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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 지키고 하나님 아버지의 작품도 구경하며 한 성령안에서 나누는 교제가 풍성했군요~ 모두 건강하시니 보기도 좋고 부럽습니다^^ 너무 무리해서 관절이 상하는 경우가 많다니 조심하세요. 점점 동참하시는 분이 많아지네요^^
2014-08-18 07:29:02 | 이수영
4차 산행일지 입니다.   1. 일시: 8. 16(토) 10:00-16:00   2. 장소: 수원 광교산   3. 산행코스: 경기대정문- 형제봉-종루봉-시루봉(광교산정상)-노루목산장-광교저수지버스종점(약8km)   4. 참석인원: 형제13 자매9  총22명   5. 날씨 : 흐림(비)후 맑음   6. 산행모습       먼저 온 형제자매님들이 일행을 기다리며 한컷씩 찍었습니다.   드디어 자매님 일부가 먼저 출발합니다    뒤이어 형제님들도 출발입니다.   편안하게 교제하며 1차 목적지인 형제봉에 도착했습니다. 기념으로 한장의 사진을 남깁니다. 인원파악을 해봅니다. 한분 두분 셋분.... 자매님 두분이 안 보입니다. 언젠가는 만나겠지요????   아직도 두분이 안보입니다. 여병수 형제님은  참 편안도 하십니다....   바로 요분들입니다.. 드디어 상봉했습니다 .상봉기념으로 한장....   종루봉을 지나 토끼재에서  맛있는 점심으로 허기진 배를 채웁니다. 역시 산에서 먹는 맛은 느껴보신분만 아실겁니다...   자매님들의 컨디션이 너무 좋아 목표지점을 지나 광교산의 최고봉 시루봉(582m)을 올랐습니다. 특히 처음 산에 오신 안자매님 무사히 정상까지 오심에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자매님들의 컨디션이 좋아 좀 무리해서 온 길이기에 한편 미안하기도 하였습니다. 앞으론 무리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약속드립니다   자매님들 화이팅!!!     정상근처에 있는 노루목 대피소에서  찬송가를 부르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또한  각자 자기소개와 풍성한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산상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누는 모습이 너무 은혜로웠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께서 동참하시길 기대 합니다.   교제를 마친후 안전하게 하산하여 해산하였습니다. 오늘 예정에 없던 긴 산행코스로 인하여 힘들었던 자매님들께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다음산행에는 좀더 세심한 편성으로 편안하게 모실수 있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많은 형제자매님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0-23 19:43:0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10-23 19:45:10 포토앨범에서 이동 됨]
2014-08-18 00:25:19 | 문영석
안녕하십니까? 주차.옥상관리팀을 맡고 있는 문영석형제입니다.   그간 소리소문없이 옥상과 주차관리를 열심히 섬겨 온 몇몇 형제님께서 교회의 다른부서로 담당을 옮김으로 인해 약간의 차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인원이지만 계속 이어갈까도 생각하였으나  여러 형제님들과 의논한 결과 공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형제님들의 도움이 필요하기에 조용히 섬겨야 함에도 불구하고 알리오니 희망하시는 형제님께서는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봉사를 한다해도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섬김일에 좀 일찍 나오셔서 각자의 정위치에 계시면 되며 혹 사정이 있을 경우에는 언제든 다른 형제님으로  대체 할 수 있으므로 부담갖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하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차.옥상관리 담당 문영석 형제 전화 010-5359-9803   살롬
2014-08-17 22:47:38 | 문영석
혹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드려 봅니다. 수원역 버스 정류장 안내도 첨부 ( 경기대 광교산행 정류장 D,H ) 버스번호도 작지만 11,13,등등, 보이시지요? 확인하세요. http://blog.naver.com/willow98888?Redirect=Log&logNo=90148734051
2014-08-15 10:38:26 | 윤계영
저도 전에 교회에서 말씀 타이핑을 해봤기 때문에 말씀을 들어가며 타이핑 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작업임을 잘 압니다. 형제님께서 얼마나 말씀을 사모하고 한 말씀도 안놓치고 마음에 심고자 하시는지 마음이 느껴져 더욱 귀한 녹취록이네요. 형제님의 수고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4-08-14 14:16:38 | 이정희
목사님께서 선포하시는 말씀을 한글자도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이 보입니다. 하나님께서 형제님의 모습을 보고 기뻐하실 것입니다. 좋은 본을 보여 주시고, 함게 주님의 형상을 닮아갔으면 합니다.
