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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면 이사를 다 했겠네요 같은 구민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지금은 감기가 너무 심해 목소리도 안나와요ㅠ ㅠ 감기가 왠만해지면 후딱 가볼께요 오늘은 일단 쉬고 정리는 천천히 해요 그 찬양 저도 좋아하는데 마음으로 따라부르며 많이 은혜받았어요 감사해요♥
2012-02-28 16:31:16 | 김애자
만삭이 다 되었어도 가진 달란트를 부지런히 사용하는 모습에 은혜가 되지요.. 찬양하는 엄마 뱃속에서 행복한 미소를 띄울 아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다섯 아기들이 태어나 교회에 올수 있도록 교회공간이 확보되야 할텐데....
2012-02-28 14:19:07 | 오혜미
애기들을 볼 때마다 주님의 크신 행사가 놀랍기만 해요. 어떻게 그렇게 조그만데 있을 건 다 있어요. 지문까지.. 볼 때마다 신기하고 재채기도하고 웃기도하고.. 주님의 신비가 또 3월이 되면 두배가 되겠지요. 산모와 두 아이가 건강하길 계속 기도할게요.
2012-02-28 09:38:14 | 이수영
김진희자매님 얼굴에 윤아얼굴이 보이네요. 앞으로 세상에 나올 아기들은 두분의 모습을 닮은 아기들이 나오겠지요. 우리도 주님을 닮아가는 모습으로 우리아이들에게 물려주자구요.
2012-02-27 23:52:33 | 이청원
자매님~ 뱃속 아이들과 함께 3명이 특송을 하셨네요. 몸이 많이 힘드셨을텐데 몇주동안 찬양 준비하시고 연습하시면서 더욱 자매님이 은혜가 되셨을것 같아요. 찬양드리는 분의 마음과 찬양이 참 귀하것 같습니다. 자매님...내일 이사 잘하시고 쌍둥이도 건강하게 낳으시길 바래요. 사랑합니다~ ^^
2012-02-27 23:39:53 | 주경선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 시편 92장     아침에 주의 인자 하심을 나타내시며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나이다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   여호와여 주의 행사가 어찌 그리 크신지요주의 생각이 심히 깊으시나이다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을 나타내시며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나이다.        
2012-02-27 23:30:06 | 관리자
부족한 찬양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기를 원합니다. 가족과 함께 찬양을 한 지 10년이 넘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큰딸이 잠시 방문하게 되어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막내가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목사의 가정도 많은 문제를 안고 삽니다. 목사 자신도 마찬가지고요. 생각날 때에 저와 제 가정(베쓰, 유니스, 에스더)을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샬롬 패스터
2012-02-20 12:06:57 | 관리자
형제님이 안보여서 궁금했어요. 이렇게 근황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어려움이 있어야 깊은 감사가 나오더라고요. 순항할 때는 잘 모르던 것도 아! 주님의 은혜속에 안전했었구나! 하고. 사람이 정말로 미련해요. 전 찬양하는 것이 너무 좋은데 찬양하면서 자주 울컥할 때가 많아요. 연주할 때보다는 목소리로 찬양할 때 더 그렇거든요. 에스더가 있었음 싶은 마음도 들었고 베스를 또 언제 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가족찬양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음 싶네요.
2012-02-20 09:56:13 | 이수영
목사님가족이 먼저 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들 앞에서 목사님과 가족들이 찬양하는 모습은 귀감이 되는 좋은 모습, 좋은 교회의 그림인것 같습니다. 찬송가의 가사가 인생의 노래가 되어 날마다 흥얼거리는 삶을 꿈꿉니다. 찬송가의 선율도 듣기만 해도 정말 평화로움과 비장함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2주나 예배에 참석을 못했더니 마음이 미치겠습니다. 보고픈 마음에, 함께 예배하고픈 마음에 마음이 좌불안석입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저런모양으로 사랑침례교회같은 좋은 교회들이 없어 수많은 지역에서 많은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사람보기에 외롭고, 쓸쓸한 상황에서 예배하는 모습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고 노래하며 말씀을 나누고 밥을 같이 먹고 커피도 마시고 한바탕 웃기도하는 그런 교제, 좋은 환경의 교제를 나누지 못하는 형제,자매들에게 빠른 시일내에 그런 교회들이 있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저는 이번에 방송국 드라마 촬영에 필요한 지입차로 그랜드 스타렉스를 가지고 감독을 태우고 다니는 연출봉고를 운전하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일은 건전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어려움이 있다면 주일을 제 마음대로 편히 100% 쉬지는 못하는 그런 어려움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일이 해보고 싶었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연예인들과 한자리에서 밥도 먹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런 것이 아무런 기쁨이 되지 않습니다. 지금의 저의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범위안에 있는 그런 생계 수단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부지런히 책들과 강해들을 가까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 스마트폰으로 바꾸지 못해서 인터넷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나 다음달이나 그다음달에 차에서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게 준비하려 합니다. 당장이라도 공짜 스마트폰도 있기는 한데 제가 사용하고픈 기종이 있고 아직 가격이 넘 비싸서 기다리고 있담니다. 웃기죠!!!!!! 아무튼 위 영상을 보고 댓글도 남깁니다. 혹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형제님들이 궁금해 할까봐 몇자 적습니다. 평안하세요 샬롬~
2012-02-20 00:43:40 | 노영기
    - 내 평생에 가는 길 -   1.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2.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 벌리고 달려와도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3. 내 지은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 보다 더 정 하겠네   4.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 날 때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 없겠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2012-02-19 22:59:36 | 관리자
찬양을 듣고 있자니 함께 했던 시간들이 기억나네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열심을 내시는 한 분 한 분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이끌어 주시는 경양형제님의 모습도 참 반갑습니다. 교회 이전문제를 비롯해 사랑교회 앞에 펼쳐진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God bless You!!
2012-02-14 23:35:32 | 박종석
우선 먼저 좋은 찬양을 함께 온 성도들과 같은 자리에서 부르고 연주하고 들을 수 있는 감격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갑자기 지휘해 주실 것을 요청했는데 그동안 축적해 놓은 실력이 쓰여질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찬양 순서를 계획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경험하지만 지금까지 큰 문제없이 협조해 주시고 힘써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이번 찬양에 있어서도 즉석에서 지휘를 요청한 것도 무례한 일이었을 텐데 별 이의없이 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양을 드리는 형제 자매님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2012-02-14 12:24:50 | 오혜미
너무 좋은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 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를 이전하면 음향 장비 등을 잘 설치해서 더 좋은 음질로 듣기를 원합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2-13 21:25:00 | 관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