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한 달이 후딱~ 마지막 때라 믿음을 지키기가 어려운 시기인데 모두가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야지요. 아이들이 듬직하게 성장하는 모습에 위로가 됩니다.

새해인가 싶었는데.., 어느새 한달이 휙 지나 2월을 맞이하게 됐군요. 사진과 영상들을 바라보니 새롭기까지 합니다. 신실하게 묵묵히 기록해주시니 그저 감사뿐입니다.기억의 한계를 넘는 요즘 바라만봐도 즐겁습니다.

2020년 1월,   새 날이 밝았습니다.       봄빛 같은 우리 아이들 모습으로 1월, 시작합니다.  ^^       1월 첫 주일, 새해를 맞이한 예배당 모습입니다. 빈자리가 몇 보이지 않네요. 주님의 말씀도 풍성하게, 부족할 것이 없게 해주시는 우리 주님입니다.     두 분의 아름다운 찬양 다시 한번 들어보시지요.     https://youtu.be/EM4wawy5Xd0 오후에는 적그리스도의 시대_인공지능에 대한 크리스천의 대비라는 주제로 목사님께서 말씀 주셨습니다.       중 고등부 친구들이 목사님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목사님께도 우리 아이들이 기쁨이시지만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갖추어 가는 우리 아이들에게도 목사님은 큰 기쁨일 겁니다.       새해 들어 가족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니 우리들은 참 흐뭇합니다.       가족이 늘수록 교회 살림을 맡고 계신 집사님들의 어깨가 무거우시겠지요.   주님께서 함께 해주심을 믿습니다,  한 해 잘 부탁드립니다.      주님만을 높이면 완성한 박형욱형제님의 곡 "주님만 고치시리라"     https://youtu.be/imQTm9Wn33Q 자유 민주주의 수호와 성도의 기쁨  참 자랑스러운 이은정 자매님의 간증입니다.       주일학교 스승님들 모습입니다. 신실하게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년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오후에는 도태우 변호사님께서 오셨었지요, 새 학기 시작하는 친국들에게 마음속 울림이 있었기를.^^       https://youtu.be/-08bI-XIHEM법치와 자유민주주의를 향한 치열한 가치 전쟁_도태우 변호사       하나님을 공경하는 옷차림, 하나님을 가장 가치있는 존재로 여겨드림으로 예배당으로 모입니다. 주일아침 부천,부평지역 형제님들께서 반갑게 맞이해주셨습니다.       교회 들어서면 가장 먼저 뵙는 형제님들 모습입니다.         신실하게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곳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없지요, 가장 인기많은 교재의 공간.       1월 16일 주일 아침의 주의 만찬                     2020년 주의 만찬     자매님들의 고운음성으로 "주님 주신 평화"       31일 금요모임에는 이성준형제님께서 시무하시는 진주를 중심으로 한 경남 지역의 진주 영광침례교회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https://jinju1611.org/           심재범 형제님께서는 대구에 있는 스테반 침례교회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http://cafe.daum.net/KJB16111     지역 교회에 우리 주님의 말씀을 선포해주시니 교회도, 복음을 전하시는 형제님들도  참 복이네요. 두 분 다 고생길이 열렸습니다. 외롭고 험한 길이지만 아버지께서 항상 동행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미국에 출타 중이신 목사님, 사모님. 이 사진으로 성도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아 코멘트 안 하겠습니다. ^^     날씨는 지금보다 따뜻한,  아니 더 쌀쌀해질지도 모르는.... 그렇지만 우리 이야기는 더 풍성한 소식으로 2월에 뵙겠습니다.   샬롬.                  

자발적인 섬김으로 우리교회의 손과 발이 되어주신 분들께 늘 감사를 드립니다.2020 사랑침례교회 홧팅입니다^^

일년동안도 성도들을 주님 섬기듯 열심히 섬겨주실 막중한 부담감이 있을줄  압니다. 주님께로부터 몇 배나 큰 보상을 받을것을 기대합니다.  

