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제가 한때 색소폰을 배우면서 꼭 연주하고 싶었던 곳이 바로 오 거룩한 밤입니다.
물론 재주가 없어서 중간에 그만두었습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은 노래 Oh Holy Night!
너무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26 18:12:09 | 관리자
85년 동안 대한민국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시고
예수님을 굳게 믿으면서 믿음 생활을 한 어르신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도 하모니카를 배우려고 노력했는데 음악은 소질이 없어서 잘 안 되네요.
색소폰, 피아노 등도 해 보았는데 모두 실패였어요. 어르신처럼 하모니카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르신은 부족한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오전 9시 30분이면 가장 먼저 교회에 오셔서 저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잘 아시다시피 어르신은 손수 설계하여 제작한 조그만 차(12층 엘리베이터 옆에 항상 있음)를 타고 다니십니다.
그 차에는 태극기가 걸려 있는데 요즘 무례한 젊은 아이들이
"할아버지, 왜 태극기 달고 다녀요. 빨리 떼세요!"라고 협박조로 이야기할 때 무척이나 힘들다고 하십니다.
어른들을 비웃고 태극기와 애국가를 조롱하며 무시하는 이 사악한 세대를 누가 만들었을까요?
저를 포함한 우리 부모들이 모두 회개해야 합니다.
저와 사랑침례교회는 절대로 이런 친북/종북 사상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6.25 남침 전쟁의 포화 속에서, 우리보다 앞서가신 그 세대의 어르신들과 전 세계 무고한 젊은이들이 많은 피를 흘리며 지켜 준 자유와 평화를 힘써서 지키고, 우리의 아이들을 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애국 시민’으로 만들 것입니다.
여기 올라온 어르신의 이 동영상은 길이길이 선대의 좋은 유산으로 남겨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12-26 18:07:51 | 관리자
- 정명도 형제 가족- "오! 거룩한 밤"
2012년 12월 23일 (오후)
* 사랑침례교회 연주회 *
2012-12-25 21:56:34 | 관리자
- 허덕준 어르신 -
2012년 12월 23일 (오후)
* 사랑침례교회 연주회 *
찬송가 : 126장, 164장, 460장
2012-12-25 14:12:23 | 관리자
- 청년부 - " 주만 바라 볼찌라"
* 사랑침례교회 음악회*
2012년 12월 23일 (오후)
2012-12-25 12:28:58 | 관리자
* 중고등부 Guitar반 *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외 2곡
2012년 12월 23일 (오후)
2012-12-25 00:50:02 | 관리자
* 유년부 *
합창 : (진리의 빛 따라가요)
성경암송 : (창1:1, 엡6:1, 고전13:4~7, 엡6:14~17)
2012년 12월 23일 (오후)
마이크 상태가 off 로 되어있어서
합창 첫 부분(진리의 빛 따라가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습니다.
죄송합니다.
2012-12-25 00:02:06 | 관리자
김예은(4세) 어린이의 "신구약 성경목록가"
2012년 12월23일 (오후)
제1회 : 사랑침례교회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앞으로 프로그램 순서대로
영상편집을 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2-12-24 22:35:42 | 관리자
킹제임스 성경 노래
2012-12-23 23:54:17 | 관리자
-주님의 솜씨 찬양해-
1. 끝없는 하늘과 눈부신 태양 셀수도 없이 많은 별들 창조의 주님 만드신 세상 놀랍고 찬란 하도다 하나님 영광 온 만물에 드러나네 완전하신 하나님 능력 오 놀랍고 놀라운 주님의 그솜씨 우리 모두 찬양해2. 산과들 수놓은 나무와 꽃 푸르게 펼치진 넓은 바다 창조의 주님 만드신 세상 놀랍고 찬란 하도다 하나님 영광 온 만물에 드러나네 완전하신 하나님 능력 오 놀랍고 놀라운 주님의 그솜씨 우리 모두 찬양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복을 주셨네 이 땅에 충만하여라 하나님 형상을 받은 우리 이세상을 다스리며 사랑하리 하나님 영광 온 만물에 드러나네 완전하신 하나님 능력 오 놀랍고 놀라운 주님의 그 솜씨우리 모두 찬양해 우리 모두 찬양해 주 찬양
2012-12-23 00:11:29 | 관리자
이희원 자매, 나단 형제의
찬양입니다.
