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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서 예배드리고 주님을 찬양하고 교제하는데 가장 크게 이바지 하는 섬김입니다 주님께서 "잘하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실 것같아요 서로 서로 세워주고 짐을 나누면서 주님을 바라보며 섬기는 여러분께 깊은감사 드립니다~
2013-11-25 08:30:53 | 이수영
사랑침례교회 달력은 따로 제작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분들은 교회에서 받으실수 있으므로 메일로 따로 주문하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랑침례교회 회원이 아니신 분들께 1부씩만 주문 받습니다. ^^ 샬롬~!
2013-11-24 21:20:37 | 주경선
    12월,‘14,1월 주일식사 및 설거지 당번   날자 식사 당번 설거지 당번 12/01일 최병옥, 조은자, 윤미정 김혜순, 박성애, 류혜원 유재근, 김형욱, 고경식 강승원, 최길자 12/08일 임정숙, 심경아, 박정원, 정숙연, 조금순, 김영주 장인교, 최병국, 김영익 김영식, 석혜숙 12/15일 유금희, 김영호, 김혜경, 이후랑, 김은정, 박순호 김돈일, 박선규, 최현욱 임원섭, 정병우 12/22일 이청원, 선우진실, 강미선, 조수란, 박연주, 정도영 조양교, 최희순, 정명도, 박진석, 이우상, 12/29일 기유경, 김덕자, 정미선, 김상희, 황영희, 홍성인, 김영삼, 정영찬, 장선민, 임영희, 백성천 1/05일 김대희, 김영애, 예은경 황해윤, 이정희, 조필남 여병수, 오영수, 허광무, 주인호, 김대용 1/12일 임성희, 주미영, 홍영자 이명숙, 윤영숙, 이주연 최광수, 유상수, 박흥식, 정관영, 안한택 1/19일 신승례, 유 미, 김세연, 김희숙, 장경숙, 염진호, 진영건, 박진태 김지훈, 최호준 1/26일 최병옥, 조은자, 윤미정, 김혜순, 류혜원, 박성애 장봉훈, 김선립, 권금섭 임덕규, 김정근 지원 하실 분 * 사정상 빠지실 분이나 섬기기를 지원하시는 분께서는 위에 기재하여   주시거나 주방팀 자매에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설거지 당번은 꼭 확인해 주시고 주방팀 자매에게 확인문자 부탁합니다.                      ♣아름다운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해를 보내고 또 새로운 한해를 맞이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생각할 때 감사가 넘쳐 납니다. 주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우리를 위한 본보기를 보이셨듯이 시간을 드리고, 수고를 드리는 성도들의 손길로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믿음의 창시자요 완성자이신 주 예수님을 바라보며 서로 사랑하고 인내하며 한 해를 잘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샬롬~   요한복음 13 :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고 내가 너희에게 본보기를 주었느니라.
2013-11-23 14:36:47 | 최은희
한마디로 어이상실입니다. 마귀가 교회와 목사님을 흔들려는 소행이 분명함을 모두 감지했으리라 믿고요. 정신을 차려야할 때라 생각되어지네요. 좋은게 좋다가 아니고 이제부터는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누룩을 퍼트리는 자에게 아닌 것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경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2013-11-23 12:53:21 | 김상희
안녕하세요?   남양주시에서 오시는 주미영, 주선미 자매님의 부친 주은석 어르신께서 오늘 새벽에 소천하셨습니다.   장례식장: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은 11월 25(월요일) 오전 6시입니다.   오늘 저녁(토요일)에 오실 수 있는 성도들께서는 8시에 장례식장으로 오셔서 자매님들과 어머님 김병연 어르신을 위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 많으신 우리 주님께서 주 자매님과 가족들 모두에게 하늘의 긍휼을 풍성히 내려주실 것을 간구합니다.   샬롬   패스터     로마서 12장 15절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394&page=2    
2013-11-23 11:19:23 | 관리자
안녕하세요?   유용수 형제님(김혜경 자매님)의 부친 유생수 어르신께서 급작스런 뇌졸중으로 상태가 위중하니 기도 부탁합니다. 어제 보라매 병원 응급실로 가셨고 앞으로 5일 정도가 고비라고 합니다.   시간 날 때마다 형제님과 부친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photo2&write_id=1291&page=3
2013-11-23 10:10:11 | 관리자
