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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님 환영합니다. 자주 홈피에 방문해 주실거죠? 정말 이상하게도 먼저교회에서 봉사를 그렇게도 많이 해선지? 우리교회 와서는 마냥 쉬고만 있는 분들이 많이 있기에 이런 고민이 있는것이지요^^ 저희는 자원해서 섬기는 것이 맞기에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거든요~ 저희교회는 자원해서 여기저기 말없이 움직이는 성도들의 섬김으로 움직여 지는 곳이라서 이름이 거론되지 않는 드러내지 않은 섬김이 정말 많거든요^^ 형제님의 증언이 우리 성도들이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어요.
2014-12-02 13:45:44 | 이수영
안녕하세요? 잘지내셨죠? 많은 성도 분들이 방문하셨을 텐데 구체적으로 기억을 해주시는 최상기 형제님의 깊은 배려와 관심을 감사드립니다. 형제님께서 평안히 맞아주시는 모습으로 인해 사랑침례교회의 모습을 보고 오는듯합니다. 귀한 책 선물 또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은혜안에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2014-12-02 09:29:20 | 이광호
형제님 반갑습니다. 여기에 있는 저도 형제님과 같은 고민을 항상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 까지 자라도록 힘 써야 하겠습니다. 벧후 3:18 오직 은혜 안에서 자라고 우리 주 곧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에서 자라라. 그분께 영광이 이제와 영원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2014-12-02 08:39:43 | 허광무
그런 미담의 주인공이실 줄은 몰랐습니다.^^ 형제님의 글을 읽으며 얼마나 간절히 진리를 추구하며 믿음 생활을 하시는지 잘 알 수 있었습니다. 귀한 형제님과 교제 나누지 못한 아쉬움이 크네요. 종종 홈페이지에 들러 소식도 전해 주십시오. 부디 하나님의 은혜로 형제님과 가족 모두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2014-12-02 08:23:46 | 김대용
여운 속 필자의 실명을 대하면서,,,잠시 제 눈을 의심해봤습니다. “이 분이 바로 그 분이란 말이야....?...!” 그렇구나, 어느 새 금년 한해도 12월 연말이 되었구나. 사랑하는 이광호 형제님, 정녕 반갑습니다. 그날은 추석을 며칠 앞두고 명절 분위기가 한창인 9월 2일 오후였습니다. 제 열린 사무실 문밖에서 과일 2박스를 안은 채 인기척을 하며 서있던 형제님! 책을 2권 구입하시곤 잠시 교제를 나눈 뒤 재회를 기약하듯 밝게 떠나시더니. 그 후 근 두 달이 가까울 무렵인 10월 말쯤 다시 방문하셨습니다. 이번에도 고급 맞춤 떡 한 소쿠리를 선물하신 다음, 책을 한 권 구입해가시면서, “연말까진 우리 멤버가 되도록 좀 어려운 수순을 밟고 있는 중이라고”하셨죠. 그런 소망스런 후일을 두고 가시더니, 오늘 이렇게 공식 인사를 하셨군요. 아마 제 답글을 보신 몇몇 성도님들은, 아! 그분이시구나 하시리라 믿습니다. 왜냐하면, 금요일 성경강해 후에 형제님의 과일, 떡 선물을 나누어 먹으면서 누군지 알 수 없는 분에 대한 신망 안에서 행복한 교제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형제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14-12-02 01:29:09 | 최상기
1년 전부터 인터넷 유튜브로 알게 되어 지금까지 설교와 강해말씀 통해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께서 번역하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기독교서점에서 구매해서 계속 읽고 있습니다.   장로교회 다니면서 생전 처음으로 흠정역을 보게 되어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4-12-01 22:40:44 | 김형열
교회 인원이 늘며 주방을 돌보는 것이 한층 어렵고 부담스러울터인데 모두들 내 일인양, 내 가족인양 먹이려고 애쓰시는 자매님들과 돕는 형제님들의 수고에 교회의 모든 가족들이 배부를 수 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추워진 날씨로 식사준비가 한층 힘들어지겠네요.. 유금희 자매님을 비롯해 식당봉사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2014-12-01 22:01:41 | 정진철
안녕하십니까? 사랑 침례교회를 사랑하고 성도님들을 부러워하는 타 교회 출석하고 있는 41세 이광호 형제입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성경책과 진리의 말씀으로 신앙생활을 하시는 것이 너무 부럽습니다. 저 또한 사랑 침례교회에 출석은 하지 못하지만 인터넷 성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ㅎㅎ 진리의 말씀을 따라 진짜 구원이 무엇인가를 고민하며 수년간 인터넷설교를 무수히 찾고 헤매다가 정동수 목사님 구원강좌를 통해 구원에 대해서 확신하며 더는 인터넷을 헤맬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정동수 목사님의 많은 설교 영상을 통해서 진리의 말씀을 통해 은혜와 구원과 영혼의 자유로움을 깨닫고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데…. 한동안 저에게 고민이 생겼습니다. 아~!! 모든 게 다 하나님의 은혜이고 아~!!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고 아~!! 그로 인해 나는 율법에 얽매이지 말고 영혼의 자유로움을 얻는 거구나~!! 이렇게 진리의 말씀으로 인한 깨달음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저 자신을 돌아봅니다. 현재 저 자신이 은혜와 영혼의 자유로움으로 인한 바른 신앙 생활을 하고 있는지…. 아니면 은혜와 영혼자유를 빙자한 게으름인지…. 진리의 말씀을 목사님께 듣고 깨달음으로 자신을 반성하고 이제부터는 율법적이고 행위적인 믿음이 아닌 영혼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믿음으로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런데 돌아보니 제가 변했습니다. 