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강릉을 왕복했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항상 가까이서 오시는 것 같은데 지도를 보니 엄청 먼거리에서 멀다하지 않고
오시는 모습이 늘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함께 했으면 합니다.
2013-05-28 18:00:24 | 조양교
어르신들의 속에서 나오는 찬양 감사합니다.
고린도후서 5장 1-4절을 나누고 싶습니다.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이 장막 집이 해체되면 하나님의 건물 곧 손으로 지은 집이 아니요, 하늘들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우리가 아느니라.
2 우리가 이 장막에서 신음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의 집으로 옷 입기를 간절히 원하노니
3 우리가 옷 입고 있으면 벌거벗은 채 드러나지 아니하리라.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을 진 채 신음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입고자 함이니 이것은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켜지게 하려 함이라.
샬롬
패스터
2013-05-28 11:38:13 | 관리자
멀리 광양에서 오시느라 힘드실 텐데
이렇게 색소폰 연주까지 해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큰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5-28 11:36:34 | 관리자
- 지금까지 지내 온 것 -
1.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잖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2013-05-27 22:57:26 | 관리자
김인순 형제님의 색소폰 연주 입니다.
2013-05-27 22:24:54 | 관리자
와~~많은 자매님들이 이렇게 찬양드림으로 하나 되니 우렁차게 조화를 이루어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주님을 향한 마음들이 모여서 나오는 풍요로움에 기쁘게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50대 자매님들도 앞 다투어 뭉치는 힘을 내야겠어요.ㅎ
2013-05-25 16:25:42 | 김상희
애절한 간증이 묻어나는 아름답고 독특한 특별찬양 은혜로웠습니다.
2013-05-25 16:20:35 | 김상희
주님께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우리에게도 전달되었습니다.
단정, 단아한 모습으로 주님께 우리 이렇게 함께 나아가요.^^
2013-05-24 13:17:28 | 이청원
평상시 쉽게 접할수 있는 장르가 아닌데,
찬양으로 들을수 있어 더욱 좋았고
자매님의 밝은 표정이, 환한 미소가 참 좋습니다.
2013-05-24 11:02:26 | 김혜순
국악 기법으로 좋은 찬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5-24 09:24:51 | 관리자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2013-05-23 22:10:37 | 관리자
하나 됨이 너무도 좋아보입니다. 속을 보시는 하나님께도 감사드리고요.
유금희, 송금희,두 자매님들이 특히 눈에 띄네요.
모두 사랑합니다 자매님들~ ♡
2013-05-13 12:32:06 | 이청원
찬성^^
2013-05-13 09:07:20 | 이수영
너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 찬양이었습니다.
이날을 계기로 찬양하는 모임도 적극적으로 권장합니다.
다 함께 한마음으로 믿음의 고백을 합창합시다...
정말로 "믿음의 고백"이란 찬양이 있는데 우리 50대 자매님들은 이 곡으로 고백하는 시간 갖기로 해요..
2013-05-13 05:03:00 | 오혜미
3,40대 자매님들 많이 빠졌는데도 꽤 많네요.
보기에도 듣기에도 든든했어요.
모두 감사드려요^^
2013-05-12 23:50:34 | 이수영
-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
1. 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제자 절망과 공포에 잠겨 있을때
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제자 절망과 공포에 잠겨 있을때
2. 이세상 사는 길 엠마오의 길 끝없는 슬픔이 앞길을 막으나
이세상 사는 길 엠마오의 길 끝없는 슬픔이 앞길을 막으나
* 주 예수 우리들에게 나타나시사 참되신 소망을 보여주셨네.
2013-05-12 15:34:11 | 관리자
-저 하늘의 귀한 놀라운 사랑-
저 하늘의 귀한 놀라운 사랑 영원히 잊지 못할 귀한사랑
내 작은 몸과 마음으로는 주의 그 사랑 다 표현 못하네
갈보리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시고 나의 모든 죄 대속하니
영원히 잊지 못하리 주의 놀라운 사랑
온 몸과 맘을 드려 주를 찬양해 주의 귀한 사랑
2013-05-05 22:07:54 | 관리자
부부가 찬양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렇게 죽~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2013-04-23 08:56:36 | 조양교
참으로 가사가 좋습니다.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린 두 분께 감사합니다.
큰 평강을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4-22 11:32:26 | 관리자
저희 부부에게 같은 곳을 바라보며 찬양할수있는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기회 주신 교회에도 감사드립니다.
2013-04-22 10:10:09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