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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율동선생님의 출연에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워 하는지 모릅니다 저희 아들들은 율동선생님의 매력에 푹~빠졌답니다^^ 하나님과 교회지체들에 대한 사랑으로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바르고 밝게 성장할 수 있는 교회로 남길 바랍니다^^ *송금희 자매님의 한문시간도 아주 좋아하네요 두 부부의 활약에 감사드려요
2013-11-14 08:28:01 | 임성희
김상진 형제님~ 그리 칭찬해 주시니 정말 부끄럽습니다^^; 저야말로 아이들이 잘 따라해 주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옆에서 찬송이 찬양이를 자녀교육(특히 성경암송) 하시는 걸 보면 본 받을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요즘 글도 자주 올리시고 열정이 대단하세요~ 멋진 활약 기대해 보겠습니다~ 화이팅~!! ↖(^o^)↗
2013-11-13 22:40:17 | 이우상
바쁜 와중임에도 불구하고 송금희 자매의 지도 아래 집에서도 얼마나 열심히 율동연습을 하는지 모른답니다. 칭찬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킹제임스 영어 강의도 매우 유익했답니다~~ 송금희 자매님의 한자 강의 사진도 올려주시면 좋을 텐데요~~ ^^
2013-11-13 15:54:44 | 김상진
이우상 형제님의 율동. 감동입니다. ^^ 알게 모르게 섬기고 교재하는 성도님들의 모습이 너무도 보기 좋습니다. 설교로 섬겨주시는 목사님도 너무 은혜롭구요~~~ 우리 사랑침례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이 흐뭇해 하실꺼라고 생각이 됩니다. ^^
2013-11-13 15:35:44 | 김상진
찬송이가 로마서 1장을 다 외우는 것을 보고 너무 신기하고 감사했습니다. 성경을 사랑하는 우리 모두가 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늘 사진으로 교회 모습을 알려주는 지체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13 13:29:23 | 관리자
이태성형제님 한은혜자매님 참석못해서 궁금했는데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각반 사진 올려 주셔서 아이들 섬기시는 분들 새삼 더 알게 되었네요. 인물들도 다들 훤~하시고 귀한 섬김하시니 얼굴에서 빛이 납니다.
2013-11-13 10:35:53 | 김혜순
찬송이의 로마서1장 말씀 낭독모습으로 사랑교회 시작합니다.   청년부 참 예쁨예쁨 ^^ 항상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의 모습으로 성장되기를....   지난주 토요일 사당동에서는 이태성형제님께 예쁜 베필을 얻는날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사랑으로 만난 이태성형제님, 한은혜자매님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교제나누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오후시간에는 킹제임스 영어 성경 읽기 강의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각반 모습으로 갈까요?   겉으로만, 이렇게 사진으로만 보아도 똑소리나는 ^^           허참, 형제님들 모습 모두 너무도 훤~ 하네요.^^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 ^^    
2013-11-13 03:57:19 | 관리자
우와 ~~ 동영상 보고 있자니 그날의 생생함이 느껴지고 웃는 형제, 자매들, 아이들의 모습들을 보고 있노라니 보는 내내 입이 귓가에 걸려 볼에 계란이 잡히네요~~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넘 좋았습니다. 동영상에 음악이 곁들여 보여지니까 좋으네요! 수고한 손길들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2013-11-01 01:27:36 | 노영기
동영상이 그날의 생동감을 바로 전해 주네요. 주희가 빠지고 빠지고 또 빠지는 모습이 안 담겨 있어서 좀 아쉽네요.^^ 인찬인 양쪽 도우미들의 합작이라 정말 날라가기 ^^ 다음엔 남녀노소 함께 하는 게임도 넣어 주시면 좋겠지요? 어른신들 앉아만 있게 하지 말고 과격하지 않은 게임으로^^ 학생들도 아주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는 후문이 모두들 한 것?없어도 아구구구 ---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내년 봄 운동회가 벌써 기다려 지지요?
2013-10-31 15:15:52 | 이수영
동영상이 너무 아름답고 은혜로워서 한줄 안쓸수가 없네요^^ 보는내 입가에 미소가 머물고 내가 그자리에 없었지만 그자리에 있었던듯 그 기쁨이 밀려옵니다~~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모두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2013-10-31 13:46:52 | 이명숙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셔 좋은 날씨에 좋은 시간을 가졌네요. 열심히 준비하시고 기쁜 마음으로 동참 하시니 기쁨이 두배입니다. 간식으로 나온 빵도 맛있고 떡도 맛있고 그 이후에 먹은 우동은 최고의 맛이 었다고....
