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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뒤에서 찍은 사진에서 보니 강단위에 선 분의 모습이 너무 작네요. 지금은 밀도가 넓은 편이지만 곧 참된 진리을 찾는 이들로 가득 채워지겠지요. 전문적인 식당에선 본 음식 나르는 것도 등장해 편리해졌어요. 한형제님의 말씀 편안한 목소리로 주님을 향한 진한 감동을 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끔 인천 나들이를 오시면 좋겠어요. 형제님 말씀과 간증들이 한 하나님이 주관하심을 보게하신듯 성령님은 감동으로 하나되게 하십니다.
2012-05-29 12:58:56 | 이수영
교회가 넓어지다 보니 마주치지 않으면 ‘안오셨나?’ 생각 할 만큼 넓은 예배당이다 보니 치우는 일도 그만치 시간과 수고가 필요합니다.   지난주는 토요일에 정 목사님 부부와 피어스 형제님 부부  두 가정이 예배당을 1시간 정도 걸려서 반짝반짝하도록 깨끗하게 청소해주셨네요. 피어스 형제님께선 얼마 전까지만 해도 병원에 입원 움직이기조차 힘든 상황이셨는데 요즘은 상태가 많이 좋아져 뵙기만 해도 너무 감사가 되지요. 교회를 위해 무엇이든지 시켜달라고 하시면서 청소를 자청하셨대요. 피어스 형제님께 접근해 짧은 대화라도 나눠 주시면 좋겠어요. 성도들과 대화하고 싶어서 한글을 배우긴 하시는데 연세가 있는지라...     이제는 들뜬 마음을 추스르고 이곳저곳의 필요를 보면 채우는 사랑을 발휘해야 하는 때가 된 것 같아요. 각 교실도 자리매김을 하고 있고, 위치 파악도 끝났고요. 12층 예배당의 청소도구를 두는 곳은 화장실 복도 정면에 있어요. 기름걸레와 쓰레기받기, 빗자루, 책상 닦을 물걸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는 쓰시고 꼭 털어주시는 배려 잊지 마시고요.   11층 식당은 목요일 자매회에서 해주십니다. 주일 아침 일찍 오셔서 스카이라운지 같은 식당에서 커피 한 잔씩 하시고 식탁을 닦아 주시면 깨끗한 식탁에서 점심 식사를 맛있게 드실 수 있겠지요? 주변에 건물 공사가 한창이라 먼지가 많이 쌓이니 말이지요.   교회이전으로 오시는 길이 가까워진 성도도 계시고 더욱 멀어지고 불편해진 성도도 계십니다. 모두의 형편이 다르고 사정이 다르다 보니 일률적일 수 없어 성도들이 자원해서 봉사를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그것이 또한 당연한 일이기도 하고요. 식사준비, 설거지, 청소, 교사, 전도, 찬양, 악기연주, 책 정리와 판매, CD와 전도지 채우고 정리하는 일 등등... 능동적으로 자원해서 일하게 될 때 교회를 사랑하는 친밀도가 더 늘어가게 됨을 경험하게 됩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여기 저기 많이 지원해 주세요.  
2012-05-29 12:22:35 | 이수영
정말로 너무 은혜롭게 찬양해 주셨어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여성트리오로 좋은 곡들을 들려주세요. 전엔 스마트폰에서 특별찬양을 들을 수 있었는데 좀 아쉽네요. 언제 어디서나 우리 교회 찬양곡을 듣고 싶은데...
