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 예배에 출석하는 것 만큼 아름다운 모습도 많지 않을 겁니다.
한 사람보다 두 사람이 나은 법인데 하물며 네 사람이겠습니까?
우리 주님의 은혜와 진리 가운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복된 가정되시길 바랍니다.
2024-01-12 15:41:43 | 이남규
제목이 제목인만큼 부족한 한 지체가 댓글 달게 되었습니다. 겁이 많고 편협한 사고, 급한성격을 가지고 핍박,곤경 속에서 성장하려니 제 나름 낙심하지 않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말씀도 읽을 수 없을만큼 힘든 상황에서는 조직신학 <하나님><예수그리스도>를 들으세요.
-하나님 계시는구나.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가 또한번 진심고백될때 새 힘으로 살아나오게 돼요.. 상황이 안바뀌어도 창조주 계시면 game끝-라고 느끼는건 진리를 재확인해서 그런듯합니다. 가지각색 취약많은 제가 낙심이 많은건 당연한거고 하나님께 고백(아버지 도와주세요. 저는 못하겠어요)하는 시간이 많은 삶이 오히려 더 ( 뒤로가지않고 조금이라도)나아가질 수 있는 힘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자존감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숙제를 다 마치고 홀가분하게 이세상 떠날때까지 (특히 저처럼 세상능력이 부족한 지체분들 계시면) 힘내세요!! 사랑침례교회 존재자체로 위로받는 한 지체성도로서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마지막으로 위로의 목사님 말씀 감사 드리며 지금까지 사랑침례교회 이끌어주셔서, 아이들과 다닐 수 있는 교회 지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01-12 08:41:59 | 목영주
2024년 1월 7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uKmKwe6GgQ8
2024-01-12 00:33:37 | 관리자
사진을 그동안 찍지 않으셨군요.
사랑침례교회에서 믿음을 시작하시고
훈련받으시고 좋은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신 귀한부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사모님을 도와 사랑침례교회를
세워가는데 큰 일들을 감당하시리라 여깁니다.
모든 삶가운데 하나님께 영광이요.
형제님자매님 가정위에 구원의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01-12 00:28:46 | 김경애
인천 송도에서 오시는 김홍기 형제님, 이은정 자매님 부부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1-11 23:54:56 | 관리자
저희와 함께 하는 신앙생활이 주님과
동행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와 평안이 늘 있기를 바라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1-11 23:25:45 | 김혜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예배 드리는 기쁨은
다른것과 비교가 안되는거 같아요.
이 기쁨이 일상생활에도 이어지길 소망하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4-01-11 23:19:16 | 김혜순
네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가족들이 함께 하니 더 행복하시겠네요.
진리안에서 더 견고하게 터를 잡으시고
교회에 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2024-01-11 15:05:49 | 김영익
진심으로 두분을 환영합니다.
많은 교제로 교회에 잘 적응하시고
함께 배우면서 주님의 진리안에서 같이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1-11 14:47:18 | 김영익
두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교회와 함께 하게 되여 매우 기쁘고
가정과 삶에 주님의 은혜가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2024-01-11 14:43:41 | 김영익
형제님.자매님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 합니다.
올 한해도 주님께서 형제님과 자매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라며 항상 주님으로 인해서 기쁨이 넘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2024-01-11 11:54:08 | 이상기
반갑습니다.
온가족이 오시는군요.
날마다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주님앞에 서는 아름다운 가족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1-11 10:04:20 | 김경애
인천 서구에서 오시는
장인찬 형제님, 박지영 자매님(부부), 장인경 자매님, 황영분 자매님 입니다.
환영합니다!
2024-01-10 22:57:08 | 관리자
조규봉 형제님과 전명옥 자매님 환영합니다. 여러 지체들과 교회에서 즐거운 교제 뿐만 아니라 가정에 주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풍성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01-10 20:09:36 | 김지훈
반갑습니다 배부일 형제님, 문영옥 자매님. 주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기쁨이 넘치는 믿음 생활하시길 소망합니다. 샬롬
2024-01-10 20:07:44 | 김지훈
환영합니다.
두 분의 얼굴이 두 분의 걸어온 삶을 얘기하네요.
저희보다 높으신 연세에도 주일마다 항상 반갑게 인사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올해에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예배와 교제 가운데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2024-01-10 11:45:14 | 이남규
안녕하세요?다녀온길을더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고맙읍니다 사진을 보면서 여기가 어딘가 했는데 형제님의 상세한 설명과일정 에 감사하면서 담 여행에는 많은 참고 하겠읍니다 예습 복습이 여행에도 필수라는거 알았읍니다 향제님의건강을 빕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올려주신글 참잘읽었읍니다 고맙읍니다
2024-01-10 11:27:19 | 배영희
자매님!!!
반갑습니다.
홍여숙자매님 동생분이신데.
사진 찍은줄 이제사 알았답니다.
잘 오셨습니다.
믿음을 더욱 키워가며 아름다운 믿음의 여정되시기를바랍니다.
2024-01-10 00:12:31 | 김경애
믿음의 가정임을
자녀들의 이름을 성경적으로 지으셨음에
부모의 마음을 읽을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바람데로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으로
말씀안에서 세워져가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1-09 23:51:54 | 김경애
청년같으신 형제님과 아름다우신 자매님
어린자녀과 매주 먼곳에서 오시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앞으로 또 어떠한일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실지
기대됩니다.
하시는 일들위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01-09 23:45:04 | 김경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