은혜와 자유로움을 빙자한 나태함과 게으름이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길 "아니야 난 지금 율법을 버리는 거야"하고 합리화도 시켰습니다. 오늘 목사님 설교를 듣는 중에 목사님께서 한 성도 분이 농담으로 이런 말씀을 했다고 했습니다. 우리 교회는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하던 일 10분의 1은 하도록 법칙으로 정해놔야 된다고 말입니다. 너무 영혼의 자유로움을 드린 것 같으시다며…. 저는 그 말씀이 제 가슴을 심하게 요동치게 했습니다. 저는 나를 포장하기 위한 가짜 열심을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임인데도 불구하고 내 행위로 의롭게 됨을 완벽하게 버린다는 명목하에 게으르고 나태해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진정한 영혼의 자유로움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안다면 예전의 나를 위한 열심을 완전히 벗어던지고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를 한 발 한 발 알아가는 그 자리에서 내어놓는 하나님의 열심히 있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가감 없이 그대로 전해주는 것은 목사님 몫입니다. 그 말씀을 나의 좋은 쪽으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보다 내가 우선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결국 내가 우선이 되는 나 중심인 그리스도인이 아닌 종교인이었습니다. 저와 같은 방종하고 게으른 자가 아닌 은혜와 구원보장과 영혼 자유로움으로의 감격스러운 열심히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이런 모습이 다른 성도들에게도 혹시나 나타날 수 있어서 건방지게 두서없이 글을 남겨봅니다. 목사님 말씀과 형제/자매님의 많은 간증으로 항상 은혜 됨을 사랑 침례교회에 감사드리며 이곳을 알게 하시며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의 은혜로 항상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4-12-01 21:28:43 | 이광호
항상 주방을 든든히 지켜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성도들의 풍성한 교제 뒤편에 이러한 섬김이 있음을 모두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주방팀의 섬김이 더 아름답고 귀한 열매로 수확되길 바랍니다.
2014-12-01 20:29:12 | 김대용
벌써 2014년을 마무리할 시간이 되었네요~ 섬기는 모든 분들과 중한 책임을 맡아 수고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가 은혜가운데 교제가 이루어지는 것이지요. 사랑의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2014-12-01 12:36:55 | 이수영
"36 그런즉 이스라엘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그 동일한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느니라, 하니라. 37 ¶ 이제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속으로 찔려 베드로와 나머지 사도들에게 이르되, 사람들아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까? 하거늘 38 이에 베드로가 그들에게 이르되, 회개하고 너희 각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죄들의 사면을 얻으라. 그리하면 너희가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리니" 본문의 내용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는 것이 내용의 촛점이 아닙니다. 베드로가 말씀을 선포한 대상은 "이스라엘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라는 구절을 통해 유대인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십자가에 못박은 예수님을 [주]와 그리스도로 삼으셨다는 것이 주 포인트입니다. 사랑침례교회에서 베풀고 있는 침례에 근간이 되는 말씀으로 마28:19,20절에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주]되신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줍니다. 아래 내용도 참고 하세요 http://www.keepbible.com/bbs/board.html?board_table=02_02&write_id=193
2014-12-01 10:18:03 | 조양교
반갑습니다. 다음의 글과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침례(Baptism)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3 침례교회에서는 통상 침례를 받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고백하게 되면 침례를 주는 사람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침례를 줍니다. “○○○ 형제/자매님의 믿음 고백과 우리 주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제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드립니다. (혹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드립니다.) ” 이렇게 선포한 뒤에 침례 받는 사람을 뒤로 제치면서 “예수님께서 죽으신 것같이 죽었다가” 라고 말하고 그를 물 속에 잠근 뒤 “예수님께서 살아나신 것같이 살아났습니다.”라고 말하면서 그를 물 속에서 들어 올립니다. 참조하십시요. 감사합니다.
2014-12-01 10:17:17 | 김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