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캠프 취소됐습니다. 아마 9월 개편이후 가을소풍으로 대치될것 같습니다.^^
2013-08-06 15:33:03 | 최정선
침례받으신 모든분께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광주에서 올라오셔서 간증까지 해주신 형제 자매님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감사합니다..
2013-08-05 13:44:28 | 문영석
모처럼만에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조금 아쉬움은 형제님들께서 바쁘셔서 그랬는지 생각했던 것보다는
많이 참석치 않아 풍성한 교제는 나눌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알찬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많은 형제님들이 참석하여 교회의 발전과
신앙에 대하여 교제를 나누었으면 하는 기대를 해 봅니다.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주신 자매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금요 모임이 갈수록 참석자들이 늘어나는 것을 볼때 고무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08-05 13:26:56 | 문영석
며칠전 부터 다들 설레어 하시는 것이 소녀들의 수학여행 같았었어요.
늘 교제 시간이 넉넉치않아 이런 기회를 간절히 소망했기 때문이겠지요.
살아온 과정이, 신앙의 여정들이 어찌나들 드라마 같은지요
나이 어린 순서대로 하다보니 53세까지만 했는데 날이 샜어요.
마음은 아닌데 몸이 협조가 안되어 새벽5시 쯤에 누우신 분 계시고
꼴딱 새우신 분 계시고....
인생의 무게가 진국이실 54세 이후의 자매님들 이야기는 아쉽게 다음으로 미뤄야 했습니다
해서 다음은 체력을 감안해 낮에 모이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같이 하룻밤을 보낸것이 효과 만점이라 주일날 자매님들 만났는데 다들 어찌나 반가운지요.
함께 하지 못한 분들께 미안하고 이렇게 순수하게 진리를 사모하는 분들과 같이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여러방면으로 다양한 교제가 계속 있어지길 소망합니다.
2013-08-05 10:43:49 | 김혜순
ㅎㅎ
참여담 많이 올려주세요^^
2013-08-05 10:16:12 | 이수영
금요일 저녁, 평일에 이렇게 자매님들이 모여있는 모습을 뵈니 이렇게 뿌듯할수가!!!ㅎㅎ
금요모임 시작전에 자매님들께서 모여 주방이 시끌벅적,
웃음소리가 엘리베이터에서부터 들리니 잔칫집에 방문한것처럼 너무도 좋았지요.
추석 앞두고 대가족이 모인 이모, 삼촌, 구경온 이웃집처럼 얼마나 친숙한지요.
요리도 순식간에 척척!
자매님들 덕택에 금요모임 성도들이 간만에 포식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울언니들 음식은 맛깔, 정성, 아우~ 넘 맛있습니다.^^
저녁을 이렇게 푸짐, 거~하게 드시는 이유가 있겠지요?
이따 밤에 뵈어요.ㅎㅎ
5,60대 모임덕분에 이렇게 금요모임은 풍성하게~
어떤 휴양회 보다 풍성합니다.ㅎㅎ
금요모임을 마친뒤에는 또 이렇게 각 방에서 자매님들만의 시간을 가졌지요.
수학여행 갔을때 이 기분이셨을까요?
그나마 한장있는 사진이 요래요래~ 요래 됐네요. >.<
그치만 아주 멋진 사진입니다. 동네 오빠들이 다 모인것처럼 이정도면 풍성한(?) 성과(?)입니다.ㅎㅎ
자매님들은 그렇다 치고 큰오빠들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셨을지 궁금 궁금 ⊙.⊙
문영석, 유용수 님께 마이크를 넘기겠습니다~
오빠들 나와랏 오빠! 아니 오바!!
2013-08-05 09:59:59 | 관리자
침례에 순종하신 모든 형제자매님들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2013-08-03 22:21:08 | 김상희
침례받은 모든 성도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하여 뒤따르도록 하겠습니다
2013-08-03 22:19:41 | 문영석
감동이 울컥울컥한 주일이었네요.
가끔 한 공간에서 함께 에배를 드리면 좋겠습니다.
특히 침례 받으신 분들이 주님을 많이 사랑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
2013-08-02 20:34:24 | 이수영
교회 동정을 잘 정리해서 보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홍순표 형제님, 김영미 자매님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8-02 18:22:53 | 관리자
멀리서 오신 형제 자매님들의 간증이 어찌나 맛깔스럽고 똑부러지는지요..
