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꼼꼼하시고 배려가 항상 몸에 베어있으신 형제님 이시네요.
깜빡 깜빡 물고기 기억력인 저에게 딱입니다요
감사합니다.
2013-12-04 13:53:28 | 이정희
관련자료 링크 걸어 둡니다.샬롬^^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88
2013-12-04 13:09:29 | 오광일
제목 옆으로 바로 링크를 걸어놓으셔서 바로 들어 갈 수 있어 아~주 편합니다.^^
성경신자모임때 주제 정하기도 손쉬울 것 같습니다.
어린 자녀에게 밥 한 술씩 떠 먹여주는 엄마의 모습이 연상되네요.^^
감사합니다.
2013-12-04 12:48:22 | 최문선
형제님 감사합니다.
설교 말씀도 다시 열심히 듣겠습니다.
2013-12-04 12:46:08 | 윤영원
형제님의 이같은 수고로 인해 저와및 많은 성도들이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2013-12-04 12:36:45 | 이명숙
차분한 마음으로 다시 들어야 겠네요..^^
모든 성도들이 초심의 마음으로
좋은 기회로 여기고 듣기를 기도합니다.!!
2013-12-04 11:56:06 | 김세라
한꺼번에 들었더니 입으로 나오지 않고 머리에서 맴맴 도네요. 머리에서 쥐나는중.....
천천히 다시 기쁘게 듣겠습니다. 샬롬.
2013-12-04 11:41:58 | 이청원
오광일 형제님,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2013-12-04 11:39:06 | 이청원
2014년 사랑침례교회가 새롭게 출발하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 올려주신 필수강의 10개와 추가강의30개 리스트를 목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프린트 하셔서 확인 하면서 들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df파일 자체에도 링크를 걸어 놓았기 때문에 바로 해당 강의로 이동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두모두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열심을 내고
머리와 가슴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충만한
사랑침례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12-04 11:27:54 | 오광일
드디어 10개의 동영상 리스트가 올라왔네요
제목만 봐서는 이중에 반이상은 들은 말씀 같지만 모든 것을 "무"로 돌리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는 것이니 마음을 차분히 하고 진지하게 듣겠습니다.
2013-12-04 11:14:13 | 이정희
안녕하세요?
2014년 제2기 회원 가입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할 필수 중 필수 설교/강해 10개를 지정하였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500
(1) 1.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160
(2) 2. 위대하신 하나님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99
(3) 12. 왜 킹제임스 성경인가?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303
(4) 17. 구원(중생-다시 태어남)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518
(5) 19. 하나님, 사람, 그리스도, 구원, 은혜, 믿음, 행위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523
(6) 22. 예배 1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09
(7) 23. 예배 2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10
(8) 26. 침례교회와 침례성도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4
(9) 27. 헌금의 원리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1
(10) 40. 목사와 성도의 영원한 기쁨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write_id=97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하실 수 있는 분들은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MP3 CD는 곧 제작에 들어갑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04 04:02:09 | 관리자
안녕하세요?
가입 전에 반드시 들어야 할 필수 중 필수 10개를 지정하였으니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qt&write_id=500
에서 덧글을 보시고 하실 수 있는 분들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04 03:59:10 | 관리자
참고로 교리를 가르치는 교사도 회원만 해야 한다는 의견이 들어와서 수용하였습니다. 당연한 것인데 제가 넣지 못하였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03 21:57:29 | 관리자
2014年度 교회에 책임 맡으신 형제님들 위로와 격려를 보냅니다.
2013-12-03 18:44:25 | 오영수
이에 대한 보충 설명을 보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80
2013-12-03 11:45:11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4년 제2기 회원 가입에 대해 보충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어 보충 설명합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1074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는 여러 가지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이 정리되는 가운데 초기 회원들과 몇 가정이 나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여 모두가 마음 아파하였습니다.
