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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형제의 무언가(Songs without words)를 듣고 듣고 또 들었어요. 음악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는 연주였어요. 그래서 무언가 CD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자매와 함께 주님 안에 소망을 두고 성장하길 원합니다. 앵콜~~~ 패스터
2013-01-02 10:09:42 | 관리자
2013년 한 해 다음의 노래를 생각하며 하나님과 함께 걸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내가 걷는 이 길이 혹 굽어 도는 수가 있어도 내 심장이 울렁이고 가슴 아파도 내 마음속으로 여전히 기뻐하는 까닭은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심일세 내가 세운 계획이 혹 빗나갈 지 모르며 나의 희망 덧없이 쓰러질 수 있지만, 나 여전히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는 까닭은 주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잘 아심일세 어두운 밤 어둠이 깊어 날이 다시는 밝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내 신앙 부여잡고 주님께 모든 것 맡기리니 하나님을 내가 믿음일세 지금은 내가 볼 수 없는 것 너무 많아서 너무 멀리 가물가물 어른거려도 운명이여 오라 나 두려워 아니하리 만사를 주님께 내어 맡기리 차츰차츰 안개는 걷히고 하나님 지으신 빛이 뚜렷이 보이리라 가는 길이 온통 어둡게만 보여도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다네 (반복)~  
2013-01-01 13:54:59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