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스티 찬송가_전능왕 오셔서 (Come, Thou Almighty King) : 26장
소프라노 고은희 / 알토 박하늘 / 테너 김상진 / 베이스 권혁준 / 피아노 우종미
https://youtu.be/2X3kwX9rgsk
2023-04-23 21:59:09 | 관리자
형제님, 자매님
앞으로의 신앙 생활이 바른 말씀과 풍성한 교제로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라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3-04-23 00:07:19 | 김혜순
일산에서 오시는 위규봉 형제님, 조순옥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3-04-22 21:08:23 | 관리자
마귀는 하나님 말씀을 대적하는 건 물론이고 일상에서도 기쁨을 앗아가 예수님 드러내지 못하게 발악하는것 같아요. 마귀가 있다는건 우리 예수님이 지켜주신다는 것이니 오늘도 말씀 한귀절로 위로받고 시작합니다~^^
-나를 부르라. 그러면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강력한 일들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서 33장 3절
2023-04-22 07:41:48 | 목영주
자매님 형제님 환영합니다~
함께 찬양까지 하게 되니 더 반가운거같아요^^
주님 안에서 평안한 신앙생활 하시고 감사하고 열매맺는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2023-04-21 22:01:48 | 조현진
Bible believer의 전제조건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을 사모하며 성경대로 믿고자 하는 형제님 혹은 자매님을 보통 우리는 ‘성경 신자’(Bible believer)라 부른다. 성경대로 믿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한 치의 오류가 없는 성경이 우리 손에 들려 있다는 것에 확신을 가져한다. 아래 내용은 『킹제임스 성경의 역사』 제 2장에 나오는 내용이다.
우리 믿는 이들은 온 인류의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참으로 여러 가지를 주장한다. 먼저 우리는 그분이 완전한 사람이었고 동시에 완전한 하나님이었다고 주장한다. 또한 그분이 서른 살이 넘도록 사람들 틈에서 살았으나 단 한 번도 죄를 짓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십자가에서 그분이 죽은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며 여기서 더 나아가 그분의 죽음이 사형 선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죽는 반역자의 상징적 몸짓이 아니라 우리 인류를 수용하기 위한 하나님의 오묘한 계획이었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험하고 처참한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흘린 피가 곧 하나님 자신의 피였고 단 한 번의 그 사건이 온 세상의 모든 죄를 완벽하게 대속(代贖)했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이상하게 들리는 우리의 주장은 결코 십자가에서 멈추지 않는다. 우리는 훨씬 더 나아가 이 예수 그리스도가 죽은 채로 십자가에서 내려져 땅에 묻혔다가 사흘 후에 죽음을 이기고 무덤에서 일어나셨다고 담대히 주장한다. 또한 죽은 이분이 부활한 후 사십 일 동안 이 땅에서 걸어 다녔다고 주장한다. 이 모든 주장은 그분이 자신의 제자들이 보는 데서 육신으로 하늘에 올라가 지금 하나님 오른쪽에 앉아 있다는 주장으로 그 절정에 다다른다.