2012-05-29 07:21:28 | 오혜미
지난 주일의 요모조모 보니 금시초문인 소식도 있네요. 우리 허찬 형제가 책을 내다니 너무 자랑스러워요. 세계대회에서도 빛을 내더니 계속 열심히 연구하고 있군요. 지난주 개인적인 인사도 나누었는데 도통 모르는 분야라 ....ㅎㅎ 우리 허덕준 어르신의 기발한 정신을 이어받은 것 같아요. 어르신의 명품차는 매주 길거리서도 교회가는 어르신으로 홍보가 될거 같아요. 우리교회의 최고 노장 한숙향 어르신도 걸어서 교회를 오신다는데 여기저기서 교회를 향해 걷는 모습을 공중에서 볼수 있다면 너무 감격스러운 장면이 될거같아요. 이제 동네로 이사온지 한달이 되어오는데 꾸준히 찾아오는 방문객이 있어 감사하지만 더 가까이 사는 분들에게도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2012-05-29 07:12:43 | 오혜미
사랑침례교회 주일모습입니다.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주의만찬을 했습니다.     지난주 남성중창단 처럼 자매님들도 이렇게 아름다운 음성으로 주님께 드렸네요.     토요일에 가족과 함께 광주에서 인천으로 입성, 현동네지역주민처럼 친근한 차림으로 교회에 방문해주셨지요.     가족과 함께 올라오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이렇게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렇게 매주 뵙으면 좋겠네요. 바른, 고운,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교회가 지역으로 오니 엘리베이터 옆, 이근제어르신의 목욕바구니와 함께 허덕준 어르신의 뛰뛰빵빵도 구경하게 되는군요. 하나 하나 관찰하니 볼것 많은 작품이고 허덕준어르신의 명품마입니다.     허덕준 어르신의 손자, 허찬군의 책이 나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주님께 감사 드리는 멋진 청년 '허찬'군의 멘트였습니다. ^^     이곳 소래로 이사한후 첫 식사준비가 있었습니다. 수고해주시는 자매님들께 감사드리고 자매님들 어깨 한번씩 주물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식사당번과 설거지로 섬겨주실 성도님은 언제든지 교회 예배당 복도 유리벽에 자원자를 적을수 있는란이 준비 되어있사오니 청소지원자와 함께 '마구마구' 성함을 적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윤찬이 윤지 쌍둥이는 잘 크고 있습니다. 그저 윤찬이는 송형제님 얼굴을, 윤지는 김자매님 얼굴을 상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오후 시간에는 이상걸 형제님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LeeSanggeol.wmv (22)     최원기 형제님의 간증입니다. ☞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ChoiWonGi.wmv (20)     김형욱 형제님의 간증입니다. ☞ mms://vod.cbck.org/dsjung/cbck/church-teaching/KimHyeongWook.wmv (25)   형제님들 모두 역대부흥강사(?)중 최고였습니다. 농담이구요.ㅎㅎ 주님께서 함께 역사하심을 느낄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에는 고경식 형제님 가족께서 수고 해주셔서 맛있는 음식으로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김치떡피자와 비지찌게......굿!! 이었습니다.     이 다음날이 공휴일이라 훨씬 여유롭게 늦게까지 함께 했습니다.   지난 주 목요자매모임과 금요모임 모습을 볼까요?     오붓하죠? ^^       일류 레스토랑 부럽지 않네요.^^     금요 모임 모습입니다. 이번주 금요모임 모습은 더 새로운 모습일겁니다.^.~     자매모임은 매주 목요일 10시 30분에, 금요모임은 매주 금요일 8시에 오시면 이렇게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한주도 평안하시고 주일에 뵙겠습니다.  
2012-05-29 00:37:21 | 관리자
찬양해 주신 예은경, 김은숙, 황해윤 자매님 그리고 반주해 주신 김대희 자매님 감사합니다. 마이크로 음성이 잘 조화를 이루며 나오니 참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패스터
2012-05-28 10:05:01 | 관리자
-참 좋으신 주님- 참 좋으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늘 가까이 계시니 나 두려움 없네내 영이 곤할때 내 맘이 낙심될때 내품에 안기라 주님 말씀하셨네*광야 같은 세상 주만 의지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만 의지하리 영원토록 예수 이름으로 모였던 곳에서 우리가 헤어질 때 늘 함께 하시며이 세상 살 동안 주 말씀 따라서 살게 하소서 승리하게 하소서 광야 같은 세상 주만 의지하며 주의 인도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영원토록 평안함 얻게 하소서 우리 다시 만날 그날까지
2012-05-27 13:48:02 | 관리자
일전에 네비가 새벽이고 초행길인데 같은 길을 뱅뱅 돌게해 약속장소에 엄청늦게 도착했던 경험이 있었어요. 네비대로 몇바퀴를 돌고 돌다가 새벽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 헤맸지요. gps가 고장나면 엄청난 혼란이 오겠구나 싶은... 우리에겐 변함없고 올바른 말씀이 완전한 gps임에 감사해요.
