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제님이 지휘를 해 주셔서
편하게 찬양할 수 있었어요.
모두가 하나되는 시간이었어요.
자원하는 성도들이 점차 늘어
좋은 찬양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지도해 주실거죠?
2012-02-13 18:07:23 | 이수영
찬양의 가사와 멜로디가 어우러져
참 아름답네요.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이찬양 들으면서
눈물 흘렸던 적이 있었는데 형제,자매님들과
찬양을 연습하고 부르면서 또한번 감사드렸습니다.
한목소리가 되어서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드리니
정말 참 좋네요. 한주도 모두 승리하세요
2012-02-13 10:03:27 | 주경선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나의 나의 도움이 천지 지으신 여호와에게로다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
우리주 여호와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시리라저 뜨거운 태양과 밤의 달이 너를 해치지 못하리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
주 너를 지켜주시리라 너의 모든 생을주 너를 지켜주시리라 너의 모든 생을
주는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우리 주 여호와가 너를 넘어지지 않게 하시리라저 뜨거운 태양과 밤의 달이 너를 해치지 못하리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어디서 오나나의 도움이 천지 지으신 여호와에게로다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드니 도움이 여호와에게로다
2012-02-13 01:27:05 | 관리자
슬플때나 기쁠때나 함께하는 부부!
슬플때나 기쁠때나 함께하시는 주님!
귀한 곡 감사합니다.
2012-02-06 15:18:46 | 박진
가사도 목소리도 바라보기에도 너무 감동스런 장면이었습니다..
다음 곡도 준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2012-02-06 12:34:59 | 오혜미
실패하여 지칠때 나의 위로 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아멘 입니다.
2012-02-06 10:44:31 | 이청원
두 분의 마음이 담긴 찬양에
마음이 뭉클하면서
나의 고백처럼 느껴져
감동이 되었어요.
유니스도 자주 등장해주면
좋겠네요.
젊은 사람들이
반주도 해주고
찬양에도 참여해 주니
너무 너무 좋아요^^
2012-02-06 08:53:45 | 이수영
-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 크신 사랑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슬픈 눈물을 지을때 나의 힘이 되시는 나의 영원하신 하나님
나의 구원 반석 나의 생명의 주인 나의 사랑의 노래
실패하여 지칠때 나의 위로 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으리 내가 주를 사랑하는 마음
즐거운 날이나 때론 슬픈 날이나 모두 하나님을 사랑합시다
세월이 지나도 비바람 불어도 모두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나의 구원의 반석 나의 생명의 주인 나의 사랑의 노래
실패하여 지칠때 나의 위로 되시는 나의 하나님을 찬양해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으리 내가 주를 사랑하는 마음
외로운 밤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나의 하나님은 동행하시니내 영혼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며 세상 끝날까지 사랑하리라
내 영혼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며 세상 끝날까지 사랑하리라세상 끝날까지 사랑하리라
2012-02-06 01:28:08 | 관리자
새벽 이슬 같은 청년들
미래가 이들에게 달려있지요.
미소 지은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너무 예쁘네요.
주님 보시기에 흡족하실 듯-
부모님들이 정말 잘 키우신 듯
부럽기도하고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2012-02-01 16:11:00 | 이수영
2012-02-01 00:41:13 | 관리자
어르신의 연주와 가족 찬양이 참으로 은혜되고 아름다웠습니다.
찬양의 가사 한절한절이 우리의 고백과 더불어 한해의 소망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리교회가 매주마다 귀한 찬양이 끊이지 않고 다양하게 주님을 찬양하니 참 감사합니다.
2012-01-26 23:08:01 | 주경선
460장은 어르신들의 주제가입니다. 저희 어머니께서도 즐겨 부르시는 찬송입니다. 가족이 함께 찬양하시는 모습이 은혜가 됩니다.
2012-01-25 12:56:51 | 조양교
영상 감사 합니다.
다시 보니 참 은혜롭습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2012-01-25 09:03:03 | 허광무
은혜로운 가족 찬양이예요.
제가 좋아하는 찬양이기도 하구요.
정말 허덕준 어르신의 열정이 느껴지니 찬양자체가
주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간증으로 그대로 전해집니다.
어르신!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2012-01-24 21:27:14 | 김상희
허덕준 어르신의 정정하신 모습이 너무 감사돼고
온가족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참 아름다워요.
나이에 관계없이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일상이 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2012-01-24 16:32:39 | 이수영
한복을 입고 전심을 다하여 주님을 찬양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을 뵈니 너무 감사합니다.
사실 이곳에선 버퍼링이 너무 심해 아직 아무 것도 듣고 보지는 못했는데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상상이 되네요.
우리도 80이 넘어 산다면 서슴없이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2012-01-24 13:26:03 | 오혜미
-지금까지 지내온 것- 1.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쟎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 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2012-01-23 00:52:19 | 관리자
평생 주님을 찬송하며 살기를
축복합니다.
-주의 인도따라 사는 삶
주께서 지켜주시리-
아멘, 아멘!!!
항상 평안을 누리기를
감사하면서 살기를
기뻐하면서 베풀기를
사랑 나누며 섬기기를
이 모든것이
주님을 섬기는 것이니...
2012-01-17 22:44:02 | 이수영
- 나의 찬양의 노래 -
주와 함께 걸어가는 삶 주의 평화 누리며 살리주의 인도 따라사는 삶 주께서 지켜주시리주의 사랑 알게 되리라 어느곳에 있을 지라도 항상 기뻐하며 살리라 언제나 주위해 살리라 주의 사랑 보이리라내평생 주님을 찬송하리 감사찬송 부르리라나이제 주님의 사랑 베풀며 살리라 늘 찬송하리라
이제 굳센 믿음안에서 진리따라 걸어가리라항상 곁에 계신하나님 희망주며 힘주신다주님을 섬기며 살리라 주의 말씀 선포하리라언제나 주위해 살리라 주의 사랑 보이리라내평생 주님을 찬송하리 감사찬송 부르리라나이제 주님의 사랑 베풀며 살리라 늘 찬송하리라늘 찬송하리라
2012-01-17 12:49:40 | 관리자
찬양을 드리는 자는 다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자기 행실을 바르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로다.
-시50;23
찬양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해요.
각자의 주신 목소리로
노래로 말할 수 있어서.
거듭나고 난 후
찬양 잘하는 성도가 너무 부러웠어요.
이 말씀에 힘을 얻고
작은 소리지만
주님이 나를 지으셨으니
특별히 아름답진 않아도
기쁨으로 참여한답니다.
더 많은 성도들이 함께 하면 좋겠어요.
2012-01-10 16:57:51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