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말 감사합니다.형제님^^
2014-05-08 22:55:21 | 윤영원
허거거걱~~~~~~ 정말 감사합니다.
2014-05-08 22:15:34 | 이청원
형제님 대단한 일을 하셨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 많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4-05-08 20:25:16 | 이수영
형제님의 실력이 정말 좋으세요.
잘 모르는 곡들이 많아도 검색해서 찾기가 쉽지 않았는데..
여기를 이용하여 찬양하면 되겠네요.
열심히 준비하셨을텐데.. 너무 감사합니다!
2014-05-08 20:03:46 | 태은상
오~ 형제님! 대~~~박!
이걸 이렇게 구축하는게 쉽지 않은 건데...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가 찬양도 온라인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겠네요.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2014-05-08 19:08:38 | 정진철
안녕하세요?
몇달 전부터 틈틈히 준비해 오던 우리 교회 찬양 사이트가 거의 완성되어 오픈 합니다.
1. 복음성가집의 모든 악보가 입력 되어 있어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조 바꿈이 가능합니다. 연주 속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2. 챔버 연습곡 들이 있습니다.
3. 음악감상실에서 다양한 클래식 및 찬양곡들을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4. 특송하는 팀이 요청하시면 각각의 파트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올려 드릴 예정 입니다.
사랑침례교회 온라인 찬양연습실 바로가기
2014-05-08 18:46:43 | 김기범
2014년 4월 30일에
성경 읽기 표를 새롭게 다시 올렸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4-04-30 13:23:11 | 관리자
우리 주님께서도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롬12:15)고 명령하신 것을 기억합니다. 우리 교회가 이번에 많은 사람들의 아픔을 보면서 금식을 선포하고 고통에 동참하는 것을 보시며 주님께서 칭찬하실 줄 믿습니다.
2014-04-29 10:47:53 | 임원섭
안녕하세요?
저희는 원래 5월 4일에 전 교인 운동회를 하려 하였습니다.
그러나 세월호 침몰로 인해 온 나라가 애도하는 분위기이고
우리 교회도 마땅히 이들의 슬픔에 동참해야 하므로
이번에는 운동회를 쉬도록 하고 가을에 다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당사자들과 유가족들 그리고 구조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대통령을 비롯한 지도자들이 북한의 핵무기 위협과 주변 국가들의 위협을
용기 있게 물리칠 수 있도록 주님께 간구합시다.
샬롬
패스터
2014-04-25 10:08:30 | 관리자
박종덕
자녀를 둔 부모로써 참담함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 함께 수요일에 금식기도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4-22 00:10:44 | 박종덕
자녀를 둔 부모로써 참담함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 함께 수요일에 금식기도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4-22 00:08:56 | 박종덕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에서는 동영상을 포함한 모든 자료를 가능한 한 무료로 개방하고 있습니다.오늘은 이런 자료 중 동영상과 관련해서 한 가지 부탁을 드립니다.
사랑침례교회의 동영상을 유튜브(youtube.com)에서 다운받아 개인적으로 혹은 교회 등의 모임에서 사용하거나
개인의 사이트나 블로그 등에 링크를 거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다운받은 동영상을 다시 독자의 이름으로 유튜브에 올리는 것은 허락하지 않으니 이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하신 몇 분들에게도 삭제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침례교회에서 공식적으로 올린 동영상만 유튜브에 남아서 저희가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4-21 10:51:5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사랑침례교회가 시작된 지 어느덧 6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10명이 채 안 되는 사람들이 영혼의 자유를 추구하기 위해 모인 모임이 이제는 주님의 은혜로 성장해서 매주 400명 이상이 예배드리는 모임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먼저 우리 주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아무도 예측하지 못한 일이 우리 가운데 일어나는 것을 보며 저와 모든 성도들이 놀라기도 하고 또 기뻐하기도 합니다.
이런 성장의 배경에는 인터넷이라는 유용한 도구가 있었습니다.인터넷이라는 공간은 사실 많은 경우 좋지 않은 것들을 보고 배우는 매체로 활용되지만 저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는 가장 귀중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하며 창세기, 계시록, 성막, 마태복음, 로마서, 예레미야, 히브리서 등의 성경책들을 강해하고 구원 바로 알기, 시리즈 말씀 설교, 조직신학 등과 같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설교/강해하여 녹화하고 저희 사이트에 올려 누구나 보게 하고, 최근에는 유튜브와 sermonaudio.com을 통해 내보낸 결과 이런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이 모든 것들을 여러 장의 MP3 CD로 만들어 마음대로 무료로 배포하게 하였는데 역시 이 CD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알리는 데 큰일을 하였습니다.
또한 <구원의 기쁨과 확신>을 비롯한 여러 종류의 소책자들을 만들어 역시 무료로 배포하였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mission&write_id=29
이런 일들이 꾸준히 진행되면서 저희의 미디어 선교 사역을 통해 진리를 발견하여 너무 기쁘다고 하면서 전국에서 또 여러 나라에서 연락해 오는 분들의 수가 요즘 부쩍 늘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을 보면서 앞으로 저희 교회는 미디어를 잘 활용해서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해야겠다는 단순한 목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저희 교회가 잘할 수 있는 일이기에 그렇게 생각하고 실천하려 합니다.