이번에 건물 문제로 교회 회원 모두가 투표하는 과정에서 회원 명부를 보니 제대로 정리되지 않아 이미 회원 가입을 했음에도 명부에 이름이 올려져 있지 않은 여러 지체들이 부득불 투표 당일 명부에 이름을 올리고 투표하게 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런 어려움과 다소간의 혼란 속에서도 매주 많은 분들이 더해지고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실질적으로 정확한 회원 명부가 없다는 사실과 더불어 갑자기 불어나는 교회를 이제는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잘 이끌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해서 저속한 문제들이 생길 수 있음을 저와 여러 지체가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모두 새롭게 우리의 초심(初心)과 믿음을 다시 살피면서 인원수를 자랑하거나 교회 크기에 관심을 두는 것이 아님을 명백히 밝힐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다음 세대 아이들도 교회가 어떤 곳인지 정확히 알고 바르게 교회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모두 유념하고자 제2기 사랑침례교회로 출발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들 간에 초창기 회원이니 후발대니 하는 것으로 인한 거리감을 없애고 같은 믿음과 마음으로 온 교회가 하나가 되어 2014년 새해를 맞이함으로써 사랑침례교회의 새로운 시작을 열고자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임을 이해해 주십시오.
여기에 불필요한 오해와 갈등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결코 교회 지체들을 무너뜨리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믿음 안에서 바르고 견고하게 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일은 이미 이번의 교회 문제가 마무리되면서 리더 형제들 사이에 제가 알렸고 충분히 공감대가 형성되어 이번에 모두 기쁘게 집사 형제님들과 자매님들이 동의하여 집사회에서 공식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더불어 우리가 대형교회를 꿈꾼다고 오해를 했던 분들에게는 아마도 이번 조치가 그 오해를 푸는 일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교회의 크기에 관심이 없습니다. 이것은 제가 추구할 영역이 아닙니다. 다만 거룩한 교회로 이끄는 것만이 제 사명이라고 저는 굳건히 믿습니다.
구원과 지역 교회 회원은 다릅니다. 구원받은 이후에도 지상에 있는 하나님의 지역 교회의 회원이 된다는 것은 결코 쉬운 결정이 아닙니다. 개별 성도의 성결과 지식이 보통 사람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사실 이런 것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회원이 되면 본인과 교회에 오히려 해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회원들도 시간을 정해 드리고 기본적으로 이것들을 보거나 들었음을 확인하는 절차를 밟으려 하는 것입니다.
킹제임스 성경의 진리를 가르치는 교회에 와서 이런 기본 교리도 모른 상태에서 회원이 된다는 것은 교회와 성도 개인 모두에게 어려움을 초래함으로 이제 더는 방치해 둘 수 없는 일입니다.
저 역시 삶을 마치고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서 목사로서 양들을 제대로 이끌었는지에 대해 회계 보고를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방임에 이르기까지 그냥 내버려두는 일은 더 이상 저 자신이 용납할 수 없습니다. 저 또한 후일에 무책임한 자로 드러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와 성도님들 모두가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서 바르게 회계보고를 하려면 힘들어도 어쩔 수 없이 이 일을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앞서 명시한 회원가입 조건을 준수한 분들만 회원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고린도후서 5장 10-11절
10 우리가 반드시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나타나리니 이로써 각 사람이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자기가 행한 것에 따라 자기 몸 안에 이루어진 것들을 받으리라.
11 그런즉 우리가 [주]의 두려움을 알므로 사람들을 설득하거니와 우리가 [하나님]께 밝히 드러났고 또 너희 양심에도 밝히 드러난 줄로 나는 확신하노라.
11절의 [주]의 두려움에서 두려움은 영어로 ‘terror’입니다. 즉, 공포입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주님의 공포를 느끼지 않으려면 지금 우리 모두가 각성해야 합니다.
이런 차원에서 이번에 다 같이 교회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새겨보고 어린아이로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습관적으로 혹은 의미 없이 또는 억지로 혹은 타성에 젖어 교회 생활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믿음이 연약한 분들은 아직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모두가 거룩한 지역 교회가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 돕기 원하며 또 겸허한 자세로 임한다면 우리 개개인과 교회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까지 이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끝으로 물론 이 모든 것은 개개인의 영혼의 자유에 따라 이루어집니다.
아무에게도 강요하지 않으며 회원 가입을 안 해도 이 교회에서 누리는 모든 것은 이전과 동일합니다.
다만 비회원의 경우 투표권이 없고 대표기도 등 교회의 공예배 행사에서 순서를 맡을 수 없으며
지역 인도자나 섬김 인도자 그리고 교사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일 외에는 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03 11:43:27 | 관리자
미디어 섬김 부서에 정진철, 최상기 형제님 추가되었습니다.
