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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접했을때 느꼈던 감동이 떠오릅니다. 마치 소설을 읽어나가듯 술술 읽혀지고 성경 말씀 처음부터 끝까지 서로 상충되거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것없이 성경이 성경을 풀어주어 전에 개역성경을 읽으면서는 느낄수 없었던 놀라움과 감동이 있었습니다. 저는 영어를 잘 모르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원문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수백권 저에게 줘도 그 것이 저에게 아무 영향도 끼칠수 없을 것이고 제 마음에 어떤 변화도 가져다 주지 못하는 그저 영어가 적힌 한낱 책에 불과했을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 마지막에 부록으로 실린 킹제임의 번역자 틴데일에 관한 내용중에 "만일 하나님께서 목숨을 살려주신다면 앞으로 몇 년 내에 쟁기를 끄는 소년이 교황보다 성경을 더 많이 알게 할 것이오"하고 말하는 내용이 있는데 이 말씀이 오늘날 이루어져서 쟁기를 끄는 소년과 같이 지극히 평범하고 영어에 관한한은 쟁기끄는 소년보다도 무지한 제가 이 위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오늘도 대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무척 감격스럽습니다. 영어 킹제임스 성경을 우리말로 단어대 단어 그대로 한글로 표현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완벽하게 번역해서 우리에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과 또 성경을 번역하고자 하는 마음을 목사님에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13-12-01 00:55:02 | 이정희
제가 지금까지 살면서 많은 결혼 예식에 참석해봤지만 그 어디에서도 느껴보지못한 유머와 감동이 있네요 외국인이라 이런 꾸밈없고 위트있는 멘트가 가능한건가 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아버지의 이야기에서 얼마나 딸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지가 느껴졌습니다. 아! 우리부부도 많은 세월이 지나지 않은 언젠가 이 아버지처럼 사랑하는 아들을 또 딸을 하나님이 예비해놓으신 베필의 손에 넘길날이 올텐데 이렇게 멋지게 영원히 기억에 남을 멋진 멘트를 날리고 싶습니다. ^^ 그래서 식에 오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모두의 마음에 큰 울림이 되도록 하나님을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형제님 영상 너무 너무 잘 봤습니다.
2013-12-01 00:14:56 | 이정희
대문호 중의 대문호인 쉐익스피어마저 단숨에 무릎 꿇게 하는 킹제임스 성경의 영광과 예술성 무엇보다 완전하게 보존된 성경으로서의 찬란한 권위를 역사의 흐름과 함께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로널드 레이건이 킹제임스 성경을 알렸던 라디오 방송국을...이채롭네요.
2013-11-30 23:59:43 | 김대용
로이드 존스 [설교와 설교자] report 는 theo@cbck.org 로 매주 토요일까지 이메일 보내시는 것으로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현재 9주차 까지 진행되었고 12월7일까지 10주차 레포트가 제출되면 됩니다.
2013-11-30 21:57:33 | 오광일
나와 하나님은 진짜 열심히 노력했다... 우리 교회를 찾는 많은 분들께 저희도 진짜 열심히 노력해야 겠네요. 결혼식에 유머와 감동이 있네요. 멋있어요. 딸이 없는 저희는 절대 해볼수 없는 말입니다.ㅎㅎ
2013-11-30 18:52:09 | 김혜순
저에게도 오랫동안, 하나님의 거룩함과 의를 인간이 노력하면, 완전하지는 않을지라도 가까히 갈 수 있는 경건정도로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는 명목적으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한 절차 쯤으로 여기고, 저의 의지와 노력으로 경건과 종교생활을 했고(그 당시 이것이 성화의 과정이라고 생각했음), 결국 남는 것은 나의 노력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시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서러움과 미움 그리고 이전 교회 형제 자매 들에 대한 열등감 내지 판단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비와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거룩함과 인간의 죄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깨닫게 해 주셔서, 지금은 날 의롭다고 선언하시고 거룩하게 만들어주시는 분이 오직 삼위 하나님임을 고백하며, 같은 고백을 하는 그리스도인과의 교제를 최상의 행복으로 여기고 살고 있습니다.
2013-11-30 15:41:39 | 최재원
http://www.youtube.com/watch?v=0M_6pBPKKrA   하나님과 나와 많은 사람들이 무척 노력했네. 이제 자네 사랑침례교회에게 이 사람의 손을 넘기네. 부탁이네. Do not screw it up! PLEASE (망치지 말기 바라네)   우연은 없습니다. 우연히 사랑침례교회에 들린 사람은 없습니다. 한 영혼 한 영혼을 하나님께서 저희 사랑침례교회에 손을 넘겨주시면서 부탁하십니다. 잘 부탁하네~!
