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분이 가사를 아시면 올려 주세요.
샬롬
2013-09-23 12:09:23 | 관리자
안녕하세요?
형제 자매님들의 이번 찬양 대단히 좋았습니다.
존귀하신 우리 주님께 큰 영광이 되었을 줄로 믿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9-23 12:08:35 | 관리자
2013-09-23 10:50:01 | 관리자
형제님 여러악기를 다룰다는것을 듣고 부러움이 앞섭니다..
저도 현재 가장 하고 싶은것이 섹스폰이라서 그런지
너무 좋습니다...몇년후 함께 연주해볼까요?
2013-09-03 14:32:28 | 문영석
형제님 주님께 드리려고 열심히 연습해 오시는 모습이 참 귀감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2013-09-03 12:29:25 | 이수영
남성 중창은 정말 듣기 좋아요. 감사해요.
2013-09-03 12:27:41 | 이수영
형제님들의 좋은 찬양 대단히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9-03 10:25:33 | 관리자
2013-09-02 23:31:52 | 관리자
2013-09-02 23:15:39 | 관리자
하영이가 자원해서 이렇게 찬양해 주니 정말로 고맙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 꿈을 널리 펼치기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8-19 11:45:26 | 관리자
정명도 형제님댁의 숨겨놓은 보물이였네요...
노래도 잘 부르는 예쁜 따님을 두셨으니 축복이 두배입니다.
나는 왜 두놈의 머스마만 두었을꼬!!!!!
2013-08-19 10:30:45 | 문영석
2013-08-18 23:17:25 | 관리자
영선이와 준영이의 연주 잘 들었다.
특히 영선이는 이번 여름부터 미국 펜사콜라 아카데미에 가게 되었는데
몸 건강히 공부 잘하고 오기 바란다.
준영이도 여름에 공부 열심히 하고.
사랑한다.
샬롬
패스터
2013-08-13 11:00:57 | 관리자
리듬도 좋고 가사는 더 좋고
계속들으며 따라하고 있어요. 곧 그자리에 함께할 우리 아들들 생각하니
흐뭇해 집니다.
2013-08-13 10:47:51 | 김혜순
바이올린 선율 탓만은 아닌듯~ 코끝이 찡 했습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어려운 선택한 영선이와 헤어져 있어야 할
부모님들의 허전함이 마음에 전달이 되었나봐요.
공부 잘 하고 멋진 숙녀가 되어 돌아오길 기도할께.
2013-08-13 10:45:35 | 김혜순
주께서 항상 지켜 보호해 주시고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고
사람들한테도 사랑을 받기를!,
2013-08-13 06:39:05 | 이수영
둘의 연주가 어떤 악기 소리보다 더 아름답게 들렸네요
참 순수하고 예쁜 영선이 유학가서도 건강히 공부 잘 하길 바라고
늘 밝은 모습으로 아이들 챙겨주는 준영이도 힘내렴.....
우리 이레를 너무 잘 봐주고 사랑해준 영선이의 빈자리가 클 것 같다^^;
잘갔다 오렴! 이레 씩씩하게 키워놓을께ㅋ
2013-08-13 03:02:27 | 주경선
2013-08-12 23:10:36 | 관리자
2013-08-12 22:59:55 | 관리자
찬양 듣고 있으니 주님께 감사해~~~요 *^^*
2013-08-11 19:42:38 | 이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