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가 되면서 몸의 긴장이 풀어지면서 건강한 사람도 몸살을 치르는 시기입니다.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더더욱 힘드시리라 생각됩니다.
특히 병중에 계신 분들이 우리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빨리 쾌차하기를 기도드립니다.
2013-04-16 17:35:12 | 조양교
안녕하세요?
불광동에서 오시는 이인술 어르신께서 당뇨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어르신의 아내 되시는 김병옥 자매님께서 두 눈의 백내장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광명에서 오시는 김선희 자매님 남편께서 전립선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천안에서 오시는 이종희 자매님은 무릎 관절 수술을 받고 역시 회복 중에 있습니다.
제 어머니(조현숙)는 계속해서 신장 투석 받고 있습니다.
이분들 외에도 환절기가 되어 여러 성도들이 아픈 가운데 있습니다.
이분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또 나라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으니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풀어 주실 것을 위해 아침저녁으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약5:13-18
13 너희 가운데 고난을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시편을 노래할지어다. 14 너희 가운데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해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그가 죄들을 범하였을지라도 그것들을 용서받으리라. 16 너희 잘못들을 서로 고백하고 너희가 병 고침을 받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라. 의로운 자의 효력 있고 뜨거운 기도는 많은 유익이 있느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같이 동일한 성정의 지배를 받은 사람이로되 비가 오지 않기를 그가 간절히 기도하니 삼 년 육 개월 동안이나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였고 18 그가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자기 열매를 내었느니라.
디모데전서 2장
1 그러므로 내가 권면하노니 무엇보다 먼저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중보와 감사를 드리되 2 왕들과 권위를 가진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것은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따르며 정직한 가운데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함이라. 3 이것은 [하나님] 곧 우리 [구원자]의 눈앞에서 선하고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2013-04-15 08:54:15 | 관리자
늘 반갑게 맞아주시던 자매님,
속히 회복하시고 늘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2013-01-14 14:27:45 | 김태수
여러 성도들 위로의 글로 힘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밥먹는 시간도 앉아있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조금은 나아서
허리복대하고 움직이니
이렇게 답글도 올릴수 있어요.
병원일정에 쫓겨 정말 얼굴만 겨우 보고
얘기도 못하고 보내서 너무 아쉬웠어요.
먼거리를 마다않고 시간을 내고 수고롭게 와주시고
반가운 얼굴 보여주셔서 감사하고요^^
청기자덕분에 사진을 통해 성도들을 접하고 있어
너무 감사해요.
기도해주시고 글로 위로해 주시고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립니다.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2013-01-09 14:36:21 | 이수영
항상 웃는 얼굴로 맞아주시던 그 모습도 당분간은 볼 수 없어 아쉽습니다.
저또한 빨리 쾌차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힘내십시요~!!! *^^*
2013-01-05 15:11:48 | 최정선
디스크에 염증까지 겹쳐 앉아있기가 너무 고통스럽다 하시네요. 앞으로 15일 더 치료받고 퇴원후도 한참 통원치료를 하실 예정이라고.
자매님, 힘내세요.
2013-01-05 00:40:41 | 이청원
건강이 최고지요
힘내시고 치료의 손길이 함께하길 바랄께요
감사란 인내도 감사가 된다는 것을 저는 배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히 쾌차하길.....
힘내세요!
2013-01-04 22:34:08 | 노영기
하루속히 쾌차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인도가 있었으면 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몸이 움추러 들고, 아픈 부분이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치료를 잘 받으시기 바랍니다.
2013-01-04 17:15:15 | 조양교
속히 병에서 나아 같이 예배드리고 교제나누기 원합니다.
기도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01-04 12:02:04 | 관리자
항상.. 언제나 밝은모습으로 반갑게 맞아주셨는데..
그동안 아프셨군요..
빨리 건강해지시기를 기도할께요..
2013-01-04 09:15:48 | 민혜영
그동안 많은 지체들을 격려하고 교회를 사랑하시는 자매님을 위해
많은 성도님들께서도 함께 기도하고 계시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가장 좋은 때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니까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더욱 주님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시길...
2013-01-04 08:36:15 | 최문선
기도할께요 자매님. 힘내세요.
2013-01-04 07:33:13 | 윤영원
저도 걷기까지 힘들었던 허리디스크였는데 물리치료로 나았습니다.
치료가 가능하니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2013-01-03 23:09:08 | 이상걸
날씨가 추워져서 더 힘드시겠어요.
잘 견디시고 쾌차하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013-01-03 21:15:35 | 김혜순
구리에 사시는 이수영자매님이 허리 디스크로 고생을 많이 겪고 계십니다.
허리 수술을 피하기 위하여 2~3 주간 입원하셔서 통증과 물리치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이번 입원기간 동안에 많은 차도가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3-01-03 18:55:31 | 관리자
이종희 자매님!
이제 퇴원하셨지요?
잘 쉬시고 평안한 때에 주일에 뵈요.
샬롬
패스터
2012-09-05 10:28:05 | 관리자
자매님도 회복중이실텐데 몇일 못뵈었더니 무척 오래된듯 느껴지네요.
자매님도 화이팅입니다.
2012-09-04 22:04:06 | 이청원
시64:4 너희가 노년에 이를 때까지 나는 그니라 백발이 될 때까지 내가
너희를 업으리라. 내가 만들었은즉 내가 안을 것이요.
내가 너희를 업고 건져내리라.
한숙향 어르신의 빠른쾌유를 위해 기도합니다.
2012-09-04 17:08:58 | 이종희
태풍이 오기 전 남편이 대비를 며칠간 하였지요
재작년 곤파스 때 피해를 좀 많이 보아서 이번 태풍은 더 강력하다고 하여서 노심초사하였는데 비닐하우스 한 동만 비닐이 날아갔고 자동화하우스 파이프는 파손된게 없어 걱정을 덜하게 되었어요
목사님과 형제 자매님들이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덕분이예요. 감사합니다
2012-08-29 10:52:08 | 박성애
한숙향 어르신의 쾌유를 기도합니다.
쾌차하시어 어르신의 조용하고 평화로운 삶을 기도합니다.
2012-08-28 13:45:19 | 윤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