2013-11-30 13:37:16 | 최호준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제 글에 꼭 필요한 빨간색 부분을 빠트리지 않고 넣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제 실수가 타산지석처럼 게시판에 글쓰기의 유의할 점으로 좋은 예가 되어 버린 것 같아 기쁩니다.
2013-11-30 13:25:00 | 최호준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에서는 4년 전에 사랑침례교회 회원이라면 반드시 들어야 할 설교와 강해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0 성도들을 위한 필수 설교/강해 40선 CD(2013년 지정) http://www.cbck.org/PastorColumn/View/1aE   그 이유는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는 교회에 와서 이런 기본 교리도 모른 채 예배나 교제에만 참석하는 것을 더는 방치해 둘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영혼의 자유를 허락하고 평안하게 믿음 생활하게 했는데 8-9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볼 때 영혼의 자유가 방종으로 남용되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앞으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서 목사로서 양들을 제대로 이끌었는지에 대해 회계 보고를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방임에 이르기까지 그냥 내버려두는 일은 이제는 제 자신이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저 역시 무책임한 자로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성도님들 모두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 바르게 회계보고를 하려면 힘들어도 이런 필수 설교와 강해를 들으시기 바랍니다.   2016년 12월 이후로 사랑침례교회 회원이 되기 원하는 분들은 반드시 다음과 같이 40개의 설교/강해를 듣고 들었음을 서명한 뒤 제출하여야 합니다.   <필수 설교 40선> 체크 파일을 같이 올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3년 목록과 달라진 점은 19, 37-39번입니다.   기존에는 19가 <하나님, 사람, 그리스도, 구원, 은혜, 믿음, 행위>였으나 이번에는 <왜 우리 교회에 오는가?>로 바뀌었습니다.   또 37-39가 뉴에이지 1-3이었으나 이번에는 다음과 같이 바뀌었습니다.   37. 사랑침례교회 철학과 문화   38. 새 가족 오리엔테이션 1   39. 새 가족 오리엔테이션 2    사랑침례교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최소한 꼭 듣거나 보아야 할 설교와 강해 목록을 작성하였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   고린도후서 5장 10-11절   10 우리 모두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타나리니 이로써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으리라. 11 그런즉 우리가 [주]의 두려움을 알므로 사람들을 설득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께 밝히 드러났고 또 너희 양심에도 밝히 드러난 줄로 내가 확신하노라.   ------------   11절의 [주]의 두려움에서 두려움은 영어로 terror입니다. 즉 공포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주님의 공포를 느끼지 않으려면 우리 모두가 각성해야 합니다.   "2016년 지정 회원 가입 필수 설교/강해 40선" 1.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http://www.cbck.org/NewSermon/View/1no   2. 위대하신 하나님http://www.cbck.org/NewSermon/View/1n1   3. 예수 그리스도http://www.cbck.org/NewSermon/View/1oE   4. 성령님http://www.cbck.org/NewSermon/View/1nZ   5. 창조 1http://www.cbck.org/Series2/View/1yz   6. 창조 2http://www.cbck.org/Series2/View/1z0   7. 창조 3http://www.cbck.org/Series2/View/1z1   8. 성경론 (성경이란 무엇인가?)http://www.cbck.org/Series2/View/1yA   9. 성경론 (성경의 계시)http://www.cbck.org/Series2/View/1yC   10. 성경론 (성경의 영감)http://www.cbck.org/Series2/View/1yD   11. 성경론 (성경의 보존)http://www.cbck.org/Series2/View/1yF   12. 왜 킹제임스 성경인가?http://www.cbck.org/Series2/View/1yH   13. 내 말들을 지키라http://www.cbck.org/NewSermon/View/1o5   14. 구원 (정의)http://www.cbck.org/Series2/View/200   15. 구원 (회개)http://www.cbck.org/Series2/View/201   16. 구원(믿음)http://www.cbck.org/Series2/View/204   17. 구원(중생-다시 태어남)http://www.cbck.org/Series16/View/2LD   18. 구원(칭의 및 성화)http://www.cbck.org/Series2/View/20A   19. 왜 우리 교회에 오는가?http://www.cbck.org/Series12/View/2Gw   20. 교회 1: 교회란 무엇인가?http://www.cbck.org/Series12/View/2Gx  21. 교회 2: 지역 교회의 기능http://www.cbck.org/Series12/View/2Gy   22. 