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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2월 1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말라기]   미가 1. 영원 전부터 베들레헴 에브라다에서 나올 이스라엘의 치리자로 예언된 자는 누구인가?(5장, 요한복음7장 참조) 예수님(요7:42)   2. {주}께서 번제 헌물이나 그 어떤 헌물보다 자신의 백성에게 요구하시는 것, 세 가지는 무엇인가?(6장) 의롭게 행하고, 긍휼을 사랑하며, 겸손하게 자기 [하나님]과 함께 걷는 것(미6:8)     나훔 3. 대언자 나훔이 {주}의 무서운 보복과 심판과 멸망을 예언한 도시 니느웨는 어느 왕국의 수도인가?(3장) 아시리아(3:18)     하박국 4. 빈칸 채우기(2:4) 보라, 위로 높여진 자의 혼은 그의 속에서 올바르지 아니하나 의인은 ( )으로 살리라. 자기 믿음   5. 하박국 대언자가 자신은 어떠한 악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주}를 기뻐하며 구원의 [하나님]을 기뻐하겠다고 고백한 이유는?(3장) {주}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믿음으로 구원을 확신하여서(합3:19)     스바냐 6. {주}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있는 바알의 제사장들과 함께 멸하시겠다고 말씀하신 또 다른 우상숭배 제사장들을 일컫는 이름은?(1장) 그마림(습1:4)     학개 7. 웅장했던 솔로몬의 성전보다 보잘 것 없는 스룹바벨 성전의 영광이 더 큰 이유는 무엇인가?(2장) 모든 민족들의 바라는 바(메시야=예수님)가 스룹바벨 성전(후에 헤롯 성전)에 임할 것이기 때문에(학2:7)     말라기 8. {주}께서 첫사람 아담을 위하여 그 짝을 하나만 만드신 이유는?(2장) [하나님]을 따르는 (순수한) 씨를 얻으시려고(말2:15)   9. {주}를 향한 끝없는 악행과 범죄에도 야곱의 아들들, 즉 이스라엘 민족이 소멸되지 않은 이유는?(3장) {주}는 변치 않는 분이시기 때문에 반드시 조상들과 맺은 그 언약을 지키신다.(말3:6,민23:19)   10. 말라기 시대에 {주}께서 기념 책에 기록하여 장차 자기 소유의 보석들로 삼고 아낄 자들은 누구인가?(3장) {주}를 두려워하고 자신의 이름을 생각한 자들(말3:16)  
2022-12-04 15:48:18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영하의 기온과 함께 12월이 찾아왔습니다.   22년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한 해가 끝나가는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1년 동안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뒤돌아보기 좋은 시점인 것 같습니다.    그럼 2022년도 11월을 보내며 시작합니다!   매주 해외에서 많은 성도님들이 교회로 찾아오십니다.   벤쿠버에서 오신 형제님, 자매님이십니다.   캄보디아에서 오신 형제님, 자매님이십니다.   해외에서 재정적으로, 기도로 함께해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대구에서 매번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을 위해   사과와 귤 등 맛있는 과일을 보내주시는 서점근 형제님께서   고품질의 쌀을 교회로 보내주셨습니다.   매번 물질로 섬겨주시는 서점근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쌀 판매를 도와주신 이지은 자매님, 주현철 형제님, 김홍석 형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래는 서점근 형제님의 2018년도 사랑침례교회 방문 후기입니다. https://www.cbck.org/FreeBoard/View/4Yh     11월 6일 오후예배에는 찬양시간이 있었습니다.   1시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찬양했습니다.   은혜롭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높여드리는,   참된 찬양 문화가 대한민국에 널리 퍼지기를 소망합니다.   22.11.06 찬양시간 링크 https://www.cbck.org/Photos09/View/5OZ           11월 13일 오후에는 새가족 교제시간이 있었습니다.   기존에 있었던 새가족 오리엔테이션 내용을 유튜브 영상으로 대체하고,   새로 오신 성도님들이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교제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사랑침례교회가 어떤 곳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영상을 참조 해주세요~               11월 26일을 마지막으로 8주간 진행되었던 청지기 스쿨이 막을 내렸습니다.   우리 교회의 역사, 예배, 교리, 찬양, 복장, 언행, 미디어 사역 등   다양한 주제로 형제자매님들께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우리 교회의 문화와 가치를 바로 알고 함께 교회를 지켜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소망합니다.     다함께 저녁식사를 먹은 후 조별로 나뉘어   그 날 주제에 대한 생각들을 나누고 교제했습니다.   성도님들의 다양한 간증과 교회에 대한 애정을 나눌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토요일에도 나와서 맛있는 저녁식사를 준비해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교회 2층 공간에도 새로운 변화가 있었는데요.   