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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듣고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너무하시네요 . 참 어의가 없어서 웃음만나오네요. 솔직히 목사님같은분이(사회적 위치등등 고려하여) 상식적으로 한십억도아니고 돈 일이백때문에 ? 성경을 번역하시고 여러 책들을 편찬하신분이 또한 다른학문에서의 교수님일정도로 지적능력이 있는분인데 뭐가 무서워서 부목사님을 ...그냥상식대로 생각해도 웃기는데 하물며 좋은젊음을 다바쳐서하사님의 바른 말씀전하기를 죽기로각오한분한테 이건 개, 돼지 만도 못한 행동아닌가요 죄송힙니다 너무화가 나서요 문제생기면삭제하셔두 상관없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핸드폰으로 글을남깁니다 정동수 목사님과 상침례교회를 위해기도드리겠습니다
2013-11-18 01:32:57 | 이종정
너무 가슴아프고 답답하여, 몇자 적어 올립니다. 행동없이 기도만으로 해결하고자 함은 '공부안한 학생의 합격'을 바라는 기도와 '노력하지 않는자의 성공'을 원하는 기도와 다를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적극 행동으로 참여하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연락바랍니다.
2013-11-18 00:03:38 | 홍성호
사랑침례교회 교리문답 퀴즈대회 2013. 11. 12. 예배섬김부   Ⅰ. 2013년도 교리문답 퀴즈대회 1. 교리문답 퀴즈대회 목적 재미있는 게임형태의 교리문답 퀴즈대회를 통해 올바른 교리를 학습하고, 지역모임 성도간의 단합과 화합을 이끌어 교제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려합니다. 모든 성경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것은 하나님의 사람이 완전하게 되어 모든 선한 일에 철저히 갖추어지게 하려 함이라. - 디모데후서 3:16~17 -   2. 교리문답 퀴즈대회 내용 1) 일 시 : 2013년 11월 24일(주일), 오후(PM)2시 00분~3시 30분(총 1시간 30분 예정) 2) 장 소 : 사랑침례교회 본당(12층) 3) 참여대상 : 전 교인(8개 지역모임) 4) 출제범위 : 성경 신자들의 교리문답 5) 시 상 : 최고득점 개인MVP 및 지역모임 시상(1등~3등)   3. 교리문답 퀴즈대회 진행방식 금번 교리문답 퀴즈대회는 PPT를 이용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오프닝게임, O.X, 도전 골든벨 순으로 진행합니다. <표.1> 교리문답 퀴즈대회 진행 Time-table 순서 진행시간 프로그램 진행사항 담당 1 13:30~14:00 (30분) 장소 셋팅하기 장비 및 비품준비 1.본당 의자정리하기, 8개지역 분할, 방청석 만들기 2.PPT관련 장비(TV2대)셋팅, 시상대, 현수막 설치 전체 다함께 2 14:00~14:10 (10분) PPT를 이용한 오프닝게임(아이스브레이킹) 1.교회학교(유치부~초등부) 대상으로 게임(그림, 낱말 등) 2.10문항 -> 선물증정, 지역점수반영 김정호 주경선 (김대용) (윤찬수) 3 14:10~14:30 (20분) O,X 퀴즈대회 (10문제) 1.도전 골든벨 지역대표를 제외한 성도 참여하기 2.최종우승자들 선물증정 및 지역점수반영 3.문제 10문항중 5문항은 교리+넌센스 5문항(필히공지) 4 14:30~14:45 (15분) 도전 골든벨(초급) (총 10/30문제) 1.도전 골든벨 지역대표(각 5~10명) 최대 80명(세로배치) 2.10문항(초성, 연상퀴즈, 낱말조합, 빈칸 채우기 등) 10점 정명도 (김상진) (정병우) 5 14:45~14:50 (5분) 패자부활전(1차) 살려주세요~게임 1.탈락된 도전자들 모아 게임을 통해 살려주기 (게임, 교리넌센스퀴즈, 낱말 맞추기 등 PPT이용) 6 14:50~15:05 (15분) 도전 골든벨(중급) (총 20/30문제) 1.도전 골든벨 중급단계(2개이상의 단답형, 간단 서술형) 2.10문항(초성, 연상퀴즈, 낱말조합, 빈칸 채우기 등) 20점 7 15:05~15:10 (5분) 패자부활전(2차) 살려주세요~게임 1.탈락된 대표들을 모아 게임을 통해 살려주기 (게임, 교리넌센스퀴즈, 낱말 맞추기 등 PPT이용) 8 15:10~15:25 (15분) 도전 골든벨(고급) (총 30/30문제) 1.도전 골든벨 고급단계(장문 서술형) 2.10문항(초성, 연상퀴즈, 낱말조합, 빈칸 채우기 등) 30점 9 15:25~15:30 (5분) 시상식 및 마무리 광고전달 (단체사진촬영) 1.시상식(개인MVP, 지역모임 1~3등)-상품 및 부상 2.단체사진 촬영하기 홍승대 10 15:30~ 본당 자리정리 지역별T-time(11층) 1.본당 정리하기(의자정리, 주변환경정리) 2.11층 지역별 T-time 및 자유시간 전체 다함께
