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선 자매님 누군지 알았어요 ^^
찬양 감사합니다 ^^
2012-04-03 12:14:31 | 이후랑
아~~~~아름다운 모습 ^^ 입니다
2012-04-03 12:09:27 | 이후랑
다시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2012-04-03 11:52:50 | 이후랑
믿음의 상태가 열정으로 표현되어 힘찬 찬양으로 ~~~
도전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2012-04-03 11:46:30 | 이후랑
자매님들 보고 싶네요 ^^
2012-04-03 11:42:03 | 이후랑
- 나와 함께 하소서 -
이 죄인 구원받은 후 새 생명 얻었네 두려움 없어져 새 생명 얻었네바른길을 찾은 후에 내 생활 새로와져 빛되신 나의 주님 길이 되신 주님
언제나 함께하사 주님을 찾을 때에 나의 소원을 들어 주시네시험에 빠졌을때 구원 해 주시니 나의 맘에 평화가 가득 넘치네
내 맘에 근심 쌓여서 주님을 찾을 때에 주님은 나의 맘을 위로하여 주시고주님을 바라볼때 희망이 넘치네 나에게 믿음주사 주따라서 살며
언제나 함께하사 주님을 찾을때에 나의 소원을 들어 주시네시험에 빠졌을때 구원 해주시니 나의 맘에 평화가 가득 넘치네
주여 나와 함께
2012-04-02 10:32:09 | 관리자
너무 귀여워 자꾸 보게 되네요.^^
우 삼인방은 쑥스러워 어쩔줄을 모르고-
마이크를 신기해 하는 모습도 너무 이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기를 기도해요.
2012-03-27 10:59:02 | 이수영
귀여운 우리 꿈나무들
밝게 자라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아이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3-27 10:21:32 | 관리자
-주님 날 사랑한다네-
1.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날 사랑한다 하시네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날 사랑한다 하시네 구원자이신 예수님이 날 사랑한다 하시네 주님 날 사랑 한다네
2.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이 날 사랑한다 하시네 가지인 우리들에게 사랑한다 하시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이 날 살아한다 하시네 주님 날 사랑 한다네
3. 만찬에 나를 초대하여 날 사랑한다 하시네 만찬에 나를 초대하여 날 사랑한다 하시네 만찬에 나를 초대하여 날 사랑한다 하시네 주님 날 사랑 한다네
2012-03-27 09:37:55 | 관리자
폴 워셔처럼 우리 나라 많은 젊은 이들에게 바른 메세지를 확실하고 담대하게 전하는 사역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메세지가 우리 교회를 힘이 나게 하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연예인들을 흠모할 게 아니라 이런 사람을 동경하고 비젼으로 삼을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되었음 좋겠고요.
2012-03-26 16:36:38 | 오혜미
성악전공자 이상으로 잘 하십니다.
빠바로티가 울고 가겠네요.
찬양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바른말씀에 대한 열정을 보고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시들시들한 제 영,혼,육에 단비를 맞은 것 같네요^^
2012-03-26 14:08:56 | 김경양
처음엔 성악하신 줄 알았네요.
젊기도 하지만 패기가 있어 참 좋았어요.
주님께서 귀하게 쓰실 수 있기를...
2012-03-26 13:47:29 | 이수영
- 구원 해 주신 주 -
내 천국행 친구를 찾았네 그의 사랑 진실해그 사랑이 날 일으켰네 네게도 전하길 원해주님 능력으로 나 구원 받았네내 삶의 기쁨이 넘치네 나 구원 받았네
나 가난하고 외로울때 사랑으로 말씀해내게 오라 집으로 가서 거기서 영원히 살리주님 능력으로 나 구원 받았네내 삶의 기쁨이 넘치네 나 구원 받았네
2012-03-26 10:43:01 | 관리자
찬양 잘 들었습니다. 굉장히 부럽습니다. 따님까지 함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우리 애들하고도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2012-03-21 09:25:37 | 조양교
참 귀한 달란트로 찬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사처럼 큰 물결이 일어도 두려움 없는 것은
이 배에 사공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시기 때문이겠지요~
찬양으로 늘 위로받고 힘이 됩니다.
자매님~ 함께하게 되어 반갑고 기쁩니다. ^^샬롬~
2012-03-05 22:36:31 | 주경선
아름다운 찬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이 되는 찬양이었어요.
샬롬.
패스터
2012-03-05 11:52:08 | 관리자
주님이 여러가지 달란트를 주셨어도
겸손하신 자매님
형제님과 더불어 함께 항해하게 되어
감사되요.
가족찬양도 한 번 고려해 보시면 어떨까요?
2012-03-05 08:12:58 | 이수영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찬송가462장]
1. 큰 물결이 설레는 어둔 바다 저 등대의 불빛도 희미한데이 풍랑에 배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에 사공이라
2. 큰 풍랑이 이 배를 위협하며 저 깊은 물 입 벌려 달려드나이 바다에 노 저어 항해하는 주 예수님 이 배에 사공이라
3. 큰 소리로 물결을 명하시면 이 바다는 고요히 잠자리라저 동녁이 환하게 밝아올때 나 주 함께 이 바다 건너가리
나 두렴 없네 두렴 없도다 주 예수님 늘 깨어 계시도다이 흉흉한 바다를 다 지나면 저 소망의 나라에 이르리다
2012-03-05 01:18:29 | 관리자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목소리를 조금씩 되찾아가고 있어요
잠시 언어 장애를 갖고 있는 분들의 어려움을 알게된 좋은 시간이기도 한것 같아요
주일쯤에는 거뜬할 겁니다^^
2012-02-29 01:52:43 | 김애자
찬양은 경계를 허물며 가식을 흩어버리고 다 함께 마음으로 따라 부릅니다
세상의 것과 같지않아 자신의 영익을 버리고 하나님만의 영광이 됩니다
저는 이렇게 찬양의 달란트를 부러워 흠모합니다
조만간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내요 ^^*
2012-02-29 00:28:54 | 이종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