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장소에 좋은 분들과 함께 하셔서 표정이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2024-05-27 15:04:44 | 김혜순
2024년 5월 27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bUSExoRkDao
2024-05-27 13:56:57 | 관리자
안녕하세요?
5월 4주차 성경읽기 퀴즈 정답을 올립니다.
샬롬~
1. 복음은 먼저 누구에게 주어졌나? (1장)
유대인(16절)
2. 율법 안에서 죄를 지은 자들은 무엇으로 심판을 받는다고 했나? (2장)
율법(12절)
3. 유대인의 이점은 무엇인가? (3장)
하나님의 말씀들이 맡겨졌다는 것(2절)
4. 할례 전에 믿음의 의를 봉인한 표식을 받은 아브라함의 의는 믿는 모든 자들에게 어떻게 되었나? (4장)
전가(11절)
5. 죄로 말미암아 사람들에게 들어온 것은? (5장)
사망(12절)
6.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은혜는 무엇을 통해 군림하는가? (5장)
의(21절)
7. 믿는 자들은 어디 아래 있기 때문에 죄가 지배하지 못하는가? (6장)
은혜(14절)
8. 죄는 무엇을 통해 기회를 틈타 불법을 행하게 하는가? (7장)
명령(8-11절)
9. 바울은 자기 안의 무엇이 원하지 않는 것을 행하게 한다고 했나? (7장)
죄(20절)
10. 하나님의 자녀이면 누구와 함께 공동 상속자가 되는가? (8장)
그리스도(17절)
11.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는 두 영은? (8장)
성령과 우리 자신의 영(16절)
12. 로마서 8장에 기록된 구원의 5중 고리는 무엇인가? (8장)
예지, 예정, 부르심, 칭의, 영화(29-30절)
13.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다의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을 받는다고 한 성경기록은? (9장)
이사야(27절)
14. 이스라엘이 의의 법에 도달하지 못한 이유는? (9장)
율법의 행위로 되는 것처럼 구하였기 때문(32절)
15. 바울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왜 자신의 의를 세운다고 했나? (10장)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해서(3절)
16. 모세는 이스라엘이 복음을 배척한 이유를 뭐라고 했나? (10장)
백성이 아닌 자들을 시켜 질투를 일으키며 어리석은 민족을 시켜 분노를 자아내게 하려고(19절)
17. 이스라엘의 일부가 눈 머는 일은 언제까지 일어난다고 했나? (11장)
이방인들의 충만함이 들어올 때까지(25절)
18. 어둠의 행위를 벗어 버리고 입어야 하는 것은? (13장)
빛의 갑옷(12절)
19. 바울이 로마에 들러 최종적으로 가고자 했던 곳은? (16장)
스페인(28절)
20. 로마서 안에서 바울 외에 서신 일부를 기록한 사람은? (16장)
더디오(22절)
2024-05-27 10:18:30 | 관리자
채리티 청년부의 5월을 형제 자매님들과 나눠보려해요:)
☞ 5월 12일 스승의 날
목사님과 사모님께 케이크와 꽃 그리고 청년부 형제 자매님들이 작성한 편지를 전달해 드렸어요.
단체 사진이 빠질 수 없죠>< 다같이 기념 사진 찰칵!!
우리 채리티 청년부를 챙겨주시는 김홍석 형제님과 이승연 자매님과도 찰칵!! 항상 감사해요
☞ 5월 12일 저녁준비♬
요리의 끝은 설거지!!
형제님들의 진지하고 진중하고 든든한 모습.
보기에 좋아야 먹기에도 좋은법!! 왕진지한 자매님들~~
☞ 5월 26일 청년부 세미나(김용중 형제님, 어신 자매님)
김용중 형제님꼐서 "구원: 회개와 믿음을 통해 은혜로"라는 주제로 세미나 해 주셨어요.
어신 자매님께서 "성화: 구원 후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주제로 세미나 해 주셨어요.
