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451개
청년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주님께 영광올리는 아침이었습니다.   허춘구,이수영자매님댁에서 장례식 잘 치루시고 오셔서 이렇게 떡으로 대접해주셨네요.   교회식당 문을 연 이래에 가장 풍성하게 넉넉히 넣고 밥을 비빈것 같습니다. 주방에서 이렇게 봉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첫시간에는 홍성인형제님께서 좋은말씀 들려주셨습니다.   그 다음시간인 연령대별 모임이 한창일때 이렇게 중고등부는 영화를 시청했네요.   유년부는 이렇게 미술수업을 받았었지요.   함께 애써주신 선생님들께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모임 구경 해볼까요?                   진지하면서도 연신 이방 저방에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음이 느껴집니다. 아이들과 어른들 소중한 시간을 갖고 아무탈없이 마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013-04-03 01:47:18 | 관리자
노란 배경의 인물사진들이 마음을 상쾌하게 하네요. 이제 우리 독자들은 주일의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되새기는 것 뿐만아니라 시각적인 수준도 높아지는 것 같아요. 항상 같은 공간인데도 새로운 분위기를 찾아내고 작품같은 사진의 매력에 어느듯 젖어드는 것 같네요. 이렇듯 날로 날로 새로운 마음으로 주어진 일에 신실한 착한 종으로 인해 홈페이지도 식상함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보았어요. 이 시간에 제가 너무 진지해졌나요? 조용하게 감상하고 묵상할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제하도록 교회를 모아주심에 새삼 감사드려요... 우리 사춘기에 접어들고 있는 남학생들의 봉사가 대견스럽네요.
2013-03-28 04:36:37 | 오혜미
우리 작은아씨들의 사진으로 시작합니다. 송재근형제님 가족 돌기념 사진을 찍는가운데 쌍둥이들을 웃음으로 유도, 큰일해준  소라, 현빈, 윤아, 예진이입니다.         그래서 이런 사진이 탄생되었습니다. 혼자보긴 아까워서 모델들의 사전동의 없이 올립니다.ㅎㅎ   요즘 전교인 카카오톡화(?) 하는 가운데 프로필 사진으로 쓰시겠다고......^^   곁에서 사진찍는 모습을 보시고 또 손들어주신 어여쁘신자매님들.^^ 찍사를 믿고 따라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ㅎㅎ   오후에는 김준회 형제님께서 좋은말씀 들려주셨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이렇게 멋진 친구들이 설거지를 도와주어서 주방에 어려움을 덜었네요.     캬~~~ 이렇게 멋질수가!!   모두 설거지 선수들이었습니다. 주님안에서 자란 우리 아이들, 다음주엔 딸들이 해주길 바라며.....^^   이번주일 오후에는 연령별 모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매모임에서 조만간 바자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쌀쌀하지요? 건강 잘 지키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3-03-27 18:08:57 | 관리자
윤아는 정말 아기들을 너무 잘 보살피죠. 벌써부터 윤아덕을 많이보고있어요. 아기사진 찍기가 제일 힘드는데 아기전용 사진사로 전업해도 될듯- 큐브는 머리를 쓰는 데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매주 이렇게 사진이 올라온 덕분에 처음방문하는 분들이 낯설지 않다고 해요. 정목사님 설교 때마다 등장한 배경도 11층 식당도 너무 익숙해서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청기자의 위력? 덕을 많이 보고 있음을 확인했지요. 앞으로도 수고는 계속-
2013-03-21 09:43:53 | 이수영
윤찬이 윤지 축하해!! 송 형제님, 김 자매님 ! 건강하게 키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돌 떡도 잘~~먹었습니다. 유치부,유년부,초등부,중고등부 교회의 미래가 보이네요. 더~ 어른들이 본이 되어 아이들이 본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부터 노력하겠습니다.
