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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자매님 환영합니다. 진리의 말씀과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시는 교회생활 되세요. 교회 오고가는 길에 아버지하나님의 화평과 지켜주심이 항상 있기를 원합니다.
2024-01-26 13:06:00 | 이남규
든든한  두 아드님들과 온가족이 함께오시니  참으로 행복한 가정입니다. 같은 이름을 갖고있는 자매님이 계셔서인지 더욱 친근하게 와닿습니다. 환영합니다. 말씀으로 견고하게 서는 복된가정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01-26 08:44:27 | 김경애
먼 곳에서 오시기 쉽지 않으실텐데  기쁜 마음으로 참석해 주시니 감사하고 오고 가는 길 주님 동행해 주셔서 늘 안전 하시길 비라며 함께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1-25 17:03:34 | 김혜순
우리교회 성도님들은 전국에서 오시다보니 천안정도는 가깝게 느껴집니다. 매주 행복한 모습으로 교제하시고 계시니 옆에서 뵙기만해도 즐겁습니다. 앞으로도  오고가실때마다 안전운전하시고 하나님안에서 평안함가운데 믿음의 여정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2024-01-25 01:40:50 | 김경애
안녕하세요 정관영형제입니다. 요즘 마태복음을 읽으면서 각 문단제목엔 내용과 연계된 다른 복음서가 표시되어 있어 비교하며 읽다가 한 번에 보면 편리하겠다는 생각에 마태복음을 기준으로 각 장마다 연계된 다른 복음서를  다단으로 구성해서 편집해 보았습니다. PDF파일로 만들었으니 다운로드하여 휴대폰이나 테블릿으로 볼 수 있습니다. 1. 참고로 베들레헴 프로그램엔 마제스티판이 없어 아쉽게도 예전 판으로 편집하여 만들었습니다 2. 보시면서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024-01-24 21:43:36 | 정관영
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자연스럽게 여러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주일 학교 교회 주일학교 때문에 멀리서도 오시는 분들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다른 교회 사정을 들어보니 아이들과 교사들이 없어서 제대로 교육하는 데가 많지 않음을 직접 듣고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계속 줄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우리 교회는 주님의 은혜로 잘되고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이들 교육을 위해 수고하시는 교사들에게 감사하고 학부모님들께서도 관심을 가지고 격려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먼 곳에서 오시는 분들 지난주에는 김제, 부산에서 오시는 분들과 점심에 교제하였습니다. 나중에 들어 보니 순천에서도 한 가정이 오셨다고 합니다. 우리 교회는 이렇게 멀리서 오시는 분들로 인해 발전하고 있습니다. 저야 너무 멀면 운전도 힘들고 하니 가능하면 근처에 있는 교회로 가 보시라고 권유하지만 그 이상은 말씀드리지 못합니다. 교회에 오시거든 주변을 돌아보고 특히 먼 곳에서 오시는 분들이 있으면 더 따뜻하게 이야기 나누고 사랑과 관심을 표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역 교회들이 활성화되지 않아 이런 현상이 발생하므로 사실 제 마음이 편안치는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대로 최선을 다해 관심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3. 젊은 부부들 갓 결혼하거나 곧 결혼할 부부들이 상당히 많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놀라운 일입니다. 이들이 우리 교회를 택한 것은 성경대로 배우고 믿고 행하기 위함인 줄 압니다. 이런 분들이 잘 정착하고 나중에 교회를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4. 청년들 요즘 청년들이 단합하여 잘 모이고 있습니다. 김홍석 형제님 부부께서 교사가 되어 잘 인도해 주고 있습니다. 청년들 역시 심히 귀중한 교회의 자산입니다. 이들이 교회를 통해 꿈을 잘 펼칠 수 있도록 교회가 잘 도와야겠습니다.  일치(하나 됨)에는 Unity와 Uniformity가 있습니다. 전자는 성령님에 의해 후자는 강압적인 힘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Unity에 의해 영혼의 자유를 추구하는 교회가 잘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요즘 미국에 가서 전할 말씀들 준비하느라 분주하지만 여러분의 교회를 생각하니 마음이 즐겁습니다. 외부에서 공격하는 분들이 많지만 이제는 효력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일 오전의 개 이야기를 늘 기억하면서 오래 참으며 나가려 합니다. 인생의 지혜: 개와 싸우지 말라 고전16:9를 보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는 크고 효력 있는 문이 내게 열려 있고 대적들도 많기 때문이라. 여러분에게 다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극진히 사랑하고 사모하는 나의 형제들 곧 나의 기쁨이요 왕관인 나의 극진히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굳게 서라(빌4:1).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24-01-24 09:42:22 | 관리자
장성한 자녀와 다시 찍는 가족사진 감회가 새로우시죠?  저희도 찍어봐서  ㅎㅎ 자녀들의 자녀들과도 함께 찍는날 고대하며 기쁘게 섬기는 가정에 주님 주시는 축복이 넘치길 소망합니다.
2024-01-23 20:15:23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