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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감사의 글을 접하니 다시 나아갈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교회의 사역이 하나하나 열매를 맺고 그것으로 인해 바른 말씀을 듣는 분들이 더욱 풍성해 질수 있는 2014년이 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2013-12-31 07:38:11 | 김세라
복음과 진리를 가르치고 잘 받아드리고 또 전하는 과정을 사랑침례교회가 함께 어우러져 하고 있는 소중한 일의 의미를 박준희형제님같은 분들을 통해 읽혀지니 이것은 주님의 은혜요 열매임을 말하지 않을 수 없네요. 우리 모두가 이런 처음 사랑이 식지 않도록 이렇게 활력을 불어 넣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2-31 07:13:26 | 오혜미
절절한 감격이 담긴 글을 저도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한 일 없이 숭고한 믿음의 항해를 하는 배 위에 승선해 있는 입장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준비되어 있는 혼들의 마음 속 중심에 도달해 변화시키는 간증이 나날이 풍성히 쌓이는 것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고귀한 말씀의 사역은 절대 어떤 특정 교단이나 단체를 위협하는 것을 의도하지도 그런 방향으로 가지도 않을 것입니다. 오직 바른 성경, 바른 교리를 온전히 전파하는 일에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게 될 것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2013-12-30 16:33:40 | 김대용
좋은 격려의 글 감사합니다. 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와 확신을 찾기 바랍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전하려고 노력하며 성화의 삶을 위해 발버둥치는 성도의 하나입니다. 주님의 큰 평안이 가정에 가득 넘치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3-12-30 13:36:35 | 관리자
샬~롬 저역시 박준희 성도님과 같은 경험을 하고 결국 이십년동안 다니던 교회를 미련없이 떠나 이곳 사랑침례교회로 옮겨왔습니다.. 지금 제기 이곳에서 누리는 것은 기존교회선 느껴보지 못한 평안과 자유와 기쁨 입니다.. 매주일 예배드릴때마다 내가 그곳에 있다는 사실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한곳에 있지 못해도 계속 목사님이 전하시는 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박준희 성도님도 우리와 함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으로 자라가길 기도 합니다~ 그리고 같은맘으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갑습니다^^
2013-12-30 13:13:50 | 이명숙
정말 반갑습니다 감사의 글을 읽다보니 저 역시 처음 정목사님의 말씀을 접했을 때의 그 기쁨의 순간이 생각나네요 정말 히브리서11장 6절의 말씀처럼 하나님께서는 부지런히 그분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시라는 믿음을 다시한번 상기해봅니다
2013-12-30 13:04:26 | 박순호
글에서.. 참 기쁨과 감사가 전달되네요^^ 기적같은 체험, 신비한 음성듣기, 자기의 몸을 쳐 복종시키는 새벽기도나 금식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무어라 말씀하시는가에 귀 기울이는게 올바른 성도의 모습입니다. 히브리서 11장6절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나니 그분께 가는 자는 반드시 그분께서 계시는 것과 또 그분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하느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기를 성도라면 누구나 원하는 바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 하나님께서 계시는 것을 믿어야 한다. (2) 하나님께서 부지런히 자신을 찾는 자들에게 보상해 주시는 분이심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을 부지런히 찾기 위해 산으로 기도원으로 ,특별 새벽기도로, 40일 금식기도회로, 은사주의 집회로, wcc로, 성령체험 집회로, 하나님 음성 직접들었거나 천국, 지옥체험을 했다는 사람들의 거짓 집회로.. 교과서가 부실한 성경(현대역본 성경들)공부 모임으로... 참으로 열심을 내지만 ...번지수가 틀렸다는 것을 사람들은 깨닫기 대단히 힘듭니다. 왜냐하면 (1) 옳고 그름에 기준이 없기 때문에 (2) 전통으로 내려온 기독교안에 관습으로 눈과 귀가 가리워져서 (3) 자기가 체험한 하나님이 성경의 하나님보다 위에 있기 때문에 (4)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비양심적인 성직자들 때문에 (5) 진화론에서 파급된 각종 상대주의적 철학관 때문에 (6) 참 하나님을 추구하려는 믿음과 용기가 없기 때문에 그밖에 여러가지 이유과 핑계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을 부지런히 찾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너무도 단순하고 명쾌한 대답은 올바르게 보존된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 뿐입니다. 이 성경 속에 모든 해답이 들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읽고 마음에 새기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려 하는 게 하나님을 부지런히 찾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전제조건,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100% 믿어야 합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지만 온전히 믿는 자를 찾기 드믑니다. 특별히 우리 손에 올바른 성경이 보존되었는가? 라는 질문에서는 자기의 믿음의 속 모습을 다 들어냅니다. 천지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 성경보존은 믿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정말 많이 보게 됩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을 믿는 믿음일까요? 이제 진리를 안 이상... 되돌아 가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이미 영적 전쟁의 군사로 참여하신 것이니까요. 사탄의 대포소리에 놀라지 말고, 우리 대장되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그분의 군사로서 절대 복종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2013-12-30 11:41:57 | 오광일