2013-11-16 19:14:18 | 관리자
다음과 같은 성경구절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네가 어찌하여 네 형제를 판단하느냐? 어찌하여 네 형제를 무시하느냐? 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석 앞에 서리라.(롬 14:10) 오직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들이 무슨 쓸데없는 말을 하든지 심판날에 그것에 대하여 회계보고를 하리라.(마 12:36) 내 형제들아, 너희는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더 큰 정죄를 받을 줄 너희가 아느니라.(약 3;1)
2013-11-16 17:52:47 | 박진태
저희 교회가 하나님의 엄청난 쓰임을 받으니 영적 전쟁이 점점 치열해 질것은 분명합니다. 정동수목사님과 가족분들이 주요 Target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해서든 목사님과 가족분들을 힘들게 괴롭혀서 '이제 목회를 그만둬야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하려는 사탄의 강력한 역사임을 모든 교인은 잘 알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더욱 치열해 질 영적전쟁에 지혜롭고 현명하게 대처해야겠습니다. 영적전쟁에서 우리의 승리는 확정 사실입니다. 아멘~
2013-11-14 16:10:58 | 한원규
아~ 그런 일들이 있었군요. 포항 김문수 목사님의 분명한 입장 표명 요청드립니다. 저희 교회와 목사님을 비방하는 세력들이 거짓 증언을 하고 다니는데 침묵으로 일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11-14 15:58:25 | 한원규
초대교회 에서도 교회안에 많은 문제들이 있었고 이것은 이상하은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참된말씀을 전하고 있는 교회이기 때문에 사탄도 우리 교회 안에 이런 일들을 일으키는 것이 이상한 일은 이니라고 생각 합니다 이런 일들을을 통해서 하나님이 교회를 정결하게 하는일과 사람이 아닌 말씀과 은혜 가은데 서서 마음을 정하는 훈련을 우리들 에게 하신다는 마음이 듭니다
2013-11-14 06:42:52 | 이용순
거짓은 아니 된다. 희대의 거짓말 사기꾼 김대업으로 인해 우리나라 역사의 물줄기가 바뀐적이 있다. https://www.google.co.kr/#newwindow=1&q=%EA%B9%80%EB%8C%80%EC%97%85&safe=off 에덴 동산에서 마귀가 너희가 절대로 죽지 아니하리라. 는 거짓 속삭임에 창조세계가 신음을 하게 된것같이 우리 사이에 사소한 거짓도 엄청난 고통으로 다가 올 수 있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우리가 나 자신과 남에게 여러가지 죄를 짓지만 이웃에 대하여 거짓으로 위해를 가하는 것은 그 이웃에게 어떤 큰 해가 될지는 가늠하기도 어려운 지경이다. 그래서 잠언에 (잠 25:18, 자기 이웃을 대적하여 거짓 증언하는 자는 큰 망치요 칼이요 뾰족한 화살이니라) 하였고 예수님도 (마 19:18, 킹흠정 그가 그분께 이르기를, 어느 명령이니이까? 하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너는 살인하지 말라, 너는 간음하지 말라, 너는 도둑질하지 말라, 너는 거짓 증언하지 말라,) 라고 말씀 하셨다. 우리는 근거없이 추측으로 남을 판단하는 잘못을 쉽게 범하기도 하지만 그 판단을 다른 사람에게 전할때에는 사실을 확인하고, 정확한 근거에 의한 사실만을 말하여야 잘못이 개선되고 선의의 충언이 될 것 이다. 우리 형제 자매님들의 선의가 이렇게도 왜곡되어 이렇게 허무 맹랑한 모함으로 세상을 떠 돌아다닐수 있구나 라는 한탄을 하게되는 시점에 이르러 이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일전에 우리 교회홈피(www.cbck.org) 자유계시판에 쓴 (거짓의 아비)라는 글도 거짓말 쟁이들은 없는 사실도 만들어서 거짓을 퍼트린다는 심각성을 보여주기 위해 올린 적이 있다. 이제는 우리가 거짓을 물리치고 뭉쳐야 할 때 라는 글을 보시고 혹시 잘못된 소식을 듣고 오해하셨던 분들은 오해를 풀기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적어 본다.