  [집사 부부] 주덕수(김경애),홍승대(이청원),허광무(최병옥),이재신(형지숙),강재구(박정숙),장용철(김경민),김영식(심경아),김영익(임정숙)     [지역 리더] 이상기(김소희),어수석(이명숙),홍성호(태은상),문영석(이주연),한칠성(조성숙),이남규(김현숙),이상곤(박계순)       [섬김 부서]   예배 진행: 홍승대, 홍성호방송실: 김영익, 박영학차량/주차관리: 윤계영, 정수진서점/도서관: 이상기(김소희)시설관리: 주덕수, 문영석, 임진택애경사: 강재구(박정숙)음악: 장용철 주방 섬김: 이명숙미디어 선교: 이명석 교회 학교장: 정동수, 교감 함석문(백윤정)영재 교육: 김영삼예배 지휘: 장용철, 조성재, 정진철, 김정호, 이승호 청장년부:이광호(김어진)(*) 사무원: 장영희, 이지혜    

국가적으로,교회적으로,또한 개인적으로 많은 어려움 속에 참 힘들게 보내온 2019년 이네요 그럼에도 우리나라도 지켜주셨고 우리교회도 지켜주셨고 우리가정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서 또한 2020년도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시며 지켜주시고 승리를 주실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여호와 닛시!!! 한해를 한눈에 볼수있게 영상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해를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네요~~~^^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우리 교회를 지켜주시고 성장시켜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2020에도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안에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소망하고힘차게 나아갑니다.우리 교회가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한해를 잘 마무리 하게 되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년도에도 여러가지 일들로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국가적으로, 교회적으로 힘든 일이 많았지만 변치 않는 사실은 하나님을 이길 자가 없다는 사실이겠지요... 올 한 해에도 주님 안에서 넉넉히 이기는 한 해가 되리라 믿습니다.

한 해의 마감을 우리 어린아이들의 3분 스피치로 하게 되었어요~ 우리의 어린이들의 모습에 다들 흐믓 하셨을거에요^^ 우리가 보기에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지요.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사랑스런 눈길로 지켜보고 계신것을 대비해 봅니다. 새해는 우리나라가 안정되기를 기대합니다. 주님께서 지켜 주시기를~

전에 느껴보지 못한 불안감이 년초부터 시작됐음에도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크고 크옵니다. 2020년엔 또 어떤일이? 암울함이 엄습할지라도 하늘에 소망을 갖고 이미 이기고 승리하신 주님이 우리편이니 걱정할것이 없음을... 우리의 싸움은 이미 이긴 싸움이기에 믿고 나아가는 소망이신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온 우주의 주인되시며 주관하시는 하나님 사랑침례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2019년 12월에도 벅찬 감격과 감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매주 드려지는 예배와 곳곳에서 주어진 임무들을  신실하게 섬겨주신 지체들의 모습이 아름다운 하모니로 한층 성숙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2019년 한해 있어야 할 곳에 묵묵히 계셔 주신 모든 지체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고, 여전히 눈동자 처럼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 드립니다.

참 세월이 빠릅니다. 지난 일 년도 지켜주신 주께서 경자년 한 해도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가정과 모든 성도들의 가정들이 주님 안에서 주님과 가까이 다가가도록, 주님의 눈앞에서 생활하도록,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한 해가 되기를~ 모든 수고를 지켜보시는 주께서 갑절의 은혜를 주실것을 믿습니다. 바라기는 새해엔 우리나라가 자유 대한민국으로서 정체성이 확립되기를 바라지요. 오직 아버지의 뜻만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2019년을 돌아보며 감사와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샬롬.

