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1-26 15:42:10 | 관리자
지휘를 해주시니 보기에도 더 좋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찬양 기대할께요.
형제님들이 찬양팀에 더많이 더해지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4-01-22 13:51:24 | 이정희
어? 새로 입단한 반가운 자매님들이 있네요.
앞으로도 계속 찬양팀을 기대하게 됩니다.
은혜로운 찬양에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2014-01-20 10:38:47 | 오혜미
2014-01-19 22:03:14 | 관리자
형제님들이 주먹을 쥐고 힘차게 불러주신 찬송 참 은헤로웠습니다.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받아 쓰리라 하는 가사처럼 주님앞에 서는날 잘했다 칭찬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은혜로운 찬송 감사합니다.
2014-01-13 11:41:10 | 이정희
남성 4중창 참으로 좋았어요.
행군 나팔 불면서 주님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01-13 09:53:27 | 관리자
특송_정진철,김상진,김영식,정명도 형제
2014-01-12 18:21:11 | 관리자
형제님의 묵직하고 진중한 찬송을 들으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장중한 세계가
눈앞에 펼쳐진 듯 감동적이었습니다.
지난번 회중 찬송 인도 코칭으로 통해서도 성도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마음에 품으신 하나님의 선한 일에 대한 열망이 주님의 은혜 속에서
튼실하게 열매 맺을 수 있길 항상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2014-01-07 00:25:54 | 김대용
사랑침례교회 지체로 새해 첫 주에 하나님께 찬송드릴 수 있는 귀한 은혜를 가질 수 있어 의미있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최근에 신명기 말씀을 통해 참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분을 섬기며, 그분을 굳게 붙들고 기쁨과 감사로 힘차게 나아가는 주님의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는 주 네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그분을 섬기며 그분을 굳게 붙들고 그분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그분은 네 찬양이시요, 네 하나님이시니 그분께서 네 눈이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들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신10:20~21)
2014-01-06 21:36:41 | 장용철
제가 좋아하는 찬송인데 형제님의 중후하고 멋진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새해 첫 예배에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곡이 너무 합당했단 마음이 들고 주님께서도 기쁘게 받으셨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은혜로운 찬송 감사드립니다.
2014-01-06 13:44:46 | 이정희
2014-01-05 17:11:46 | 관리자
네 명의 사촌들이 음악회를 빛내 주어 감사합니다.
막내 인창이가 어린 나이에 수고 많이 했습니다.
할아버지 되시는 주부웅 형제님 가정에 주님의 큰 평안이 넘치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1-01 17:16:26 | 관리자
찬양이가 이번에 암송을 참 잘했어요.
앞으로 우리 교회에 성경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많이 생기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1-01 17:14:26 | 관리자
찬송이에 이어 찬양이까지..
가정에게는 기쁨과 교회에게는 더 큰 희망이 됩니다.
아이들 암송을 통해 아이들을 바르게 양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주님안에서 귀한 말씀으로 양육 받을 수 있길
원합니다.~
2013-12-31 07:45:49 | 김세라
세상의 어떤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귀하게 여기고 마음에 새기도록 교육하고 훈련시키는 부모들이 사랑교회에서 많이 생길 수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말씀에서 뿐만이 아니라 태도도 바르게 커 나가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2013-12-31 07:24:24 | 오혜미
교회를 통하여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보되 특히 세상이 줄 수 없는 감동으로 우레의 마음을 충만하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할아버지로 부터 3대가 복음과 진리안애서 본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2-31 06:59:54 | 오혜미
참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입니다.
사랑침례교회의 소중한 새싹들이 무럭무럭 성장해서 다가오는 악한 시간들 속에서
바르게 살아가며 진리를 전하는 믿음의 사람들로 우뚝 서길 기대합니다.
2013-12-31 01:37:38 | 김대용
찬양군은 정말 좋겠어요...
속사람이 참 멋진 분이 아빠여서 말입니다. ^.^
2013-12-31 01:27:09 | 김대용
암송과 찬양 너무 은혜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믿음 안에서 쓰이는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13-12-31 00:32:12 | 김지훈
귀한 말씀, 순수한 아이 찬양군의 암송으로 만나게 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본보기로써 저도 주 하나님의 말씀 아래, 어린 자녀들을 바르게 양육하도록 힘쓰겠습니다.
2013-12-31 00:29:06 |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