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오후에는 연령별로 나누어 교제를 했습니다.
3,40대 A그룹 모습입니다.
3,40대 B그룹 모습입니다.
5,60대 A 그룹 모습입니다.
5,60대 B그룹 모습입니다.
3,40대 A그룹 모습입니다.
유년부 교실에서는 선생님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소예배실에서는 주일학교, 중고등부 아이들이 영화관람을 했습니다.
3,40대 B그룹 모습입니다.
5,6,70대 A그룹 모습입니다.
5,6,7,80대 B그룹 모습입니다.
청년부는 카페에 이렇게 모였습니다.
유아실 3,40대 그룹에서는 무슨일이??
예배당으로 진출(?)하지 못하는 아기엄마들과 자매님들의 진하고 여운이 남는 포옹으로 이시간을 맞쳤습니다.
각 그룹별로 많은 교제 나누셨는지요?
이 시간 보이지않는곳에서 수고해주신 손길께 감사드리고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2012-09-25 00:15:22 | 관리자
이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니 가슴벅찬 행복이 마구 밀려오네요.
너무 예쁜 복덩이들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할께요.
이 아이들이 주욱 친구로 이어지면 얼마나 보기가 좋을까요?
다섯쌍둥이 처럼 누구하나.처지지 않고 함께 교회의 일꾼이 되기를 그려봅니다.
아.....그때 쯤이면 난 이 세상에 있을까?.... 갑자기 이 아이들을 보니 할머니가 된 느낌이네요.ㅠㅠ
2012-09-24 22:12:33 | 오혜미
하하 호호
너무나 이쁜 모습들!!!
유아방 움직이는 꽃들^^
아장 아장 걷는 오빠,언니들 유아방에서 퇴출 위기?ㅋㅋ
2012-09-24 18:31:43 | 박진
후후- 보기만 해도 웃음이 절로^^
사진 찍을 때 보채지 않는 센스도 타고 났나봐요.
앉지도 못하는 아가들이 앉은 듯 누운듯 -
사진 찍히느라 아가들이 수고 많았네요.
윤찬이와 윤지는 그래도 앉은 모습인데
세 아가씨들 다음 장면은 쓰러짐?
2012-09-24 17:27:19 | 이수영
교회내 여러곳에서 연령별 모임을 가졌었지요.
우리 이쁜이들도 이불자리에서 소모임(?)을 가졌답니다.
연령별 불문 모두 같은해 태어난 이쁜이들 중 가장 고령자(?).
윤찬이와 윤지 입니다.
그다음이 진리지요.
그 다음이 이레, 주하 입니다.
진리: 나 좀 일으켜조요~ 끙.
이레: 얘들 왜 이래! 밀지마!
주하: 나만 찍어조요~
우리 이쁜이들 너무 귀엽네요.
안간힘을 쓰며 이제 뒤집기도 곧잘 하고요.
세 아가씨들 참......^^
다섯명의 유아 동창회,
잘 마쳤습니다!!
2012-09-24 17:18:26 | 관리자
정말 좋은 교제의 시간이였겠네요. 부럽습니다.
저희 30대들도 하루를 잡아볼까요??? ^^
아이들을 남편 형제님들께서 하루만 봐주신다면 저희도 할수 있을텐데...ㅎㅎ
사진으로만 봐도 우리 자매님들 참 아름다워요~*
2012-09-24 14:03:44 | 주경선
자매님들이 파자마 데이를 하던 날, 예찬이와 예성이는 저와 함께 있으면서 을 한 편 듣고, 어떤 배우자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희 나름대로 남자들만의 캠프를 했으니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2012-09-24 00:13:36 | 김문수
밤을 지새우자고 약속한 것도 아니었는데 어려움가운데 주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들을 나누다 보니 어느덧 해가 떠오르더군요
내가 겪은 일들이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고 힘이 되기도 하지요
이런 교제가 앞으로도 쭈욱 계속됐으면 좋겠어요
자매님들의 교제를 위해 외박(?)을 하셔야 했던
목사님과 예성이, 예찬이 감사해요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기꺼이 긴 밤을 함께 지새워주셨던
이주옥 사모님께도 감사드려요
2012-09-23 23:40:40 | 김애자
40대도 두 부류라죠?
밤새고 얘기한 쪽이 있나하면
밤 못새고 자버린 쪽이 있다고 ㅎ ㅎ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지요.
휴양회에서 주님께서 각자를 이끄신 역사를 듣다보면
홀-딱 새우게 되던데^^
2012-09-23 23:11:48 | 이수영
두분 목사님께서 같은 시간에 덧글을 적으셨군요. 항상 애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2-09-22 21:12:43 | 이청원
애들이 모이면 잠안잔다고 혼내는 엄마들이 밤을 지새웠네요..^^
체력이 딸려 밤을 지새지 못하는 자매님들은 드레스데이 (이브닝 드레스가 아니라 원피스 ㅎㅎ) 를 하면.어떨까 하네요...
못다한 믿음의 교제를 나누며 한소망안에서 서로를 위로하며 격려하는 아름답고 우아하게 살아가는
사랑교회 자매님들의 단정한 용모와 함께 정다운 대화의 시간을 계획해 봅시다.
드레스데이에 또 만나요.....