예배 1: 예배의 정의 http://www.cbck.org/Series12/View/2Hb   23. 예배 2: 참 예배와 헛 예배 http://www.cbck.org/Series12/View/2Hc   24. 목사의 자격과 의무 http://www.cbck.org/Series12/View/2HM   25. 침례 http://www.cbck.org/Series18/View/2JJ   26. 침례교회와 침례성도 http://www.cbck.org/Series18/View/2JK   27. 헌금의 원리 http://www.cbck.org/Series2/View/20T   28. 사도신경 왜 안하는가? http://www.cbck.org/Series18/View/2L4   29. 주기도문, 축도 왜 안하는가? http://www.cbck.org/Series18/View/2L5   30. 새벽기도 통성기도 왜 안하는가? http://www.cbck.org/Series18/View/2L6   31. 방언 http://www.cbck.org/Series9/View/2AM   32. 신유와 축사 http://www.cbck.org/Series18/View/2Lc   33. 오순절 은사운동 바로 알기 오순절 은사운동 바로 알기   34. 재림(휴거와 부활) 1 http://www.cbck.org/Series9/View/29n?page=2&stype=snc&keyword=%ED%9C%B4%EA%B1%B0   35. 재림(휴거와 부활) 2 http://www.cbck.org/Series9/View/2AQ?page=2&stype=snc&keyword=%ED%9C%B4%EA%B1%B0   36. 재림(휴거와 부활) 3 http://www.cbck.org/Series9/View/29p?page=1&stype=snc&keyword=%ED%9C%B4%EA%B1%B0   37. 사랑침례교회 철학과 문화  http://new.cbck.org/Series19/View/2P7   38. 새 가족 오리엔테이션 1  http://www.cbck.org/Series18/View/4Wm   39. 새 가족 오리엔테이션 2  http://www.cbck.org/Series18/View/4Wl   40. 목사와 성도의 영원한 기쁨 http://www.cbck.org/NewSermon/View/1t7
2013-11-30 12:51:24 | 관리자
아마 최호준 형제님의 처음 글을 읽고 어떤 성도님이 오해하셨던 것 같습니다. 오늘 아침에 그분께서 제게 전화를 주시면서 글을 오해해서 대단히 미안하다고 하셨고 사과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글에 대한 오해지 다른 게 아니므로 아무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최 형제님이 빨갛게 강조해서 오해가 완전히 해소되셨다고 합니다. 모든 분들의 사랑과 이해와 협조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30 10:15:27 | 관리자
참고로 아마 매해 이런 식으로 섬기는 분들을 선임할 것입니다. 또한, 제가 2주 전에 문자로 보내 드린 다음 내용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날이 참 쌀쌀하고 좋습니다. 몇 가지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주일 오후에 성경 교리문답 책자를 가지고 퀴즈 대회가 아주 재미있게 진행됩니다. 그런데 사무원인 오광일 형제님이 성경 교리문답 책자를 더 요약해서 말 그대로 모범 답안을 만들어 교회 사이트의 성도 칼럼과 중고등부에 올려놓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이 모범 답안만 보시면 쉽게 문제를 맞힐 수 있으니 부담 가지 마시고 다운받아 인쇄해서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3~4일만 연습하고 오세요. 지역 모임 리더들은 주 중에 지역 모임을 갖고 같이 공부하거나 문자로 독려해서 퀴즈 시간이 좋은 교제 시간이 되게 해 주세요. 2014에 교회의 짐을 지고 목사와 성도들을 섬길 ‘교회의 종’인 집사님들을 인선하고 있습니다. 내년 재정 계획, 연중행사 등을 구상하기 위해 12월 1일에 발표하고 공식 임명은 2014년 첫 주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집사님들은 재정 계획(감시, 감사), 연중행사 확정, 권징 위원회 구성 등의 큰일만 목사와 함께 의논하고(정부의 기획재정부) 직접 교회에서 섬기는 일은 지금처럼 섬김 부서와 지역 모임을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행정 자치부). 그러므로 집사회는 거의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큰일만 하고 다른 모든 섬기는 일은 섬김 부서와 지역 모임을 통해 이루어질 것입니다. 교회의 행정이 원활히 돌아가게 하도록 이제부터 섬김 리더와 지역 리더는 나이, 교회 출석 연수 등도 고려하면서 그 부서를 실제로 이끌 수 있는 분들로 구성할 것입니다. 이름만 걸고 인도가 안 되면 부서가 돌아가지 않음을 확인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예배 안내, 엘리베이터 안내, 교회 서점 등을 맡은 분 가운데 1년 이상 되신 분들은 다른 분으로 교체하겠습니다. 예를 들어 안내를 너무 오래 하다 보면 본인 자신이 예배에 참석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분들과 교제 할 수 없습니다. 교회는 일이 아니라 예배와 교제를 위한 처소이므로 오래된 분들은 가족들과 함께 예배와 교제에 집중하고 또 다른 부서에서 일하며 또 다음에 같은 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즉, 예배와 교제에 일이 방해가 되면 성도의 영혼이 조금씩 생기를 잃다가 결국 오래되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영적 침체에 빠질 수 있어 이리하려 하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 주방 팀, 교사 등은 그대로 해 나가면 되고 혹시 주방 식사 준비로 어려움이 있으시면 즉시 주방팀장에게 말씀해 주세요. 끝으로 교회와 세상은 완전히 다릅니다. 그러므로 목사와 성도들 앞에서 한 말과 행동이 세상 사람들보다 못하거나 또는 고린도전서 3장처럼 특정인을 중심으로 한 파당이 생기는 것 역시 곧바로 권면할 것입니다. 