그런데 우리 담대한 크리스천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 외에도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큰 소망을 남겨 두었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분이 이 세대 안에서 사람들을 자기에게로 불러내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우리는 그분의 대속(代贖)을 믿는 믿음을 통하여 단지 그분의 이름을 부름으로 오직 은혜로 누구든지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또한 우리는 여기서 더 나아가 성경을 통해 소위 ‘믿는 자들의 휴거’라 불리는 것을 포함한 장래의 사건들 즉 앞으로 이 세상에서 일어날 사건들을 잘 예견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끝으로 우리는 이 예수 그리스도가 육신의 몸을 입고 예루살렘에 다시 와서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고 문자 그대로 1,000년 동안 실제로 땅에서 통치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우리의 주장에 대해 우리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엉터리 같은 주장이다! 너무 과격하다! 새로운 미신이다!”라고 외친다. 우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주장이 옳지 않음을 보여 주기 위해 재빠르게 노력하며 이런 것들에 대한 반증을 제시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주장이 인류 스스로 평화의 왕국을 건설할 수 있다고 믿는 인본주의 철학과 완전히 상치되기 때문이다. 우리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한다. “만일 이 괴상한 사람들(크리스천들)의 주장이 옳다면 우리는 인본주의자, 정치인, 사회 종교적 집단들이 가르쳐 온 잘못된 철학을 거부하지 않은 것과 크리스천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에 대해 변명할 여지가 없다. 따라서 그들의 주장은 결코 옳을 리가 없다! 만일 그들의 주장이 옳다면 손해 보는 것이 너무 많아!” 그래서 그들은 우리의 주장을 믿으려 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주장하는 것이 다 엉터리란 말인가? 다 과격하단 말인가? 겉으로 보기엔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결코 현대의 과학적(?) 자유주의 사상가들이 제시한 몇몇 이론보다 더 엉터리는 아니다. 과연 우리의 주장이 어디에서도 근거를 찾아볼 수 없는 미신이란 말인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이것이야말로 바로 지난 수 세기 동안 논쟁의 대상이 된 것이고 앞으로도 이런 논쟁은 계속될 것이다. 만일 우리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한 증거들이 단지 우리의 의견들을 모아 놓은 우리의 말뿐이라면 소위 과학적(?)인 것으로 알려진 것들을 주장하는 우리의 대적들과 비교해서 우리가 전혀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제시하려는 말씀들은 절대로 헛된 것들이 아니며 날조된 이론은 더더욱 아니다.
우리에게는 한 권의 책이 있다! 아, 얼마나 귀한 책인가! 우리의 주장은 다 이 책 안에 들어 있다. 이제 우리는 이 책을 열어서 허약한 말을 탄 채 고무로 만든 창(槍)을 들고 우리를 비판하는 자들이 이 책과 싸우도록 내버려 둔다. 그러면 이들은 곧바로 이 책에 의해 격퇴를 당하고 큰 창피를 당하게 된다. 이들은 다시 무장하고 공격을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시멘트로 지은 요새보다 더 견고함을 금방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즉시 이들을 산산조각내고 결국 이들은 상처를 입은 채 두려움에 차서 멀찌감치 후퇴한다.
도대체 이 책이 어떤 책이기에 이처럼 신속하게 대적(對敵)들을 물리치고 자기는 아무 손상도 받지 않는 것인가? 그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이 책이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결코 소설이 아니며 상상력으로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그런 종류의 책이 아니다. 또한 이 책은 시간이 변함에 따라 수년마다 다시 써야 하는 ‘세상의 과학책’이 아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으로 이 안에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가득히 들어 있다. 따라서 이 책은 영구히 존재하며 파괴시킬 수 없고 오류가 없으며 바뀔 수 없다.
이 얼마나 놀라운 책인가!
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인가!
이 책은 사람들의 어리석은 이론들을 즉시 물리치는 책으로 이 세상이 가장 무서워하는 책이다.
‘성경’(Holy Bible)!
이 책은 항상 자기의 대적들보다 훨씬 더 높은 곳에 있다. 그런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성경이 현재 우리 손안에 들어 있다는 점이다!
2023-04-20 17:42:14 | 이규환
2023년 4월 16일 (주일오전)
https://youtu.be/cqGQL26SDGA
2023-04-17 21:30:33 | 관리자
안녕하세요?
