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히 공휴일을 이용해 재림과 휴거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주님께서 앞에서 인도해 주시고 성도들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여 인원이 200명 정도였는데 반 정도가 외부에서 참여하신 것 같아요.
포항에서 아산에서 인천 수원 여러 곳에서 인터넷을 보고 왔다고,
처음 오신 방문객들께 물었지요.
들으신 소감이 어떠신지요?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안식년을 하신 분께서는 너무 감탄을 하시며
“이렇게 성경을 분석적으로 설교하는 것 정말 대단하시다”
고 주중 모임에 참여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물어오셨고요.
“처음 들어보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너무 모르고 있었네요”
“오기를 너무 잘 했어요. 마음이 편해졌어요.”
저희도 남편 직장동료들을 모시고 왔는데
“이런 말씀을 어디서 들을 수 있겠느냐? 너무 고맙다”
“너무 명확하게 정리해 주셔서 놀랐다”
일일이 물어 볼 수는 없었지만 들을 귀를 갖고 오신 분들의 심령에 주님께서
역사하셨기를 기대합니다.
모든 집회에는 수고하는 손길들이 반드시 필요하지요.
자매님들이 식사준비를 하느라 일찍 나와서 준비들 하고 계셨고
정 목사님께서도 성도들 기도 덕분에 많이 좋아져 노트북과 영상을 시험해 보고 계셨고
세미나용 책자와 관련서적을 셋팅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지요.
성도들 올 시간대와 갈 시간대에 비가 오지 않게 기도했는데 오가며 너무 감사가 되었어요.
인터넷을 통해서 말씀을 들어왔던 성도들이 주일이 아니라 올 수 있었다고 해요.
가족들과의 휴가를 취소하고 산 넘고 물 건너오신 자매님은
“너무 행복하다” 고 표현하시네요.
하루에-단지 4시간만으로 요약을 해야 했기에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모이면 좋은-얼굴만 봐도 반가운 성도들 전 주에 휴양회와 주일과 오늘 또 보게 되어
즐거운 날이었네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12-08-15 21:18:52 | 이수영
오 놀라워라! 창조주 하나님의 위대한 솜씨입니다. "7 그러나 이제 짐승들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너를 가르치리라. 공중의 날짐승들에게 물어보라. 그것들이 네게 일러 주리라. 8 혹은 땅에게 말하라. 땅이 너를 가르치리라. 바다의 물고기들도 네게 밝히 알려 주리라. 9 이 모든 것들을 통해 {주}의 손이 이 일을 이루신 줄을 누가 알지 못하느냐? "(욥12:7-9절) 모든 만물이 창조주 하나님을 노래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형상대로 특별한 지음을 받은 사람만이 하나님을 애써 부인하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종종 올려 주세요
2012-08-15 08:35:49 | 조양교
구원은 예수님이 나의 유일한 구원자가 되심을 믿을 때 이루어지는데 구원받은 이후의 삶이 유일한 구원자로 인정하지 않고 나 자신이나 다른 것들을 의지하면서 살려고 합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생활을 통해서 오직 하나님만을 믿고 의지하게 하려 했던 것처럼 우리 인생의 광야생활을 통해 하나님이외의 것들을 의지하는 것이 얼마나 허망한지를 깨우침을 받게 됩니다. 어려움을 통과하시면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하나님만을 높이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2012-08-15 08:30:20 | 조양교
정말 아름다워요.
사람이 그림을 그려도 아름다운데
그건 모방일 뿐
자연은 그 이상이죠.
주님의 손길이 있기에...
독특하고 경이롭기까지...
그들의 생활하는 능력을 보면
더더욱 감탄이!
주님은 너무도 놀라우신 분이지요!!!!
2012-08-15 07:09:15 | 이수영
THE COLORS THAT ONLY GOD CAN DO
오직 하나님만이 할수 있는 색상들이네요.....
2012-08-14 23:41:20 | 관리자
와~ 정선자매님^ ^ 댓글 대환영이예요.
주일에 유아실에서 교제하고 여기서 또만나니 반기워요.
남은 주간도 승리하시고 주일에 반갑게 만나요.
참, 내일 세미나에서?ㅎㅎ
2012-08-14 22:16:03 | 김상희
저또한 '주께서 나로 하여금 그 위에 소망을 두게 하셨나이다 나의 고난 중에 이것이 내 위로가 되었사오니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나이다'란 구절에 코끝이 찡해지네요.