새 가족부에서 조양교 형제님과 김영삼 형제님은 빼고 허춘구 형제님을 넣었습니다.
물리적으로 새 가족부를 할 시간이 없으시다고 합니다.
조양교 형제님은 집사 대표가 아니라 목사와 집사회의 중간 연락책이라고 스스로 정의를 내리셨습니다. 그리 알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03 11:30:31 | 관리자
이제 영적인 전투에 대해 말씀과 기도로 ,주님을 열정으로 섬기길 각오한 체제를 갖추고
새롭게 출발합니다.
주님께서 이분들이 인자와 진리로 섬길수 있도록 지혜와 겸손을 부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13-12-03 08:30:01 | 이수영
로마서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긍휼을 힘입어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그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로마서 12:3 내게 주신 은혜를 힘입어 너희 가운데 있는 각 사람에게 내가 말하노니 각 사람은 자기가 마땅히 생각할 것보다 더 높이 자기에 대하여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믿음의 분량을 나누어 주신대로 맑은 정신으로 생각하라.
아멘.
2013-12-03 08:22:50 | 이수영
공지를 읽으며 저희 가족이 우리교회에 나오고 3개월이 조금 지난 10월 7일에 회원가입하고 주일예배때 성도들앞에 서서 인사드리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교회를 15년 다녔지만 이런 절차는 처음인지라 조금은 낯설고 신기해하며 교회헌법도 읽어보고 회원가입 신청서에 싸인했을때의 그 느낌이란....
회원가입 전에는 내 스스로가 손님같이 느껴졌었는데 회원가입 신청서에 싸인을 하면서 이제 나도 이 교회의 일원이 됐다는 소속감과 푸근함 그리고 마치 하나님앞에 서약하는것 같은 경건함마저 들었습니다.
저는 성격이 조금 급한편이라 어차피 교회 다니려고 마음을 정한거니까 바로 회원가입하려고 했는데 3개월동안 충분히 말씀들어보고 살펴본후에 하라시는 말씀을 듣고 세상과는 다른모습이 좋게보였습니다.
우리는 세상속에서 살면서 항상 빠른 선택을 강요당하며 살고있습니다.
홈쇼핑의 단골문구 "곧 매진예상 빨리주문하세요" 백화점 세일기간 "오늘까지만 이가격입니다 손님" 심지어는 시골의 5일장에서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라고 목청껏 외치는 돌팔이 약장수에게까지 말입니다.
이런 세상에서 "회원가입은 3개월 후부터" 라고 말하는 사랑침례교회는 정말 멋있었습니다.
이렇게 충분한 탐색기간을 주는것을 보니 교인을 단지 돈으로 바라보는 타락한 교회들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신선함과 가슴밑바닥부터 올라오는 신뢰감 또 이 교회는 말씀과 성경에 대한 자신감이 있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3개월이 지나기를 기다린후 마음속으로 지난 15년간 나름대로 하나님을 섬긴다고 했던 모든것들을 "무"로 돌리고 원점에서 다시 배우고 하나님을 알아가며 제대로된 신앙을 해야겠다는 다짐과 함게 싸인을 했습니다.
그렇게 가입했던 1기 사랑침례교회 회원가입신청을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2기 회원가입신청을 하는 순간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요즘 로마서 12장 2절 말씀을 자주 되뇌어 봅니다.
"너희는 이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그 선하시고 받으실만하며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 하도록 하라"
'아 ! 하나님께서 나에게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고 말씀하시는구나!' 때로 전에 교회에서 해오던신앙과 배웠던 말씀과는 다른 부분때문에 의문과 판단이 들때도 있었고 태어나 처음접한 킹제임스흠정역성경의 낯설음 때문에 때로는 마음속에서 충돌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로마에 와서는 로마법을 따르라는 세상속담처럼 내것을 버리고 생각을 새롭게 하니 하나님의 말씀들이 새롭게 들려지는 변화가 생겼습니다.
저는 이제 목사님을 통해 들려진 2기 회원가입을 알리는 나팔소리를 들으며 또 다시 마음을 원점으로 돌리고 하나님앞에 마음을 새롭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모두 하나님앞에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내년에 사랑침례교회 2기 회원으로 만나게 되기를 주님앞에 기도드립니다.
2013-12-03 00:53:23 | 이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