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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느 곳에 있든지 늘 맘이 편하다. 주 예수 주신 평안함 늘 충만하도다. 내 맘에 솟는 영생수 한없이 흐르니 목마름 다시 없으며 늘 평안하도다.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그 사랑 내 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주 예수 온갖 고난을 왜 몸소 당했나 주 함께 고난 받으면 면류관 얻겠네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속이 늘 평안해 악한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저는 허덕준 어르신처럼 천국의 소망으로 평안히 사시는 가장 평범한 그리스도인을 가장 좋아하고 존경합니다. 그리스도는 평안입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17 18:42:01 | 관리자
세상의 어려움 가운데 있어도 여전히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 하시지 않는 분이기때문이죠. 찬양가사마다 은혜롭고..하나님께서 형제님께 주신 좋은목소리를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리는 도구로 사용함이 또한 감사합니다. 이건이가 아빠를 닮아 찬양을 잘부르는가 봅니다.^^
2013-12-16 16:26:24 | 윤영원
주일 곳곳을 누비며 훤칠한 키로 높은 곳에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형제님의 모습을 보며 '안성맞춤' 혹은 '적재적소'란 말이 저절로 떠오르는 사람은 저만이 아닐 겁니다. 찬송에 대한 역량도 선보여 주셨으니 앞으로 이 부분에서도 귀한 섬김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항상 능동적으로 섬기는 모습은 젊은 지체들에게 귀감이 되고 저도 배울 점이 참 많다고 늘 느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2-16 11:36:43 | 김대용
사진도 잘 찍으시고 진행도 잘보시고 거기다 멋진 목소리로 은혜로운 찬양까지.... 정말 못하는것 없으신 형제님 정말 부럽습니당 찬양 들으면서 나중에 우리 아들도 형제님처럼 멋진 목소리로 하나님께 찬양불렀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은혜로운 찬양 자주 들려주세요^^
2013-12-15 22:23:03 | 이정희
몸도 불편하실텐데 먼길을 마다않고 긴 시간 예배 참석하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르신들께서 받은 은혜를 찬양할 수 있도록 건강과 마음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도 더 큰 감사를 드리게 되는 찬양이었습니다.. 부디 저의 나중 모습이 이 분들처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12-10 16:39:38 | 임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