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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친척들이 모여도 TV와 스마트폰 게임등으로 각자 시간을 보내는 시대에 정통 윷놀이가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문영석형제님과 이수영자매님도 다음에는 함께 윷을 던지러 오세욤. ^^
2013-09-22 19:25:26 | 최호준
청년들 부럽네요. 모이면 헤어지기 싫었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딱히 심각한 주제가 아니어도 한 성령안에 있음으로 참으로 즐거운 시간들~ 그릴을 처음 사용해 본 소감이 어때요? 행복한 느낌이 부러움을 부르네요 근데 사진 속의 글이 너무 복잡혀요..개인적으로.
2013-09-22 07:15:20 | 이수영
정말 오붓한 명절모임이네요. 단촐하니 친밀감도 진해지고 교제도 깊고 가까이 사시는 행복이고 적극적으로 준비해 주신 분들 덕분에 재미있고 의미있는 시간이었겠지요? 명절 끝날 뒤풀이가ㅡ참 좋습니다^^
2013-09-22 07:10:39 | 이수영
아~~` 이런일이 함께하지 못함 아쉬움이 진하게 전해옵니다... 교회에 갔더라면 2등은 내꺼였는데 정말 아쉬움이 남습니다. 즐거운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저는 오늘 과거 다녔던 몇몇 지체들과 열띤교제를 했습니다..
2013-09-21 23:37:56 | 문영석
CBCK소식은 정말 신속하네요.^^ 원래 계획은 다음주 토요일에 찐하게 바베큐 파티를 펼쳐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신학원 개강일과 겹쳐서 급하게 명절뒤 오늘 윷놀이로 변경했슴다. 명절을 명절처럼 보냈던 기억이 아득했는데 너무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상기형제님께서 약속하셨던 호박식혜의 자연의 달콤함은 맛을 보지 못하신 분들은 상상을 못하실 겁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2013-09-21 23:17:13 | 최호준
오늘 오후4시, 교회 11층에 추석연휴가 끝나는 것을 못내 아쉬워 하며 6가정이 모여서 주안지역 윷놀이 대회를 했습니다.           푸짐한 상품을 놓고 열띤 윷놀이를 펼친 결과 김병호 형제님, 임경숙자매님 팀이 우승을 하였습니다. 특히 결승전에서 거의 질뻔 했는데 김병호 형제님이 한꺼번에 모를 5번이나 하면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기적을 보는 듯 했습니다.                       윷놀이후 맞은편 중국집에서 목사님 사모님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들면서 이야기 꽃을 피웠습니다. 그래도 그냥 헤어지기 아쉬운 분들은 교회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목사님과 신앙의 교제를 나누다가 내일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세밀하게 모임을 준비해 주신 최호준형제님 감사합니다.
2013-09-21 22:18:11 | 관리자
우왕~~~~ 아직 옥상 바닥을 밟아보지도 못했는뎅..ㅠㅠ 왕 부럽! 왕 부럽! ... ^^ * 송도신도시 G-Tower 29층 부페(실은 간단 구내식당) 강추합니다. -평일 구내 사무실이 오픈할 경우에만 오픈하는 구내식당입니다. 누구나 이용이 가능합니다. 식비 5천원입니다. -식당내에서 원두커피 자판기(300원) 뽑으셔서 테라스에서 한잔. 전망 좋습니다. -29층 엘리베이터 내려서 바로옆에 식권판매자판기에서 식권을 구입하신뒤 입장. -점심: 11시반~1시반 저녁: 5시~7시. * NC cube(카날웍) 천천히 걸으시면 재밌습니다.
2013-09-21 21:25:53 | 최호준
위용이 장엄한(?) 그릴을 청년들이 먼저 사용 했군요. 뭘 먹어도 맛있을 청년들이 그릴에 맛있는 것만 구어 드셨으니 맛은 물어 보나마나 겠지요. 여러모로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고 사진을 재밌는 만화로 꾸며주시니 보는것 만으로도 유쾌합니다. 아름다운 청년시절이 그립고 부럽습니다.