2012-09-22 15:42:50 | 오혜미
자매님들이 교제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이야기하다가 온 밤을 지새웠다고 들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헤어지면서 다들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고 하네요. 그래도 다하지 못한 이야기는 이번 주일 오후에 연령별 교제 시간에 계속 하시면 되겠습니다.
2012-09-22 14:05:58 | 김문수
같이 모여 좋은 시간 보냈다니 대단히 기쁩니다.
교회가 무엇인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원합니다.
샬롬
패스터
2012-09-22 14:05:32 | 관리자
저녁 금요모임을 앞두고 함께할 자매님들을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저녁을, 간단히, 맛있게, 먹고
풍성한 금요모임을 맞이했습니다.
처음 금요모임에 참석하신 분도 계시고 10시까지 교제를 나누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여름휴양회때 보다도 더 뜨거운 이 열기를
가을 밤바람으로 식히는 가운데
밤을.......
샜습니다.
통성명만 5시간을 했지요 ㅎㅎㅎ시작은 그 후고요.
주인장님이 쉴새없이 먹을것을 제공하며 재우려(?) 하셨지만
그것 먹고 더 힘을 내서 밤을 꼴딱 지샜네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하룻밤.
아주 좋았습니다. ^^
2012-09-22 13:09:15 | 관리자
오랜동안 주님과 동행하는 모습-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유아들이 우리의 희망이지요.
어릴 때부터 바르게 가르쳐야
바른 가치관을 가진 청년들이 되어
우리 교회를 이끌어 나갈 재목들이 될테니까요.
바르고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2012-09-18 11:30:22 | 이수영
오랫만에 우리 교회의 어르신들이 첫페이지를 장식했네요.
자칫 무심하여 소외되고 밀려날 우리의 어머니들을 이렇게 찾아내 얼굴을 다시한번 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이 어머니들이 건강하시고 자리를 지켜주셔서 우리의 사랑교회도 온전한 모습을 갖추는 것이겠지요. 다음엔 우리 아버님들도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우리가 갈 인생의 여정을 먼저 걸으시며 이렇게 환하게 웃으시니 별다른 말이 필요없이 교훈으로 마음에 새겨집니다. 다음부터는 더 신경써서 인사를 드릴께요...♥
2012-09-18 04:53:14 | 오혜미
바라만 보고 있어도 계속....마구 마구 흐뭇해지는 사진입니다. ^^
주님께로 향하며 호흡을, 마음을 가다듬고 이렇게 준비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찬양대원이 그리 많치 않았는데 찬양소리는 그 어느때보다도 풍성했지요.
주님, 받으시옵소서.
유아실 풍경입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참~ 많아요~ ^^
이번을 계기로 여러 선생님들께서 합류해주시니 보기좋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연소 로마서 강해 참여자 윤지 입니다. ^^
나창주, 김현진 자매님의 진리가 백일을 맞이 했네요.
무덥던 여름날을 아무탈 없이 잘 지내고 이렇게 이쁘게 키워준 부모님께도 고맙고
이렇게 이쁘게 잘 자라준 진리에게도 고맙고.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
9월 23일 오후에는 연령별 친교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연령별 친교모임 안내 http://cbck.org/bbs/board.html?board_table=news&write_id=596 ☜ 참고하시고
되도록 많은 성도님들이 모여서 교제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일 서쪽하늘녘입니다.
한주도 평안하시길 바라며 주일에 뵙겠습니다. 샬롬!!
2012-09-18 01:43:45 | 관리자
이쁜 차민지 선생님을 영광이가 손꼽아 기다릴것 같네요.
아이들 사랑으로 잘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이 한명 늘은 관계로 가족사진을 부탁드렸는데 여기에다 올려주시다니...^^
6식구 꽈~악 차도록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리도 어느덧 100일이 지났군요. 이쁜 진리가 아빠,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아
쑥쑥 잘 자라는것 같아요....최정선 자매님의 말씀처럼 유아방에 많이 놀러오세요
^^ 안오시면 저희가 찾아갈꺼예요...ㅎㅎ
2012-09-11 16:06:52 | 주경선
예배만큼 주일의 있었던 일을 사진과 글로 보는것도 항상 기대가 됩니다.^^
청기자님의 순간포착과 친근한 글솜씨가 잔잔한 미소를 머금게 하며, 가끔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이렇게 댓글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그리고, 몇달간 함께한 민지양이 항상 부모님께 순종하고 맡은일에 최선을 다하며...
무엇보다 이쁜 마음으로 가기전까지 교회에 봉사와 헌신으로 섬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리지만 당차고 이쁜 민지양~ 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다음에 또 봐요~
머... 유아방의 이쁜 깜찍이 꽃들은 말이 필요없이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 집니다.
유아방으로 많이들 놀러오셔요~~~^^
2012-09-11 15:31:18 | 최정선
딸을 바라보는 아빠의 미소마저 사랑스럽군요 ^^
이레도 진리도 벌써 이만큼 컸네요^^
예쁜 공주옷이 너무 잘 어울립니다.
딸이 있으면 이쁜이 옷갈아 입히기, 머리 묶어주기 ,,,,정말 재미있을 텐데요
딸래미 있는 집이 그저 제~~일 부럽기만 한 아들 둘 엄마....
2012-09-10 17:36:12 | 이주옥