먼저, 기존의 탁구장이 새로운 교제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또 다른 탁구장은 4층에 마련되었으니, 앞으로는 4층을 이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탁구장과 옆 방을 튼 공간에는 새로운 청년부실이 조성되었습니다.   청년의 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청년부실을 더 넓게 만들 필요가 있었습니다.   훨씬 쾌적하고 넓어 많은 분들이 주일에 오셔서 보시고 좋아하셨답니다!   더욱 많은 믿음의 청년들이 우리 교회를 찾아오면 좋겠습니다.     로뎀나무 홀도 학생들이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탁트인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기존의 청년부 실은 책을 읽을 수 있는 독서실로 꾸미고 있습니다.   정리가 완료되는대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몇 차례 사랑침례교회로 오셔서    근현대사 특강을 해주셨던 김용삼 기자님께서   이번에는 "일제 36년의 오해와 이해" 라는 주제로   주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강연을 하고 계십니다.     이 강연을 통하여   많은 한국사람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어느 토요일에는 사모님께서 신혼부부들을 초대해주셔서 즐거운 교제시간을 가졌습니다.     라자냐와 파스타, 가리비 구이와 샐러드를 직접 요리해주셨습니다.       신혼부부 뿐만 아니라 많은 성도님들을 이렇게 초대 해 주신다고 합니다.   성도들의 교제를 위해 힘써주시고 직접 본을 보여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11월 27일 광고시간에는 인사시간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약간 쑥쓰러울 수 있지만,   이 시간을 통해 성도님들 간의 마음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또 교제의 기본인 '인사'의 중요성도 함께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만에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마지막까지 인사하고 계신 목사님!   다음은 목사님께서 인사에 대하여 성도님들께 보낸 메세지입니다.   -인사 잘하기-     우리 교회에서는 제가 아이들에게 인사를 잘해야 한다고 설교나 광고 시간에 가르쳐서 그런지 아이들이 너무 인사를 잘한다고 새로 오시는 분들이 늘 말씀하십니다.  저는 인사가 인간 사회에서 가장 기본적인 예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교회에 오신 지 오래 되신 분들 중에서도 교회에서 다른 성도들을 만나면 인사를 안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것도 습관이기 때문에 본인은 이런 것을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번에 자기 자신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교회에서 성도들을 만날 때 늘 기쁘게 인사하는가?” 저나 제 처에게는 너무나 인사를 잘하고 겸손한데 다른 지체들에게는 정반대의 평을 듣는 분들도 많아 저희 부부는 놀랄 때가 있습니다. 목사 부부에게 인사하듯이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늘 다정하게 인사하고 겸손히 상대방을 대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원합니다. 특히 교회에서 무언가 일을 맡아서 하시는 분들, 앞으로 하시려는 분들은 이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리더가 되는 첫 번째 조건은 좋은 인간성이고(믿음, 재력, 신분이 아니라) 인사는 인간성을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척도입니다.         중고등부에서 스피치 대회가 있었습니다.   청소년이라면 아직 신앙의 기초를 다질때라 그 중심이 흔들릴 때가 많을텐데,   궁금할 법한 질문들을 학생들 스스로가 공부하고 답을 찾아내    그것을 스피치로 풀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목만 보아도 학생들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궁금해할만한 주제이고   그 내용들이 결코 쉽지 않은데   훌륭하게 연구하고 학습하여 연설로 풀어내었습니다.   이런 학생들 덕분에 대한민국과 한국 교회의 미래는 참 밝은 것 같습니다.   스피치를 준비해주신 주일학교 교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지난 9월 교회를 방문해주신 윤서인 작가님이    12월에 오후예배 시간에 강연을 해주십니다.   학생들과 성도님들에게 유익한 강연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9월 25일 윤서인작가 교회 방문 링크 https://www.cbck.org/Photos/View/5N8     지난 11월도 돌아보니 주님의 은혜로 풍성하게 보낸 것 같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묵묵히 섬겨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과    말씀을 준비하시는 목사님, 성도님들을 챙겨주시는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다가오는 12월, 추운 날씨 가운데도   성도님들과 함께 따듯한 한 달이 되길 기대합니다.   샬롬.