2013-03-20 18:47:53 | 박진
송재근, 김진희 자매님의 쌍둥이들 윤찬이와 윤지가 벌써 돌을 맞이했습니다. 부모님은 작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젊음(?)을 유지하고 계신듯한데 우리 윤아는?? 엄마에겐 도움이 절실히 되어주고있는 윤아가 정말 큰몫을 하고있지요.   기고 뛰어댕기고 날고 사고치고......앞날이 심히 보이긴 하지만 우리가 보기에는 참 뿌듯한~ ^^     우리 꼬맹이 자매들도 이 시간을 즐겨야겠기에 함께 했습니다. 공주님들 속에서 환호성을 질러도 시원치 않을텐데 우리 윤찬이 눈엔 미인이 없는걸까요?⊙.⊙   그렇치! 그렇치! 우리 이쁜이들 다 함께 집중해준 사진, 억만장 중에 한장 건졌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아수라장~ ㅋㅋ 우리 아가들 이제 이곳저곳에서 돌을 맞이하겠네요. 송재근, 김진희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오후에는 김은정 자매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자매님이 새로이 보이는 날이기도 했지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유치부 요즘 인사 잘 하나요? 이쁜이들 집중하고 듣는 모습만 봐도 그저 흐뭇하네요.   유년부의 모습도 많이 편안한, 안정된.....^^   초등부의 모습은?           선생님들도 그렇고 정말 이런 아이들이 함께 하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중고등부 분반 모습입니다.       곳곳에서 아름다운 모습이 펼쳐지네요.   오후에는 큐브강습을 해주고 있습니다. 진지한 모습들, 무엇보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저녁에는 이렇게 맛있는 참치비빔밥으로~ ^^   지난 토요일에는 신학원 개강을 했습니다. 4월말에는 침례가 있을 예정입니다. 한주도 풍성한 말씀으로 채워지시길......샬롬!    
2013-03-20 17:07:15 | 관리자
유년부에 절반이군요^^ 아주 좋아 보입니다. 아이들도 쌤도~~~ 밝고 희망찬 사랑침례교회 뿌리들이 될거라 믿어요. 홧팅!! 유년부에서 바르고 건강하게 다듬어 내년에 초등부 10명정도 입학 시키겠습니다. 기대하시라~~ㅋㅋㅋ
2013-03-20 14:04:28 | 박진
그럴려고 했었던것은 아니었는데....... 초등부 얼굴을 많이 못보여 드렸었네요.ㅎㅎ   무슨 조직도 같나요?ㅎㅎ 김준회 선생님, 유미 선생님 김상희 선생님, 최정선 선생님   베일(?)에 싸여있던 우리 초등부 아이들을 만나 볼까요?ㅎㅎ   6학년 김예성                                                       6학년 김하은   5학년 김현준                                                     5학년 김현재   5학년 강솔아                                                          4학년 송윤아   4학년 송명훈                                                   4학년 고진우   4학년 김예진           이상 초등부였습니다.  초등부 많이 이뻐해주세요~ ^^  
2013-03-20 00:57:48 | 관리자
계속 의자에 앉아 남자매님이 이것저것 갖다주시는 것을 받아먹고만 있었네요...마치 친정어머니가 이것저것 챙겨주시는것 같아서 무척 편안했습니다. 나이대가 조금 섞이다 보니 사고의 폭이 넓어져서 좋았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것 같아 아쉬웠는데... 다음에도 많은 자매님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3-03-19 22:25:20 | 정지영
정말 오랫만에 밤새워 얘기듣고 하는 시간을 보냈어요. 몸이 견딜만 하기도 했겠지만 내용의 진지함이 한시도 귀를 뗄 수가 없었어요. 늘 50대 이상 자매들과 얘기하다 어린 자매들과의 대화는 나름대로 다른 묘미를 느꼈지요. 우리 젊은 자매들의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진하게 느껴지며 주님 앞에서 바른 가정을 꾸미기위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모습들이 무척 사랑스러웠습니다. 이 모임을 이해 박 진자매의 정성어린 준비와 인도 또한 배려로 채워진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과일과 빵을 공급해 주시며 도와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교제의 시간이 자주 있으면 좋겠고 교제때 나누었던 내용들을 위해 서로 기도하며 필요를 채어주는 아름다운 우리들의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2013-03-19 19:35:21 | 남윤수
유아방이란 작은 공간안에 아이들과 북적북적 예배 시간이 어찌 가는지 모르고 서로간의 교제도 아이들 졸졸 따라 다니다 보면 흐지부지~~~ 모든 자매님들이 자녀를 둔 이상 거쳐야 하는 순서지요. 참! 힘들고 때론 화도나고~~~ 이 날엔 모두가 맘 편하게 모였지요. 형제님들께서 저녁시간에 아이를 돌봐 주셔서 자매님들은 모처럼 편하게 귀한 교제를 나누었어요. 꽃차를 마시며 마음을 열어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서로 힘을 실어주는 참 좋은 시간였어요. 세상의 교제라면 허탈과 공허감이 있을텐데 우리는 잠도 잊고 귀한 교제가 이어졌답니다. 유아방 자매님들이 굳굳하게 서주길 바래요. 지금의 현실은 육아와 경제로 힘들겠지만~~~ 남윤수 자매님 감사해요. 밤새 물 끓여 주시고 편한 교제 장소 제공해 주셔서~~~
2013-03-19 16:21:02 | 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