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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몇 차례 광고해 드린 대로 이번 주일(10월 27일)에는 오전 예배드린 뒤 식사하고 고잔 중학교에서 운동회를 합니다.   오늘부터 날씨가 추워졌고 주말에도 쌀쌀하다고 하니 춥지 않게 옷을 잘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바라기는 운동복 차림으로 예배에 오시지 말고 운동복은 따로 가져와서 식사 후에 갈아입고 운동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의 기상 예보로는 비가 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혹시 비가 오게 되면 평소대로 오후에 히브리서 성경 강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0-25 16:59:49 | 관리자
Charity 가을운동회 당일 일정 (Time Table) 시 간 준 비 사 항 담당자 비 고 1:30~2:00 현장 준비 및 사전 점검 방송팀 진행팀 스피커 마이크 2:00~2:20 팀구성, 개회식, 준비운동 진행팀 국민체조음악 2:20~3:10 프로그램 세부내용 담당자 준비물 전체 운동회 공 전달하기 전체 40명 모두 일렬로 서서 옆사람에게 공을 전달. 왼쪽에서 시작해 오른쪽으로 돌아 먼저 도착한 팀이 승리 차대식 노영기 공 2개 사랑의 징검다리 전체 50명 5~6세 유아 1명 보조스텝 2명 유아가 등을 밟고 건너가면 계속해서 등다리를 만들어 반환점을 돌아 먼저 도착한 팀이 승리 최호준배경식 백성천 반환라바 2개 미션 달리기 유치부~고등부 각 2명씩 총 10명 출발하여 중간에서 미션쪽지를 뽑아 미션수행 후 먼저 도착하는 팀이 승리. 권원식 김상진 정병우 백성천 미션용지 박스 2개 도착점 줄 3:10~4:40 청장년운동회 4인 5각 달리기 4인 1조 형제 2조 자매 3조 4인 1조로 다리를 묶어 출발하여 반환점을 돌아 먼저 도착한 팀이 승리 정명도 김대용 다리묶음용 줄 12개 단체 줄넘기 형제 2명 자매 8명 형제들이 줄을 돌리고 자매들이 순차적으로 진입하여 제일 많이 넘은 팀이 승리 허광무 김건형 단체줄넘기 피구 자매 20명 통상적인 피구의 규칙을 따르고 3전 2선승제, 세트당 5분 5분 경과시 남은 인원으로 승부 정관영 이성준 배구공 1개 축구 (팀당 형제 9명) A팀 : 1,2지역 B팀 : 3,4지역 C팀 : 5,6지역 D팀 : 7,8지역 전·후반 각 10분(동점시 승부차기) 추첨으로 대진확정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 선정 (총 3게임) 정관영 축구공 피아식별용 조끼 9개 4:40~5:20 전체 운동회 줄다리기 팀 전체 3판 2선승제 김준회 정명도 동아줄 계주 연령별 남, 여 각 4명 운동장 중간지점에서 바통터치 마지막 주자는 끝까지 완주 박선규 장인교 바통 2개 5:20~5:30 시상 및 폐회식 박정원 이경아 이혜안 선물준비   ※ 청장년 운동회 진행시 교회학교 프로그램 별도 진행 교회학교 담당자 교회학교에서는 부서별로 별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 청장년 운동회가 진행되는 3:10~4:40 까지 진행 후 다시 합류하여 전체운동회 진행. 유치부, 유년부, 초등부 주경선, 박 진, 유준호 중등부, 고등부 김영식, 오광일   성도들께서는 필히 활동복(운동복), 운동화를 착용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꼭 참여해 함께 친밀히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2013-10-23 10:15:41 | 관리자
올바른 판단을 하여주신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일을 반성의 기회로 삼고 향후 위원들께서는 최선을 다해 이런일 발생되지 않도록 하여 줄것을 주문합니다. 각자 자기위치에서 주어진 섬김에 따라 자기소임을 다한다면 마귀가 끼여들 소지가 없어지리라 믿습니다.