세미나 후 토론과 교제를 나누는 모습 이에요:-)
☞ 김주헌 형제님 송별회
주헌 형제님이 곧 미국으로 떠나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한 마음으로 축하해주었어요:)
주헌 형제님 미국 가서도 잘 지낼수 있게 기도 부탁드려요!!
5월 달에도 형제 자매님들과의 풍성한 교제를 허락해주신 하나님꼐 감사드립니다
2024-05-26 21:48:46 | 차승규
2024년 5월 2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3YM_K4C4MA
2024-05-26 14:50:14 | 관리자
2024년 5월 26일 (주일 오전)
https://youtu.be/a3YM_K4C4MA
2024-05-26 14:50:14 | 관리자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24-05-25 20:36:24 | 김지훈
요즘같이 너무 좋은 날씨와 산뜻한 풍광 속에 거닐다 보면, 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자연의 아름다움, 거저 누리고 있는 은혜에 탄복하게 됩니다. 매 순간 감사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기쁘게 생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4-05-25 19:57:03 | 김지훈
안녕하세요?
5월 22일에 어르신 야유회가 있었습니다.
121여 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여주 바이블랜드에 다녀왔습니다.
모임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일정
-여주바이블랜드(성경 유적 기념관) 견학
-점심식사
-바이블랜드 수목원
<여주 바이블랜드>
<수목원>
2024-05-24 14:30:28 | 관리자
작은 힘듦도 크게 느끼는 겁많은 제 성격을 감사해야 하는 거였네요~^^ 적절한 시련 그리고 훈련으로 제가 배은망덕할 확률을 줄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내 형제들아,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에 빠질 때에 그것을 다 기쁨으로 여기라. 너희 믿음의 단련이 인내를 이루는 줄 너희가 아느니라-야고보서1장 2-3절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024-05-23 21:38:04 | 목영주
참 귀한 권고의 말씀압니다! 나의 존재를 비롯해 모든 것을 은혜로 주신 하나님께 날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 노래로 감사하길 원합니다!!
2024-05-23 10:53:53 | 박혜영
샬~롬
실황으로 형제님의 간증을 다 듣고난 후 저는 형제님이 '작은 거인' 처럼 느껴졌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영혼 구원에 열정을 가지신 형제님의 간증은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05-23 10:28:26 | 이명숙
샬~롬
늘 좋은 글로 저희를 '생각'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처음글에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가 된다는 말'과 함께
몇가지 예로 든 말씀들 모두 현실속 저의 모습인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매일의 삶 속에서 작은것이라도 감사할 것들을 찾아 매 순간 감사로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길 노력해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4-05-23 10:24:15 | 이명숙
샬~롬
짧지만 그 안에 자매님의 구원의 확신과 우리가 모두 고대하는 휴거의 소망까지 우리와 같은 한 믿음안의 지체인걸 너무 기쁘게 생각하며 은혜로운 간증 잘 들었습니다.
2024-05-23 10:04:51 | 이명숙
사람은 참으로 반복에 익숙해지죠.
첫사랑을 지금까지 유지하면 좋을텐데 에베소 교회에 하신 말씀이 사람 속성을 아시는 주님께서 저에게 질책하신 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늘 마음속에 있어 감사해요.
항상 작은 것에 감사하며 감사를 늘려가려 해요.
2024-05-22 17:43:44 | 이수영
은혜가 반복되면 권리가 된다?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가 된다는 말이 있다. 어떤 사람이 긍휼한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호의를 자주 베풀면 상대방은 그 호의를 당연한 걸로 생각하고, 자칫 권리로 착각하는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호의를 하나님의 은혜로 바꾸어 생각해 보자.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는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한다. 이 은혜는 우리의 행위나 자격과는 상관없이,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로 인해 주어진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우리는 종종 이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거나 권리로 착각하는 경향이 있다. 은혜는 결코 우리가 요구하거나 주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은혜에 감사해야 하며, 그것을 당연한 권리로 여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은혜는 그 자체로 기적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가 인간의 죄를 용서하고 구원으로 인도하는 힘이라고 가르친다.
