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 교회에 오늘자로 회원등록하신 분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본인[과 가족]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분명히 동의하므로 앞으로 사랑침례교회의 회원으로
주님과 성도들을 섬길 것을 약속합니다.
1. 본인은 구원받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2. 본인은 주님의 일을 위해 희생과 봉사로 섬기겠습니다.
3. 본인은 긍정적으로 목사의 목회 활동을 돕겠습니다.
4. 본인은 교리와 실행에서 양심에 저촉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면 목사나 혹은 목사와 집사회에 그것을 알리고
바르게 해결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도 그것이 여전히 양심에 저촉이 되면 그리스도인의 화평을 위해 교회의 분란을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회원에서 물러나겠습니다.
(회원가입원서 전문중에서..)
회원으로 등록하신 성도님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의 예배모습입니다.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준비하시는 자매님들의 예배모습
11층 유치부실에서의 예배모습
김경민 자매님의 특송 "참 좋으신 주님"
세기의 피아니스트 반주자 박장균 형제
교회에 오시면 혹시 벽에 부착된 게시물을 살펴보시는지요?
가끔씩 살펴주시면 교회의 흐름과 방향을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성도님들의 안전을 책임지시는 형제님들이십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형제님들은 아시는 문구시죠? 자매님들은 보실 수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 곳(!)에 가 본 적이 없어서..ㅎ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랍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의 처음이자 마지막 특권! 목사님과의 식사입니다.
혹시 여지껏 목사님과 함께 점심식사를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예배부 홍승대 집사님께 말씀해 주세요~
목사님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드리겠습니다. '소화'까지는 책임질 수 없습니다!
11층, 12층 복도의 짜투리 공간에 너무나 훌륭한 책장이 생겼습니다.
미디어 선교의 일환으로 출판되는 각종 서적과 CD를 적제할 넉넉한 공간이 생겼네요.
일일이 모두 정리하는 것도 일이었는데 최상기, 여병수 형제님께서 주말내내 수고해 주셔서 멋지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아울러 논현역에서의 책자, CD를 이용한 전도를 시작한다고 하니,
많은 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는 통로로써 활용되기를 갈망합니다!
12층 서점곁의 창고에도 이렇게 멋진 책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관리가 수월해지겠죠?
ㅎㅎ 얼마나 기쁘셨는지 창고문을 열어 여기 좀 찍어달라시는 박진자매님!
박진석, 박진 자매님의 아낌없는 수고에 아낌없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
오늘은 오후 2시부터 의미있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먼저 12층에서는요..
윤찬수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못 들으신 분은 교회홈피에 올라온 간증을 강추드립니다!
11층에서는 오늘부터 시작된 4주과정의 성인 심화공부시간이 있었습니다.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자리가 없을 정도로요~
4주마다 동일한 과정이 반복될 것이니 새로 오신, 오신지 얼마 안되신 분들에게 매우 도움이 되는 강좌가 될 것입니다.
강의를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고생많으신 김준회, 차대식, 노영기 형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육부는 오늘 어떤 모습일까요~?
동동동대문을 열어라~ 우리집에 왜 왔니~ㅋ
각종 소모임과 만남들..
진리가운데 함께 나눌 수 있는 것은
우리게 주어진 큰 기쁨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벗삼아 이 한 주간도 샬롬입니다~^^
2013-10-07 23:52:56 | 정진철
이젠 지역중심으로 여러 움직임이 사진을 통하여 보고가 되네요.
가을 햇살이 성도들의 모습을 눈부시게 하는군요~
정형제님의 인도가 빛을 더해 주고 지역모임을 더 결속력 있게 하네요
아름다운 하루가 좋은 추억에 더해지는 것이 보입니다.
2013-10-07 13:16:26 | 이수영
사진을 보니 그날의 기억들이 새록새록 나는게 입가에 웃음이 비실비실 내어 나옵니다^^
그간의 시간들이 녹아나서인지 이제는 지역 모임의 분위기도 많이 편해지고 정착되어 가는 듯합니다.
아마도 모두들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가기때문이겠지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마음도, 몸도 한껏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2013-10-07 11:32:10 | 심경아
5년 전으로 돌아간 송내예배당 시절의 작은 사랑교회가 생각나네요.
지금도 그때와 같은 마음인지 이 사진을 보니 만감이 교차하네요..
한마음으로 단합하는 모습이 역력히 보이네요. 부러워요...ㅎㅎ
2013-10-07 10:20:45 | 오혜미
그룹 면면에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들이 너무 좋습니다.
자유와 평안함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10-07 09:50:44 | 문영석
각자의 맡은곳에서 섬김을 실천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한눈에 볼수 있도록 요모조모 찍어서 보여주신 철기자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교회가 한단계 업된 모습입니다....
2013-10-07 09:36:07 | 문영석
문영석형제님도 기자의 모습이ㅋ.
곧 체육대회가 있겠지만 이렇게 연습게임을 먼저 해둔것이라 생각하고,
좌우튼 부러우면 지는겁니다.ㅎㅎ
이런 제안은 어떠신지요......청팀백팀보다 이번 운동회 지역모임별 팀을 구성해 보는것도. ^^
2013-10-06 23:32:12 | 이청원
어쩜 이렇게 예쁘게 찍으셨을까요?