박준희 성도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홈피에 글 올려주셔서 목사님 뿐아니라 저희 성도들에게도 큰기쁨이 됩니다. 한혼이 얼마나 귀중한지 같은 것을 같이 공감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일인지 알지요 종종 홈피에서 만나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2013-12-30 10:18:04 | 이수영
  우연히 정동수 목사님의 유튜브 동영상을 보고, 매일 매일 큰 은혜가운데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차, 박성업 선교사와 같은 자극적인 동영상을 들으면서, 신앙생활의 답답함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풀었지만, 아무래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다는 이분들의 내용에 쉽게 마음이 열리지않았습니다. 그냥, 호기심 반, 신기함 반,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최근에 예수전도단 출신인 김미진 강사의 재정강의를 듣고, 큰 은혜를 받은 것 처럼 느꼈더랬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 듣는 것을 계기로 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된, 그분의 기적과 같은 에피소드들(50억의 빚에서 탈출, 큰 사업체를 일구어 다시 큰 부자로 일어서는 사건, 어머님과 남편의 기적적인 병 고침 받은 일들) 를 들으면서, 신기하고, 마음이 뜨거우지면서도, 이게 맞는건가? 정말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음을 느끼고, 삶의 변화가 생기는건가? 하는 답답함과 혼란이 컸습니다. 그러던 중, 미진 강사의 내용중에 피터 와그너라는 목사님의 이름이 거명되고, 하이디 Somebody? 아프리카에서 선교사역하시는 분인데 수십명의 죽은자가 살아나고,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굶주린 아이들을 먹인다는  얘기를 듣고, 직접, 유튜브 동영상을 찾아보며, 정말 신기하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마음 한구석에 이렇게 믿는 것이 맞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지워지지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정동수 목사님의 설교를 만났고,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가장 중요한 성경에 대해 내가 얼마나 무지하고, 어리석었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구원의 확신의 문제로 돌아서게 되었고,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는 루터의 외침이 무슨 뜻인지도 이해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구원받았는데 이렇게 죄가운데서 변화되지 못하는건가? 하는 혼동의 문제, 방언의 문제 은사주의의 위험성 등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안전보장은 정말 생명을 살리는 귀한 말씀입니다.   왜 우리나라 목사님들은 성도들에게 제대로 알려주지 않는가?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현재 사랑침례교회에서 전하는 순수한 복음은 얼마든지 기존 교단을 위협할 수 있는 강력한 파워, 진리의 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단을 이단이라고 하는 것은 영혼을 살리는 일이지만, 중세시대 마녀사냥과 같이 얼마든지, 주객이 전도되어, 하나님의 이름으로 주류의 기득권을 지키고자, 올바른 믿음, 좁은 길을 가는 순수성을 이단으로 공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정동수 목사님을 비난하는 유튜브 동영상도 보았지만, 도무지, 저의 양심을 통해 그들의 주장에서 신빙성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어제 흠정역 스타디 버전을 샀습니다. 구원에 대한 정동수 목사님의 책도 샀습니다.   휴거와 재림이 두려움이 아니라, 예수믿는자의 소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죄인이고, 행위로는 도저히 구원받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님만 의지할 수 밖에 없다는 복음을 확실히 믿습니다. 은혜에 거하면서, 죄를 지을 수는 없다는 말도 믿습니다. 순서가 제대로 되고, 알아야 믿을 수 있다. 교리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다라는 말씀이 이 순간에도 헤매고, 괴로와하는 수많은 믿는 이들의 가슴에 전달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과 여러분의 귀한 사역을 위해 항상 기도로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12-30 09:59:24 | 박준희
이름도 예쁘신 강민지 자매님! 진리의 말씀을 찾게되심 축하드립니다. 저와 남편은 요한계시록강해, 창세기강해, 마태복음강해, 성막과 절기 강해 순서로 들었어요. 물론 매주 올라오는 설교말씀도 놓치지 않았구요. 저희도 점심 때 3강, 저녁에 3강 대충 그렇게 들었던 것 같아요. 식사만 끝나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너무 행복해'를 외치면서 봤지요.^^ 이글을 보는 많은 분들이 지금 자매님의 마음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그렇지 그렇지' 할 것입니다. 각 강해마다 감동의 물결이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성막과 절기 강해 들을 때 그 절정이었어요.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과 그 모든 것을 치밀하게 이루어가심에 감탄하면서... 자매님도 지금처럼 매일 4강씩 들으시면 마태복음이 79강까지 있으니 20일 들으시면 끝나시겠네요. 열심히 들으시고 주변에도 잘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샬롬!