지난날을 생각하면 주님만 바라볼 수 밖에 없었지만 제가 의지하기 전부터 그 크고 의로우신 손으로 저를 붙들고 계셨더라구요~^^
힘내시구요~ 형제님네 가정의 평안을 위해서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2-08-14 18:32:29 | 최정선
욥기엔(욥기 5 : 7 )
인생은 고생을 위하여 났다고했어요.
깜깜하고 어렵고 힘든 터널을 지날때는 막막하지만
터널을 다 빠져나와 뒤를 돌아보면
주님께서 함께하셨음을 알게되고
감사하게 되더라고요.
시편 23편 말씀을 외어 되뇌이고 되뇌이면서.
지나온 길이 주님께 감사로 바뀌는 날이
분명히 있을 거에요.
형제님 힘내세요.
고난을 함께 공감하고 서로 위로하는
형제자매들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2012-08-14 17:47:32 | 이수영
단답형이 아닌 생생한 믿음의 고백들....
침례에 순종하신 형제자매님들 모두모두 축하합니다.
2012-08-14 17:14:22 | 김상희
좋은 글 감사합니다^^
믿음의 경주 대회의 선수로 뛸 수 있도록 허락하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선수인것만으로 만족하면 안되는데 쉽지 않네요~~
2012-08-14 16:40:53 | 김상희
언제나 교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봉사의 손길들의 흔적을 자세히 기록으로 남겨주시고 이모저모를 글로 정리해주시니 교회 신문을 보는듯해요.
사랑침례교회 인터넷 뉴스~~ㅎㅎ
청기자의 수고로 올려진 사진을 보며 현장을 생생하게 떠올리게 되는데~
이수영 기자의 수고로 이모저모를 잘 정리해 또한 글로 올려주시니 고맙게 잘 읽고 있어요.
계속해서 빛나는 두 기자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2012-08-14 15:49:00 | 김상희
우리 눈이 주만 바라보나이다. 아멘!
코끝이 찡해지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12-08-14 15:06:45 | 김상희
우리 모두 너무 친해져서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아요~
멋쟁이 후랑 자매님^^주일에 반갑다고 손을 꼭 잡았을 때 그 메아리가 뼛속까지 울렸다는 사실을 아시는지.... ㅎㅎㅎ
우리 그 기쁨과 행복의 여운이 사라지기전에 자매들끼리 가을 휴양회라도 한번 더 가야하지 않을까요? 샬롬!
2012-08-14 13:17:43 | 김상희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참으로 고난 중에 즉시 만날 도움이시라(시46:1).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의 구출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신뢰할 나의 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로다(시18:2).
아멘,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가 기대고 의지할 수 있는 분입니다.
2012-08-14 13:15:18 | 김문수
주일예배를 1부만 하고, 2부는 지역별,연령별 교제시간을 가지면 어떨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휴양회때처럼 주님안에서의 교제는 끝이 없데요~ 각자의 삶속에서 체험한 간증을 주일마다 교제를 통해 나누면 좋을듯 싶습니다. 세상살이가 녹녹치 않네요.. 사랑침례교회 특성상 지역별로 성도가 너무 흩어져있고 모이기 힘들다면..주일을 충분히 이용하면 좋을듯도~
2012-08-14 12:18:11 | 박형기
좋은 경험의 글 감사합니다.
형제님 가정에 평강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시편119편 말씀에 눈물이 나네요.
샬롬.
패스터
2012-08-14 12:13:31 | 관리자
형제님의 항상 밝은 웃음과 친절이 본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 ^
역대기하 20:12
....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대적할 능력이 우리에게 없고 우리가 어떻게 할 줄도 모르며 우리 눈이 주만 바라보나이다. "샬롬"
2012-08-14 12:10:14 | 윤범용
살짝 들여다 보면 같은 고민 같은 아픔품고 사시는분이 참많아 위로(?)가 됩니다.
같은 말씀안에서 같은것을 깨달으며 성장하게 하시고 아픔을 이야기할때 내가 위로가
되고 공감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이나 찬송가 가사가 내 신앙의 솔직한 고백이 되기르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형제님 언제나 처럼 화이팅입니다.
2012-08-14 11:40:10 | 김혜순
이 새벽에 잠못이루고 생각이 많으셨었군요. 같은해에 태어나 같은해를 사는 형제님네와 저. 우리, 잘 삽시다, 주님의지하고!!
