겠습니다.
다만 침례는 예수님의 명령이고 성도가 받겠다고 확신하면 교회는 집행하게 되므로
침례를 받으려는 성도 각자가 자신의 믿음을 점검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부탁합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면 교회 사무원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침례 시행 후 회원 가입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절차를 진행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11-07 11:33:22 | 관리자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4-10-24 16:18:58 | 오경철
많은 성도님들이 장례식장에 와서 슬픔을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일들을 통해 교회로서 우리의 사랑이 더 많이 표출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10-22 14:41:41 | 관리자
안녕하세요?
부천에서 오시는 이주연 자매님(문영석 형제님) 어머님께서
오늘(19일) 오전에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은 서울 강남 고속 터미널 옆 성모 병원입니다.
교회에서는 오늘 오후 예배 후 저녁 시간에 문상가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10-19 09:00:31 | 관리자
안녕하세요! 음악담당 장용철형제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래와 같이 <2014년도 사랑침례교회 음악회>를 개최하려고 합니다.
성실하게 준비된 자세로 소중한 탤런트를 멋지게 표현하는 좋은 음악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주 제: <감 사>
목 적: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교회와 가정과 개인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며, 성도간의 화합과 기쁨을 나누고자 함.
일 시: 2014년 12월 21일 14시~16시
장 소: 12층 예배당
주 최: 사랑침례교회 음악부
주 관: 예배섬김부
★. 참고 사항
☞ 연주분야와 형식에는 큰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2달 정도의 여유가 있는 만큼 자신의 탤런트를 잘 가꾸고 준비하셔서 과거의 음악회 보다 좀더 준비된 형태의 음악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청시에는 담당자와 상의하시고 아래의 예도 참고하셔서, 무엇을 하든 은혜로운 사랑침례교회 성도답게(^^) 기쁨과 감사를 표현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악기독주 및 합주/ 독창/중창 및 합창/기타 준비된 발표..... ☞ 이번 주 부터 예배당 뒤편에 음악회 신청서를 게시하겠으니,
많은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문의: 오혜미사모님, 김경민자매, 장용철형제
[하나님]의 화평이 너희 마음속에서 다스리게 하라. 너희도 그 화평에 이르도록 한 몸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으니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모든 지혜로 풍부히 거하게 하여 시와 찬송가와 영적 노래로
서로 가르치고 훈계하며 너희 마음속에서 은혜로 [주]께 노래하고 또 너희가 말이나 행위로 무엇을 하든지
모든 것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며 그분을 힘입어 [하나님] 곧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라. (골로새서3장 15~17)
2014-10-18 10:25:46 | 장용철
형제님의 값진 고난이 주님께 영광 되신 통로임을 알겠습니다.
귀한 가정의 큰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주]를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 빌4:4
2014-10-02 17:30:52 | 최상기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감사 드리며 우리 주님을 찬양 찬양 찬양 합니다.
2014-10-01 23:39:41 | 김영익
우리 모두에게 한마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김헝제님과 가족을 긍휼히 여겨주시니 하나님의 헤아릴 수 없는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를 만드시고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아버지를 찬양합니다.
2014-10-01 20:19:31 | 김상희
늘 맛있는 식사를 제공하느라 애쓰시는 주방팀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한식부폐 식당에선 남기면 벌금을 낸다고 써서 붙여놓는 경우도 본적이 있어요. 소식 줄의 뜻을 확실히 알았네요.
잔반을 줄이는 일에도 한마음이 되면 좋겠구요.
저부터 신경써서 알맞게 받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친절한 광고에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2014-10-01 20:10:17 | 김상희
문영석 형제님의 "주님 감사합니다." 이 한마디가 모든 것을 담고 있네요.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합니다.
사모님의 댓글처럼 차분한 목소리로 삶의 가장 진실한 순간을 보여주신 그 간증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2014-10-01 19:26:46 | 김대용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그리고 김문영 형제님 축하합니다
2014-10-01 19:17:46 | 정현수
우리 교회 사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식사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교회에서 잘 대접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지요.
지금까지 자매님들이 잘 감당해 주신 것 대단히 감사하며
형제님들도 설거지 잘 해 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끝까지 남아서 쓰레기 청소 해 주시는 청년 형제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4-10-01 17:50:01 | 관리자
정말 우리도 김문영형제님의 처지에 놓였을 때 과연 침착하게 죽음을 받아드릴 수 있었을까..생생한 간증을 다시한번 상기하게 되네요. 저희에게 본을 보여주시고 또 성경적인 믿음의 자세는 어떠한 건지 배울 수 있도록 즉흥적인 간증을 들을 수 있게 되었던 것도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신거라 생각이 듭니다.
2014-10-01 17:02:19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