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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이레가 너무재미있어요^^ 보이지 않게 수고해 주시는 여러분이 계셔서 두 교실이 깨끗해 졌군요. 유치부 실이 아이들에게나 교사들에게 훨신 편하겠어요. 신발을 벗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겠군요^^
2013-05-08 22:21:42 | 이수영
주님께 드리는 형제님들의 힘찬 찬양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이렇게 많은 자매님들께서 찬양 연습하시는 모습은 처음 같습니다. 다음 주일에도 이 모습으로 다함께 주님께 드릴수 있도록 연습연습연습!!!   남덕권 형제님께서 좋은말씀 주셨습니다. *남덕권 형제님의 믿음의 여정 보기☞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spe&write_id=414   오후시간에는 24명의 성도들이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축하객도 많이....^^   우리 성민이도 침례받고 너무도 의젓한 모습입니다.           모두 축하드려요. ^^   저녁도 퓨전으로~ 함께 했습니다.       준비해주신 자매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유아실이 자모실로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지난주 이방에서 4세이하 아기들만 15명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자모실의 개념으로 차분히 예배드릴수 있도록 해주시고 점심시간에도 연배가 있으신 자매님들께서 들어가셔서 아기엄마들과 교제 나누시면 좋겠습니다.   유치부실도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오전예배드릴때 이 공간을 부모와 어린자녀들이 이용하실수 있도록 유치부에는 티비와 장판을 깔고 주일학교 각방에는 티비를 설치했습니다. 이번 주일부터 각방에 설치된 티비로 예배실황을 보실수 있습니다. 편이시설이 는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잘 사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난 주말에 유아실과 유치부 정리를 위해 두가족이 함께 했는데 이레가 조는 모습을 촬영한것입니다.^^   요즘 교회에 새가족이 많이 오시는데 누가누구인지 알아보질 못하는 현상이 늘어만 갑니다. 가족사진도 찍으시고 이렇게 현상도 해드리오니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3-05-08 21:41:40 | 관리자
24분의 믿음의 고백^^ 축하드립니다. 도성이가 교회서 노는 모습은 장난스럽고 개구지지만 하나님에 대한 생각과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분명한 믿음!! 그리고 본인이 침례 순종을 원해서 침례 받는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부모가 더~ 본이 되게 행동하고 서로 성화된 모습으로 살기에 노력하겠습니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3-05-08 13:25:39 | 박진
침례 받으신 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특별히 성화 군, 성민 군,예준 군, 도성 어린이가 주님의 만찬에 참여하게 되니 본인도 부모님도 모두 기쁘시겠네요.^^ 저는 친구의 인도로 국민학교 2학년 때부터 신앙생활했지만, 중학생일 때도 전도사님께서 세례받겠냐고 했을 때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주의 만찬때마다 마치 이방인처럼 손님처럼 앉아 있는 그 시간이 많이 어색하고 견디기 힘들었지만, 그렇다고 그 순간을 모면하려고 세례를 받을 수는 없었지요. 직장을 다니면서 방송통신대학 재학시절에 같은 과의 크리스챤동아리에서 함께 성경공부를 하면서 구원의 확신을 갖게되었고 결혼하던 해 봄에 감격스러운 세례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기쁜 날이었음을 기억합니다. 그 후 주의 만찬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침례도 받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2013-05-08 06:24:44 | 최문선
5월 5일 오후 총 24명의 성도가 침례 받았습니다.          주인호 형제님        장소영 자매님        김다솔 자매님        정미선 자매님        김형기 형제님        김정인 형제님        박정준 형제님        최근묵 형제님        유옥희 자매님        정진철 형제님        강화영 자매님        박성옥 목사님        윤정용 사모님        조필남 자매님        권금섭 형제님        윤미정 자매님        박남수 형제님        허지현 자매님        최호준 형제님         김성민 군        홍성화 군        박예준 군        박도성 군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2013-05-08 00:26:23 | 관리자
공간이 우리를 위한 자리인것처럼 맞춤이네요. 짐 옮기고 셋팅하고 웃으며 사람들 맞느라 수고하셨어요. 이런 기회에 교회도 알리고 성경도 알리고 좋은 기회였네요. 쑥 튀김이 눈앞에 아른거려요 냄새까지~
2013-05-04 10:36:10 | 김혜순
쑥의 향긋함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음~~ 추운데 수고가 많으셨네요. 성경에 관심갖는 분들이 있었다니 기쁨이 됩니다.^^ 자매님 이 새벽에 사진올려 주셨네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예뻐하실까요?ㅎㅎㅎ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시작합니다. 감사해요.^^
2013-05-04 06:47:10 | 최문선
목요일 자매모임은 '킹제임스 성경 답변서'를 공부했습니다. 어김없이 이렇게 많은 자매님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교회 공사로 인해 강승원형제님 오셔서 함께 했네요. 피어스선교사님께서는 자매모임의 마스코트죠.^^       더이상 말이 필요 없겠지요?ㅎㅎ   금요일 오전에는 지역주민들 바자회가 있어 우리도 동참했습니다. 정목사님, 피어스선교사님, 김영익형제님, 윤정용 사모님도 오셔서 뚝딱하고 공터에 셋팅을 했네요.   이 조그만 주차장이 이렇게도 바뀔수도 있군요. 우리꺼 아닙니다.ㅋㅋ   준비 완료!!   중국선교는 이렇게 하는것 하는 겁니다.ㅎㅎ 물건을 구입하면 이렇듯 후한 써비스가 덤해지는 곳은 이세상에 없겠죠?ㅋ     윤정용사모님댁에서 식사를 대접해주셔서 싸늘한 날씨를 따뜻하게 보냈습니다.   우리 자매모임에서는 못갈곳이 없는것 같습니다. 빰바라밤~♪   낮은기온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밝은 모습으로 손을 흔들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전도지와 함께했던 자매모임이었습니다!! ^^  
2013-05-04 03:40:36 | 관리자
우리 교회 주방에서 나오는 음식은 완전 프로같아요. 김선희 자매님은 허리디스크로 집안일은 물론 잘 움직이지 못하세요. 남편은 아직도 혈압이 높고 어지러움 속에 계시고요. 기도로 도와주세요.