4월 2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열왕기하 5-25]
1. 시리아 사람들의 포위로 극심한 기근에 시달리던 사마리아 성에 시리아 사람들이 모두 떠났다는 좋은 소식을 전해준 자들은 누구인가?(7장)
나병 환자 네 사람(왕하7:3,10)
2. 경건한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자기 아버지와 다르게 사악한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걸으며 아합의 집이 행한 것 같이 악을 행한 이유는 무엇인가?(8장)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였기 때문에(왕하8:18)
3. 아합의 온 집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세우신 북이스라엘 왕으로 세우신 사람의 이름은?(9장)
예후(왕하9:6-7)
4. 아합의 딸 아달랴를 몰아내고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유다의 왕으로 세운 의로운 대제사장은 누구인가?(11장)
여호야다(왕하11:4)
5. 교만으로 {주}께 징계를 받아 죽는 날까지 나병 환자가 되어 외딴 집에 거하였던 유다 왕은 누구인가?(15장)
아사랴=웃시야(왕하15:5)
6. 아시리아가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 후 이스라엘 민족을 다른 곳으로 이주시키고 이방인들을 사마리아 지역에 정착시켜 생겨난 혼혈인을 가르키는 말은?(17장)
사마리아 사람 또는 사마리아인(왕하17:24)
7.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놋뱀을 히스기야가 깨뜨리고 이것을 무엇이라 불렀는가?(18장)
느후스탄(왕하18:4)
8. 히스기야 시대에 활동한 대언자로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그에게 {주}의 말씀을 대언한 사람은?(20장)
이사야
9. {주}의 뜻에 따라 히스기야의 수명이 십오 년 연장되었을 때 태어난 아들로 유다 왕들 중에서 가장 악한 왕은?(20장)
므낫세(왕하20:21)
10. 이집트 왕 파라오느고와의 싸움으로 므깃도에서 죽은 유다의 마지막 선한 왕은?(23장)
요시야(왕하23:29)
2023-04-17 08:47: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4월 22일(토) 오후 3시에 전남 신안에서
출석하시는 김해연님자매님의 딸 조연나자매의 결혼식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답게 세워지는 귀한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일시: 2023년 4월 22일(토) 오후 3시
* 장소: 데일리웨당컨벤션
* 주소: 광주 서구 상무대로 683
우체국 500496-02-039985 김해연
[ 모바일 청첩장 ]
https://mcard.fromtoday.co.kr/w/qShSJH/?069
2023-04-14 13:14:40 | 관리자
글을 읽으면서 신학원 공부가 영의 양식이 되신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기쁨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23-04-13 22:54:32 | 오광일
오자매님 글에 동감을 표합니다...
교리 위에 도리,도리 위에 의리...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던 이 말씀이 뇌리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세상 인들도 의리 있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데...
예수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이 의리가 없이 산다는건 말도 안되는 거 같습니다... 이번 일로 목사님께서 하시는 씨 뿌리는 작업이 사탄 마귀가 얼마나 싫어하는 일이었음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고난 뒤에 영광...마음 고생 많이 하셨겠지만..
목사님과 사모님 큰 영광으로 주님께서 갚아 주시리라 믿습니다...
9년을 접어 들면서 목사님께 배운 진리 중 하나님을 두려워 하고 거룩히 여기며 살아야 된다라는 말씀을 다시 가슴에 새겨봅니다...
두 분 힘내시고 존경합니다^^
2023-04-12 22:01:18 | 엄인호
늘 일이 있으면 섬기러 달려와 주시는분들 덕분에
주일에 복잡하지 않게 예배드리고 올 수 있었지요.
젊은 가정들은 보기만해도 미소가 나옵니다
진실한 교제속에 견고한 믿음에 서가시기를 바랍니다.
2023-04-12 19:00:45 | 이수영
농사를 짓는 성도와 교제하면 실제 생활에 하나님 말씀이 녹아있구나~하고 느꼈었죠.
자매님도 드디어 입문하시네요.
늙어갈수록 로망이 텃밭 가꾸기라던데
실행하시네요^^
풍작하시고 과정속에 주님을 더 깊이 알아가시길~
2023-04-12 18:56:16 | 이수영
교과서는 같은데 참 어이없는 일이죠.
마음 밭에 따라 관계가 달라지니 말입니다.
그래도 고통을 인내로 이겨낸 분은 더욱 믿음에 견고해지는 것을 봅니다.
2023-04-12 18:49:59 | 이수영
다들 놀라셨을거에요.
사람이 거짓말장이로 태어나지만 주님을 영접한 이후는 기본적인 도리는 지켜야하지요.
그동안 늘 입에 달고 살았던
"주님이 무섭지 않냐?"
는 말이 참 무색하네요...
교회가 커지면서 -특히 우리교회는 사탄이 늘 침투해서 무너뜨리려 하겠지요.
두얼굴을 가진 그들이 주의 자녀라면 징계를 받겠지만
자녀가 아니라면 사탄의 온전한 수하인거겠죠.