2013년의 미디어 선교 보고는 다음에 요약되어 있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mission&write_id=63 현재 저희 교회는 매달 수입과 지출이 딱 맞는 상태로 재정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의 자료들을 무료로 보급하기 위해서는 인터넷 사이트 운영 및 수선비가 필요하고 또 각종 CD와 소책자들을 제작해야 합니다. 또한 올해부터는 전국의 공공 도서관에 흠정역 성경과 관련 서적들을 기증하여 비치하게 하려 합니다. 모든 도서관들은 책들의 기증을 바라고 있으므로 저희가 이 일을 하면 모두에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미 전국의 도선관 명단을 찾아 놓았습니다. 그러면 자연히 공공 도서관을 통해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과 <구원 바로 알기>, <성경의 역사>, <성경 바로 보기> 등의 책들을 접하고 읽음으로써 성경을 바로 알고 구원, 재림, 성경 교리 등을 바로 아는 성도들이 생길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 저희 집사회에서는 올해 예산을 세우면서 교회 안에서 2,000만원의 미디어 헌금을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래서 5월 11일에는 미디어 선교를 위한 특별 헌금을 하려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께서 십시일반으로 참여해 주시면 교회가 빚을 지지 않고 미디어 선교 사역을 효과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 줄 아니 이번의 특별 헌금에 참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저희 교회는 주일 오전에 자발적으로 드리는 헌금 외에는 다른 헌금이 없습니다. 이 한 번의 헌금으로 교회의 모든 필요를 맞추고 있습니다. 다만 올해부터는 저희가 구매한 건물의 원금을 갚기 위해 건물 헌금을 매해 가을에 한차례 하려고 합니다. 또 필요가 있는 경우에 연말에 성도들을 위한 사랑의 구제 헌금을 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올해 초에 재정 회의를 하면서 집사회에서 결정한 것이고 모든 성도들에게 이미 공지하였습니다. 한편 인터넷으로 저희 교회의 말씀을 듣는 분들 가운데 이 일에 동참하기 원하는 분이 계시면 교회 사이트의 상단에 있는 사랑침례교회 후원 계좌에 성함과 미디어라고 해서 입금하시면 이 용도로 쓰겠습니다(예를 들어 홍길동미디어, 김영희미디어). 사랑침례교회 헌금의 원리(고린도후서 9장 6-7절) 6 다만 내가 말하려는 바는 이것이니 곧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풍성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풍성하게 거두리라는 것이라. 7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4-04-21 10:01:04 | 관리자
아이들의 불행과 부모들의 고통을 보면서 너무도 참담할 뿐입니다.
2014-04-18 21:04:25 | 임원섭
안녕하세요?
지난주와 이번 주에도 한마음 미션에서 성경 바로 보기 강해를 했습니다(7-10회까지).
다만 동영상 파일을 옮기는 데 문제가 있어서 최종 작업을 못한 상태입니다.
가능한 한 이번 주 내로 7, 8번은 올리고
다음 주나 그 다음 주에 9-10 그리고 11-12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컴퓨터와 비디오 내부의 하드 드라이브 등에 문제가 있었지만
다행히 원본 파일들은 모두 살아 있습니다.
받는 대로 속히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10시간에 걸쳐 성경을 바로 보기 위한 기초 작업을 하였고
다음 주부터는 성경 바로 보기 책을 가지고 지금까지 배운 원리를 적용해 보려 합니다.
샬롬
패스터
(*) 참고로 강해 노트는 10번까지 다 올려놓았습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ermon2&write_id=525
2014-04-18 16:34:28 | 관리자
자식들이 실종된 학부모분들의 심정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최대한 많은 인원이 살아 있기를 기도 드리고 내 자신 한명이라도 더
살아생전 은혜의 복음을 전하여야 겠다고 생각합니다.
계 21: 4) 또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다시는 사망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없으며 또 아픔도 다시는 없으리니
이는 이전 것들이 지나갔기 때문이라, 하더라.
2014-04-18 16:25:53 | 장인교
이 땅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생명의 길과 멸망의 길이 있음을 알기에 이번 사건이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함께 기도하는 교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04-18 10:17:04 | 장용철
안녕하세요?
이번에 세월호 침몰로 온 나라가 침통한 분위기에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도 마땅히 이 일을 하나님의 경고로 받아들이고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며 회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에 이번 주일 오후에 예정된 찬송벨 행사는 다음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추후 일정 등은 나중에 광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긍휼이 풍성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서 사고를 당한 당사자들과 가족들을
하늘의 위로로 위로해 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 교회의 각 부서는 이번 주일 오후에 다른 때와 같이 운영되니
특히 주일학교 교사들은 아이들을 위해 공과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4-04-18 10:10:36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저희는 새로운 웹하드 - 가장 많이 쓰이는 웹하드 - 에 필요한 자료들을 올리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용량을 3GB 썼는데 이번에는 5GB로 늘리면서
설교/강해 CD 등을 통째로 올려놓았습니다.
또 여러 개의 필수 PDF 파일들도 올려놓았습니다.
모두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으니 우측 상단의 웹하드 링크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량을 더 늘리면 좋지만 비용이 많이 들므로
일단 이 정도로 해서 구원바로알기, 창세기, 계시록, 필수설교강해 등의 CD를 넣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에 문제가 있는 분들은 webmaster@keepbible.com으로 이메일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2014-04-16 17:00:5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저희 교회에서는 킹제임스 흠정역 홍보를 위해 여러 성도님들이 자발적으로 후원회를 만들어
성경을 홍보하고 있습니다.
1년 반 전에 자동차에 부착할 수 있는 스티커를 제작하였는데 물량이 모두 소진되어
이번에 다시 만들었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625
혹시 외부에 계신 성도님들 가운데 이 스티커를 구매하기 원하는 분은 박진 자매님에게 주문해 주세요(010-8763-8711).
가격은 장당 5,000원이고 우송료 3,000원입니다.
1장이든 10장이든 장당 5,000원씩에 구매하시고
우송료는 같은 주소의 경우 한 번만 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우리 교회 성도님들 가운데 매달 소액을 내서 성경 홍보를 후원하시려는 분들도 박진 자매님에게 연락하기 바랍니다.
2014-04-14 12:20:0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