2012-08-14 08:01:33 | 이청원
기댈 구석과 비빌 언덕
세상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울 때 흔히 하는 말이 있습니다.
“이세상 어디에도 내가 기댈 구석이 없다.”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비비지”
바로 기댈 구석과 비빌 언덕 이라는 단어입니다.
요즘 가장 많이 생각나고 떠오르는 단어입니다.
지나간 시간들을 돌아보니 참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아버님이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돌아가시고 난 후
어려운 집안형편에 집에서 내게 무언가를 해준다거나 하는 바램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저 고등학교까지 둘째 형님 덕분으로 학업을 무사히 마칠 수 있는 것에 그저 감사할 뿐이었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후 어떡하던지 제힘으로 잘 살아 보려고 발버둥을 쳤으나
제 뜻대로 생각대로 되어 지지는 않았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을 의지하고 회사를 의지하고 일단 눈에 보이는 것은 그 대상이 힘(?)이 있다고
생각이 되거나 실력이나 돈이 많다고 생각되면 그것을 먼저 의지하였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결과는 참담함 그 자체였습니다.
가장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하고 큰돈을 빌려주고는 못 돌려받는 상황이 겪고 나자
“이세상엔 믿을 놈이 진짜 하나 없어”
라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자 라고 다짐을 하지만
예수님을 믿고 거듭난 후에도 눈에 보이는 힘있는 것에 의지 하려고 하고 기대려는 심리는 여전하였습니다.
우리는 늘 말합니다. "주님만 의지합시다" 찬송가 가사 에도 나옵니다. “어려운 일 당할 때 나의 믿음적으나 의지하는 내 주를 더욱 의지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머리로는 너무 잘 알고 있으나 맘대로 되지 않습니다.
주님을 의지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눈에 보이는 현실을 먼저 의식하고 기댈 구석이나 어디 비빌 언덕이 없나? 라고 주위를 두리번거립니다.
작년9월 갑작스러운 회사의 해고로 인해 부랴부랴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지금은 조그맣게 개인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이 두 번째 사업을 하는 것이라 과거의 경험을 의지하니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당하고도 혹시 기댈 구석이나 비빌 언덕이 없나 또 두리번거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은 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사람이 현실적인 부분에서 돈이나 환경 사람 또는 직장 등등 안주하고 우선시하는 것이 있으면 절대로 100%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는 것을요 (제 경험에서 이야기하는 것이오니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_-;)
찬송가 내용대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인데 내가 진짜 그 고백대로 살고 있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자신에게 되묻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제 세상에는 제가 기댈 구석과 비빌 언덕이 없습니다.
이 사실을 빨리 깨달으니 이것도 하나님의 큰 은혜라 생각이 듭니다.
지난1년 동안 저에게 참으로 많은 큰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회사문제 쌍둥이출산문제 이사 문제 등등….
그러나 1년을 지나고 나서 돌아보니 정말 주님께서 돌보시고 입히시고 인도하셨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습니다.
너무도 기가 막히게 모든 일정과 타이밍과 스케줄 등이 치밀하게 맞아 떨어져 지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이 안정이 되고 탄탄대로라는 뜻은 아닙니다.
모든 일을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지만 주님께서 우리 사랑침례교회를 인도하고 계시듯이
우리가족의 삶을 책임지고 계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깨닫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하루살이라고 생각하고 늘 겸손하게 주님만 바라보고 살자고 또 다짐하며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요즘 경기 불황 및 개인사정으로 많이 힘들어 하시고 어려움을 겪는 형제 자매님 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 과 미소를 잃지 않고 꿋꿋이 이겨 나가고 계십니다.
우리형제 자매님들께 조그만 위로가 되고자 저의 상황을 적은 것 입니다.
혹시 여러분의 기댈 구석과 비빌 언덕이 주님만 입니까? 주님도 입니까?
사랑침례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예수그리스도안에 평안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샬롬!
(자인) 주의 종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소서. 주께서 나로 하여금 그 위에 소망을 두게 하셨나이다 나의 고난 중에 이것이 내 위로가 되었사오니 주의 말씀이 나를 살리셨나이다 (시편 119:49~50)
오 {주} 내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놀라운 일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이 많으므로 차례대로 그것들을 헤아려 주께 아뢸 수 없나이다. 내가 그것들을 밝히 드러내어 말하려 하여도 그것들이 너무 많아 수를 셀 수 없나이다. ( 시편 40:5 )
2012-08-14 04:04:20 | 송재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