2013-12-28 12:17:49 | 최문선
성경이 틀려서 그렇습니다. 비교해 보시면 알 수가 있습니다. 킹 제임스 흠정역 10 내가 또한 대언자들을 통하여 말하고 대언자들의 사역을 통하여 환상들을 많이 늘리며 또 비유를 사용하였노라. 개역 한글 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2013-12-28 11:02:41 | 답변팀
안녕하세요 목사님 항상 감사하고 고맙슴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호세아 12장 10 절 말씀입니다  선지자를 빙자 해서 비유를 베풀었다  여기에서 빙자라는 뜻때문에 혼돈이 옵니다 어떤 목사님은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 하셨다는 뜻이다 하시고 또다른 분은 특히 이단에 속한 사람들은 선지자 를 빙자 했기때문에 제 삼에 인물이다고 합니다  부탁합니다 정확한 뜻이 무엇인지 알려 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읍니다 목사님 부탁 드립니다
2013-12-28 08:53:03 | 오경철
자매님, 말씀이 믿어지신다고 하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자매님 마음에 기쁨이 넘쳐서 누구에게라도 알리고 싶은 마음 저도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저도 마태복음 강해를 들으며 많은 은혜를 입고 성경 전반에 대해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계속 말씀을 들으시면서 영혼의 안식과 평강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2013-12-27 15:13:17 | 이정희
강민지 자매님 ,이렇게 글로 마음을 표현해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게 된 지금 홍수속에서 생수를 먹게된 것 축하해요. 지속적으로 들으시면 바른 교리에 설수 있을거에요. 주님께서 허락하시면 만나 볼 수도 있겠지요? 바른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지속적으로 누리세요~
2013-12-27 12:38:39 | 이수영
  제가 다니던 교회목사님의 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고   다른 사람은 아멘아멘 잘도 하는데 저는 그게 되지 않더라구요..이해가 안되니깐요.,   말씀에 의문을 가지게 되면 믿음이 약한 불순종한 종으로 취급당하고 교회 불합리한 면을 말하면   다들 아무 불만없이 순종하는데 자기는 얼마나 잘나서 하는 시선들이 싫었습니다.   저를 그냥 단순한 불만 많은 사람으로 치부하더군요.. 아직 믿음이 없어 그렇다고...   십일조를 하면서도 거기에 대한 의문을 가졌습니다. 십일조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의 근거가   없는거 같은데 특히 목사님이 십일조 강조를 많이 하셨습니다. 성경말씀을 근거로 들어서   근데 그 성경말씀에 근거가 저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십의 2조 십의 3조까지 말씀하시면서   십일조가 하나님과의 대부업처럼 거래가 되는 거 같아..서 찜찜했습니다.   내가 드리는 것의 수백배 수천배로 돌아 온답니다. 제가 무슨 대부업자가 된 기분이더라구요..   그래도 제가 믿음이 없어서 그려려니 하면서 교회를 다니고 십일조도 꼬박꼬박했습니다.   그래도 마음속에 들어오는 의문은 끝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마귀의 생각이거니 하면서   제생각을 회개하고 또 그렇게 교회를 다녔습니다.   어떤 계기로 정동수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게 되었고 말씀 중 십일조의 의미와 하나님께 바치는 헌금은   어떠해야 하는지 듣고 그때서야 헌금과 십일조의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그 후 십일조를 올바른 의미로   바치게 되었습니다.   정동수목사님 말씀은 시간이 있을때마다 틈틈히 들어오고 있었지만   뭔가 저한테는 부족하고 말씀에 대한 목마름이 심했습니다.   그래도 성경말씀이 여전히 그리스 신화같이 믿어지지 않더라구요.   거기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져서 여기에 글을 올렸고   댓글을 보시고 한형제님께서 한 자매님의 간증을 올리셨길래   간증을 보고 그 자매님이 마태복음 강해 말씀이 너무 좋았다고 하는 말이 문득 떠올라   뭔가 싶어 어제부터 마태복음 강해를 들었습니다.   강해를 첫회 듣고 너무너무 재미있고 이해가 되어서   4회까지 들었는데 이제까지 신화같았던 성경이 실제로 다가오는 깨달음이 오면서   말씀이 믿어지기 시작합니다.   제가 마음이 강팍하고 악해서 말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줄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제대로 배우지 못해서 그랬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기쁘고 이 기쁜 마음을 누군가에게는 알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를 위해 알려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3-12-27 10:43:18 | 강민지
2014년도 달력과 소책자 그리고 cd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헌금으로 헌신해 주신 익명의 부부님께 감사드리고 또 예쁘게 디자인 해주신 분, 적절한 말씀을 선별해 주신 목사님, 그외 이런 저런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직 며칠 남았지만 미리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부디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 한해를 유야 무야 부끄럽게 게으름 피운점 고백하면서 새해에는..... 또 다짐해 봅니다. 형제,자매님들,  바른 성경, 바른 교리 위에 승리하는 새해가 되십시요.    샬롬.
2013-12-26 21:35:22 | 박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