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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반갑습니다. 순순히 목사님의 설교가 받아들여진 것도 놀랍고 주위에 열린 마음으로 함께 하는 분도 계시고 지역교회가 있어 갈 교회가 있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곳곳에 흠정역 성경을 보는 올바른 교회가 많이 세워지길 바라지요. 자매님이 올려주신 글이 목사님은 물론이고 우리 성도들에겐 기쁨이 됩니다. 이제라도 바른 성경으로 바른교리에 굳게 서서 믿음생활을 해나갈 수 있다는것이 큰 복입니다.
2015-02-11 23:53:38 | 이수영
자매님! 이렇게 뵙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진리를 알려 주어도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주위 사람들이 외면하고 벽처럼 느껴질 때 시대가 참 악하다는 걸 절감하게 됩니다. 힘내시고 유튜브로 목사님의 설교와 강해를 지속해서 들으시면서 바른길을 찾아 계속 전진하시길 바랍니다.
2015-02-11 23:24:27 | 김대용
안녕하세요 자매님. 제 나이와 비슷한 세월을 교회생활(?)에서 벗어나심을 축하드립니다. 무엇보다 구원을, 말씀을, 교회를, 삼박자가 고루갖추어 이렇게 좋은 믿음생활을 하고 계시니 얼굴도 모르는 한참 어린 자매지만 참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모든 성도들이 앞으로도 변화가, 성화가 지속적으로 있길바라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덧글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자매님.^^
2015-02-11 15:21:31 | 이청원
저는 지금 62세 된 자매입니다. 40년 가까이 교회생활을 하다가 우연히 작년 여름부터 유튜브에서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접하고 지금까지 그 말씀에 심취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마태복음 강해를 듣고 전에는 몰랐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더욱 단단해짐을 느낍니다. 늘 목사님의 설교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말씀을 배우는 날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귀한 말씀을 언니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귀 교회에 말씀 CD를 부탁했더니 흔쾌히 응해주셔서 같이 나누고 있습니다. 물론 그 언니도 가까운 가족부터 그 말씀을 나눌 것이라 합니다. 또한 너무 감사한 것은 우리 동네에 지역교회가 세워져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정말 바른 성경이 많이 보급되고 성경대로 하는 신약교회가 세워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일 년 가까이 목사님의 성경강해를 섭렵하다 보니 전에 다니던 교회는 도저히 교리가 맞지 않아 다닐 수 없더군요. 저의 가족들도 모두 저와 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지하에 있는 작은 교회지만 바른 성경 말씀을 찾아 일부러 모인 성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큰 복을 받고 있습니다. 말씀을 배울 때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으로부터  성경을 배울 수 있어서 얼마나 주님께 감사한 지 모릅니다. 지금이라도 목사님을 알게 되고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천만다행이고 이러한 은혜를 지인들에게 알려주고 싶지만 그들은 벽 같아서 쉽지는 않습니다. 할 수만 있으면 모든 성도가 이 말씀을 듣기 바라고 저와 같은 변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2015-02-11 13:45:44 | 조원유
비오는날 먼산 바라보기 하다 번쩍하는 섬광을 보고 스톱워치를 눌러본적이 있읍니다. 거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시정 7 마일 안에서 소리가 귀에 도착하는데 3초 더 걸리더라구요 엊그제 홍 부회장님께서 다녀오신 번개야 말로 제대로된 번개- 표현적으로는 재미삼아 말하기 좋은 어감좋은 근사치임에 왠지 더 애정이 갑니다. 하여- 언젠가 도마위에 한번쯤 오를 번개에대한 고찰을 말나온김에 이런번개 저런번개로 등장을 시켜 보았으니 향후 시기적절 상황윤리에 맞게 무상으로 사용하는걸로 하시지요. 번개댓글 감사합니다.
2015-02-11 08:38:46 | 윤계영
많은분들의 환영과 감사와 격려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예수님믿고 극적으로 줄어들었던 인간관계가 킹제임스로 바꾼뒤 가족단위까지 거의 바닥을 쳤는데 [카톡:글로벌채리티방]을 통해 우리 하나님께서 한방에 넘치도록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 이상으로 부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글을 쓰고 하루안에 일어났던 모든일과, 생각을 요하는 댓글이 많았지만...주부의 손가락 및 뇌 용량에 부하가 걸려서 꿈인지 생시인지 일단 자고 일어나서 보자하고 단잠을 잤습니다. 아침이 되어보니 역시 꿈이 아니네요 ^^ 사랑침례교회가 100%정답이다 라고 쓰지않고 좋은모델 이라고 한 이유는, 모든일에 있어서 목사님(사모님) 자신을 포함하여 성도 및 타교회들에 대해 "바른성경을 기준"으로 인간의편에서가 아니라 늘 하나님편에서 말씀하시고 열심히 일하시는 살아있는 순수한양심과 또 그것을 지키기위해 혼신을 다하는 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저같이 거듭난지 얼마되지 않고 마음만 한껏 충만한 좌충우돌 영적 어린이가 감히 무엇이 옳다 그르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목사님의 말씀엔 아버지의 사랑이 있습니다. 목사님(사모님) 가정과 교회를 위해 성령님의 도우심을 입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최보승드림.