2022-12-03 18:26:50 | 관리자
  성경 말씀을 읽어 나가다 보면, 어떤 낱말 또는 구절에 붙잡혀 한참 동안 다른 생각들을 하게 되는 경우가 더러 있더군요.   이 글은...며칠 전, 요한복음 10장 33-34절 말씀에 붙잡힌 나머지, 한참 동안 다른 생각 하는 정도가 아니라, 한~~~참 동안이나 성경 구절들 살펴보며 여러~가지 생각들 하게 된 경우에 관한 것입니다.   요한복음 10장 33-34절   유대인들이 그분께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 하는 것은 선한 일 때문이 아니요 신성모독 때문이니 곧 사람인 네가 너 자신을 하나님으로 만들기 때문이라, 하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시되 너희 율법에,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라, 하였노라 하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위 요한복음 말씀 중 밑줄 친 구절, 즉 내가 말하기를...이라는 대목이 갑자기 저를 탁! 붙잡더군요.   엥?! 너희, 그러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자들’을 가리켜 신들이라고 불러주셨던 그분이 예수님이셨다...고라고라...?...그러면...자욱한 연기 속 진동하는 시내산으로 강림하신 JHWH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내리신 율법의 말씀들 중 하나, 즉 출애굽기 22장 28절 말씀, 그 말씀을 예수님께서 하셨다는 말씀...?!...그럴 리가?!...라는 엉뚱한(생뚱맞은? ^^) 생각이 퍼뜩 들었기 때문입니다.   위 요한복음 10장 34절 말씀하실 당시의 예수님께서는 성경 기록 그대로, 그러니까, '내가 말하기를'이라는 그 표현까지를 포함하는 성경 기록, 즉 시편 82편 6절 말씀을 인용하신 것 같습니다만...해당 시편의 존재는 모르고 출애굽기 22장 28절 말씀, 즉...너는 신들을 욕하지 말며 네 백성의 치리자를 저주하지 말라...는 그 구절만 알고 있던 제가...예수님께서 “출애굽기 22장 28절, 그것 내가 한 말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걸로 잘못 알아들었던 거죠. ^^   시편 82편 6절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라, 너희는 다 지극히 높은 자의 아이들이라.   위 시편 말씀을 확인하는 순간, 하나님 아는 지식 한참 딸리는 제 스스로를 반성하는 한편으로...^^...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니...지, 삼위일체, 즉 세 분이 한 하나님...그러니까...결국은 그분이 그분...아닌...감...?...그렇다면...예수님께서 “출애굽기 22장 28절, 그것 내가 한 말이다”라고 말씀하셨다고 문제될 것...도 없고...또...그렇게 알아들었다고 크게 잘못된 건 아니...지 않을까...라는 생각 말입니다. ^^   생각이 이에 이르자, 위 요한복음 10장 34절 말씀을 하시는 예수님, 그분이 바로 시내산에 강림하셨던 JHWH 하나님이심을 입증하는 구절(들), 바꾸어 말씀드리면, 예수님 = JHWH 하나님임을 입증하는 구절(들)이 성경 속 어디엔가 있지 않을까...?...라는 또 다른 생각이 들더군요.   딸리는 지식으로 성경 속 여기저기 돌아다녀 봤지만...애당초 너무 야무져서 차라리 황당한 꿈 꾸었음을 알아차리매...훗날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 어쩌고 하며 일단 포기하고서는...매일 조금씩 듣고 있던 마태복음강해 중 그날 물량(^^), 즉 43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놀라운 일이 일어났답니다. 하나님께서는 긍휼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역시...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알고자 하는 자 앞에 보여주시더군요, 언제나처럼 말입니다.   마태복음강해 43강, 바로 그 속에 답이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마태복음 11장 10절 말씀과 말라기 3장 1절 말씀에 의거하여 예수님 = JHWH 하나님...임을 명쾌히 밝혀 주셨거든요.   말라기 3장 1절   군대들의 주께서 말씀하시느니라.