파당이 형성되면 결국 교회가 깨집니다. 교회에서는 친형제지간이 아니면 청년 이상은 반드시 형제님, 자매님으로 호칭을 통일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 모임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의 형제/자매들의 모임입니다. 이 땅에서도 우리가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끝으로 사이트에 그리스도 닮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대단히 중요하니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교회 밖에서의 카톡 방 등의 사귐에 앞서 먼저 교회 홈페이지와 킵바이블 사이트에 항상 관심을 두고 시간이 나는 대로 들어가 읽고 배우는 시간을 꼭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남으면 다른 방을 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30 10:11:24 | 관리자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말씀드린 대로 지난 2주에 걸쳐서 집사 선임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34   총 18분에게 의뢰를 하였는데 지난주까지 10분이 일단 수락 의사를 밝히셨습니다. 이에 제가 그분들을 대상으로 집사에 대한 교육을 지난주 오후에 실시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 그중 한 분이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수락할 수 없다고 통보해 주셔서 현재 9분이 내일까지 부부가 서명해서 수락서를 제출하시면 내일부터 2014년 집사회의 효력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그 9분이 모두 수락할지 여부는 저도 아직까지 확실히 모릅니다.   내일 오후에 침례가 끝난 후 - 현재 35명으로 예상됨 - 집사회를 개최해서 일단 인수인계를 위해 먼저 몇 개의 위원회를 구성하고 급한 일들 몇 가지를 처리하려고 합니다.   1. 재정위원회 2. 권징위원회 3. 건물위원회 등 구성   집사회와 그 안의 위원회 위원 등은 내일 결정 나는 대로 다음 주 초에 알리고 성도들 앞에서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것은 2014년 첫째 주에 다른 분들과 함께 같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 지역 리더와 섬김 리더 중에서 교회 이동, 이사 등으로 하지 못하시는 분들과 실제로 잘할 수 있는 분들이 맡아서 섬기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을 살펴보고 곧바로 그런 분들 대신 하실 수 있는 분들을 임명하여 12월 8일 주일 오후에는 지역 및 섬김 리더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지역 및 섬김 리더 모임의 명칭은 제가 지역은 ‘지역 패스터’, 섬김은 ‘섬김 미니스터’로 하자고 제안하였는데 패스터는 다른 교회 성도들이 목사로 오해하고 미니스터는 장관으로 오해할 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들어와서 지역 리더는 ‘지역 돌봄이’ 혹은 ‘지역 목양자’ 그리고 섬김 리더는 ‘섬김이’ 혹은 ‘섬김 사역자’로 할까 합니다. 대상자들과 집사 형제님들의 의견을 듣고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교회를 섬기며 이끌고 갈 ‘섬기는 리더들’이 주님의 평강 가운데 잘 선임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내년부터는 교회를 섬기는 분들의 사진을 넣을 수 있도록 이미 교회 사이트의 섬기시는 분들 항목을 게시판 형태로 수정하였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ministers   여기에 집사, 섬기는 리더, 사무원, 교사 등 필요한 분들의 사진과 이름을 넣고 매해 갱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개인 사진이 아니라 단체 사진으로 넣고 성함을 적을 것입니다. 그러면 성도님들도 여기로 오셔서 집사, 지역, 섬김, 교사 등의 이름과 얼굴을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30 10:08:31 | 관리자
위 본문에 목사와 이제 막 교회에 나온 불신자와의 대화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때로는 제사에 대한 바른 기준을 제시해 줄 수도 있겠지만 그럴 때에도 그의 연약한 마음을 최대한 고려해서 그가 구원받을 기회마저 잃어버리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먼저 구원받은 자의 당연한 의무겠지요. 청년부나 젊은 분들 중 새로 오신 몇몇 분들은 복장이나 여러 면에서 아직 독립침례교회의 규범과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이런 분들을 대할 때 조금 난감한 면이 있습니다. 처음에 보자마자 복장이나 여러 면에서 조언부터 하고 싶지 않아도 후에 교회에서 제가 아닌 다른 분의 다소 직설적이고 어떤 면에서 단호한 충고성 조언을 듣고 혹여 실족할까 걱정되어 제가 먼저 최대한 부드럽게 이야기 해 드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제는 새로 오신 분들과 아직 교회의 여러 면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사랑침례교회는 여러분들에게 차분하게 적응하고 자신을 바꾸어 나갈 수 있는 여유 정도는 줄 수 있는 사랑이 넘치는 교회라고 당당하게 소개해 보려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점을 솔직 담백하게 지적해 주신 글에 감사합니다.
2013-11-30 00:41:24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