2013-09-21 20:43:46 | 김혜순
교회가 넓어져서 레포트 사진으로 이모저모 살펴보게 되니 좋네요. 보이지 않게 수고하는 손길로 공동체를 위해 섬겨주시는 지체들께 감사드려요. 특히 재활용쓰레기 통을 비우느라 하루에도 몇차례에 걸쳐 맡은 시간에 따라 일해 주시는 분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올리고요.제가 알기론 박홍식.조영숙자매님께서 1차 분리수거 하시고 2차로 이 명숙자매님 3차로 유금희 김상희 자매님께서 쓰레기통을 비우는 모습을 보았어요. 어느 부서 만큼 이 부서도 중요한 역할이어서 우리 모두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해요..
2013-09-20 08:49:18 | 오혜미
즐겁고 풍요로운 명절 보내고 계시겠지요? 주차 봉사하시며, 각 부서에서 다들 환한 얼굴로 섬기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입니다. 각방에서 나누는 교제들도 유익하고 서로에게 힘을 주는 귀한 시간이라 계속 활성화 되어 새로 오시는분들이 교회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3-09-20 00:53:41 | 김혜순
주차와 교회 안내로 수고해 주시는 형제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수고가 좋은 결실로 이어질 줄 믿습니다. 교육실, 교제실이 벌써 붐빈다고 하니 기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9-19 10:31:32 | 관리자
오늘은 이른아침부터 주차안내로 수고해주시는 형제님들의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교회 입구 사각지대에서 오른쪽으로 가세요, 라고 이렇게 시작합니다.   60미터 가다보면 왼쪽으로 가시라는 푯말이 나오지요.   공영주차장이 다 차면 또 다시 왼쪽으로 가시라는 푯말이 나옵니다. 그리고 도로주변에, 또는 우리지하주차장으로 오시면 지하2층,3층 주차 완료됩니다. 주차안내와 함께 옥상 안전도 관리 해주시는 형제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함께 할수 있는 이 공간에서   주님께 영광돌리며 예배드렸습니다.         점심 지역모임 풍경입니다.          지역모임이 더욱더 활성화 될수있기를 기원합니다.   점심식사시간은 이렇게 곳곳에서 교제가 끊이지 않고 있지요.       이번주 청년회1, 청년회2 모두 금요일 모임이 있지요. 옥상에서요. ^^ 금요일 1시반부터는 청년 1.2부 바베큐 파티가 있으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사랑교회 사랑방 아닌가 싶습니다. ^^       이방 저방 참 보기 좋습니다.   오후 시간입니다.    주일학교도 문이 열리고 아이들이 선생님께 모두  경청 했습니다.                       교회일정이 모두 마친뒤에도 곳곳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아드님이 썬팅작업코치하고 있는듯 ^^.         피어스선교사님께서 기증해주신 그릴입니다. 옥상 예약이 끊이지 않겠지요?  교회 곳곳에서 애써주시는 성도님들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우리 교회 회원이신 이휘윤 형제님께서 주일 밤 소천하셨습니다. 유족으로는 이후랑 자매님과 장녀 진은과 차남 영생이 있습니다.   이후랑자매님과 남매를 위로해주시고 힘이 되주세요.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형제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느덧 추석이네요. 모처럼 친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싸우지(?) 말고 주님께로 전도하는 우리성도님들 되시기 바랍니다. 샬롬.  
2013-09-18 22:19:15 | 관리자
주의만찬할때 단정하게 서계신 형제님들 모습이 멋집니다. 성경암송을 어떻게 이렇게 잘욀수 있을까, 외우시는 분들이 대단, 부러움이 가득했는데...... 영어성경반은 아, 진짜 어쩌란 말입니까, 왕부럽습니다.ㅎㅎ
2013-09-13 10:14:22 | 이청원
하루의 일과가 그대로 그려집니다. 저녁에 지는 노을 바라보며 먹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형제자매님들의 활발한 교제가 이루어지고... 좋은 시간을 만들어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013-09-12 14:06:10 | 문영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