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의 음성을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기도하면귀를 기울이시고 내 기도를 들어주신다네깊은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주시고나의 발을 반석위에 세우시사 나를 튼튼히 하셨네새노래로 부르자, 랄라라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새노래로 부르자 하나님의 사랑을
주를 의지하고 교만하지 않으면거짓에 치우치지 아니하면 복이 있으리라여호와 나의 주는 크신 권능의 구주라주의 크신 권능으로 우리들을 사랑하여 주시네새노래로 부르자, 랄라라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새노래로 부르자 하나님의 사랑을
2011-08-01 22:55:43 | 관리자
- Bow the knee (무릎 굽혀 경배하라)-
2011-07-26 12:36:11 | 관리자
고령에도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귀감이 되며
저도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011-07-18 12:34:00 | 김상희
힘차게 울려퍼지는 찬양이 가슴을 딩딩 울리며 시편 8편이 마음에 팍팍 와 닿게 했습니다.
멋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신 형제님 감사합니다.
2011-07-18 12:31:21 | 김상희
다양한 은사로 주님을 섬기는 것을 보니 기쁩니다.
더욱 더 주님을 위해 봉사하기 바랍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패스터
2011-07-05 10:20:54 | 관리자
이 아침에 찬양 틀어 놓고 집안일 하는데 눈물이 나오네요~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깊이 생각하시나이까.........'
이 찬양이 오늘 제 입에서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겠네요~~~
행복한 아침입니다~ ♥
2011-07-05 09:08:05 | 주경선
이 훌륭한 찬양을 들을 수 있는 귀와 느낄 수 있는 감성과 생각할 수 있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07-05 01:07:53 | 정혜미
유아실에서 들었는데 CD틀어 놓은 줄 알았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연주와 찬양소리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떨리는 가슴으로 들었답니다~
감동적인 연주와 찬양 감사합니다.
2011-07-05 00:48:24 | 주경선
사랑 오케스트라와 박형제님 찬양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언제 음반 낼까요 목사님?? ⊙.⊙
2011-07-05 00:31:46 | 이청원
여호와 우리 주여(시편8편)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주의 손가락으로 지으신 주의 하늘과주께서 정해주신 달과 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깊이 생각하시며인자가 무엇이관대 그를 찾아오시나이까?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어찌 그리 뛰어나신지요!
2011-07-05 00:03:16 | 관리자
영상을 찍는동안 주자매님과 하나되어 울컥했습니다.
지난몇칠간 아들들이 수족구로 고생해서 자매역시 무척 힘들었을텐데.....
주님을 붙잡고 싶은 마음, 모두 같습니다.
2011-07-01 17:38:27 | 이청원
아!! 그러면 좋겠습니다. ^^
2011-06-29 20:08:22 | 이청원
오늘 귀국해서 가장 먼저 자매님의 찬양을 들었습니다.
온 우주의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다시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영과 혼이 들어가는 노래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감사합니다.
페스터
(*) 가을쯤에는 스튜디오를 빌려서 우리의 찬양을 노래하고 CD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샬롬.
2011-06-29 18:26:20 | 관리자
악기로 찬양하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요~
우리 둘째 영민이가 에스더 이모랑 누나들 연주하는거 계속 틀어달라고...넘~ 아름답다~ 그러더라구요~
아이들도 악기로 찬양하는 이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지나봐요~
부러워요~ 우리 애들도 빨리 악기를 배우게 해야겠네요~ 아름다운 찬양에 은혜받고 갑니다~
2011-06-27 23:13:02 | 주경선
너무 감동적입니다.
하나님을 떠나고 떠나도 또 사랑하고 또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봅니다.
그 사랑을 전달하는 목사가 되어야 할텐데.......
패스터
2011-06-27 21:09:25 | 관리자
정에스더, 김준영, 김현수
2011-06-27 16:12:10 | 관리자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잊었더니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고 다시 사랑하시네 하나님의 사랑에서 내가 떠나 있을때하나님의사랑이 나를 붙잡으시며 나를 더욱 사랑하시네 나는 그 사랑을 잊어버려도 그는 나를 잊지 않으시고 난 그 사랑을 떠나도 그 사랑은 나를 변함없이 잡으시네.....
2011-06-27 16:10:45 | 관리자
주 예수님 문밖에
주예수님 문밖에 계시는데 너는 왜 지체하나
주없이는 살수가 없는것을 너는 왜 모르는가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문 밖에서 기다리며
닫친문이 열릴때 기다리네 주님을 기다리네
주앞으로 한걸음 나아갈때 주님은 손을 펴사
그 넓으신 품안에 품으시고 내맘을 위로하리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문 밖에서 기다리며
닫친문이 열릴때 기다리네 주님을 기다리네
2011-06-23 16:17:12 | 관리자
험한 세상 나그네 길
1. 험한 세상 나그네 길 나의 맘이 곤할때
사랑스런 주의 손길 내 맘을 항상 두드리네
(후렴)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Shackled by a heavy burdenneath a load of guilt and shamethen the hand of Jesus touched meand now I am no longer the same
2. 주 예수를 내가 안 후 나의 죄짐 벗었네
영원토록 감사하며 늘 주께 찬송 돌리리라
(후렴) 오 주님 나의 주님 내 맘에 기쁨넘치네
나의 기쁨 나의 생명 주 손길 날 구원했네
Carroll Roberson - He Touched Me
Shackled by a heavy burdenneath a load of guilt and shamethen the hand of Jesus touched meand now I am no longer the same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since I met this blessed saviorsince he cleansed and made me wholeI will never cease to praise himI'll shout it while eternity rolls
he touched me oh he touched meand oh the joy that floods my soulsomething happened and now I knowhe touched me and made me whole
2011-06-21 23:59:11 | 관리자
가사까지 넣어 주시니 더욱 찬양의 감동이 배가 됩니다.
이렇게 목소리 좋은 지체들이 찬양을 빛내주고 말씀과 함께 찬양과 기도가 균형있게
배어 있는 교회가 될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11-06-02 20:47:36 | 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