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주가 갑자기 자신의 성전에 오리니 곧 너희가 기뻐하는 언약의 사자라   마태복음 11장 10절   이 사람은,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얼굴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하고 기록된 말씀이 가리키는 자니라.   여기서...위 마태복음강해 43강 내용 중 ‘예수님 = JHWH 하나님' 관련 부분이 특별히 의미심장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에서...해당 부분(2분 23초)만 발췌하여 별도 영상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단 첨부)   해당 부분 내용이 특별한 만큼, 제 설명보다는 아무래도 논리 정연한 목사님 말씀 들어보심이 유익할 듯해서 첨부하였사오니, 위 밑줄친 부분에 유념하여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군요.   목사님 말씀 듣고 나니까...요한복음 20장 28절에 나오는 사도 도마의 고백이 새삼 거룩하게 들리더군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하나님이라는...!   요한복음 20장 28절   도마가 그분께 응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하매,   그리고...세 분 하나님, 즉 JHWH 하나님,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이 서로 다른 인격체임을 분명히 보여주신 마태복음 3장 16-17절 말씀 떠올리매, 개역성경, NIV 등 현대 역본들에 의한 심각한 성경 변개가 마음에 걸리더군요.   요한일서 5장 7-8절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땅에 증언하는 셋이 있으니 영과 물과 피라. 또 이 셋은 하나로 일치하느니라.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상의 위 요한일서 5장 7-8절 말씀 중 앞부분, 즉 5장 7절을 감히 삭제해 버리고선 뒷부분, 즉 5장 8절을 둘로 쪼갠 다음 각각 5장 7절, 5장 8절로 만들어 버린 기막힌 성경 변개 말입니다. . . . 삼위일체, 정녕 위대하신 신비여...!  
2022-11-28 16:21:37 | 최영오
안녕하세요?   11월 4주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본문: 호세아, 요엘, 오바댜, 요나]   호세아 1. 호세아의 간음하는 아내 고멜은 누구를 상징하는가?(1~3장) 우상 숭배하는 이스라엘(호3:1)   2. 다음 구절의 빈 칸에 공통으로 들어갈 단어는?(호4:6) 내 백성이 ( )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 )을 거부하였으므로 나도 너를 거부하여 네가 나를 위한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므로나도 네 자녀들을 잊으리라. 지식   3. [하나님]께서 희생물과 번제 헌물보다 더 원하시는 것 두 가지는 무엇인가?(6장) 긍휼, [하나님] 아는 것(호6:6)   4. [하나님]을 버리고 아시리아와 이집트를 의지하는 에브라임, 즉 북이스라엘 왕국을[하나님]께서는 무엇과 같다고 말씀하시는가?(7장) 심장이 없는 어리석은 비둘기(호7:11)   5. 북이스라엘 왕국이[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 섬기던 것은 무엇이었나?(8장) 송아지(호8:5~6)     요엘 6. 마지막 날들에 임할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과 이스라엘 회복의 때를 가리키는 말로 궁극적으로 7년 환란기와 예수님의 재림과 천년왕국 시기를 모두 포함한 기간을 나타내는 말은?(1,2장) {주}의 날(욜1:15,2:1,11,31)   7. {주}께서 마지막 날들에 모든 민족들을 모아 이스라엘을 위하여 변론하시고 심판하시는 장소는?(3장) 여호사밧 골짜기(욜3:2,12) --- 양과 염소의 심판(마태복음25장)   8. 그 날에 이스라엘을 대적한 이교도들을 심판하시는 방법을 묘사한 말은?(3장) 포도즙 틀 심판(욜3:13)      오바댜 9. 에돔 족속의 조상은 누구인가? 에서(1:6,8,9,18,19,21)      요나 10. 요나가 니느웨에 가서 장차 임할 {주}의 심판을 외친 기간은 얼마인가?(3장) 하루(욘3:4)
2022-11-27 21:24:13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