결혼을 축하드립니다.
2012-11-27 02:49:33 | 관리자
너무 뭉클한 찬양이었습니다.
듣고 또 듣고 그래도 아쉬워 mp4 에 담아서 듣고 다니고....
자매님들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은혜롭게 찬양 드리는 모습... 찬양의 가사 ... 이 모든 것들이
너무 감사하기만 합니다.
주님이 은혜가 아니면 정말 단 하루도 설 수 없는 저 임을 알기에 ...
2012-11-26 22:49:06 | 이주옥
자매님들 얼굴에 주님의 은혜로 넘침이 보입니다.
주님의 복음이 다 들어있는 가사네요. 주님 은혜로 사는 요즘입니다.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2012-11-19 11:02:12 | 이청원
- 은혜 아니면 -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갈길 몰라 방황 할때에
주의 십자가 영광의 그 빛이 나를 향해 비추어 주셨네
주홍빛 보다 더 붉은 내 죄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 주께 얻었네은혜 아니면 나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서지 못하네은혜 아니면 나서지 못하네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서지 못하네나의 노력과 의지가 아닌 오직 주님의 뜻 안에서
의로운 자라 내게 말씀 하셨네 완전하신 그 은혜로
은혜 아니면 나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나서지 못하네은혜 아니면 나서지 못하네 완전한 사랑 그 은혜 아니면 나서지 못하네이제 나 사는것 아니요 오직 예수 내 안에 살아 계시니나의 능력 아닌 주의 능력으로 이제 주와 함께 살리라오직 은혜로 나 살아 가리라 십자가의 그 사랑 주의 능력으로 나는 서리라주의 은혜로 나 살아 가리라 십자가 사랑 그 능력으로 나 살리라주 은혜로 나 살리라
2012-11-18 14:20:46 | 관리자
박주옥 목사님의 노래로 듣습니다.
송명희 시인의 시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다시 사랑하시네
하나님의 사랑에서내가 떠나 있을 때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붙잡으시며나를 더욱 사랑하시네
나는 그 사랑을잊어버려도그는 나를 잊지 않으시고
나는 그 사랑을 떠나도그 사랑은 나를 변함없이잡으시네
2012-11-17 12:34:15 | 관리자
칠순이 넘으신 김정웅 목사님의 목소리로 듣습니다.
천국을 사모하는 마음이 배어 있습니다.
샬롬
2012-11-17 12:30:22 | 관리자
내 주의 은혜 강가로
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 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갈한 나의 영혼을 생수로 가득 채우소서피곤한 내 영혼 위에내 주의 은혜 강가로 저 십자가의 강가로내 주의 사랑 있는 곳 내 주의 강가로
평강을 기원합니다.
2012-11-17 12:23:24 | 관리자
아주 성경적인 복음 성가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들어보세요.
오늘 이 하루도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 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만한 자격 없지만 주의 인자하심 힘 입음므로 이 하루도 내게 주어졌음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이 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나의 걸음을 지치게 만드는 이들에게 용서를 베풀게 하소서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즐거운 일이든 혹 슬픈 일이든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 하루가 나를 울린다해도 원망의 맘 품지 않을 이유는 나의 주님 이 모든 일을 주관하셔서 선을 이루심이라 이 하루도 평화롭게 하소서 이 하루도 강건하게 하소서 험한 폭풍이 몰아치는 중에도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이 하루도 성실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순종하게 하소서 나의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 이들에게 은총을 베풀게 하소서 행복을 빌게 하소서 축복을 베풀게 하소서
2012-11-17 12:20:46 | 관리자
좋은 찬양을 정성껏 준비해 주신 형제님들게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이 되었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11-15 10:02:28 | 관리자
저도 형제님들의 찬양을 들을 때마다 우리 교회가 얼마나 놀라운 발전을 했는지 새삼 느끼게 되지요.
찬양하는 마음과 함께 진리에 대한 강직함과 교회를 아끼는 마음이 보여지는 듯 해서 아주 든든합니다.
2012-11-12 20:12:01 | 오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