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사이트검색
검색결과 약4052개
든든한 아드님 둘을 옆에 두고 행복해하시던 자매님이 너무 부러워요. 어찌 이리 잘 키우셨는지요. 사랑침례교회의 든든한 기둥같으신 자매님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소녀 같은 감성으로 댓글을 달아주셔서 이 또한 감사합니다. 자매님의 푸근한 미소가 많은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거 아실랑가 모르겠네요.ㅎ 김선립 형제님과 자매님께서 두분이 아름다운 찬양 해주실 때도 기대해봅니다. 자매님을 알게 되어 참 기뻐요.^^
2019-02-22 07:44:11 | 최문선
활짝 웃고 있는 자매님의 모습에서 기쁨이 느껴지네요. 너무 잘 자라준 아이들이 자랑스럽겠어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이후에도 자랑스런 군인의 길을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2019-02-21 16:46:38 | 김영익
고맙습니다.^^ 제가 누구신지 모르니 먼저 아는 척 해주세요. 인사를 잘 하는 사람이 되라고 목사님 말씀하시지만 제가 인사는 나눠도 아직 잘 모르기에...... 실례를 범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내가 사진으로 보고 환영을 해줬던 박정숙자매다."하고 말씀해주세요.^^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에 살고는 있지만 그래도 우리는 맑은 정신을 갖고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말씀과 목사님의 권면을 들으며 하나님의 오른 가치를 추구하고 살아갈 수 있으니  우리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고맙습니다. 자매님께도 같은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날마다.... 오늘! 행복하세요........^^*  
2019-02-18 10:33:08 | 김지원
어제 뵈니 더욱 반갑더라구요. 살갑게 다가가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에요. 그래도 자매님의 푸근한....... 늘 여전할 것 같은 마음...... 그 마음은 늘 다가와 제 마음에 있답니다.^^    
2019-02-18 10:11:40 | 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