어느 쪽이든 주님께서 다루어 주실 줄 믿고 저희 성도들은
더욱더 믿음을 견고히 하는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참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 받으실 것이 걱정이지요.
약점까지 드러내신 용기는 대단하세요.
두 분 힘내세요.
2023-04-12 18:21:36 | 이수영
우리교회의 자랑은 연령대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으며
특히 봉사하시는 형제님들이 많아서 참 좋아요.
건강한 교회라는 증거가 아닐까 합니다.
2023-04-12 16:14:30 | 최지나
안녕하세요. 지난 주는 이유가 있어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렸습니다.
오전예배를 통해 목사님은 최근 벌어진 일에 대한 자초지정을 공개적으로 설명해주셨고
들어보니, 교회 형제자매들안에 흉흉한 추측과 소문이 무성할뻔한 사건이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만큼 저와 같은 입장, 즉 멀리서 보는 자매의 눈에도, 빠져나간 두 가정이 교회여러 활동에
오랜시간 깊고 넓게 관여되었던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목사님의 전하는 일의 자초지정을 들었을 때는
그 놀라움이 좀 컸습니다.
만약 자신들이 하는 것이 음해와 비방이 아닌 순수한 문제인식이었다면,
교회에서 본인들도 참여해 회의를 통해 그들이 소문을 내던 방법을 멈출 것을 요청했고
기회와 시간을 주었을 때, 동의하던가 아니면 조용히 나가던가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하고도 이후 형제자매들안에 소문들을 퍼트려 교회안에 파란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말로는 동의하고도 행동은 반대로 해왔다면, 그것은 오히려 그분들의 신뢰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하는 또다른 문제이기도 합니다.
만약 교회안 여러 활동에 신실하게 오랜 시간 깊고 넓게 관여되었던 것으로 보이는 형제 자매부부에게서
목사님과 교회에 대한 비방과 음해성 내용을 전해듣는다면 상황을 모르는 동료 형제자매들의 마음이 신앙적으로도
약해질 수도 있을 법 했습니다. 자신들의 편견과 덜 신앙적으로 보이는 그 세계관의 렌즈로 상황을 재단해서 사람들에게
수군덕거리며 퍼나르는 것은, 그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고 본인들도 잘못한 행동이라고 인정해놓고도, 그것을 행동으로 부인하는 것은
교회밖 세상의 눈으로 볼때도 자신이 속했던 교회를 사실이 아닌 것으로 사실인양 퍼뜨리는 것은 교회를 파괴하고,
교회 리더의 명예를 실추시켜, 결국 믿음약한 다른 성도들의 믿음을 깨뜨리려고 하는 악한 의도로 보일 것입니다. 고약한 일입니다.
목사님 내외분과 교회 살림을 맡아주시는 전/현직 집사님 가정들도 마음고생 크셨을 것 같았습니다.
오늘 전체 교회문자를 받아보고, 목사님께서 큰 염려로 계속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 같아, 오전예배를 통해 전해들은
교회의 작은 한 지체로써 설명 잘 듣고 상황을 잘 이해했다고, 목사님에게 평안을 전하고싶어 이 글을 남깁니다.
2023-04-12 13:35:17 | 오영임
눈 녹은 물, 물들 흘러든 봄의 연못 연상되는, 차~암 맑으면서도 잔잔한 감동 주는 멋진 글이로군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23-04-12 09:11:31 | 최영오
하나님이 계시다면 정답지도 안주시고 이세상에서 여기저기 흔들리다 오라 하실순 없겠지..이런 단순한 생각을 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나님의 말씀 바른 성경으로 하나님을 잘 알아가게끔 해준 사랑침례교회가 귀하다는 생각입니다. 혼을 쏟아 놓는 경험이 이제는 감사함으로 된 지금이시간이 다행이다는 생각과 함께 이런 고통의 시간을 요즘 겪고 있을 특히, 자매님이 계시다면 옆에 가만히라도 있어드리고 싶어요..감사함으로 하루 시작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2023-04-12 08:14:46 | 목영주
하나님의 창조의 신비...그저 감탄, 감사할 따름입니다 ^^
2023-04-12 01:41:16 | 최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