보는것 만으로도 흐뭇한데 직접 참석하신분 들은
말할것도 없겠지요. 모임을 꾸준히 활발하게 하시니
보기 좋습니다.
2013-10-06 23:25:40 | 김혜순
지난 토요일 부천부평지역에 살고 있는 형제자매님 가족모임이
인천 대공원에서 있었습니다.
지난 모임에서 약속한대로 가을을 맞이하여 야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모임을 축복하듯 화창하고 청명한 날씨를 주었습니다.
10시 대공원 식물원앞에서 모여 잔디밭 광장으로 이동후
풍선터트리기, 피구, 발야구와 부부게임 등 다채로운 운동을
하였으며 보물찾기를 끝으로 야외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이후 사전 예약된 식당에서 닭볶음탕으로 점심을 들면서 많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또한 식사시간이 끝나고 정명도 형제께서 준비한 푸짐한
선물을 골고루 나누어 가졌습니다.
모처럼만의 야외 교제모임이라 그런지 어른부터 어린아이까지
웃음꼿이 활짝 피였으며 이러듯 자유로움을 주신 하나님께
은혜와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공원입구
자매님들입니다
우리지역 윗 어른이십니다
김영식형제님 가족입니다
예쁘시죠?? 역시 사랑침례교회 자매님들은 예쁘십니다...
가을소리가 들리시나요?
누구신지 아시는분???? ...힌트...우리교회 형제님이십니다.
어린 새싹입니다...참~ 예쁘기도 해라~~~.
누가누가 잘부나~~~~~ 누가 꼴등인지는 나왔네요
풍선터트리기입니다....참 열심히도 하였습니다..
에고...게임하나 하고 벌써 지쳤습니다....
이어서 피구입니다...
아이들도 신났습니다...
발야구입니다. 열심히 차고 뛰었습니다....
뉘신지.....ㅎㅎ
누군지 아십니까? 이날 스타일 완전히 꾸겼습니다...
역시 어르신들도 ~~~~~하루 망가졌습니다
앞으로 앞으로 이후는.... 놀래서 사진도 못찍었습니다...다행이 다치진 않았습니다.... 휴~~~~~~
이제는 먹어야 되겠습니다... 에너지 고갈입니다...
선물도 받고 마지막 가족사진도 찍고...
아쉬움을 달래며 헤어질 시간입니다...
헤어짐의 아쉬움에 한장 더~~~
감사합니다 ^^
2013-10-06 22:03:14 | 문영석
철기자님이라고 불러야 하는군요...ㅎㅎ
이곳저곳에서 조용히 섬겨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교회가 잘 돌아간다는것을 매주 느낍니다
헌신과 수고에 일일히 다 감사인사 드릴 수는 없지만 고마운 마음 작게나마 표현해봅니다
교회 홈피를 보며 교회의 구석구석을 알게되고 관심도 더 갖게 되는것 같아요
정진철 형제님의 맛깔나는 글솜씨도 기대가 됩니다.
유년부의 저 소시지와 저 떡볶이는 이 밤에 우찌해야할지...아...눈으로 먹고 있습니다. ㅎㅎ
2013-10-02 22:49:07 | 주경선
어느 듯 매주일의 모습을 담은 사진은 5년의 햇수를 넘기고 있네요.
마치 주말 뉴스처럼 안보면 궁금해 할 분이 많을 거 같아요.
처음에 정목사님이 인물사진을 찍어 올리기를 시작으로 해서 5년이란 세월이 지났는데 그동안 청기자로 활약해준 자매님의 자발적인 섬김이 교회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었지요.
이제는 철기자님이 주일의 요모조모를 잘 포착해 주신다니 감사하네요.
2013-10-02 16:25:57 | 오혜미
자매님 두 분께서 꾸준히 댓글로 응원을 보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제가 교회를 처음 왔음에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친숙하게 느꼈던 것이,
바로 이 사진코너를 통해서 교회 사정을 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지금 찍고 있는 모습이
이 곳을 오고 싶고, 찾고 싶어하는 이름 모를 성도들에게
교회를 소개하고 친숙케 하는 통로가 되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오다가다 카메라를 보시면
쑥쓰러워 마시고 자연스레 하던 일 그대로 해 주시면
좀 더 사실적인 우리의 모습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간 이청원 자매님께서 무던히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이제는 제가 그 수고를 좀 덜어가려 합니다.
아직 미숙하고 잘 모르는 것도 많지만, 배워간다는 자세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족한 것 많으니 성도님들께서 여러모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3-10-02 11:26:36 | 정진철
이곳 저곳 정말 많이 다니셨군요.
형제 자매님들이 교회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여 의논하신 일들이
선을 이루며 교회에 정착되어 지기를 기대합니다.
떡볶이 색깔이 예술입니다~ 맛은 뭐 보나 마나겠죠^^
2013-10-01 10:29:04 | 김혜순
정형제님이 구석구석 사진으로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렵하게 순간포착을 잘하시네요^^
방송실도 책방도 늘 나중에 식사 하시며 수고하는 분들이시죠.