2013-11-13 22:23:20 | 허광무
이러한 의혹을 들었을 때 직접 목사님이나 사모님에게 바로 질문을 했으면 3개월 동안이나 의혹을 갖고 어려워 하는 지체들이 없었을텐데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덮어두는 것이 결코 좋은 일이 아님을 이번기회에 모두가 아셨을거에요. 그분들은 사람좋게 사랑으로 덮느라고 오히려 일을 크게 번지도록 한 셈이지요. 사랑도 올바른 사랑이어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보통 조부모들은 아이들을 무조건 사랑하고 편을 들기에 부모의 교육관과 부딪히는 경우가 생깁니다. 아이의 경우는 한 가정의 일이지만 이러한 일은 교회의 일이기에 일파만파 의혹이 퍼지지 않도록 의혹이 생기면 바로 바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2013-11-13 01:26:09 | 이수영
안녕하세요? 부족하고 감사할줄 모르는 자의 입술을통해 감사하게 하시는 주님깨만 영광이 되기를 찬양합니다.하나님을 바라보고사는 우리에게 어찌이런일이 있을까? 접하면서 답답한 심정입니다. 이번일로 비방과 오해가 잘 해결되기를 바라며 어느것하나 별미로 내어주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말씀앞에 나를비취보는 계기가 되였으면 합니다. 목사님이나 사모님이 교회와 말씀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심려를 드리지 말아야겠습니다. 잠언13:16 분별 있는 자마다 지식을 가지고 행하거니와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어리석은 짓을 드려내느니라.
2013-11-12 12:26:34 | 이종희
아이 머리를 묶었던 고무줄을 풀 때, 처음에 꼬인 머리칼을 놔두고 고무줄만을 풀려다 보면 나중엔 고무줄을 잘라 버려야 했던 생각이 납니다. 처음에 잘못 시작된 오해가 적지 않은 분들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여, 참으로 마음이 아픕니다. 주 하나님께서 주관하시지만 사람의 일처럼 보이는 일에 대한 미움과 오해, 갈등이 생긴다면, 겸손과 서로에 대한 권면으로 그릇된 일들이 속히 바로 잡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3-11-12 11:18:30 | 김지훈
김창곤형제, 조금희자매님 가정앞으로 배달하는 편지 자매님의 아버님께서 소천하셨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사실 저는 두 분의 얼굴과 이름을 매칭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안에서 자연스럽게 교제 나눌 기회를 많이 못 가졌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두분이 겪는 아픔과 슬픔은 클 것 같아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의 어머니는 당료가 오래되어서 심신이 많이 불편하신 상태이지만 아직도 약한 몸으로 하루 하루를 살아가고 계십니다. 가끔 하나님께 이런 기도를 합니다. 저희 어머니가 사는 날 동안 할 수만 있다면 더 건강한 모습으로 살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면 또한가지는 휴거가 빨리 되어서 우리 어머님의 죽음을 보지 않고 함께 휴거 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곤 합니다. 조금희 자매님의 아버님 소천 소식을 무끄러미 보다보니 불현듯 저희 어머니가 생각이 났습니다. 이별이란 것도 삶을 살다보면 여러번 아니 더 많이 다가오기도 하는데 아픔과 슬픔을 동반하는것 같습니다. 껄 껄 하기전에 시간내어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를 한번이라도 더 찾아뵙고 마주해야지 하는 생각이 머리 속에만 맴돌고 실천은 잘 안되네요! 다만 이별하는 그것만은 마주하기가 싫은 제 모습이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김창곤형제님과 조금희 자매님에게 진심어린 마음으로 예수님의 부르심 안에서 소망과 평안이 있기를 바랍니다. 몸 잘 돌보시고 이 일로 가족들이 더 사랑하고 따뜻한 결속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교회안에서도 가급적 이별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하고 싶고 교제하고 싶고 알고 지내고 싶은 사람들에게서 이별통보 받는것 정말 마음 아픕니다. 혹 저에게 상처받은 분들은 너그러이 용서하세요~~~
2013-11-12 03:08:06 | 노영기
목사님, 사모님.. 힘 내십시오.. 인터넷으로만 목사님의 강해와 설교를 듣는 자매 (제 아뒤가 오류나서 남편아뒤로 씁니다.) 이지만,, 목사님 내외분의 답답하고 억울한 심정이 전해져 정말 속상합니다.. 목사님 덕분에 킹제임스 성경을 알게되고 보게 된 뒤부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한 순간이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이런 하나님의 선한 종을 비방하고 억울하게 한 분들,, 분명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니 뉘우치시고 회개하셨음 좋겠습니다.. 오해거리가 있다면 진솔하게 대화를 먼저 해 볼 수 있었을 텐데,,,, 뒤에서 음해와 비방이라니요~~~ 저는 목사님의 강해를 계속계속 듣고 싶어서,, 항상 건강하셨음 좋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얼마나 많다구요~ 이번일이 목사님의 건강에 위해될까 염려됩니다. 부디 건강하시기 바라고,, 하나님이 속히 억울하고 답답한 마음을 풀어주시길 기도합니다....
2013-11-11 23:28:04 | 박정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