2014-08-14 13:04:21 | 조양교
교회전체 건물 11, 12층 실내공간이 결코 작은면적이 아닌데 교회 구석구석 까지 살피시는 최상기 형제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교회와서 스스로 할 수 있는일들은 솔선수범 하므로 최상기 형제님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14-08-13 19:09:34 | 오승록
주일(2014년 8월 10일) 목사님 설교말씀을 녹취하여 올립니다.   우리가 잘 아는 미국 일류 기업인 GE의 회장으로 1981년부터 2001년까지 20년간 재임한 잭 웰치는 '10번 이상 얘기 한 것이 아니면 한번도 얘기 안 한 것과 같다' 라고 했습니다. (잭 웰치 취임시 GE의 시가    총액은 150억 달러에서 2001년 10월 시가 총액은 3,880억 달러로 25배 이상 커졌다고 합니다)   이처럼 세상 사람들은 재물을 얻기 위해 이렇게 노력 하지만 우리는 이것들과 비교 할 수 없는, 정말 비교 할 수 없는 하늘나라를 바라고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이렇게 이야기 하곤 합니다. 百聞이 不如一見 : 백번 들어도 한번 본 것만 못하고, 百見이 不如一行 : 백번 보아도 한번 행 한 것만 못하고, 百行이 不如一覺 : 백번 행하여도 한번 깨달은 것만 못하고, 百覺이 不如一道 : 백번 깨달아도 한번 득도 한 것만 못하고. 하지만, 우리는  百道가 不如一信 이라고 해야 합니다. 여기서 信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것 입니다.   이야기가 제 길을 약간 벗어났습니다 만, 아무리 좋은 말씀도 듣기만 하면 자꾸 잊어 버려서(저만 그런 가요?) 기록해 놓고 보면 오래 기억될 것 같아서 녹취록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목사님의 정말 좋은 말씀이-다 좋은 말씀이지만-이번의 큰 배도자의 방한에 맞춰 시의적절하게 선포되어 그 동안 녹취록을 작성해야 되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정말 중요한 말씀이 선포되어 녹취록을 작성했습니다. 기억이 가물, 가물 해 질 때 기록해 놓은 것을 읽어 보면 다시 기억이 살아날 것이며, 시간과 장소의 여유가 있으면 기록해 놓은 것을 보면서 방송을 들으면, 눈으로 기록된 말씀을 보고, 동일한 말씀을 귀로 듣게 되어 더욱 이해가 빠를 것으로 판단 됩니다.   말씀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말씀 선포 전후의 기도말씀도 녹취하여 올려놓습니다. 또한, 설교 말씀 당시의 상황을, 녹취된 말씀으로 100% 재현하여, 그 분위기를 느기게 하므로  말씀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하여 뜻을 녹취하는 방법을 취하지 아니하고, 형식적 일치 녹취 방법으로 설교말씀을 선포되는 말씀 그대로 녹취했습니다.   PDF 파일 3개를 올립니다. 1번은 설교 말씀 선포전 기도, 2번은 설교 말씀, 3번은 설교 말씀 후 기도 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샬롬!!!!!!! 홍성인 드림.
2014-08-13 16:02:35 | 홍성인
샬~롬~^^ 집으로 가는 차 안에서 이글을 읽고 넘 감사해서 몇자 적습니다~ 전직 공무원일을 하신걸로 아는데 참으로 여성인 저보다 더 꼼꼼하고 정확하게 정리정돈까지 잘하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형제님의 이러한 바른 섬김으로 인해 하나님께 더욱 영광 돌려 드리며 저역시 형제님을 본받아 아름다운 섬김을 실행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2014-08-10 18:37:23 | 이명숙
사랑하는 형제님 자매님들께 교회 파수꾼으로서 인사드립니다.  우리 목사님께서 한결같이 생활로 웅변하시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영혼의 자유”를 비롯하여 30여 년 전 복음선포 현장에서 제 인생에 획기적인 영향을 주신 권 목사님께서 강조하신 구원 받은 자로서의 “양심의 해방”에 대한 메시지를 곰곰 묵상하면서 교회사무원으로 출범한지 한 달을 넘긴 시점에 이르렀습니다. 그간에 감당한 일을 통해 드러난 제 푼수를 이렇게나마 보고드리면서, 공식적인 첫 인사를 드리고자합니다.     어떤 사물의 존재감을 확보하기 위한 척도의 하나를 든다면, 아마 유효기간도 이에 해당되지 않을런죠? 세상 모든 것은 유효기간이 지나면 다 폐기처분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맙니다.  