2013-10-21 12:31:05 | 문영석
안녕하세요?   2013년 10월 20일에 치러진 교회 건물 투표에 대한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원래 투표 안건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지금의 방식 그대로 유지하되 건물 위원회를 두어 건물과 관련된 지금까지의 모든 일과 앞으로의 일을 확실히 정리하여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에게 적극 해명하게 하고, 주변 시세의 절반 정도인 900만원 정도의 월세를 내면서 여유가 생기는 대로 10년간 교회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매달 원금을 상환하여 매달 내는 월세를 줄이고, 궁극적으로 다음 세대의 부담을 줄여 다음 세대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건물 걱정 없이 교회를 운영하도록 하겠는가?   찬성(   )   반대(   )   그러나 투표가 시작되기 전에 홍승대 집사님께서 나와 사회를 보시면서, 10년 뒤 건물 가격이 최초 구매가 이하로 떨어질 경우 목사님과 A 형제님이 20%까지 손해를 보고 넘기겠다고 한 부분은 선의의 은혜를 입은 교회가 도리상 수용할 수 없는 불공정 조건임을 모두에게 설명하고 건물 가격이 떨어져도 교회가 최초 구매가는 지불할 것을 수정 제안하였습니다.   설명과 수정 제안이 있은 뒤 원래 안에 이 수정안을 포함한 내용에 대해 만 18세 이상의 회원들이 투표를 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총 투표자 수: 170찬성: 163반대: 5무효: 2   이렇게 해서 투표자의 3분의 2 이상이 교회 건물에 대해 원래 안과 수정안에 찬성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2013년 10월 21일   사랑침례교회 성도 일동
2013-10-21 12:15:24 | 관리자
목사님과 사모님의 입장을 바꿔서 생각을 해보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의 상황이였더라면, 실족했을 것입니다. 아마도 10번은 더요... 주의 몸된 교회입니다. 교회를 세워가야 합니다. 반대로 가면, 주님을 픽박하는 것이 됩니다. 사적인 잘못된 주장으로 교회를 어렵게 만들어 가면 안됩니다. 부디 교회 일들에 대해서 외부적으로나 내적으로나 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처신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모든 형제님들 자매님들이 교회에 모든 일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처신해주시길 바랍니다. 목사님의 목회 방향에 있어서 교회의 돌아가는 상황을 잘 파악해주시고, 그것에 동참해주세요, 교회를 공격해올때에는 모두에게 알리여서 문제가 와전되어 마귀가 틈타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할때입니다. 마귀의 정죄는 늘 꼬리를 물기 마련입니다. 우리 모두 힘을냅시다.
2013-10-21 09:54:23 | 김정호
허무맹랑한 비방을 온 몸으로 고스란히 받고 있는 목사님, 사모님 두 분의 극심한 고통에 위로의 말씀을 드리지 못한 것 미안합니다. 힘 내세요!!!!!!!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도록 우리 모두 기도로 힘을 모읍시다.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뜻하는 방향으로 해결될 것입니다. 인터넷을 통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우리교회를 주시하며 소리 없는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해외의 성도님들과 전국 각지의 성도님들의 뜻과 우리의 힘을 모아 이 상황을 헤쳐 나가야겠습니다. Bible Believer를 자처하는 우리 사랑침례교회 성도님들 모두 한 마음으로 우리의 뜻을 바르게 나타내야겠습니다. 영혼의 자유를 누리며 믿음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성도님들, 주님 오실 그날까지 우리의 영혼의 자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하겠습니다. 마귀의 집요한 집적거림을 이번 기회에 다시는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겠습니다. 마음이 답답한 것은 저 만이 아니겠지요? 우리 모든 자매님 형제님들 모두 저와 같이 답답한 마음이겠지요. 이 답답한 마음이 내일 오후면 시원하게 풀리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관련되는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2013-10-19 23:11:54 | 홍성인
사랑 침례교회는 현제 눈에 보이는 사람들만 교인이 아닙니다 말씀에 갈증을 느끼는 수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거듭나고 구원을 얻고 있읍니다 어느날 갑자기 수십만명이 사랑 침례교회로 몰려드는 기적같은 일이 현실로 나타날수 있다고 봅니다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이교회를 지켜보고 있다고 확신을 하며 모두가 기도하고 있을거라 믿슴니다 모두 힘을 내주세요 저수지에 물이 차오르다 보면 미꾸라지는 항상 있기 마련 일겁니다 참고 인내 해야 될거라 생각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2013-10-19 09:38:50 | 오경철
안녕하세요?   이번 주일(10월 20일)에는 지역 축제인 소래포구 축제가 열립니다. 그러므로 정왕 인터체인지로 나와 소래포구를 경유해서 교회에 오는 경우 큰 혼잡이 예상됩니다.   돌아가시는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므로 정왕 IC에서 빠지지 말고 제3경인고속도로를 타고 인천공항쪽으로 더 가다가  첫째 출구에서 빠지든지   아예 남동공단 출구에서 빠져 오시든지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 뒤의 공영 주차장은 다시 무료로 환원되었다고 하니 잘 살펴보시고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샬롬   패스터
2013-10-18 17:58:18 | 관리자
이번 이슈가 빨리 마무리 되어 우리의 본연의 사역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목사님과 가족의 마음의 상처도 깨끗이 치유되기를 소망합니다. 특히 이번 기회로 교회가 더욱 성숙되는 계기가 되기를 원합니다. 교회를 사유화 한다는 무시무시한 비방을 감내해야만 했던 목사님과 사모님께 위로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성도간의 불신과 갈등을 조장하고 비방하는 일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2013-10-18 17:41:03 | 김영익
목사님께서 너무 힘이 드셔서 큰일이네요...멀리 전주에서 목사님 말씀을 날마다 듣고 있는 입장에서 히브리 말씀이 왜 안올라 오나 하고 궁금 했는데 이런일이 있군요...목사님과 교회를 위해서 날마다 기도 하겠읍니다 아쉬레!