2015-02-10 08:14:21 | 최보승
우리 교회와 저를 잘 봐 주셔서 이런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저희는 노력할 따름이고 사실 사도 바울의 신약성경의 기준에 비추어보면 부족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이것이 저희(저)의 최선입니다. 부족한 부분들이 보이면 알려주세요.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5-02-09 18:24:10 | 관리자
인터넷과 유튜브를 통해 참된 진리의 말씀이 전하여지니 사랑침례교회가 더 이상 인천에만 있지않다는 최보승자매님의 글처럼 우리교회의 미디어사역을 위해 늘 잊지 않고 기도해야함을 절실히 느끼게됩니다. 멀리 호주에서 영적 외로움 가운데서도 늘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로나마 바른 진리를 찾으신 자매님께 감사와 반가운 마음을 전합니다. 샬롬
2015-02-09 12:49:18 | 윤영원
"이 시대에 성.경.말.씀.대.로 살아가려고 발버둥치며 진리 안에 살아있는 양심의 목회자와 성도 그리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내 교회, 그런 교회는 과연 없는 것인가 하고 절망하며 간구했습니다." 자매님의 이말씀에 그 당시 얼마나 힘든 고통의 시간을 보내셨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역시 그런 시간을 몇년간 보내고 찾아온 바른말씀과 목사님과 성도가 있는 사랑침례교회 이기에 제겐 이곳이 너무나 귀하고 소중합니다.. 자매님께서도 이젠 바른말씀을 알고 듣고 깨닫게 된 바른진리안에 들어오셨으니 이곳에서 영적인 평안과 자유와 기쁨을 누리시며 바른 그리스도인으로 더욱 성장해 가시길 바랍니다.^^ 글을 통해 바른말씀을 알게된 자매님의 무한한 기쁨과 감동이 그대로 느껴져 지금 제맘도 무지 기쁨니다.^^ 바르게 하나님을 믿고자 바른걸 찾아 어렵고 힘들게 찾아온 지체들을 보면 그 감동은 배가 됩니다.^^ 그저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기쁘고 감사 합니다.^^
2015-02-09 12:09:49 | 이명숙
형제님! 여행일정을 사진과 함께 잘 정리해 올려주셔서 마치 함께 미국여행을 다녀온듯한 마음이 듭니다. 좋은 날씨를 주시고 긴 여정속에 형제,자매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2015-02-09 12:03:03 | 이정희
아버지! 저도 애들아빠랑 같이 교회 다닐수 있게 해 주세요~ 많은것 안 바라고 제 교회.. 화장실 청소할 수 있는 여유만 주셔도 돼요.(저도 고마움을.. 은혜를 갚으며 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생뚱맞게 기도제목 살짝 올려놓고 갑니다^^
2015-02-09 11:46:11 | 목영주
보승자매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세계곳곳에서 진리를 찾는 분이 많고 간절함으로 믿음생활을 하시는 분을 볼때 너무나 편안하게 믿음생활을 하고 있으니 부끄럽기까지 합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더 든든히 서야겠다는 책임감도 들게되고 미디어 선교가 얼마나 중요한가도 느끼게 됩니다 보승자매님 한 지체됨을 느끼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15-02-09 11:10:18 | 최은희
최보승 자매님 반갑습니다. 진솔한 마음으로 격려의 글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글이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하기 위해 애쓰는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큰 힘과 격려가 되었을 줄로 생각합니다. 9개월 동안 품고 있던 간절한 마음을 풀어 놓으실 때 심정이 어떠실까 생각하면 선한 사역에 티끌만큼의 힘을 보태고 있는 저도 지금의 노력이 충분한가 절로 반성해 보게 됩니다. 부디 호주에서도 진리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라며 자매님과 가족 모두 평안하고 강건하시길 소원합니다.
2015-02-09 10:26:51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