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재봉 형제님, 이 상숙 자매님, 사진이 늦었네요^^
가족사진이 올라와야 비로소 우리 식구 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함께 한 시간이 꽤 되었지요?
가족 사진으로 봐야 부부인지 알게 되거든요^^반갑습니다^^
2019-06-12 11:27:16 | 이수영
자매님 반갑습니다.
좋은 날씨만큼 편안한 모습이 느껴집니다.
주님안에서 평안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2019-06-12 09:53:02 | 김영익
사진이 올라오니 더 반갑습니다.
형제님과 가정위에 주님의 평안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19-06-12 09:50:23 | 김영익
사진 올라 오니 더 친숙하게 기억 할 수
있어 좋네요. 환영합니다~
2019-06-12 08:51:59 | 김혜순
이 어려운 시대에 한 교회를 섬길 수 있어 기뻐요.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9-06-12 08:49:46 | 김혜순
항상 유쾌하게 지내시는 형제님, 자매님~~
요즘은 자매님도 자주 뵐 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앞으로도 자주 자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9-06-12 08:26:00 | 심경아
항상 교제할 때면 진리를 찾게 된 기쁨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즐겁게 교제하면서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2019-06-12 08:22:58 | 심경아
현영희 자매님이시군요. 궁금했었는데...
반갑습니다.거리도 가까운데서 오시니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2019-06-12 07:07:51 | 김경애
박재봉형제님 이상숙자매님! 반갑습니다.
한방향 바라보는 지체가 더하니 기쁘고 감사함 뿐입니다.
주께서 주시는 평안함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19-06-12 07:03:41 | 김경애
온화한 미소가 참 보기 좋습니다.
그날까지 주님을 사랑하며 함께 푯대를 향해 밀고 나가는 한 지체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2019-06-12 01:19:13 | 이명석
사진이 늦게 올라온거 같네요^
반갑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19-06-12 01:14:34 | 이명석
부천에서 오시는
현영희 자매님 입니다.
2019-06-12 01:11:10 | 관리자
부천에서 오시는
박재봉 형제님과 이상숙 자매님 입니다.
2019-06-12 01:04:55 | 관리자
조기환 형제님 반갑습니다~^^
흔들림 없는 믿음으로 섬김의 정도를 걷고 계시는 형제님 옆구리가 조금 허전해 보입니다~ㅎ
얼렁 자매님과 함께찍은 사진으로 업그레이드 하셔야 되겠습니다
교회 믿음의 지체로, 지역식구로 함께 하게되어 너무 반갑고 고맙습니다^^
2019-05-17 14:26:48 | 어수석
다정하신 두 분을 사진으로 또 뵈니 반갑습니다^^
양주에서는 다소 먼 거리 이긴 하지만 매 주마다 같은 그리스도의 지체로
같은 믿음과 소망을 추구하는 두 분을 뵐 수 있으니 더 좋습니다.
앞으로도 쭉~ 하나님 말씀만을 의지하고 사랑 가득한 섬김과 교제로 함께해요,,^^
2019-05-17 14:16:47 | 어수석
양주에서 오시는 이영모형제님, 김춘자 자매님 환영합니다~. 저는 남양주에 산답니다. 왠지 더욱 반갑고 많은 교제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먼거리일지라도 바른말씀에 힘이 나실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함께 바른교회 이루어 갑시다.
2019-05-13 17:50:05 | 정소희
두 분 환영합니다.
지난달에 침례도 받으시고 회원가입도 하시고 이렇게 바로 새가족 사진도 올라오니
기억의 연결이 아주 잘 됩니다.
먼길 오고 가실때 즐겁고 안전한 길 되시길 바라며 언제나 평안하세요~!
2019-05-13 13:33:02 | 이남규
두분 반갑습니다.
양주가 가까운거리는 아닐텐데 함께 교회를 섬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많이 교제하면서 지체간의 정을 나누시고 함께 배우며 성장해 가기를 바랍니다.
2019-05-13 12:01:16 | 김영익
이 영모 형제님, 김 춘자 자매님 사진이 올라오니 참 좋아요^^
사진인데도 좋은 금슬이 느껴지네요^^
같은 생각을 갖고 한 방향을 향하여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같은 지역이라서 더 가깝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2019-05-13 11:07:43 | 이수영
바른 말씀과 가치관을 찾아 교회에 오셨는데, 또 이렇게 잘 정착하고 계시니.. 참 보기 좋습니다.
나날이 그리스도의 푯대에 가까워지는 삶이기를 함께 고대해봅니다.
2019-05-13 09:29:01 | 태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