이렇게 집사 직무 수행자를 ‘집사님’이 아니라 ‘형제님’으로 부르면 그분이 다음 해에 사정이 있어 못해도 여전히 호칭은 변함없이 ‘형제님’이므로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집사님’으로 부르게 되면 그만두게 될 때 박탈감을 느끼게 되고 다른 성도님들도 그만두게 된 그분을 여전히 ‘집사님’으로 부를지 ‘형제님’으로 부를지 애매한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거의 영구적인 목사와 달리 한시적 임명직인 집사는 미국에서도 ‘집사님’으로 안 부르는 것입니다. 다만 제가 집사님을 다른 교회 목회자 등에게 소개할 때에는 “우리 교회의 집사 홍길동 형제님입니다.”라고 말하지요. 그래야 홍길동 형제가 집사의 직무를 수행하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제가 다음에 이것을 교회에서 설명해 드릴 것입니다. 그래도 새로 오시는 분들은 모르니까 ‘집사님’ 하고 부를 것입니다. 이때 집사 형제님은 친절하게 그렇게 하지 말고 ‘형제님’으로 부르라고 하셔야 하고 성도님들도 새로 오신 분들에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집사는 명예직이 아니라 목사나 교회의 필요가 있을 때 수시로 오고 만나서 섬김 사역을 하는 형제님입니다. 그러려면 금요 모임 출석이 필요합니다. 목사는 주일에 새로 오는 분들, 성도들과 대화해야 하므로 따로 집사회의를 매주 혹은 매달 가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소한 일은 금요일에 만나서 처리하고 두 달 정도에 전체가 한 번씩 모여서 교회의 전체 상황을 종합 정리할 것입니다. 이러면 모든 일이 평안해질 것입니다. ‘집사님’이라고 부르는 것을 자제해 달라는 제 부탁을 꼭 들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3 09:51:27 | 관리자
2013년도 마지막 침례가 이제 일주일 정도 남았네요. 침례관련 선행학습은 다들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다음주에는 침례명단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마음속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확신이 있으신 분들은 침례에 순종하세요.^^ 샬롬~!
2013-11-23 01:40:30 | 오광일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사를 포함해서 우리 교회 리더들의 선정 규칙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려 합니다.   1. 여러 사람들이 집사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것 같아 먼저 집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집사라는 말은 ‘종’을 뜻합니다. 그러므로 집사는 ‘교회의 종’입니다(상전이 아님). 따라서 집사 부부는 가능하면 교회의 모든 모임에 참석하고 가진 재능과 재물 등으로 신실하게 목사와 성도들을 섬겨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집사를 명예로 생각하는 분이 더러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이제부터는 집사와 섬김 리더, 지역 리더의 임무를 정확히 정의하려 합니다.   2. 이번을 포함하여 앞으로 구성될 집사회는 교회 재정과 일 년 일정 등의 큰일만 다루고 실제로 섬기며 일하는 것은 다 섬김 조직을 통해 이루어지며 교제는 지역 조직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집사회는 교회의 공적 기관으로 대내외적 큰 문제가 있을 때에만 외적으로 활동하고 평상시에는 드러나지 않습니다. 물론 집사들의 상당수가 섬김과 지역 리더가 될 것입니다.    3. 또한, 저는 집사의 호칭을 본인도 사용해서는 안 되고 성도들도 사용해서는 안 됨을 알려드립니다. 이 문제를 명확히 하기 위해 제가 졸업한 펜사콜라 대학의 교수로 있었고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번역을 많이 도와주신 켄달 박사님(Dr. Bob. Kendall)에게 다음과 같이 자세히 물었습니다.   “미국의 침례교회에서는 목사(Pastor)를 목사로 부르는가, 형제로 부르는가? 둘 다면 각각 몇 %정도인가?”“또한 집사(Deacon)는 집사로 부르는가, 형제로 부르는가? 둘 다면 각각 몇 %정도인가?”   여기에 대해 그분의 답이 왔습니다.   목사: “Most (~ 75%) white independent Baptist church people in America call them ‘Pastor Kendall’ and/or ‘Doctor Kendall.’ ‘brother Kendall’ is used some by people in the congregation, usually by older people (45%) but it is really not appropriate in most situations. Other pastors use ‘Brother Kendall’ very frequently (99%) and is appropriate but congregants should not use it.”   “미국 백인 독립침례교회의 다수(75% 이상)는 '켄달 목사님‘ 혹은 ’켄달 박사님‘이라고 부릅니다. 