  2019년 12월이 이렇게 갑니다. 돌아보실까요.^^   http://www.cbck.org/Photos09/View/4sC 12월 첫 주일, 침례하신 성도님들께서 인사하셨습니다.             들을수록 너무도 좋은 찬양곡입니다. 생명의 강가로     https://youtu.be/EKiBKPzzXpQ 박정아 자매님께서 지나온 삶과 현재의 모습을 간증해 주셨습니다.     12월 둘째 주일에는 주의 만찬 시간을 가졌습니다.                 음악회 준비로 채리티 찬양단과 챔버팀이 매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회 전체가 훈훈한 느낌입니다. 우리에게 가슴까지 따스함을 선물로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 15일자로 사랑침례교회 멤버가 되신 형제 자매님들 모습입니다. 환영합니다.       오후에는 차대욱 형제님께서 귀한 간증을 해주셨습니다. https://youtu.be/3T3SgaifbhE       글로벌 채팅방의 열매, 외쿡에서 꾸준히 말씀을 흠모하고 계신 자매님께서 오셔서 기록을 남겼습니다.       지역방 곳곳에서 모임이 한창,  보기 좋습니다.       https://youtu.be/jFyq2ZASIGU  음악회가 있었던 22일 주일 아침 정진철 형제님의 찬양 참 빛   오후에는 아름다운 선율들이 한데 모이는 음악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22일 채리티 콘서트는 잘 마쳤습니다.       27일에는 목사님댁,  아니,  사모님댁에서 자매모임을 가졌습니다.^^           자매모임도 이제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참고 하십시오.       28일, 한 해를 마감하며 주방 대청소가 있었네요.   1년동안 수고해주신 자매님들과 형제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도 마지막 기도회가 있었습니다.         곳곳에서 애써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 가장 먼 곳에서 오시는 성도님들이 가장 일찍 오시는..... ^^ 어느 누구보다도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일 아침 교회 모습은 이토록 환합니다.       먼 훗날 우리들의 모습이며,  현재의 아름다운 소녀들 모습이지요.       이 땅의 산증인들, 어머님들이 계셔서 우리가 있습니다.     https://youtu.be/o6AQzQMu3j8 우종미, 우소원 자매님의.......그래도.     오후에는 우리 똑똑이들이 나와서 3분 스피치를 했습니다. 윤예빈       오주하       김서연       함의진       한지범     우리 미래는 밝습니다.^^ 감사합니다.       떡국의 등장,  드디어 2019년을 마감합니다.       송구영신 예배도 실시간이지만 우리 주방은 항상 실시간으로 움직여주시네요. 먹고 힘내서 영적으로도 잘 싸우겠습니다.       송구영신 예배 시작전입니다.                     [2019년 사랑침례교회 송구영신 예배 실시간 방송]   천지를 창조하시고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온 세상과 확연히 구분되는 지극히 높으신 분, 사람의 모든 능력을 초월하는 거룩한 분, 유일무이하게 살아 계신 우리 하나님을 우리가 믿습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샬롬.      

 이번 음악회는 마치 로만 폴란스키 감독의 영화 <피아니스트>를 연상하게 합니다.    1939년 폴란드 바르샤바에 나치가 진격하면서 2차 세계대전의 전운이 감도는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 속에서 한 유능한 유대인 피아니스트와 그의 가족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 영화는 전쟁의 참상 속에서도 예술과 휴머니즘이 아름답게 빛나는 스토리를 감동적으로 잘 보여줍니다.     또한 지금 우리나라가 처한 상황이 영화 속 장면과 여러면에서 오버랩 되는 것 같습니다.    퇴근길에 외신을 통한 뉴스 브리핑을 들었는데 미국이 최신 전투기와 항공모함을 한반도 주변에 배치하며 위기와 긴장감 속에 처한 상황인데도 국내 메이저 언론은 전혀 이런 소식은 전하지 않고 국회와 정부는 점점 더 기형적인 파행을 보이며 나라를 혼란속으로 빠져들게 합니다.     하지만 우리 교회는 이런 혼란 가운데서도 아름다운 음악회로 1년을 마감하며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은 요란하고 어지러우나 우리는 믿음을 지키고 실천하며 평안 가운데 낙심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에게는 인생의 위기도 늘 새로운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정면돌파 하는 가운데 지치고 낙심될 때 기도와 말씀, 찬양이면 족한 듯 합니다. 그리고 함께할 수 있는 교회(성도)가 있어 더욱 힘이 됩니다.  

모두가 낯설지 않은 반가운 얼굴들이네요~! 사랑침례교회의 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한마음으로 교회를 잘 세우고 서로 사랑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는 회원들 되시길 바랍니다.

회원 가입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우리교회 회원으로써 책임과 의무를 기꺼이 수행하시려는 의지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자녀로써 기쁨으로 섬기시는 모습으로 귀감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사랑교회 회원되심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