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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   1.온세상이 캄캄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그 빛나는 영광 나타나 온세계 비치었네 2.주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주명령을 준행하는 자는 그 길이 환하겠네3.죄 가운데 사는 사람은 그 눈이 어두워도그 죄악을 씻는 날에는 그 눈이 밝아지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밝은 그빛 내게 비치었네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라    
2011-09-20 00:46:49 | 관리자
그렇지 않아도 이 찬양의 가사가 우리 교회의 기도가 되어서 실력은 부족하지만 은혜롭게 연습할 수 있었어요. 특히 어린아이 지웅이가 첼로를 배운지 몇달 안되어 이렇게 함께 연주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좀 더 시간을 내어 성의있게 연습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찬양연주팀들 ...화이팅!!!!
2011-09-07 18:48:00 | 정혜미
4층에서 예배를 드리면서 '아이쿠, 아이들 찬양을 볼 수 가 없겠구나 ' 했는데 4층에서도 볼 수 있었네요.^^ 아기들의 입술로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들으면 너무나 기쁜 감동이 느껴져요. 주님은 얼마나 기뻐하실지... 우리 아이들이 주안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서 주님 기뻐하시는 청년들로 후대를 세워가기를 기도합니다.
2011-08-29 22:37:06 | 이수영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 어릴 때부터 새 노래로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로 크나큰 복이죠. 영광이,영민이가 다시 보이네요. 삼형제가 주님안에서 바르게 자라길 기도합니다.
2011-08-29 15:47:43 | 김상희
    - 그 날까지 -    내 마음의 큰 고통이 임할 그때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네   좁은 이길 저 위로 향한 그길 영원한 집에 속히 가리라   그날까지 내 마음 노래하며 끝까지 내 기쁨 지키리   그날까지 저 천국 바라보리 날 부르실 그날까지     이땅의 일 속히다 지나간 후 나그네 길 모두다 끝나리   이땅의 일 날 항상 위협하나 그날이 오면 다 잊혀지리   그날까지 내 마음 노래하며 끝까지 내 기쁨 지키리   그날까지 저 천국 바라보리 날 부르실 그날까지     곤고한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어려운 일 내앞에 닥쳐도   내 영혼은 그날을 고대하네 공중에서 주 만나는 그날   그날까지 내 마음 노래하며 끝까지 내 기쁨 지키리   그날까지 저 천국 바라보리 날 부르실 그날까지      
2011-08-29 14:59:57 | 관리자
    하나님 내혼을 너무나 사랑해 하나님 내 혼을 너무나 사랑해 독생자 예수님 보내셨네갈보리 십자가 달리신 에수님 피 흘려 내 죄 속했네사망을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내 혼을 사랑해 살리셨네이제는 나의 삶 주님을 위한 것 날 위해 죽으신 예수  
2011-08-17 11:14:42 | 관리자
    하나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만남을   계획해 놓셨네 우린 하나되어   어디든 가리라 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리라 당신과 함께   우리는 하나 되어 함께 걷네   하늘아버지 사랑 안에서   우리는 기다리며 기도하네   우리의 삶에 사랑 넘치도록      
2011-08-12 01:03:03 | 관리자
아름다운 찬양 잘 들었어요 자녀를 양육하는 중 가장 큰 보람은 부모가 신뢰하는 그 하나님을 자녀들도 신뢰하고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려 노력할 때 인것 같아요 형제님 가정이 바른 진리 안에서 하나 되길 기도합니다.
2011-08-02 12:29:04 | 김애자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한 찬양이 참 인상적이지요. 다음에는 mother&daughter 엄마와 딸이 함께 부르는 찬양을 했음 좋겠습니다. 그 노래를 연습하는 동안 부자지간에 영적인 끈으로 단단해 질 것이고 함께 하는 시간들이 훗날에 오랫동안 기억되지 않겠습니까요? 아쉽게도 동해의 나비넥타이가 단상에 가려졌는데 하나님은 보셨겠지요.. 마다하지 않고 아빠랑 찬양을 한 동해의 마음속에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도 있겠지요. 정식으로 광고를 하겠지만 혹시 찬양을 하고 싶은 분(엄마와 딸 )은 저에게 연락해 주세요...
2011-08-02 09:03:12 | 정혜미
진리의 말씀을 듣고자 아들(동해)과 함께 송내까지 달려와 주시고 또한 올바른 삶을 살고자 하는 형제님의 모습이 보여집니다. 힘이 들고 어려운 상황가운데서도 굳굳하게 걸어가시는 형제님의 모습에 제가 힘을 얻고 있습니다. 제가 먼저 주일 아침 일찍 와야 하기에 함께 하지 못하고 있지만, 형제님 가정의 평안과 화목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2011-08-02 01:09:05 | 박영학
동해가 아주 많이 컸네요. 예배당 뒷편에 앉아 똑똑하게 찬양을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아빠와 함께 주님께 찬양을 드리고....^^ 황은영 자매의 피아노 반주가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이렇게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8-01 23:00:33 | 이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