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ᆢ
반가워요ㆍ 이번 여행에서 함께한 시간 짧은교제였지만 한결 가까워진마음이네요^^
일요일에 뵈면 더욱 많은교제도 하고
앞으로 함께 교회를 위한일에 참여하기로해요~~^^
2019-02-14 23:45:29 | 박정숙
자매님ᆢ 사진으로 뵙지만 환영해요ㆍ
가까이에서 교제나눈적은 없지만 앞으로 기회되면 인사나누고 교제도 나누길 기대해요^^
자매님의 선택이 날이 갈수록 단단해져 가정과 교회에서 좋은 은혜의 삶을 누리시길 소망해봅니다 ^^
2019-02-14 23:38:50 | 박정숙
자매님ᆢ
환영해요
사진으로 보니 더욱 반갑네요
앞으로 함께 교제도 많이 나누며 말씀을 배워가며 믿음에 충실하기로해요~~
2019-02-14 23:26:17 | 박정숙
네.....
제가 전에 읽던 성경에서는 못 보던 단어입니다.
저도 너무 좋아합니다.
거기에 저는 '영혼의 자유' 이 말씀도 너무 좋아합니다.
사랑침례교회를 와서 사용하는 언어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하나님의 언어(말씀)가 이렇게 아름답고, 오묘하신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고요.
너무 감사하답니다.^^
2019-02-14 17:54:41 | 김지원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지체로, 사랑침례교회 회원으로 부끄럽지 않게 잘 성장하라고요.^^
울퉁불퉁 모가난 것, 오기전에 좀 다듬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목사님의 말씀처럼 죗덩어리요, 누더기 같은 인생이라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니........
기도해주세요.^^
2019-02-14 17:45:21 | 김지원
고맙습니다.
자매님께서도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그 소망에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쁩니다.^^
2019-02-14 17:32:32 | 김지원
자매님! 예쁘게 뽀샵처리 해주시겠다고 해서 믿고 찍었더니
믿음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사진 작가로서의 예술인은 자매님이시죠.
사진은 너무 정직해서 머리 수술 후 사진을 찍으면 얼굴이 흉해 새신자 사진을 찍는 것도 거부했었는데
조천옥자매님, 권경임자매님 덕분에 사진을 찍고 그 덕에 사랑침례교회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도 하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9-02-14 17:25:34 | 김지원
제가 성함과 얼굴을 잘 매치를 못해서........죄송합니다.
좀더 적극적 교제를 통해 믿음도, 사랑도 주안에서 쑥쑥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9-02-14 17:15:45 | 김지원
자매님
처음 오셨을때 씩씩한 모습 뵙고는 교제할 기회가 별로 없었네요
한 지체로 믿음생활 하며 더 자주 나누기를 바라겠습니다
환영합니다^^
2019-02-14 15:13:20 | 형지숙
아름다운 사진으로 자매님을 대하니 기쁜 마음입니다
같은 구역에서 진솔하게 자매님의 간증을 듣게되어 무척 감사했었고
뵐때마다 가깝고 친근함이 전해져옵니다
기회 닿는대로 자주 교제 나누며 한 지체로 최선을 다해 주님 섬기기를 바랄게요^^
2019-02-14 12:16:23 | 형지숙
자매님 사진 올라오니 반갑습니다
함께 믿음생활 하며 지역에서도 가깝게 교제 하게되어 기쁩니다^^
2019-02-14 11:53:19 | 형지숙
웃는 모습이 선하고 아름다워 보이세요. 함께 한 교회를 섬길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교회에서 만나면 더 반갑게 인사 할게요. 환영합니다.
2019-02-14 08:45:41 | 김혜순
저도 맑은 정신이란 단어를 우리 교회 와서 처음 알았고 참 좋아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자녀답게 맑은 정신으로 곰곰히 생각하며 살아가요 환영합니다~
2019-02-14 07:57:05 | 심경아
주님 안에서 누리시는 평안이
얼굴에도 그대로 드러나셔서 참 좋네요
반갑습니다~~
2019-02-14 07:48:48 | 심경아
조 천옥 자매님 반갑습니다.
환한 모습이 참 좋아요^^
같은 마음으로 함께 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2019-02-13 20:32:26 | 이수영
김지원 자매님 환영합니다^^
친숙한 것으로 봐서 나오신지 조금 되셨지요.
함께 교제하고 섬기고 한마음으로 함께 주님을 바라봐요.
2019-02-13 20:29:47 | 이수영
권경임 자매님, 반갑습니다.
수원도 식구가 하나 둘 느네요^^
한마음으로 섬기고 교제하면 성장해 가자구요.
환영합니다.
2019-02-13 20:27:25 | 이수영
큰아들이 말을 하곤 했습니다.
"엄마는 어떻게 선택에 있어서 항상 안좋은 선택을 합니까?"
사실 결정 장애가 있는 저는 갈등하다가 늘 최후에 얼떨결에 결정을 내리고
결과는 별로 좋지 않은 것이라 아들의 지적을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번의 선택 만큼은 제일 탁월한 선택을 한것을 압니다. 그것도 맑은 정신으로 곰곰이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선택이 아니라 은혜라는 걸 알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두팔 벌려 환영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통해 소망을 갖게 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9-02-13 17:57:06 | 김지원
자매님 안녕하세요?
침례받으실때 인사하고 최근에 또 함께 말할 기회가 있었네요
저도 그렇고 자매님도 그렇고 서로 더 밝은 모습을 보게되어 다행입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원합니다
2019-02-13 17:40:14 | 박선규
자매님 여기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꾸준히 출석하시는 가운데 함께 배우고 교제하고 성장하고 좋은 은사를 발휘해나가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2019-02-13 17:32:01 | 박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