2012-05-26 09:18:03 | 이수영
정말 기본적인 전화번호들도 이제 저장하고 단축번호로 기억해야할 것들도 저장한 것으로 대체하다보니 그나마 머리쓰는 일이 현저히 줄어들었지요. 남편은 아직도 아나로그식으로 살아선지 기억을 잘했는데 노화가 비껴가진 않더군요. 세월앞에 장사 없다는 말의 의미를 온 몸으로 느낍니다.....
2012-05-26 09:01:28 | 이수영
제가 국민학교 다닐 때에는 국기에 대한 맹세, 국민교육 헌장을 다 외웠고, 70명이나 되는 급우들 이름을 번호순으로 다 외웠습니다(매일 아침마다 출석을 부르니까). 같은 반 학생들 명단은 학년이 바뀌면 잊어버렸고, 정권이 바뀌면서 거의 쓰지 않는 국민교육 헌장은 거의 대부분 잊어버렸습니다. 그런데 구구단은 아직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자주 쓰면 안 잊어버립니다. 자꾸 반복하면 그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게 되고, 외우는 것을 자주 연습하면 기억력도 감퇴하지 않습니다.
2012-05-25 23:18:47 | 김문수
공감합니다. 좀전 까지만 해도 기억력 좋다는 소리는 들은 편입니다만, 예전 기억은 잘 기억되어 있는데 새로운 기억거리가 잘 저장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쓸데없는? 것들은 이상하게 잘 남아지는 군요. 그렇다고 보지않고 듣지말고 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고 그저 양심을 의지하며 말씀을 상기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하루 하루 견딥니다. 우리의 뇌는 엄청난 양의 정보 저장공간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1%도 활용을 못하고 있나봅니다. 요즈음은 기억 공황증도 있어서 기기(핸드폰, mp3, 패드)등이 내 손의 가방에 들어 있지 않으면 불안 하기도 합니다..예전에는 작은 수첩 하나면 해결 되었을 시대가 있었는데 격세지감 [隔世之感]을 느낍니다. 참 씁쓸하네요,,,
2012-05-25 10:35:14 | 최현욱
  기억이 예전같지 않네요, 문명의 이기가 기억력을 점차 감퇴시키는 것이 분명합니다. 웬만한 것은 다 컴퓨터에 있으니까 컴퓨터를 의존하게 되고, 전화번호도 나중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핸드폰에 무의식중에 저장을 합니다. 자동차도 네비게이션이 있으니까 사전에 길을 자세히 물을 필요가 없어지고 기계가 말하는대로 가다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하고는 참 똑똑하네~ 하면서 내심 감탄을 하게 됩니다. 좋은 말을 들으면 예전에는 기록을 하고 그 말을 두고 두고 되내였는데, 이제는 필요해서 적기는 적었지만 그 적은 글을 찾기가 영 쉽지않고, 새로운 일에 몰두를 하다보면 그냥 사장되버리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소위 기억력 감퇴라고 하는 현대병이 큰 문제로 비화되지는 않아서 다행이지 소소한 일들이 생활중에 일어나서 깜작 깜작 놀라곤 합니다. 마트에 가서 차를 세웠는데 나중에 장을 보고 나와서 어디에 세웠는지 한참을 헤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겨우 찾고 보면 다른 층에 세워 놓았던 것이죠,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여기있네 하고 말하면 아내도 별 불평없이 빨리오기나 하라고 합니다. 만약 이 상황에서 핸드폰 마저 없다면 몸 고생이 더 심했겠죠~ 이런 얘기를 하면 오죽 칠칠 맞으면 자기 차 세워 놓은 곳도 모를까 혀를 찰 일이죠, 교회가 새로운 장소로 이동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식당쪽으로 가는데 몇 번이고 위층으로 올라가다가는 다시 내려왔습니다. 아 이게 아니지~ 하면서 송내 예배당 때의 구조가 익숙했기 때문이죠, 하여간 빨리 적응해야 할텐데..... 전 국민이 핸드폰 신드롬에 푹 빠져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데요, 옆에 아내나 남편이 없어도 핸드폰이 더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자리를 이동할 때마다 필수적으로 챙기는 것이 바로 핸드폰이입니다. 