풍요로움에 취해 잠시 뒤로 밀렸던 킹제임스흠정역
성경에 관한 감사를 새삼 느끼며 반성하게 해주셨네요.
오늘밤에 있을 5,60대 모임에 설레어 잠 못이루고 오실 자매님들
준비들 되셨죠? 원없이 교제해요 우리~
2013-08-02 14:59:12 | 김혜순
오늘은 광주에서 방문해주신 성도님들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자연스러운 포즈를 권해드릴걸 그랬나봅니다....
다소 굳은 모습이.... 자주 오시면 웃는모습이 바로 나오실거에요.ㅎㅎ
예배시작 5분전.....
11시 다되어가는데 자리는 아직....
우리 꼬맹이들도 캠프 마치고 이렇게 아침부터 찬양드리기위해 앞에 자리를 잡았네요.
체리티악단도 열심히~
소예배실도 아직이네요.
카메라우먼에서 카메라맨으로 바뀐 느낌...드시나요?
보는 시야가 달라졌습니다.ㅎㅎ
"♪주는~ 나의~ 좋은 모옥~자!!♬ 기억나시죠? ^^
질서있게 하나님께 바른모습으로 찬양드리는 모습이 어른에게도 본이 되었습니다.
김선희, 이지아 자매님. 한재석, 나상규 형제님께서 믿음의 여정 들려주셨지요.
킹제임스 성경을 선택한 우리시대의 산증인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가슴에 와닿는 귀한말씀 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친자매 맞나 봅니다. 벌써 서로 익숙한 모습.^^
침례받으시는 성도님들이 모였지요.
어린아이들처럼 순수한맘으로 경청하시는 모습.^^
하나님께 순종하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침례 시작전입니다. 모두 축하해주시기 위해 이렇게 모이셨지요.
얼마전 자유게시판에 '침례 베푸는 자의 자격'에 대해 질문이 있었는데 이김에 복습좀 할까요?
침례 베푸는 자의 자격 ->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free&write_id=4209
그리고 침례에 대해서도.....^^
침례(Baptism) ->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3
침례받은 성도님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너무도 보기 좋습니다. ^^
금요일 저녁에는 금요모임과 함께 5,60대 행아웃모임이 있습니다.
이글을 보고 계신....그대, 50대! 맞구요. 얼른 짐 싸가지고 교회로 7시까지 오십시오.
자매님들의 맛있는 식사와 금요모임과 또 맛있는 교제가 펼쳐질겁니다.^^
아기를 잃은 아픔이 아직 가시지 않을터이니 홍순표, 김영미 자매님 가족을 보시거든
주님 의지하고 하루속히 더 힘을 낼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따뜻한 격려바랍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3-08-02 14:23:12 | 관리자
27분이나 침례에 순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국에서 주님의 명령을 따르는 성도들이 늘어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8-02 13:15:47 | 관리자
초등부 캠프요? 광고좀 해주세요. ^^
2013-08-02 13:14:54 | 이청원
이렇게 질서 정연하게 잘 따르고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
주님안에서 더욱더 은혜가 넘치는 아이들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교육이 된 아이들이 초등부(고학년)로 올라오면 좀 괜찮겠죠? ^^;;
요즘 저희반 아이들은 한창 사춘기라 동기부여가 되지않으면 공부하기를 싫어하는 나이라 정말 많은 기도와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1주 있으면 초등부 캠프인데... 어떻게 아이들과 소통하고 마음이 하나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주위의 형재, 자매님들께 많은 조언과 관심 부탁드려요~~~~^^
2013-08-02 10:38:10 | 최정선
얼마나 감회가 깊었을까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3-08-02 10:18:44 | 김혜순
수고해 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샬롬
패스터
2013-08-02 10:13:31 | 관리자
지칠줄 모르는 강철 체력!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어렸을때 저랬나 싶네요.
각 분야에서 애써주신 분들께 주실 하나님의 상이 기대가 됩니다.
성장해서 주일학교때를 생각하면 행복해 할 아이들의
미래도 기대가 됩니다.
2013-08-02 10:12:20 | 김혜순
주님을 따르고자 순종하시는 모습들이 모두 진지합니다.
앞으로 순수하게 잘 순종하시는 자녀들이 되시길 축원합니다.
축하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13-08-02 09:17:18 | 이수영
보는 내내 어린이가 되어 즐거움을 느껴봅니다.
박형제님 과 체육관이 아이들 캠프에 큰 역할을 담당해요
행복한 1박2일이었습니다.
2013-08-02 09:06:4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