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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영상에는 몇 분 빠지셨지만) 어르신 형제 자매님들께서 열심히 하시는 것을 보고 저도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꾸준히 해서 100구절 모두 암송하시길 빕니다.
2013-07-08 10:01:59 | 임원섭
이 사진의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오늘 암송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뭐하고 그동안 지냈는가? 하고 반성했습니다. 이 암송반에 들어가면 자동적으로 외워지면 좋겠는데... 혼자 각고의 노력을 해야겠지요? 우리 교회의 자랑팀이 될 거 같습니다...
2013-07-07 23:36:34 | 오혜미
왜들 이렇게 노래를 잘 부르는 신랑들을 두신 거죠? 노래를 들을 때 주님에 대한 진솔함까지 함께 느껴져 좋았습니다. 저는 그때 애들로 전전긍긍하기만 했던 것 같은데..믿음 갖은 신세대 부부들은 또 다르네요~ 멋있습니다~아~
2013-07-03 09:38:41 | 목영주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1. 놀랍다 주님의 큰 은혜 우리의 죄를 속하시려 갈보리 십자가 위에서 어린양 보혈을 흘렸네 2. 죄악은 성난 파도 같이 우리 영혼을 위협하나 헤아릴 수 없는 주 은혜 십자가에서 나타냈네 3. 죄악에 물든 영혼들을 주께서 피로 씻으시네 지금도 흐르는 그 피에 눈보다 더 희게 씻어라 4. 비할수 없는 그 은혜를 믿는자에게 거저주네 형제여 주앞에 나와서 더 지체말고 곧 받아라 *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주의 은혜 우리의 죄를 다 씻었네
2013-06-23 22:07:18 | 관리자
  -주님은 다 듣고 계셔- 주님은 다 듣고 계셔 내 기도를 나의 눈물에 나의 한숨에 아파하시며 듣고 계시네. 주님은 다 알고 계셔 내 모든걸 나의 연약함 나의 부족함 나의 감추고 싶은 모든걸   상처 투성인 내 지친 몸과 맘으로 주께 엎드려 나를 받아주소서. 나를 사용하여 주소서. 기도합니다. 예배합니다. 내 주인 되신 주님 앞에   주의 따스한 품에 안아주소서. 폭풍 중에 내 쉴곳은 주님뿐이네 어두운 방에 홀로 울고 있는 나에게 주님 말씀하여 주시네. 너는 존귀한 나의 자녀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나를 위로하시고 새힘 주시는 주님 나 주를 찬양합니다.
2013-06-16 22:46:35 | 관리자
많은 성도님들의 바램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두 분의 아름다운 화음처럼 우리들의 삶도 그러하길 소망해봅니다. 몇 년뒤에 두 분이 이 영상을 보면서 추억을 더듬어보는 것 또한 멋진 순간이 될 것같지요? 하나님께서도 미소짓고 계시겠군요.^^
2013-06-12 21:49:01 | 최문선
직접 들을때는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주경선자매님! 남편분이 가수 이정석 같아요~ 아이들 키우느라 힘드실때 두분이 이렇게 찬송가 흥얼흥얼 하시면 덜 힘드실것 같아요. 많이 부럽습니다~
2013-06-12 09:13:20 | 목영주
-내가 천사의 말한다 해도 - 내가 천사의 말한다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모든 것 줄지라도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영원하네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자랑치 않으며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 기뻐하지 아니하네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맘에 사랑없으면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없으니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 것 줄 지라도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사랑은 영원하네 영원하네 영원히~
2013-06-12 03:50:42 | 관리자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난을 면케 하시니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천지 지으신 너를 만드신 하나님께오도다
2013-06-10 00:23:41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