2013-05-03 11:54:00 | 이수영
진짜 아침 저녁 날씨는 산뜻하지 않아요 풀린듯 아닌듯. 애로우잉글리시 소책자 보니 영어가 참쉬워보여서 잘만하면 평생 안된 회화가 가능 하지 않을까 의욕이 마구 솟아나는것을 그동안 갈고닦은 절제로 잘 눌러 놓았습니다. 또 실망할것같아서요. 주변을 보면 나뭇잎이며 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주님 주신 자연으로 모든 분들 마음도 생활도 봄이면 좋겠습니다.
2013-05-03 10:34:24 | 김혜순
예수님 안에서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예배전 일찍오셔서 앞좌석의 빈자리를 쏙쏙 채워주시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후에는 진리침례교회에 출석하시는 최재봉 형제님께서 오셔서                                           킹제임스 성경 영어의 우수성에 대해 강의 하셨습니다.   아랫층 풍경은 이러했습니다.               영어를 잘 공부할 수 있는지 비결도 확확 전수해주셨는데 몇칠지난 이시점에서 각자, 집에서, 확실히, 점검, 해보시기,          바랍니다. ㅡㅡ;;    영어 킹제임스 성경의 우수성을 알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 시간이였고 그리스도 안의 형제라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최형제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머리로는 지식을, 가슴은 뜨끈하게 대피기 위해 저녁을 준비해서 먹었습니다.       아직은 아침, 저녁 기온차가 큼니다. 더욱더 건강 유의하시고 이인술 어르신과 김선희 자매님 부군되시는 분, 그리고 눈수술후 회복중이신 윤계영 형제님, 그외 편찮으신 지체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3-05-02 23:02:35 | 관리자
준비하느라 수고한 자매님들 덕분에 너무도 풍성한 장터였네요. 역시 사진이 올라와야 현실감이 있지요^^ 주일에 또 여기저기 찾아보시는 분들도 계실듯- 온 교회가 웃음꽃 피는 하루였지요. 은근히 다음을 또 기다려볼까요^^
2013-04-25 14:34:27 | 이수영
어머나~~~~~12층의 풍성함이 11층의 풍성함과 비슷비슷^^ 주방팀은 떡볶이,순대,오뎅 준비하느라 바빴어요. 맛은 어떠셨나요?????? 12층에서 무슨일이 일어 났는지 알 수 없는 상황^^ 사진으로 보니 백화점 세일때 보다 북적북적!!! 형제,자매님!! 주일에 쇼핑한 옷^^입고 오셔요. 청 자매님의 즐거운 포토 데이날********
2013-04-25 14:27:25 | 박진
이날은 우리 형제가 공식적으로 인정해준 시간제약없이 쇼핑하는 날이였습니다.^^ 다양한 물건을 기증해준 여러 형제, 자매님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교회에서 바자회라는 것을 처음 경험한 저이기에 무척이나 좋은 시간이였고, 선교를 위한 것이기에 더욱더 기뻤는데... 결국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찍히고 말았네요.^^ 그리고... 바자회 준비에 고생하신 자매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매님들~ 사랑합니다~♥
2013-04-25 11:58:52 | 최정선
위층 아래층 다 푸~웅성한 하루였네요. 사진으로 보니 제기 미쳐 보지 못했던 물건들도 있었네요. 좋은것 서로 양보하고 권해주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앞으로의 모든 교회일도 이렇게 아름답게 진행되고 주님보시기에 좋았더라, 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13-04-25 10:50:13 | 김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