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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월 2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야고보서] 디모데전서 1. 바울이 교회에게 가르치라고 디모데에게 명령한 교리는 율법이 아니고 무엇인가?(1장)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에 대한 복음(딤전1:15) 2. 바울이 교회에서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에게 권위를 행사하지 못하도록 한 2가지 이유는?(2장) 1) 남자가 우선인 창조의 질서, 2) 여자는 속임수에 넘어가 범법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음(딤전2:13~14) 3. 교회가 초신자를 감독으로 선택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딤전3장) 교만으로 높아져서 마귀의 정죄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딤전3:6) 4. 빈칸 채우기(딤전4:8) 육체의 훈련은 유익이 거의 없으나 (  )은 모든 일에 유익하며 현재의 생명과 다가올 생명의 약속을 지니고 있느니라.  하나님의 성품 디모데후서 5. 디모데가 신실한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또 그 신실한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가르치게 하라고 바울이 명령한 것은 무엇인가?(2장) 디모데가 바울로부터 들은 바로 그 신약교리(딤후2:2)  6. 참으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모든 자는 반드시 세상으로부터 무엇을 받는가?(3장) 핍박(딤후3:12) 7. 바울이 로마황제 네로에게 첫 번째로 불려나갈 때 바울과 함께 옆에 선 사람은 누구인가?(4장)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주}께서 바울과 함께 하셨다.(딤후4:16-17) 디도서 8. 딛2:13에 나오는 복된 소망은 무엇인가?(고전15장, 살전4장 참조) 휴거(고린도전서15:51~53, 데살로니가전서4:17) 빌레몬서 9. 빌레몬과 오네시모의 관계는 무엇인가? 주인과 노예(몬16절) --- 특히 오네시모는 빌레몬으로부터 도망친 노예이다. 야고보서 10. 모든 사람에게 닥치는 악한 시험은 어떻게 시작되는가?(1장) 자기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유혹을 받을 때(약1:14)
2022-12-18 17:29:38 | 관리자
두 분 반갑습니다. 지역모임때 자매님 간증이 너무 재미있어서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벌써 몇 달전 얘기가 되었네요. 진리의 말씀과 함께 성도간의 교제의 기쁨도 넘치는 교회생활 되세요~!
2022-12-12 11:13:59 | 이남규
이렇게  든든한  사위를 새가족으로 들이시는 형제님 .자매님 얼마나 좋으실까요. 사진 올라온거 이제야 봤어요. 좀 늦었지만 결혼 축하 드리고 주님 기뻐하실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2022-12-11 23:28:17 | 김혜순
형제님,자매님~ 교회의 모든것이 두분 뜻과 맞아서 신앙생활이 즐겁고 감사가 넘치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지역이라 교제 나눌 기회가 있겠지요? 기대 하겠습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22-12-11 22:14:37 | 김혜순
  2022.12.04 침례받으신 31명의 형제,자매님들 주님안에서 다시 태어나심을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이진솔 자매님     서울에서 출석하시는 이화진 자매님     부천에서 출석하시는 김은정 자매님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최난아 자매님     분당에서 출석하시는 배영희 자매님     서울 강남구에서 출석하시는 이순임 자매님     동탄에서 출석하시는 박성자 자매님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심영옥 자매님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최미자 자매님     서울 강남구에서 출석하시는 이경희 자매님     청라에서 출석하시는 이은옥 자매님     구리 남양주에서 출석하시는 강미숙 자매님     수원에서  출석하시는 최영신 자매님     인천 연수구에서 출석하시는 황정란 자매님     인천 연수구에서 출석하시는 경미향 자매님     서울 강서구에서 출석하시는 김하경 자매님     시흥에서 출석하시는 신선희 자매님     분당에서 출석하시는 원예지 자매님     구리 남양주에서 출석하시는 안수영 형제님     안양에서 출석하시는 김형창 형제님     당진에서 출석하시는 이정수 형제님     분당에서 출석하시는 조규일 형제님     인천 만수동에서 출석하시는 방종호 형제님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이영호 형제님   화성에서 출석하시는 김현승 형제님     인천에서 출석하시는 김현기 형제님     인천 남동구에서 출석하시는 허진욱 형제님     안산에서 출석하시는 차승준 형제님     안산에서 출석하시는 차승규 형제님     군포에서 출석하시는 한정규 형제님     분당에서 출석하시는 온채경 형제님     침례를 진행하는데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축복이 여러분의 가정에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22-12-11 18:23:30 | 관리자