저 역시 육체의 나이로나 기력으로나 활동면으로 보건데 이미 한물 간 7순 황혼일진데, 무슨 변명을 더하여 일을 통해 자아를 실현하고 성취할만한 까닭이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하잘 것 없는 것을 긍휼히 여기사 육체의 용도 유효기간을 당당하게 더 연장시켜서 일정 부분 교회의 일원으로서 만만찮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신 주님의 은혜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6월 중순 주일 저녁무렵입니다. 교회 식당에서 성도님과 저녁밥을 맛있게 먹고 커피를 한 잔 마시며 교제할 때입니다.목사님께서 옆자리를 빌어 저와 따로 앉으시더니 제 의중을 이렇게 타진하셨습니다. “(약간 정중한 분위기로) 형제님, 요즘 어떻게 소일하십니까? ” 제 예단으론 목사님께서 혹시 제 생활형편을 걱정하신 줄 알고, 이렇게 말씀드렸던 것 같습니다. “네, 목사님! 아직 건강도 괜찮은 편이고, 경제면에서도 별 어려움 없이 잘 지내고 있는 편입니다. “아! 그러시다면 참 감사한 일입니다”     결국, 오광일 형제님의 유학 등 형편으로 인한 빈자리를 제가 맡는 데까지 이르렀습니다. 과녁을 벗어난 제 추측이 좀 당혹스러웠지만, 곧 목사님 의견에 순종하는 뜻으로 마음을 정하였습니다. 물론 사무원이라는 일의 특성상 많은 지식과 능력이 겸비된 경력자이면 더욱 좋겠지만, 저로선 그 부족함을 넘어서서 할 수 있는 어떤 일들을 알아서 찾아서 즐겁게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으로 너무 벅차지만 기꺼이 동참하였던 것입니다.   그로부터 목사님 미국 출타 중에 전임자와 간략히 업무인계인수를 거쳤습니다. 비록 준비되지 않는 파수꾼이지만, 뭘 어떻게 해야만 교회를 바르게 섬길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꼼꼼히 따져봤습니다. 실제 제 밑천이 박약하고서야 무슨 이문을 얼마나 많이 남겨드리겠습니까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 자기관리와 운신에 대해서는 이렇게 채찍질을 가하기로 결심을 하고 나름 직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 목사님과 각 직분자님들 그리고 성도님들의 뜻을 존중하고, 교회의 사명과 문화를 견지하여 그 실체적 이미지를 대외에 선양하며, 전화통화자나 방문자 등 손님에 대하여는 겸손, 정중의 자세로 예를 갖추고 편의와 평강을 제공하며, 교회 시설물과 비품 등은 경제적, 효율적인 관리운용을 도모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도모하는 것이었습니다 -   먼저, 대내업무로서 “시설물의 경제적 관리와 효율적 운용 방안”입니다. 왜냐하면 교회에 넘치는 자유로운 분위기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때론 무주공산처럼 절제되지 않을 수 있다는 조직의 구조적 특성을 감안할 때, 원하지 않는 현상을 초래하는 여러 원인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접근했습니다. 즉 모든 공용비품과 도구는 항상 제자리에 설치 또는 비치하는 시스템을 정형화함으로써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여 그 기능을 충분히 발휘하는 것을 염두에 두었습니다. 1. 기존에 여러 곳에 흩어진 용품들은 한 데 모으고 종별로 각각 재분리 보관함. 2. 필수 공구와 연장 등은 비록 비용을 들여서라도 추가 구입하고 적시 적소에서 편리하게 사용케함.  3. 물품을 수납하는 용기는 투명한 대 중 소형 여닫이 PVC박스 등을 구입하고 각각 이름표를 붙임. 4. 계절별 행사별 이따금씩 사용하는 물품은 옥상의 창고 대형선반 등에 고정 보관함. 5. 사용빈도가 높은 일용품은 11층 창고와 기타 적소에 간이적으로 잠정 보관함.   6. 불투명 박스에 담긴 것은 내용물이 안 보이므로 외부에 품명을 기록한 명판을 부착함.  7. 식음자재 및 용품등은 빈번히 꺼내는 데 편리하도록 보관함을 U자 개폐형으로 뚫고 여닫이 기능을 함. 8. 높은 선반의 단층구조물은 중간 선반을 증설하여 중층을 확보하고 수용공간을 넓힘. 9. 제반 낭비원인을 해소하거나 재활용을 통해 절약 요소를 찾아서 지속 제공 유도 유지함.   10. 미관상 기능상 보완을 요한 부분의 기구 등은 구조의 변경 또는 제작 설치함.    다음은 손님 맞이 등 일종의 대외 민원처리 사항입니다. 우리 사랑침례교회에 대한 손님들의 바램을 수치로 파악하여 자료화해봤습니다. 그 대상은 전화통화자. 방문자. 문자 메시지, 이메일 등이며, 과연 왜 어떤 목적과 이유로 관계를 추구하며, 그 기대, 후원, 충고, 비판, 비난사항은 어느 정도인지도 살펴봤습니다.   * 파악기간은 제가 일을 맡기 시작한 2014.7.1~8.7일까지 38일 간을 설정하였고. * 총 대상은 90명이며 이를 세분하면 전화/46명, 방문/12명, 이멜/32명이었으며. * 지역 분포는 서울/23명, 경기/18명, 인천 부천 등/10명, 전남/7명, 경남 6명, 충청, 전북, 경북, 강원, 부산, 미상지역 각 3~5명, 그리고 미국. 캐나다. 호주/각 1~2명이었습니다. * 바램 내용은 자료 요청/38명, 지역교회 안내 /18명, 책 구입 안내/17명, 방문 안내/16명, 상담/5명, 헌금후원 희망/1명, 기타/3명이었습니다. 이 항목은 1인 2개 항 중첩된 수치로서 총 대상 90명을 초과한 건수입니다. * 성별 분포는  여성 / 45명, 남성 / 42명, 남자목사 / 2명, 여자목사 / 1명.   자료상의 공통 특징 1. 우리 사랑침례교회를 매우 소망하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해서나마 우리 교회와 접속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사랑침례교회의 사명과 정동수 목사님의 사역 및 건강을 위해 기도하신다는 고마운 말씀들이 꾸준하였습니다. 2. 각 지역에도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의 교회에서 좋은 목사님의 인도를 받는 은혜를 어서 입고 싶다는 소망이 간절했으며 출석은 어렵더라도 기념비적인 방문만큼은 꼭 실현하고 싶어했습니다. 3. 우리 교회에서 펼치는 미디어선교 사역을 대단히 감사하며, 어떤 분은 온라인 후원헌금에 참여하였습니다. 4. 책 구입자 중에는 성경책 외에 목사님께서 현재 서울에서 강해 중인 한마음 미션의 교안으로 채택하고 있는 “성경 바로 보기” 책을 많이 선호하였습니다. 5. 7월 31일 교회 게시글에 앞으로는 전도 자료를 이메일로 요청하는 분에게만 보내드리겠다는 광고 이후 이에 대한 호응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6. 초행 방문자의 길 안내를 위한 주차유도 섬김 활동 또한 감사하였습니다.   끝으로 보고를 마치면서 아래와 같이 협조를 요청합니다. 1. 교육실 등을 사용 후에 최종 퇴실하실 때는 각 실마다 리모컨을 보관하는 통을 벽에 설치하였으니 반드시 전기와 에어컨을 꺼주시고 책상 의자 비품들은 제자리에 정리해주십시오. 2. 전기용품을 다 쓰신 후에는 플러그 전원도 완전히 꺼주십시오. 3. 교회 공용 도구나 비품을 쓰신 후에는 원래 보관되었던 자리에 다시 갖다놓으십시오. 4. 성인들이 탁구장에서 탁구를 치시다가 퇴실할 때는 우리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도록 원상의 모습으로 갖추어서 설치해주십시오. 5. 이면지를 보관하는 박스를 마련하고 이면지를 모우고 있으니 단순한 단면 복사 및 프린팅이나 메모용지를 쓰실 때는 이를 활용하실 것을 적극 권장합니다. 6. 이제껏 한 달 여 동안 주로 시설물 관리업무와 손님관리 업무 위주로 시간을 썼습니다. 앞으론 사무업무에 더 열중하겠습니다. 서툴고 모르는 것은 배워가면서 습득하겠아오니 사랑과 질책으로 이끌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끝으로 이번 시설물의 보완 및 개조의 일을 위해서 몸소 기술 및 물자를 지원하면서 주중의 바쁘신 시간을 할애하시고 물심양면으로 교회를 섬겨주신 지체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11층, 12층 엘레베이터 승강 입출구 바닥 높이 수평 보철작업.  * 예배당 강단 등의 전기 조명시설 보강작업. * 개폐식 창문 안전판 보강과 배식대, 커텐장 선반 등 보수작업.  * 에어컨 필터 청소 작업.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   곧 그분의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니라 / 롬8;28 -
2014-08-09 23:37:56 | 최상기
산악회 이름을 공모해서 정해보시면 어떨까요... 가령 "사랑1611산악회" 또는 "사랑침례교회산악회" 등 등 김일부 형제님의 왕성한 노익장이나 자매님들의 화합 모습 돋보입니다. 화평한 가운데 신실한 모임으로 발전 계승하기를 바랍니다.
2014-08-09 10:21:06 | 최상기
드이어 오늘 아침에 임경택 형제님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사랑침례교회 사이트에서 이렇게 만나게 하시니 이곳이 정말 사랑방입니다.ㅎㅎㅎ 저희 집에서 차로 15분정도 거리에 살고 계시더군요. 조만간 만나뵙기로 했습니다.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2014-08-08 16:14:51 | 최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