새로운 기종이 너무 다양하게 나오니까 화제의 중심도 갖고 있는 핸드폰이 무엇이냐에 따라 관심도도 증폭이 됩니다. 저희 아내도 얼마전 구형 핸드폰의 자판이 망가지니까 문자가 들어와도 확인할 길이 없어져서 안달 복달이 났습니다. 그래서 함께 핸드폰 가게에 가서 신형으로 교체를 했는데 옆에서 보기에도 굉장히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새로운 번호의 전화가 많이 옵니다. 전화기를 바꾼 것이죠, 누군가 했네 하면서 저장했던 번호를 다시 바꾸어서 저장을 합니다. 기존의 전화번호를 외운다는 것은 불필요한 일이 되 버렸습니다. 저는 웬만한 것은 외우는게 편했는데 이제 무엇을 외워야 할지 머릿속에 혼동과 충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기억력 감퇴를 해결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해봅니다. 무언가 이루고자 하는 열정이 식고, 관심도가 떨어질 때, 지나간 일들을 애써 지우고자 노력할 때, 문명의 이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기억력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잊어버려서는 안될 것들은 반복 또 반복 밖에는 방법이 없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 자꾸 상기시켜 주고 알려 주고 가르쳐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한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뭐 잊어버리신 것 없나요? 잊어버린 것 있으시면 잘 챙기시고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2012-05-25 10:17:03 | 조양교
모든 성경 기록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신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후 3:16) 성경 말씀은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고, 잘못된 길로 갈 때에는 책망하고, 그것을 바로 잡아주며, 앞으로 계속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교육시켜 줍니다.
2012-05-25 00:30:35 | 김문수
오늘 버스 안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승객이 꽉 찬 버스에 한 아주머니가 타고 있었는데 이분은 가고자 하는 소정의 목적지에서 기다리는 어떤 분이 알려준 대로 버스를 타고 가다가 어느 지점에서 다른 버스로 환승을 해야 되는 입장인 것 같았습니다 아주머니는 두리번거리며 알려준 지점을 찾느라 분주했는데 마침 일러준 지점의 정류장표식을 발견했는지 내리면서 여기에서 '들러리'번 버스가 다니나요? 하고 묻더니 내립니다. 그러나 곧 다시 올라타면서 어디서 '타고파'번 버스를 탈 수 있나요? 하고 묻습니다. 버스는 다시 출발을 하고 한 아저씨가 자기가 아는 길의 노선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아주머니 목적지가 어디세요? 아 예, 저는 ‘들러리’버스 다니는 길에서 ‘타고파’번 버스를 타기만 하면 됩니다. 버스는 잘 달리고 있는 중 입니다... 자 이제 이 아주머니가 내리고자 했던 지점은 이미 지났습니다. 어떻게 아느냐고요? 어떤 다른 남자분이 졸고 있었는지 딱했는지 침묵하고 있다가 아까 내리려고 했던 곳에서 내리는 것이 맞았다고 이야기 합니다....참으로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이유가 뭘까? 1) 일부러 귀찮아서 안 알려 줬든지, 2) 다른 누군가가 알려주겠지 하고 기다리다 보니 시간을 놓쳤든지, 3) 그 분도 잠시 착각하여 알고 있었던 것을 순간 지나서야 알게 되었든지, 등등의 이유가 있었겠지만... 만약 제대로 내렸더라도 이 아주머니는 길에서 ‘타고파’번 버스를 타기 위해서 ‘들러리’번 버스 지나가는 것을 기다려봐야 될 상황이 될 수도 있었습니다. 아주머니가 계획?했던 1차 지점은 통과하고 말았지요. 