항상 감사드려요.^^
2013-10-01 08:37:34 | 이수영
9월 마지막 주일풍경 시작합니다.
오늘은 예레미야 강해 마지막이었습니다.
눈물의 대언자로 불리는 예레미아의 애가를 마지막으로 40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요엘서 강해가 시작됩니다.
이른 아침부터 애들 부여안고 이렇게 연습했답니다.
30대 자매님들의 하모니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2시에는 '왜 안하는가!' 강해가 1, 2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오늘도 성도들간의 교제와 나눔이 풍성했는데요..
먼저 지역모임으로 함께 가보시죠~
지역 모임 이외에도 소소하고도 자유스러운 모임들이 여기저기서..
이런 포즈 아주 좋아요~~^^
오늘은 특별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수고하시는 분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예배와 미디어 선교의 중추를 담당하고 있는 방송실 형제님들입니다.
영의 양식을 공급하는 소강당쪽 교회 서점입니다.
주일에 우리의 육의 양식을 책임지고 있는 식당의 모습입니다.
형제님들의 빨간 고무장갑이 꽤 잘 어울립니다~^^
이번엔 여기저기 기웃기웃~
요즘 기타에 몰입중인지 사진을 찍어도 튜닝하느라 모르네요~
누구..더라? 너 아빠가 홍씨 아니시더냐~?
모여서 뭘 하길래.. 근데 뭐 하는 걸까요? 뭔가 내 놓으라는 듯 한데..
청년부들의 모임이었는데.. 악보를 보고 뭘 듣는 것 같았어요. 조만간 특송이 있을까요? 기대됩니다! ㅋ
오늘의 교육부는 어떤 모습일런지.. 얘들아~~
유년부 아이들의 멋진 작품입니다!
그에 대한 대가일까요? 짜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소시지 간식이군요! 아~ 다시 유년부로 가고프다~~
저녁전에는 소예배실에서 공청회가 있었습니다.
새신자 관리, 집사님들 소개, 친목을 다지며 하부모임을 정착 시키고
상담팀구성, 시설관리 체계화, 전도도 하고....등등
많은 의견이 나왔습니다. 우리 교회의 미래를 밝혀주는 사랑교회 사상, 첫 공청회였습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는 한 주가 다르게 풍성하고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지요~
우리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새삼 감사가 됩니다!
2013-09-30 23:11:57 | 정진철
지나간 주일 사진을 보면 참 곳곳에서 알차게 모임들도 많구나 하는것을
느낍니다. 서로를 웃는 얼굴로 바라보며 또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주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2013-09-25 10:41:27 | 김혜순
정 형제님 솜씨 대단하네요^^ 프로가 한 분 더해진 느낌^^
곳곳에서 주님의 인도하심을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좋아요.
주님의 향기가 성도들 가운데 배어있는 듯 밝은 모습들이네요.
식당은 말소리가 울리는 데다가 한가운데서 남성들의 모임?의 활기찬 웃음소리에 방해를 많이 받았답니다. ㅠㅠ
다음 엔 주의해ㅡ주실꺼죠?
2013-09-25 07:43:52 | 이수영
주일에 함께 예배당에 모여 예배하는 우리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이제 소강당도 어엿한 예배장소로 자리매김 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의 짬을 이용해 늘 연습에 임하고 있는 남성중창단의 모습입니다!
멋집니다~ 중창단 이름이라도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오늘 점심 풍경은 어떨까요?
역시 점심시간 표정이 제일 좋아보이죠?ㅎㅎ
점심 후 갖고 있는 지역별 tea time의 참여와 호응이 날로 커져가는 것 같습니다.
각 지역별로 특송한번 하시죠~^^
오후 2시.. '왜 안하는가?' 그 첫 시간입니다.
오늘의 특별모임 "제비뽑기식 소그룹 모임"
교회의 이곳저곳에서 랜덤형식의 소그룹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형제님들부터 찾아뵐까요?
이제 꽃다우신 자매님들을 찾아뵙죠!
처음 뵙는 분들, 처음 얘기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한 나눔의 시간이 너무 짧고 아쉬웠다고들 하십니다.
다음번에는 좀 더 '소그룹화'된 모임으로 하면 어떻겠냐는 의견이 있으시네요~
준비하시는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자, 그럼 우리들의 미래 교육부로 가 볼까요? Go Go~~
유년부는 오늘 만화영화와 과자파티~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죠? ^^
우리의 비교적 가까운 미래 '청년부'는 뭐하나~
지난번 목사님께서 주신 '좋은 교회의 10가지 조건'중 하나인
'누구든 속할 수 있는 하위그룹' 을 주제로 사진이 꾸며진 것 같습니다.
전체를 다 알 수는 없지만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그런 따뜻한 교회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2013-09-25 01:53:29 | 정진철
신은충 형제가 모임을 만화로 싹 정리해 주니 좋습니다.
청년들의 모임이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9-23 12:04:48 | 관리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저녁 식사에만 참여하고 뒤에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소모임들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9-23 12:03:26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