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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 차례 광고 드렸듯이 예배 시간에 특별 찬양이 끝나면 박수를 치지 말고 큰 소리로 “아멘!” 하고 화답하면 좋겠습니다. 잘못하면 찬양을 한 성도나 팀이 영광을 받기 쉽습니다. 예배에서 영광과 찬양은 오직 주님께만 돌려야 합니다.   처음에는 이 원칙이 잘 지켜졌으나 새로 오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잘 지켜지지 않는 것 같아 다시 한번 공지하오니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3-10-10 13:40:42 | 관리자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 교회의 헌금 혹은 모금 등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려 합니다.   우리는 신약 교회에서 자발적인 헌금을 해야 한다고 믿습니다.그래서 구약의 신정국가인 이스라엘에 사는 모든 백성에게 강제로 부과된 십일조는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십일조의 원리는 믿습니다. 즉 모든 성도는 신약시대에도 자기 수입의 십분의 일 이상을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드려야 합니다. 다만 이런 헌금 행위를 교회가 강요하거나 강제하지 않습니다. 이 모든 것은 궁극적으로 성도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주님 앞에서 회계 보고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은혜와 그분 앞에서의 마땅한 의무 그리고 최종적으로 하늘에서의 보상을 생각하면, 바른 성도라면 자기 형편에 맞게 주님께서 우리의 생업을 통해 복 주신 것 중에서 기꺼이 일부를 떼어 주님께 바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교회들과 달리 우리는 주일에 헌금을 여러 번 걷지 않습니다. 누구나 예배당 뒤에 놓여 있는 헌금함에 자유롭게 헌금하시면 됩니다. 예배 순서에 따로 봉헌 시간도 있지 않습니다. 연말 정산 등을 위해 교회에서 서류가 필요한 분들은 봉투에 이름을 써서 헌금하시면 됩니다.   헌금 봉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703    이렇게 성도들이 기쁨으로 자발적으로 낸 헌금을 가지고 우리는 교회에서 필요한 모든 일을 수행합니다. 즉 기존 교회에서처럼 선교 헌금, 교육 헌금, 소그룹 헌금, 각종 기념일 헌금, 각종 절기 헌금 등의 다른 헌금을 일체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역 모임 등에서도 다른 헌금이나 모금을 하지 않는 것이 우리 교회의 원칙입니다.   끝으로 우리는 한정적으로 목적 헌금은 할 수 있다고 믿으며 두어 가지는 실행하고 있습니다. 매해 6월에는 미디어 선교를 위해 미디어 선교 헌금을 걷습니다. 12월에는 교회 안의 어려운 지체들을 위해 사랑의 헌금을 걷습니다. 또 교회가 예배당을 건축하기로 결의하는 경우, 어떤 지역을 위해 선교해야겠다는 필요가 생기는 경우 얼마든지 건축 헌금과 선교 헌금을 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만 이런 것들은 특수 목적을 위해 잠정적으로 하는 헌금입니다.   우리 교회에 오시면서 헌금과 모금 등에 대해 의문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간단히 적었습니다.   이렇게 헌금을 하면서도 우리 교회는 지난 5년 반 동안 빚지지 않고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모든 필요를 감당해 왔습니다. 성실하게 교회를 위해 물질로 헌신해 주신 형제/자매님들에게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고린도후서 9장 6-7절 6 다만 내가 말하려는 바는 이것이니 곧 인색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인색하게 거둘 것이요, 풍성하게 뿌리는 자는 또한 풍성하게 거두리라는 것이라. 7 저마다 자기 마음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샬롬   패스터   관련 동영상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181 
2013-10-10 11:44:25 | 관리자
형제님 진심으로 결혼 축하드려요 지나가면서 목례만 하지만 소식듣고 넘 기뻤답니다 주안에서 가정 이루신것도 참 감사하고 앞으로는 저희 7080 모임에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이루시길 바라며...결혼준비 차근차근 잘하셔요
2013-10-09 21:25:48 | 주경선
대용 형제님 좋은말씀 감사하구요~ 온라인으로 항상 이렇게 섬겨주시니 고맙고 항상 든든합니다.^^ 비록 2청년부 졸업은 해도 교회 울타리 안에 있으니 자주 교제를 하면 되겠지요~ㅎㅎ 감사하구요.오늘 한글날 모임 주안에서 교제 잼나게 잘하시구요~화이링!
2013-10-09 11:27:49 | 이태성
최문선 자매님 감사합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 상황이 좋지 않은관계로 참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이었는데, 모든것을 내려놓고 기도하니, 예비해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결혼을 준비하면서도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이 참으로 놀랍고~ 참으로 간증거리가 많이 생기더군요~좋은 말씀과 조언들..그리고 신경써주신 지체분들 모두 너무 고맙고. 자매님의 글에서 너무 따뜻하고 진심이 느껴져서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참으로 저희를 사랑하신다는것을 요즘 느낄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감사할일이 너무 많네요.^^;; 주변에 이렇게 좋은 지체분들이 많아서 참으로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0-09 11:25:37 | 이태성
이태성 형제님~! 제가 교회 처음 출석할 때 먼저 다가와 전화번호를 묻고 따뜻한 문자를 보내주었던 일이 기억납니다. 새롭게 결성된 2 청년부(30세 이상 청년부)에 오래도록 함께 하고 싶었으나 함께 하자마자 졸업(?)하시게 되었네요. 기쁜 일이지만 한편으로 섭섭하기도 합니다. ㅎ ㅎ 주님 안에서 귀하게 맺어진 형제님의 가정에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주시길 소망합니다.
2013-10-08 21:54:48 | 김대용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목사님을 비롯한 성도 여러분들이 많이 도와주시구요. 저도 성도님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화, 문자,메신저, 이메일 등으로 여러 의견들, 건의 사항들, 좋은 아이디어 등등 전해 주세요.(근무시간 이외에는 메세지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더분들과 잘 상의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샬롬^^
2013-10-08 20:15:37 | 오광일
정말 기쁜 소식이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자매님이 어떤 분이실지 궁금하네요. 헝제님의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을 닮은 분이시겠죠? 하나님께서 보시고 기뻐하실 가정을 분명히 건축하시리라 믿어요. 준비하시는 과정에서도 두 분의 마음이 주 안에서 하나되길 소망합니다. 주변에 본이 되는 아름다운 가정 이뤄가시길 기도드립니다.
2013-10-08 11:42:39 | 최문선
안녕하세요?   교회 방송실에서 섬기는 이태성 형제님이 11월 9일(토) 낮 12시에 서울 사당역 근처의 서울시 교통문화웨딩홀에서 결혼을 합니다.   시간이 되는 분들은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http://www.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287
2013-10-08 10:45:42 | 관리자
말쑥하고 단정하신 오광일 형제님께서 교회에 상주하시게 되었으니 많은 성도님이 평일에 교회를 방문해서 이전과 다른 감동 하나씩을 마음에 담고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부디 밝고 환한 등대불빛처럼 교회의 필요가 있는 곳곳을 환하게 비추는 젊음의 패기와 열정을 탑재한 사랑침례교회의 등대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아자! 아자!^^
2013-10-07 20:03:13 | 김대용
안녕하세요?   어제 광고를 못 드렸습니다.   다음 주일(10월 13일) 오전에는 주의 만찬이 있습니다.   성도님들 모두 예수님을 기억하면서 한 주 보내시고 준비 위원들은 모든 것을 잘 준비해서 질서 있게 운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3-10-07 16:56:52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