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환영합니다^^
오며가며 얼굴 뵈었는데 오늘 이렇게 사진이 올라오니 성함을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늘 하나님 안에서 기쁜 신앙생활하시길 바래요^^
2024-08-06 20:22:19 | 심경아
환영합니다. 형제님~교회안에서 겸손하게 이곳 저곳에서 섬기시는 모습으로 많이 뵈었던것 같아요. 앞으로도 신실하게 기쁨으로 함께 교회를 세워나가요. 다시한번 환영합니다^^
2024-08-06 15:11:04 | 오광일
반갑습니다 형제님, 송 형제님처럼 밝고 건실한 청년들이 교회에 많으니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귀하게 쓰임받기를 소망합니다.
2024-08-06 12:43:42 | 김지훈
송 태석 형제님 반갑습니다.
바른 성경 과 바른 믿음을 찾아 먼걸음 하셨네요.
모쪼록 말씀대로 잘 순종해서 잘 성장해 가시길 바랍니다.
2024-08-06 11:29:09 | 이수영
반갑습니다.^^
교회 안에서 자주 보았던 모습이 생각나는데
고양에서 출석하시는 청년 형제님 이셨군요.
바른 말씀을 찾아 오신 우리 교회에서 바른 그리스도인으로 바르게 잘 성장해 나가시길 바라며 기쁨으로 환영합니다~
2024-08-06 07:15:20 | 이명숙
고양에서 출석하시는 송태석 형제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8-05 23:31:59 | 관리자
안녕하세요 자매님^^
사진으로도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말씀을 깊이 사모하며, 나라를 걱정하시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더운 여름 평안히 잘 나시길 소망합니다^^
2024-08-05 19:20:58 | 김지훈
한성희자매님 반가워요.
사진은 겨울에 찍으셨네요.
그동안 우리 교회에잘 적응해 주셔서 감사해요^^
2024-08-05 15:25:12 | 이수영
경기도 안산에서 오시는 한성희 자매님 입니다.
반갑습니다!
2024-08-04 17:01:02 | 관리자
형제님과 자매님 반갑습니다!^^
방문 하시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멀리 미국에서도 바른 신약교회와 말씀을 찾아 오신 두 분을 뵙고
또 담대한 간증까지 들으니 마음에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형제 자매님의
열정으로 어디에서 무엇을 하던지,
주님의 긍휼하시고 선하신 인도하심 따라 가시는 곳마다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의를 세우는데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4-07-30 17:55:54 | 어수석
이태환 형제님 반갑습니다.
이제는 자매님도 함께 하시니 사진을 다시 올려야 겠어요~^^
바른 믿음 안에서 젊은 폐기있는 형제님이 함께 교회를 이뤄 나가는 모습은 모두에게 큰 기븜입니다.
주님의 긍휼하신 은혜가 형제님 가정에 항상 함께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07-30 17:11:49 | 어수석
두분의 밝고 맑은 모습을 이곳에서 또 뵙게되니 더 반갑습니다
조용하게 교회를 섬기시는 두분과 함께 하게 되어 기쁘게 힘을 얻습니다^^
앞으로도 내내 하나님께서 두분의 따뜻한 마음에 항상 기쁨으로 함께 하시길 소망 합니다.
2024-07-30 16:56:58 | 어수석
형제님과 자매님을 이곳에서도 뵙게 되니 더 반갑습니다.
참으로 다복하고 멋진 가족이네요.
큰 따님 가족이 두 손주와 함께 케나다에서 올 때까지 기다리다가 가족 사진을 올리셨군요?
주님안에서 기쁨으로 조용하게 교회를 섬기시는 두분을 보게되면 저도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긍휼하신 하나님께서 가정에 항상 기쁨으로 함께 하시길 소망 합니다.
2024-07-30 16:33:34 | 어수석
반가워요 자매님 ♡
행복헤 보여요^^ 조용히 소리없이 교회를 섬겨주시는 자매님 감사하고 함께해서 행복해요~
2024-07-26 16:37:29 | 이은정
반갑습니다 ♡
같은 지역식구라서 더 반갑습니다 ♡ 귀한 사랑침례교회를 함께 섬길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2024-07-26 16:34:32 | 이은정
반가운 얼굴이네요^^ 항상 교회를 위해 애써주시고 감사합니다 ~
함께 신약 교회를 섬기고 세우며 가요♡
2024-07-26 16:31:22 | 이은정
미디어 선교의 좋은 결과를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른 말씀 사모하는 두분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여러모양으로 준비가 잘 되어 있으니 주님 필요한 곳에
귀하게 쓰임 받길 소망합니다.
2024-07-24 17:07:31 | 김혜순
안녕하세요?
믿음을 따라 살기 어려운 시대에 믿음대로 살겠다고 나선 형제님과 자매님께 감사합니다.
미국에서 귀한 열매가 풍성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2024-07-24 16:53:14 | 관리자
두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여정 잘 들었습니다.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에 이끌리여
귀한 일 감당하시길 바랍니다
2024-07-24 16:50:58 | 김영익
진솔하고 담백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신약교회 성도로서 너무나 공감되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두 분의 삶 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이 넘치시길 원합니다.
2024-07-23 13:50:59 | 이남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