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되면 아침에 있었던 일이 아주 한참전에 있었던듯 정신이 맑지 않은데
그 많은 말씀들을 너끈히 외우시는 모습이 감동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2013-07-08 11:05:59 | 김혜순
어제 성경 암송 정말로 대단했습니다.
성경 말씀만이 우리를 확고하게 세워 줍니다.
앞으로 이런 모임이 더 활성화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7-08 10:57:41 | 관리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영상에는 몇 분 빠지셨지만) 어르신 형제 자매님들께서
열심히 하시는 것을 보고 저도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꾸준히 해서 100구절 모두 암송하시길 빕니다.
2013-07-08 10:01:59 | 임원섭
이 사진의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오늘 암송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뭐하고 그동안 지냈는가? 하고 반성했습니다.
이 암송반에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외워지면 좋겠는데...
혼자 각고의 노력을 해야겠지요?
우리 교회의 자랑팀이 될 거 같습니다...
2013-07-07 23:36:34 | 오혜미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좋습니다. 정말 멋있었습니다.
저도 분발,분발,분발.... ㅡㅡ;;
2013-07-07 20:55:23 | 이청원
2013-07-07 17:15:47 | 관리자
왜들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는 신랑들을 두신 거죠?
노래를 들을 때 주님에 대한 진솔함까지 함께 느껴져 좋았습니다.
저는 그때 애들로 전전긍긍하기만 했던 것 같은데..믿음 갖은 신세대 부부들은 또 다르네요~
멋있습니다~아~
2013-07-03 09:38:41 | 목영주
샬롬!
방송팀 입니다.
나창주 형제님의 특송 마이크 위치가 변경이 되어 볼륨 조정이 잘못 돼었습니다.
나창주 형제님의 처음 15초동안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2013-07-02 23:09:47 | 관리자
2013-07-02 23:01:38 | 관리자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1.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우리의 죄를 속하시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어린양 보혈을 흘렸네
2. 죄악은 성난 파도 같이 우리 영혼을 위협하나 헤아릴 수 없는 주 은혜 십자가에서 나타냈네
3. 죄악에 물든 영혼들을 주께서 피로 씻으시네 지금도 흐르는 그 피에 눈보다 더 희게 씻어라
4. 비할수 없는 그 은혜를 믿는자에게 거저주네 형제여 주앞에 나와서 더 지체말고 곧 받아라
*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2013-06-23 22:07:18 | 관리자
-주님은 다 듣고 계셔-
주님은 다 듣고 계셔 내 기도를
나의 눈물에 나의 한숨에 아파하시며 듣고 계시네.
주님은 다 알고 계셔 내 모든걸
나의 연약함 나의 부족함 나의 감추고 싶은 모든걸
상처 투성인 내 지친 몸과 맘으로
주께 엎드려 나를 받아주소서. 나를 사용하여 주소서.
기도합니다. 예배합니다. 내 주인 되신 주님 앞에
주의 따스한 품에 안아주소서. 폭풍 중에 내 쉴곳은 주님뿐이네
어두운 방에 홀로 울고 있는 나에게 주님 말씀하여 주시네.
너는 존귀한 나의 자녀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나를 위로하시고 새힘 주시는 주님
나 주를 찬양합니다.
2013-06-16 22:46:35 | 관리자
다시 들어도 은혜가 되는 찬양입니다.^^
어쩜 두분다 이렇게 노래를 잘 하실까요? 너무 부럽습니다.
2013-06-14 16:38:30 | 최정선
김정호 형제님 부부가 성경의 좋은 말씀을 노래로 들려주시니 대단히 감사합니다.
큰 평강이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2013-06-13 10:49:09 | 관리자
많은 성도님들의 바램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두 분의 아름다운 화음처럼 우리들의 삶도 그러하길 소망해봅니다.
몇 년뒤에 두 분이 이 영상을 보면서 추억을 더듬어보는 것 또한 멋진 순간이 될 것같지요?
하나님께서도 미소짓고 계시겠군요.^^
2013-06-12 21:49:01 | 최문선
얼마나 바쁘게 움직여야 이 모든일을 감당 하실까요.
정말 대단하시고 늘 건강 주시기를 아이들도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3-06-12 10:38:29 | 김혜순
직접 들을때는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주경선자매님! 남편분이 가수 이정석 같아요~
아이들 키우느라 힘드실때 두분이 이렇게 찬송가 흥얼흥얼 하시면 덜 힘드실것 같아요.
많이 부럽습니다~
2013-06-12 09:13:20 | 목영주
-내가 천사의 말한다 해도 -
내가 천사의 말한다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모든 것 줄지라도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영원하네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자랑치 않으며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 기뻐하지 아니하네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맘에 사랑없으면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없으니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 것 줄 지라도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사랑은 영원하네 영원하네 영원히~
2013-06-12 03:50:42 | 관리자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난을 면케 하시니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하나님께오도다
2013-06-10 00:23:41 | 관리자
이제야 글을 쓸 수 있는 권한이 되어 댓글을 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모든 분들 앞에서 찬양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3-06-10 00:19:49 | 송금희
지나온 세월들을 돌이켜 보게 하는 찬송입니다.
돌아보고 돌아 보아도 지ㄴ 온 세월이 얼마이든지 주님의 은혜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3-05-28 18:02:04 | 조양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