2013-10-18 16:14:37 | 오경철
많은 성도들이 편하게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장성한 분량의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기본 베이스는 이처럼 보이지 않는 분들이, 보이지 않게 섬겨주시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꽃이 아름다울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게 그 꽃을 받쳐주는 꽃받침이 있기에 가능하다는 말처럼 새삼 감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네요.. 세찬 비방과 마음의 짐을 지시고 힘든 사역을 하신 목사님과 옆에서 힘이 되어 주신 형제님들과 여러 지체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일을 통해 사랑침례교회가 더욱 굳건해지고 성장하여 한국교회에 새바람을 일으키는 역군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2013-10-18 11:13:11 | 정관영
이런일들이 있었군요. 교회의 성장통이라 이해합니다. 여러의견을 제시하는것은 성도로서 합당한 일이라 생각되나 이제 막 성장하는 과정에서 너무 예민하게 대하는것도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피력해 봅니다. 교회가 성장하면서 많은 부분에서 여러 이유로 공개적으로 할수 없는 부분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런일들은 우리가 이해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며 담당분야에서 섬김을 실천하는 여러 지체들이 중지를 모아 잘 정리하여 이해되도록 힘써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소리없이 섬김을 실천하는 많은 지체들을 위해서도 흔들임 없는 교회가 설 수 있도록 다같이 가일층 노력 하였으면 합니다. 우리는 신앙인입니다. 일반인과 다른 모습으로 차분히 그리고 천천히 문제점을 논의하고 이해를 득한다면 큰 어려움없이 해결되리라 생각됩니다. 이번일은 오픈된 이상 투표는 해야 되겠지만 합당한 의견으로 모아지길 간곡히 기도해 봅니다. 아울러 열정적으로 그리고 온몸으로 성도들을 섬기는 목사님의 심령이 더욱 강건하고 건강이 빨리 회복되길 기도드립니다..
2013-10-18 10:58:52 | 문영석
아이가 자라며 성장통을 격듯이 사랑침례교회가 점점 성장하며 이런 고난도 있는 듯 싶습니다. 소래예배당을 세우기 까지 많은 우여곡절과 그 과정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의 이런저런 아픔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가 보이는 세상에 살아가니 이런 일들이 당연히 발생하며 또한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모든 성도들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결정이 되고 목사님의 진리를 향한 열정이 지치지 않도록 기도하겠습니다.
2013-10-18 08:42:53 | 강평원
하나님 아버지 ! 저희 독립교회는 지금 애굽을 벗어나 광야를 거쳐 약속의 땅을 바라보면서, 제가 아는 교회사적으로는 전인미답의 경이로운 교회 투표를 하고자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선한 양심행사인 아름다운 의사결정을 지지하여주시옵소서. 세상 모든 교회들은 저리 단순히 작정된 헌금의 길을 짧은 코스로 질러가는데, 저희들은 길고 먼 10년 레이스 마라톤을 위하여 신실한 도전을 맞이하오니, 날마다 익어가는 알곡들을 잘 간수하도록 온전한 곳간을 어서 지어주시옵고, 악의적 비방과 선동의 오해, 편견과 아집에 상처 입은 영혼들을 치유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지친 종과 가족의 아픈 심령을 더욱 건강하고 평안하게 지켜주시옵소서...
2013-10-18 03:10:43 | 최상기
교회에 온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목사님의 불편한 모습이 가끔 보였는데 그 이유가 이러한 이유인 줄은 전혀 생각치 못했습니다. 무엇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 번 일로 교회가 오해에서 벗어나 목사님께서 목회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건강을 위해서 왜? 기도해야 하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2013-10-17 22:51:59 | 김상진
정목사님과 사모님의 건강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모든 일이 선을 이루도록 하시리라 믿습니다. 주님 안에서 평안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도출되어 사랑침례교회가 바른성경을 널리 제시하도록 귀하게 쓰임받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3-10-17 22:02:42 | 서성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