한 아저씨가 다시 묻습니다. 아주머니 목적지가 어디세요? 아주머니가 아, 저는 아까 그 자리에서 ‘타고파’번을 타야만 되었습니다. 아주머니는 계속 아까 못 내린 정류장에 미련이 있어서인지 목적지는 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리가 탄 버스는 ‘타고파’번 버스가 다니는 노선과 곧 만납니다. 아저씨가 다시 묻습니다. 아주머니 목적지가 어디세요! 아주머니가 말하기를 ‘만나자’로 갈려고 합니다. 예, 그럼 여기서 내려서 건너편 정류장에서 ‘타고파’번 타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곳으로 가는 ‘타고파’번은 빙빙 돌아가고 ‘타세요’번과 ‘오세요’번, ‘잘탔다’는 바로 빨리 갑니다.... 설마 이 아주머니가 아까 못 내렸던 그 지점으로 되돌아가지는 않았겠지요?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잘못된 정보로 잘못된 길로 접어들어 헤맬 때가 꽤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 만나러가는 길도 여러 갈래로 나뉘어 가고 있는데, 말씀으로 좁게 만들어진 길이기에 가슴으로 보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눈으로 보기에 흡족하지 않으니 길이 아닌 줄로 알고 자기들이 만든 길로 가고자 합니다. 나는 지금 어느 지점을 지나고 있는가? 나는 과연 올바른 길로 가고 있는가? 나는 지금 분명한 목적지를 향하여 가고 있는가? 한 번 다시 점검을 해 보면서 버스를 기다렸습니다. 지금 말씀이라는 버스가 기다리고 있는데 타는 곳이 제각각입니다. 그리고 연료도 다 다릅니다. 어떤 버스는 타고 보니 지저분합니다. 또 어떤 버스는 세상을 오염시키면서 달립니다. 또 다른 버스는 소음이 엄청나서 시끄럽습니다. 또 어떤 버스는 사치스럽게 모양을 내었네요. 저기 조용히 청정연료를 땔감으로 하는 버스가 오네요. 보니 화려하지는 않으나 깨끗합니다. 노선 번호는 ‘잘탔다’이군요. 연료가? 아, 킹제임스흠정역성경 이라네요. 자기들도 우리랑 비슷하니 같이 가자고 하는 버스도 있군요. 그러자구요~~ 가다가 적당한 때에 연료를 바꾸어줍시다. 소리 나는 차는 수리 좀 하고 지저분한 버스는 우리 봉사팀이 싹 대들?면 깨끗해 지겠죠? 승객여러분! 우리차안에는 경로우대가 있고 약자보호석도 있습니다. 자 서두르지 말고 함께 찬양하면서 출발합시다. 누가 중간에 잘못된 길에서 내리려 할 때 붙잡아 주시고 혹은 도중에 잠시 괴로워하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니 처방말씀도 꼭 구비하셔서 즉시 치료하게 하시고 우리만 제대로 된 목적지에 갈 수 있다고 하여 흥에 겹다고 차안에서 날뛰지는 말도록 하며 한 마음 한 믿음으로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도착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 이 버스에 우리 가족을 꼭 태우고 싶은데.....   아주머니가 처음부터 나는 ‘만나자’로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지요, 하고 물었다면?
2012-05-24 22:50:22 | 최현욱
느낀바를 제목의 한 글자씩 시작 운으로 표현하셨는데도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네요. 우리 주님의 값으로 따질수 없는 큰은혜를 입은 우리는 그분께 영광이 되도록 살아야 하는데 너무 보잘것없는 삶을 사는 것이 아닌지? 훗날 주님께서 "넌 나를 위해 무엇을 했니? " 하고 물으시면 "먹고 사느라 바빴습니다" 고 대답해야만 한다면 너무 비참할 것 같아요. 그러므로 이와 같이 우리 각 사람이 자신에 관하여 [하나님]께 회계 보고를 하리라. 로마서 14 : 12
2012-05-24 17:46:42 | 이수영
아무리 세대가 달라져도 한글은 한글의 모습을 유지해야- 소통의 문제가 너무 심각하네요. 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으니. 청원자매는 신세대 맞네요. 영어로 팩스 넣을때 모음은 거의 생략하고 넣던데 이것을 한글에 이용한 건가? 쉰세대가 쉬어버린 느낌마저 드니 씁쓸-
2012-05-24 11:33:57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