2013-10-31 10:36:02 | 김혜순
27일 주일아침 열네분의 성도님이 나오셔서 성경을 암송했습니다. 웃는분은 어떤 순간인줄 아시겠지요? ^^    주님께서 기뻐받으셨을줄로 믿습니다. 어쩜 이리도 좋은 날씨에, 사랑교회 운동회하라고  싸이즈도 딱인곳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는지요. 자~ 이제 참여하지 못한 성도님까지 전성도가 함께 달립니다!!   공 전달하기------> 공 날리기~ 사랑의 징검다리 --------> 인창이 날라가기 사랑의 징검다리 ------> 정상(?)으로 경기하는 인창이. 유치부,유년부,초등부 미션달리기 목사님 사모님의 희생(?) 고잔중학교에서 축구한 이야기~ 고잔중학교에서 축구한 이야기 2 ~ 어른계주보다 더 긴박감 넘치는 아이들 계주 살신성인 계주~ . . . . . .    자~ 이제 볼륨을 크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애쓰고 준비해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13-10-31 02:27:06 | 관리자
이번에 예배 섬김부에서 매끈하게 투표 과정을 운영하는 것을 보니 마음이 좋았습니다. 찬반을 떠나서 교회의 일을 질서 있게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가 하는 모든 일이 누가 보기에도 질서 있고 화평한 가운데 진행되면 좋겠습니다. 권원식 형제님의 오후 간증도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0-25 16:53:49 | 관리자
회원이 되신 분들 축하드려요. 지난주에 주의만찬과 여러가지 광고로 못해서 조금 서운하셨겠어요. 다행히 회원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게 되었지요. 비회원도 가족사진을 올리는데 회원이 가족사진 안올리시면 아니 되옵니다^^
2013-10-25 09:02:56 | 이수영
이번주에는 오전 예배 후에 교회 건물에 대한 찬/반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현장을 공개합니다!   사정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971 교회 재정담당집사이신 홍승대 형제님께서 금일 투표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모두들 질서정연하게 투표에 임해 주셨습니다.   이렇듯 순조롭게 투표가 진행되었고 투표가 마감되면서 개표가 시작되었습니다.   예배진행부의 주관으로 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혹시 잘못된 건 없는지 꼼꼼히 다시 한번! 이렇게 찬성/반대/무효표를 나누고 정리하였습니다. 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 투표수 170   찬성 163 반대 5 무효 2 이로써 현행 교회 건물 이용방식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이 투표용지는 향후 1년간 보관되며 교회 회원은 공식 절차를 통한 요구가 있을 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투표주관 : 사랑침례교회 재정담당집사 홍승대)   이렇게 교회를 혼란케 했던 건물 사유화 논란은 교회 성도의 절대 다수의 동의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하나님앞에 한점 부끄럼 없는 양심과 이성이 살아있는 이 시대의 모범적인, 성경적인 교회로 세워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이제 또 다시 교회 사유화 등의 유언비어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성도님들께서는 오늘의 투표결과를 따라 적극 해명하고 차단하는데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과정이 순적하게 진행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모든 투표를 마치고 식당엘 갔더니..   맛있는 묵밥이~ 꿀꺽!     오늘 특별히 우리 교회의 회원이 되신 분들을 소개합니다! 함께 바른 성경, 바른 교리로 성장해 나가는 사랑 가족이 되길 바랍니다!           오후에는 권원식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을 들었습니다!   앞으로 교회의 기둥과 같은 일꾼이 되시길 기대해 봅니다.     이 교회가 바르게 세워져 나갈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랑침례교회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2013-10-25 00:43:22 | 관리자
저는 9일에도 하루 종일 사무실에 나와서 히브리서 정리를 하였습니다. 아내는 30대 이상 청년들 모임에 따라갔고 저는 앞으로 히브리서 강해를 어떻게 해야 할지 전체를 살펴보고 정리해야겠다는 부담이 있어 종일 공부하다가 이 모임이 궁금해서 전화를 했더니 원근각처에서 또 요즘 새로 오시는 분들까지 대규모로 참석했다는 보고를 받고 대단히 기뻤습니다. 목사의 기쁨은 성도들에게 무언가를 제공하는 데 있습니다. 내가 희생하고 섬김을 통해 여러 지체들이 즐거워하면 더 이상의 기쁨은 없을 것입니다. 교회가 발전하면서 이렇게 많은 30대 부부들이 교회를 사랑하고 즐기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이 교회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 세대들이 이런 모임을 통해 성경에서 말하는 형제/자매의 사랑과 섬김을 몸으로 많이 체험하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을 주관하고 인도해 준 형제/자매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이사야서 49장에는 말세에 있을 이스라엘의 부흥이 나와 있습니다. 피폐한 한국 교회에도 우리 교회를 통해 이런 부흥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이사야 49장 18 ¶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이들이 다 함께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네가 반드시 장식을 걸치듯 그들 모두를 네 몸에 걸치며 신부가 두르듯 그들을 네 몸에 두르리로다. 19 너의 피폐하고 황폐한 곳들과 파멸 당하였던 네 땅이 이제는 거주민들로 인하여 좁게 되며 너를 삼켰던 자들이 멀리 있으리라. 20 다른 자녀들을 잃은 뒤에 네가 갖게 될 자녀들이 네 귀에 다시 이르기를, 거처가 내게 너무 좁으니 내게 거처를 주어 내가 거하게 하소서, 하리라. 21 그때에 네가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나는 내 자녀들을 잃고 황폐하게 되었으며 포로가 되어 이리저리 옮겨 다녔거늘 누가 내게 이들을 낳아 주었는가? 누가 이들을 양육하였는가? 보라, 나는 홀로 남게 되었거늘 이들은 어디에 있었던가? 하리라. 22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이방인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백성을 향하여 내 군기를 세우리라. 그들이 네 아들들을 팔로 안아 데려오고 네 딸들을 어깨에 메고 오리라. 23 또 왕들은 너를 기르는 아버지가 되고 그들의 왕비들은 너를 기르는 어머니가 되리라. 그들이 얼굴을 땅에 대고 네게 절하며 네 발의 먼지를 핥으리니 내가 {주}인 줄을 네가 알리라. 나를 기다리는 자들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2013-10-11 10:03:5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