안녕하세요?  12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에베소서 1. 빈칸 채우기(엡2:8-9) 너희가 (  )을 통해 (  )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  )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믿음, 은혜, 선물 2. [하나님]께서 이 땅에 신약교회를 정하신 때에 드러내신 목적은 무엇인가(3장)  이 교회를 사용하사 하늘에 있는 영적 존재들에게 [하나님]의 갖가지 지혜를 알게 하시려고(엡3:10) 3. 성도가 취해야 할 [하나님]의 전신 갑주 중에서 유일한 공격무기는 무엇인가?(6장)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엡6:17) 빌립보서  4. 바울이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그 분 안에서 갖게 된 궁극적 소망은 무엇인가?(3장) 죽은 자들의 부활, 그 중에서도 첫째 부활(빌3:11) 5. 우리가 고난을 당할 때에 믿음 가운데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요청할 것들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아뢰면 [하나님]의 응답이 어떤 형태는 임하는가?(4장)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나님]의 화평(빌4:7) 골로새서 6. 유대인 이방인 관계없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동일한 화평을 이루게 된 근거는 무엇인가?(1장)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골1:14,20) 7. 예수님과 하나되어 죽었다가 다시 부활한 것을 나타내는 교회의 규례는 무엇인가?(2장) 침례(골2:12) 데살로니가전서 8.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이유가 된 세 가지는 무엇인가?(1장)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살전1:3) 9. 성도의 죽음으로 인한 근심이나 {주}의 날에 대한 두려움에 대해 서로 위로와 소망을 갖도록 바울이 격려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살전4-5장) 환란 전 부활과 휴거(살전4:14-18, 5:9) 데살로니가후서 10. [하나님]께서 말세에 사람들에게 강한 미혹을 보내셔서 그들이 사탄의 활동에 따른 권능과 표적들과 거짓 이적들과 불의의 모든 속임수와 거짓말을 믿게 하신 이유는?)2장) 진리를 믿지 아니하고 불의를 기뻐한 그들이 다 정죄를 받게 하시려고(살후2:12)
2022-12-11 14:53:27 | 관리자
안녕하세요? 평택에서 출석하시는 김종임 자매님의 남편 되시는 故김영화 형제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 빈소: 농협연합장례식장 202호실 * 주소: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서동대로 2427-28 (안화리) * 발인: 2022년 12월 10일 (토요일) 10시 * 장지: 천안추모공원 【부의금】 김유남(아들): 국민은행 66880101334967 우리 교회에서는 오늘 오후1시에 몇 분의 성도들이 조문 예정입니다. 성도님들께서도 기억해두셨다가 위로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을 당한 가정에 우리 주 예수님의 큰 평안을 기원하며 로마서 12장 10, 15절 말씀을 드립니다. (롬12:10) 형제의 사랑으로 서로 친절하게 애정을 가지고 서로 먼저 존중하며 (롬12:15)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슬피 우는 자들과 함께 슬피 울라.   샬롬. 애경사 위원회 강재구 형제 (010-3730-6547)
2022-12-09 10:31:58 | 관리자
신비 중에 신비   오랜 동안 풀리지 않는 것이 하나 있다. 나를 포함해서 믿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보이지 않는 것을 믿게 되었느냐는 것이다.   우리는 만나지도 않는 사람의 말을 믿지 않는다. 설령 누군가로부터 말을 전해 들었다고 해도 잘 믿지 않는다. 예수님과 3년 반 동안 동거동락했던 제자들도 믿지 않았다. 도마는 예수님이 부활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다며, 창에 찔린 자국에 손가락을 넣어 보지 않고서는 믿을 수 없다”고 단언했다.   기독교를 말씀의 종교라고 한다. 말씀을 믿어야 한다는 것이다. 말씀을 믿어야 한다는 말은 알겠는데, 처음에 어떻게 말씀을 믿게 되었느냐는 것이 늘 의문이다. 히브리서 11장 1절은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되어 있고, 예수님은 “보지 않고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들이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그 전에 어떻게 해서 믿게 되었냐는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복음을 전하면 완강하게 거부한다. 심지어 조롱하는 사람들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분(예수님)이 실존했다는 것 자체를 믿지 않는다. 나도 예전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환자라고 불렀다. 거의 미친 사람들처럼 보였다. 그러던 내가 어떻게 해서 2천년 전에 팔레스타인 땅을 거닐다가 돌아가신 그분(예수님)을 믿게 되었느냐는 것이다. 아무리 연구를 해봐도 설명할 길이 없다. 신비라고 말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내가 믿게 된 것은 기적 중에 기적이다.   하나 확실한 것은 누군가로부터 무엇인가를 전해 들었다는 것이다. 같은 것을 들었는데도 어떤 이들은 믿고, 어떤 이들은 거부하는지 이것 또한 신비가 아닐까? 우리 성도들을 볼 때마다 그저 신비스럽다.   ‘또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감추어져 온 이 신비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든 사람들이 보게 하려 하심이라.’(에베소서 3장 9절)
2022-12-08 15:53:12 | 이규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