연세 드신 분들의 45% 정도가 ’켄달 형제님‘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이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른 목사들은 저를 ’켄달 형제님‘이라고 부르며(99%) 그것은 적합하지만 회중은 그렇게 불러서는 안 됩니다.”   집사: “Usually deacons are just called brother or by their name.  Rarely, if ever, do you hear Deacon Bob, Deacon Kendall.” “집사들은 대개 형제님 혹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켄달 집사님 혹은 밥(켄달의 이름) 집사님으로 불리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이런 것을 분명히 알기에 저는 여러 차례 집사끼리 집사라고 하거나 성도가 집사로 부르는 것은 맞지 않으므로 그리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지금까지 기존 교회의 관행에 따라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분명히 이것을 시정하려 합니다. 앞으로는 집사라고 부르는 분이나 불리는 분 모두 그렇게 부르지 말고 불리지 말기 바랍니다. 집사를 ‘형제님’이라고 하기 바랍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집사가 계급으로 변질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집사의 계급화를 막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이니 앞으로는 모든 성도들이 이대로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5  목사의 경우 저보다 연세가 많은 분들은 “정 형제님”해도 좋습니다. 이것도 제가 이미 알려드렸습니다. 그 외에는 “정 목사님”하고 불러야 합니다.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2   4. 아시다시피 저희 교회는 집사 임기를 1년으로 하고 문제가 없는 한 연임 의사를 물어 다시 임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 18분에게 집사직을 의뢰하였습니다. 여기에는 현재 집사로 계시는 7분이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은 이분들에게 제가 요구한 조건이며, 이 조건을 만족시켜 집사의 직무를 수행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제가 모아 1시간 정도에 걸쳐 정확하게 성경관, 구원관, 윤리/도덕적 측면, 예의 등을 설명할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이분들이 동의하면 서명하고 집사의 직무를 수행하게 할 것입니다.   (1) 특별 사유가 없는 한 부부가 주일 공예배에 오전과 오후 모두 참석한다.(2) 오전에는 10시 20분까지 오고, 오후 예배 뒤에는 적어도 부부 중 한 분은 1시간 정도는 성도들과 교제를 나누다가 간다.(3) 인천, 부천 등에 사는 분들은 매주 금요 모임에 적어도 부부 중 한 분은 참석한다. 그 외 먼 지역에 사는 분들 역시 적어도 부부 중 한 분이 한 달에 두 번 참석한다. 이제는 교회가 커져서 집사라면 이 정도는 해야 다른 분들에게 본이 된다. 물론 피치 못할 사정이 생기는 주에는 어쩔 수 없으며 다만 그때에는 미리 연락을 주면 된다. (4) 하나님 보시기에 성실하게 헌금 생활을 한다.(5) 이번에 구성될 집사회는 교회 재정과 일 년 일정 등의 큰일만 다루고 행정적으로 일하는 것은 다 섬김 조직을 통해 이루어진다.   교회는 언제나 이런저런 해결하고 상의해야 할 일들이 수시로 발생합니다. 주일에는 목사와 모든 성도들이 각자 맡은 여러 일들로 편하게 이야기할 상황이 못됩니다. 그래서 집사 부부라면 금요 모임에 나와 목사와 다른 리더들과 때때로 일어나는 교회의 여러 현안에 대해 상의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3)번 금요 모임 참석을 조건으로 명시한 것임을 이해해 주십시오.   직장이나 자택의 거리가 먼 분들 중에서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위의 조건을 충족하며 집사의 직무를 감당할 의지가 확고한 분들은 그런 부분을 충분히 고려할 것입니다. 또한, 집사의 자격이 있으나 직장이나 거리 등의 여러 가지 이유로 금요 모임 참석 등이 어려운 분들에게는 그분들의 재능을 살려 주일에만이라도 충분히 섬길 수 있는 기회를 드릴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12월 1일까지 집사 선임이 끝나면, 12월에는 재정 계획, 일 년 일정, 인수인계 등을 하고 2014년 1월 1일부터 공식적으로 이분들이 집사의 직무를 수행하게 하겠습니다.   5. 집사 선임이 끝나면 섬김 부서와 지역 모임 리더들도 비슷한 절차를 통해 실제로 부서나 지역을 이끌 수 있는 분들로 선임하려 합니다. 섬김 부서는 리더가 공석 중인 부서도 있고 또 미디어 선교 사역부 등과 같이 새로 만들어야 할 부서도 있습니다. 지역도 수를 조금 더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6. 주방 팀과 교사 등은 본인이 사임하지 않는 한 지금 그대로 운영하려고 합니다.   7. 이 외에 자세한 것은 추후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3-11-22 18:57:56 | 관리자