에베소서 2장 8-9절은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을 받았나니 그것은 너희 자신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니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것은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은 은혜가 우리의 노력이나 공로와는 전혀 관계없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분명히 한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에 익숙해지면서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오류를 범한다. 마치 은혜가 우리의 권리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예를 들어, 하나님의 용서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면서 우리는 회개 없이도 용서받을 수 있다고 착각할 수 있다. 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시하고,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큰 위험을 초래할 것이다.
한 성도가 큰 죄를 짓고 진심으로 회개하여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다고 하자. 처음에는 이 용서를 큰 은혜로 여겼지만, 이후 같은 죄를 반복하면서도 항상 용서받을 것이라고 당연히 여길 수 있다. 이로 인해 그의 회개는 형식적이 되고, 하나님의 은혜를 진정으로 감사하지 않게 된다. 결국, 그의 신앙은 점점 약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도 소원해질 수 있다.
한 가정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물질적 풍요와 건강을 누리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를 당연한 권리로 여기게 될 수 있다. 그래서 어려움이 닥쳤을 때, 그들은 하나님께 불평하며 왜 축복이 지속되지 않는지 의문을 제기한다. 이러한 태도는 그들이 하나님의 긍휼을 잊고, 오직 자신들의 요구만을 앞세우게 만들 수 있다.
어떤 신자가 어려운 상황에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문제를 해결하게 되었다. 그는 처음에는 기도 응답에 크게 감사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매번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당연한 권리로 여기게 된다. 어느 날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을 때, 그는 하나님께 실망하며 신앙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이는 그의 신앙이 하나님의 은혜를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한 교인이 교회에서 많은 봉사 활동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였다. 그는 처음에는 봉사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것을 크게 감사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교회 봉사가 자신에게 주어진 특권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나중에는 봉사 활동이 어려워질 때 하나님께 불만을 품고 왜 자신에게 더 많은 은혜를 주지 않느냐고 불평하게 된다.
한 사람이 성경 공부와 기도를 통해 깊은 영적 깨달음을 얻었다. 그는 처음에는 이러한 영적 성장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크게 감사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를 당연한 권리로 여기게 된다. 만약 영적 성장이 정체되거나 새로운 깨달음을 얻지 못할 때, 그는 하나님께 왜 더 이상 영적 성장을 주지 않느냐고 불평할 수 있다. 이는 그의 신앙이 은혜를 당연시한 결과다.
하나님의 은혜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기 위해서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감사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며, 우리의 삶 속에서 그 은혜를 발견하고 찬양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은혜에 대한 감사는 우리의 신앙을 더욱 깊게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한다.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감사해야 한다. 작은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찾고, 그것에 감사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또한, 우리가 받은 모든 축복에 대해 감사하며, 그 은혜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삶을 살아야 한다.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인 은혜를 항상 감사해야 하며, 절대로 당연한 권리로 여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그것에 감사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진정한 신앙의 기쁨과 평안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은혜를 권리로 착각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고, 항상 겸손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며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우리는 매일 새로워질 수 있으며, 그 은혜에 대한 깊은 감사는 우리의 신앙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 차도록, 매 순간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아야겠다.
2024-05-22 09:20:08 | 이규환
2024년 5월 19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YEmvrDeZdmc
2024-05-22 07:57:28 | 관리자
2024년 5월 12일 (주일 오후)
https://youtu.be/5QMUI3uxFTE
2024-05-22 07:55:34 | 관리자
책을 읽으면 다양한 생각과 사고가 가능하죠.
다만 세상의 책들은 인본주의가 깔려있어서 분별해야 한다는 것이죠.
혼자하는 독서는 치우칠 수가 있어 함께 읽고 나누는 책친구가 있으면 좋아요. 논제를 작성해 토론할 수 있으면 더욱 좋구요.
무엇보다 우리 교회 자매모임이 그래서 좋답니다.
2024-05-22 06:44:29 | 이수영
큰화면으로 보니 더 마음에 다가왔을 듯~
정말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서야 이런일이 일어날까요?
선교사들의 피의 댓가로 오늘의 우리가 있는거죠.
2024-05-22 06:36:16 | 이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