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찬이 예성이가 얼마나 모범이 되는지 몰라요.
영과 육이 건강한 아이들로 자라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1-02 10:11:17 | 관리자
박 형제의 무언가(Songs without words)를 듣고 듣고 또 들었어요.
음악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는 연주였어요.
그래서 무언가 CD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자매와 함께 주님 안에 소망을 두고 성장하길 원합니다.
앵콜~~~
패스터
2013-01-02 10:09:42 | 관리자
좋은 김영삼 교장 선생님과 임성희 담임 교사의 지도 아래 착하게 자라나는 것을 보니 매우 기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아이들로 자림매김 하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3-01-02 10:08:07 | 관리자
일산에서 오는 종혁이와 종현이!
건강하게 주님 안에서 성장하길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1-02 10:06:46 | 관리자
음악회의 피날레를 아빠와 아들이 멋있게 장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빠와 아들 모두 여호수아같이 건강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1-02 10:06:02 | 관리자
좋은 재주로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과 육이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1-02 10:04:43 | 관리자
2013년 한 해 다음의 노래를 생각하며 하나님과 함께 걸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 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반복)~
2013-01-01 13:54:59 | 관리자
- 정진화 형제 - 큐브 맞추기
2012년 12월 23일 (오후) * 사랑침례교회 연주회 *
2012-12-30 01:38:55 | 관리자
- 박도성(초1) - 태권도 시범
2012년 12월 23일 (오후)
* 사랑침례교회 연주회 *
2012-12-29 22:12:01 | 관리자
- 김종현(6세), 김종혁(초1) - 검도 시범
2012년 12월 23일 (오후)
* 사랑침례교회 연주회 *
2012-12-29 22:09:56 | 관리자
- 김현수,김현준,김현재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외 1곡
2012년 12월 23일 (오후)
* 사랑침례교회 연주회 *
2012-12-29 21:15:30 | 관리자
- 박장균 형제 - 멘델스존 "무언가 op. 19-3, op. 19-5 (songs without words)"
2012년 12월 23일 (오후)
* 사랑침례교회 연주회 *
2012-12-29 21:08:49 | 관리자
- 김예찬,김예성 - "영광" 외 1곡
2012년 12월 23일 (오후)
* 사랑침례교회 연주회 *
2012-12-29 20:48:32 | 관리자
- 김현수 - 베토벤 sonatine no 1.4
2012년 12월 23일 (오후)
* 사랑침례교회 연주회 *
2012-12-29 20:30:05 | 관리자
개구장이들이 이렇게 음악도 잘 하니 아주 보기 좋구나.
사랑한다.
샬롬
패스터
2012-12-29 16:37:30 | 관리자
박선옥 목사님, 윤정용 사모님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29 16:36:36 | 관리자
매주 예배당 맨 앞에 예진이와 앉아서 예배드리는 모습이 보기 좋은데
이렇게 피아노도 잘 치는 것을 보니 기쁘다. 사랑한다.
샬롬
패스터
2012-12-29 16:35:37 | 관리자
예찬이가 매주 나팔을 불어 주니 회중 찬송에 힘이 붙는구나.
이번에도 수고했다. 사랑한다.
샬롬
패스터
2012-12-29 16:33:48 | 관리자
첼로의 중후한 소리가 듣기에 좋습니다.
수고했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29 16:31:21 | 관리자
태현이 피아노 치는 것을 보니 너무 부럽다.
이번에 연습하느라 수고 많이 했다.
사랑한다.
샬롬
패스터
2012-12-29 16:30:0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