안녕하세요?   2013년을 한 달여 앞두고 오늘은 좋은 소식을 전합니다.   이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확고히 정착되고 있으므로 이번에는 2014년 달력을 킹제임스 흠정역으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연구하고 후원자를 찾았더니, 지난 20년간 저희 부부를 항상 지원하면서 아낌없이 킹제임스 흠정역 사역에 큰 도움을 주신 한 부부께서 기꺼이 달력 2,000부를 만들 비용과 국내 우송료까지 다 대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 교회와 밖의 여러 지체들이 꼼꼼히 교정을 보아 결국 오늘 아침에 인쇄소로 넘길 예정입니다. 달력의 크기는 우송 시 가로 세로 31*31 cm이고 위아래로 펴면 31*62 cm가 됩니다.   달력의 주제는 1월부터 12월까지 삼위일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성경, 창조, 구원, 영생, 믿음, 사랑, 단번속죄, 부활 휴거, 천국 본향입니다. 펼쳐서 걸어놓으면 상단에는 말씀, 하단에는 달력이 보이게 됩니다. 보시는 화면의 맨 위와 맨 아래 그림은 표지 앞뒤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원래 달력에는 우측 하단에 킵바이블 로고와 사랑침례교회 로고가 들어갔지만 사랑침례교회 회원이 아닌 킵바이블 독자들을 고려하여 1,000부는 킵바이블 로고만 들어가게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달력을 무료로 받기 원하는 분은 다음의 이메일로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1인당, 1주소당 1부씩 보냅니다.선착순으로 1,000부가 소진되면 행사는 끝납니다.   죄송하지만 이번에는 국외로 보낼 수 없습니다. 원래 사이즈의 고화질 PDF 파일을 첨부하니 그것을 인쇄해서 쓰시기 바랍니다.   국내에서 2014년 킹제임스 달력 무료 배송을 원하시는 분은 다음 정보를 반드시 순서대로 쓰셔서 다음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소, 성함, 우편번호, 핸드폰 order@keepbible.com   반드시 이 순서로 보내주셔야 나중에 라벨을 만들어 쉽게 보낼 수 있습니다. 부탁드리지만 반드시 우편번호도 적어 주셔야 합니다.   발송은 12월 20일경이 될 것이고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참고로 이메일로만 주문을 받습니다.   의문 사항이 있으면 역시 위의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혹시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을 쓰는 교회에서 50부 이상 단체로 주문하는 경우 1부당 2,500원에 사랑침례교회 로고 없이 추가로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택배비 포함). 개 교회에서 사랑침례교회 로고 자리에 스탬프로 개 교회 이름과 주소를 찍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원하시는 교회는 11월 25일(월)까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성도님들 가운데 본인 교회가 그리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목사님에게 속히 알려주셔서 이번 주일에 결정하고 월요일까지 통보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이것 역시 같은 이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작업에 함께해 주신 성도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리고 오직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만 영광을 받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DSJ  
2013-11-22 09:17:37 | 관리자
청년 1부 (20대)는 부모님과 함께 출석하는 지체들이 많으니 홍승대 형제님의 공지대로 부모님의 지역으로 가시면 됩니다. 청년 2부(30세 이상)는 혼자 출석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교회 출석하신 지 갓 얼마 안 된 몇몇 형제님들은 홀로 떨어지는 것이 어색하실 것 같아 함께 구리·남양주 지역에 참여하시도록 안내해 드렸습니다. 그 외 지체들은 역시 위 공지대로 하시면 되고 이와 관련한 청년 2부 지체분들의 문의는 저나 정병우 형제님에게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3-11-21 22:31:30 | 김대용
청년부가 지역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퀴즈대회시 소속이 불명확하다고 합니다. 부모와 같이 출석하는 경우는 부모의 지역에 포함되고요, 혼자 출석하는 경우는 현재 사는 곳의 지역에 편입하면 돱니다.
2013-11-18 15:36:59 | 홍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